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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히든로케이션 부산환경공단 수영산업소 '지하 관랑'
부산촬영르포 <도굴>, 부산에서 이룬 삽질의 기록! 필자는 <도굴>의 제작부장으로서, 여러 파트의 스태프들과 촬영을 준비하고 진행했다. 이전에도 부산에서 태어났고 자라왔기에 부산에서의 로케이션 헌팅은 나름 자신했지만, 이번 영화촬영을 통해 부산에는 정말 숨은 명소가 많다는 걸 새삼스레 느꼈다.
ISSUE - 부산사운드스테이션 그랜드오픈 부산사운드스테이션, 어디까지 가봤니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은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부산시 해운대구 센텀7로6)내에 위치하고 있다. 총 4층 건물인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의 1층은 부산사운드스테이션, 2층은 DI(디지털색보정실)실, 관리사무실, 공용회의실 등, 3층~4층은 영화영상기업 입주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금부터 둘러볼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은 부산지역의 유일한 사운드 후반작업 공간으로, 최첨단 음향 기술을 도입해 지역영화인들에게 최적의 음향 후반작업과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폴리녹음실부터 후시녹음실, 사운드마스터링실 등 부산제작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이 공간이 궁금하다면 투어에 합류하자.
ISSUE - 부산사운드스테이션 그랜드오픈 부산 원스톱 영화·영상 제작 시대 열린다 부산에서 사운드후반작업과 연관된 시설은 전무하다. 프로덕션 단계를 완료한 영상은 후반작업을 거치게 되는데 특히 사운드 분야는 부산뿐만 아니라 경남, 울산을 포함하더라도 관련 시설을 찾기 어려웠다. 지역에서 사운드후반작업의 비중은 사실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 있다. 현실적으로, 지역영화에 일반 상업영화와 같이 후반작업을 명목으로 큰 비용을 투자하기가 힘들고, 가능하다 해도 비용 대비 퀄리티를 지역에서 담보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아는 인맥을 총 동원해 알음알음 소개를 받아 작업을 하거나, 전주사운드마스터링스튜디오를 이용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사운드 작업의 비중을 대폭 축소하는 등 다양한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드디어,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이 개관했기 때문이다.
온라인 화상대담 영상위원회가 당면한 과제, 그리고 미래 코로나19 발생 이후 우리 모두 영화 제작의 변화된 패러다임을 체감 하고 있다. 제작 현장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영상위원회 입장에서 코로나19 이후의 영상산업에 대한 시각을 재단해 보고, 앞으로 어떤 식으로 변화할 것인가 방향성에 대해 논의해 보고자 한다.
영상위원회가 당면한 과제, 그리고 미래(2) 부산영상위원회: 변화의 시대를 맞이한 부산영상위원회 1999년 국내 최초의 영화촬영지원기구로 만들어진 부산영상위원회는 영화‧영상물 촬영에 필요한 허가와 행정 지원,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필름커미션(Film Commission) 개념을 체계적으로 도입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 영상위원회를 확대시키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왔다.
영상위원회가 당면한 과제, 그리고 미래(1) 한국영상위원회: 코로나 시대에 영상위원회의 미래를 생각함 지난 4월 지역 영상위원회 국장단 간담회, 그리고 6월 문화체육
부와의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새삼 우리 영상위원회들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으며 동시에 영상위원회 간 격차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코로나19 이후 영화영상업계의 뉴노멀 좌담회(4) 특별 좌담회 정리 우리는 코로나19 이후의 영화·영상업계의 뉴노멀(New Normal, 새로운 게임의 법칙)을 예측해낼 수 있을까?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영화·영상업계도 예외 없이 일상을 일탈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이후 영화영상업계의 뉴노멀 좌담회(3) 사회학자의 시선: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스크를 쓰게될까? 마지막으로 영화를 본 건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기 직전 용산 CGV에서 <인비저블맨The Invisible Man>(2020)을 관람했을 때다. 그러나 코로나19 상황이 네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최근, 집에서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트레일러 영상을 보다가 문득 생각했다. ‘왜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 분)는 마스크를 쓰지 않는거지?’
코로나19 이후 영화영상업계의 뉴노멀 좌담회(2) 학계의 시선: 예견된 위기에서 보는 영화 본질 코로나19로 인한 영화계의 위기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 대상은 바로 영화관이다. 영화진흥위원회가 5월 초에 발간한 <코로나19 충격: 한국 영화산업 현황과 전망>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 2월부터 관객이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했고, 지난 4월에는 전년대비94%의 관객이 감소하기에 이르렀다. 관객이 급감하면서 신작 개봉이 미뤄지다 보니 재개봉 영화들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는 기현상까지 벌어지고있다.
코로나19 이후 영화영상업계의 뉴노멀 좌담회(1) 제작자의 시선: 결국은 또 다시 콘텐츠다. 아무도 모른다. IT 종사자와 투자자들에게 ‘인터넷의 여왕’이라 불리는 월가의 저명한 정보기술 애널리스트 매리 미커(Mary Meeker)는 자신의 ‘코로나바이러스 트렌드 보고서(Coronaviurs Trend Report)’에서 코로나19의 파괴력을 1906년, 도시의 98%가 잿더미가 된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의 대참사와 비교했다.
펜촉 K의 영화보기 사바하 그것이 태어나고 모든 사건이 시작되었다 사람들은 말했다 그때, 그냥, 그것이 죽었어야 한다고… 펜촉 K의 영화보기 : 마지막 편 <사바하> 글/그림 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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