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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이션

부산 촬영해 보고서 - 넷플릭스 시리즈<D.P.> <D.P.> 쫓고 쫓기는 추격전, 부산의 시간과 공간을 빌리다 넷플릭스 시리즈 〈D.P.〉는 대한민국 군대라는 조직을 배경으로 그곳에 몸담고 있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대한민국 남성들은 군대라는 특수한 조직에서 의무적으로 복무해야 한다. 철저한 규율과 수직구조 안에서, 또 개인의 본성과 성향이 존중받기엔 다소 어려운 집단 환경 속에서 누군가는 아파하기도, 뿌듯해하기도, 성장하기도 한다.
지금, 여기, 로케이션 초원아파트 & 영화의전당 라이브러리 비탈진 산복도로 중턱에 위치해 외지인들은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아파트가 있다. 가파른 돌계단 틈새로 부산항을 바라보고 있는 초원아파트는 부산을 찾는 영화팀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장소다. 초원아파트의 데뷔작은 영화 <마음이...>(2006). 늦은 밤 어린 찬이(유승호 분)가 엄마를 만나기 위해 찾아온 이곳은 ‘겉바속촉’ 캐릭터인 엄마라는 인물을 대변하는 공간으로 묘사됐다. 비탈진 길 위에 오래된 아파트, 누군가의 깊은 사연을 담고 있을 것 같은 초원아파트는 올해까지도 여전히 주목할 만한 신작들의 배경으로 촬영되고 있다.
지금, 여기, 로케이션 영도구 봉래나루로 일대 &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봉래나루로는 영도대교 아래에서 부산대교를 지나 경남조선 앞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도로다. 봉래동 물양장(작은 배들이 모여 있는 포구)과 선박수리공업소, 보세창고, 작은 조선소들을 관통하고 있는 이 도로는 바다와 하늘, 오래된 창고와 건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부산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특별한 공간이다. 중앙동 일대의 모습과 함께 부산의 근현대를 아우르는 시간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다.
부산 촬영해 보고서 -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부산'스러운 일상이 그려낸 추억,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제작현장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2021)는 기다림에 관한 이야기이다. 필자는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당시, 이 이야기는 기다림이 가져다주는 젊음의 성장을 그림으로써 다른 어떤 매력보다 가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라 기대했다. 이 기다림과 그리움은 영화 속에서 서울과 부산이라는 먼 거리를 두고 두 주인공이 편지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표현된다. 이에 우리는 부산으로 갔다.
지금, 여기, 로케이션 초량 이바구길 168계단 모노레일&부산도서관

2016년부터 운영 중인 168계단 모노레일은 초량동 윗동네와 아랫동네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주민들의 로맨틱한 교통수단이다. 지상 6층 높이, 길이 61m로 8인 이하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급경사에 비하면 안정적으로 운행되니 괜한 공포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 산복도로에서 부산항까지 가장 빨리, 가장 멋진 풍경을 즐기며 내려갈 수 있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부산 촬영해 보고서 - 영화 <발신제한> 코로나19 시대의 촬영현장: 새롭게 발견한 부산의 모습 폭탄, 도심을 질주하는 차, 은행원. 이런 키워드들을 조합하며 기획 초기 단계에서부터 나를 비롯한 영화 <발신제한>(2021 개봉 예정)의 프로듀서들은 고민이 많았다. ‘과연 우리는 100% 올로케이션 영화인 <발신제한>을 어디서 촬영해야 하지?’, ‘경찰과 구청 등 관공서 그리고 시민들의 협조가 얼마나 될 것인가?’ 필자는 초, 중, 고 시절을 부산에서 보냈다. 2003년부터 약 10여 편의 영화를 통해 부산 로케이션을 경험했었고, 당시에도 아내가 사업상 부산에 거주했기 때문에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주말부부 생활을 하고 있었던지라 다른 사람들보다 부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이었다.
히든로케이션 부산환경공단 수영산업소 '지하 관랑'

로케이션마다 고유의 색이 있다. 그리고 그 색과 작품의 스토리가 가진 색이 혼합돼 그 장소는 미묘하게 다른 색으로 재창조된다. 제작팀에게 장소를 추천해 줄 때도 작품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색을 지닌 장소를 추천해 준다. 부산환경공단 수영사업소에 위치한 ‘지하 관랑’은 정수 처리장에 설치한 배관 설비를 유지 보수하거나 고장 나는 경우를 대비해 언제든 시설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배관 공간이다.

부산촬영르포 <도굴>, 부산에서 이룬 삽질의 기록! 필자는 <도굴>의 제작부장으로서, 여러 파트의 스태프들과 촬영을 준비하고 진행했다. 이전에도 부산에서 태어났고 자라왔기에 부산에서의 로케이션 헌팅은 나름 자신했지만, 이번 영화촬영을 통해 부산에는 정말 숨은 명소가 많다는 걸 새삼스레 느꼈다.
2005 Spring (통권 13호), 그곳에 가고 싶다, 로케이션, 스페이스 스토리. 2005년 3월 7일 그곳에 가고싶다. 부산진구 그들에게는 천국이요 지옥이며,곧 연옥인 것이다.
2005 Summer (통권 14), 로케이션, 그곳에 가고 싶다. 2005년 07월 06일 그 곳 에 가 고 싶 다. 동 구 - 범일동 - 부산을 찾는 영화인,혹은 〈친구의 거리>를 찾는 관광객이라면 이 곳 ‘조방낙 지골목’을 꼭 한번 찾아가길 바란다.
2008 Autumn (통권 27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촬영지원기. 2008년 9월 26일 드라마 [타짜] 제작시스템 개선의 노력은 양질의 한류드라마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 라고 본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16년 12월 27일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제작기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 기욤 뮈소의 동명 소설을 최초로 영화로 만든 작품이며,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10개의 알약을 얻게 된 남자가 30년전의 자신과 만나 평생 후회하고 있던 과거의 한 사건을 바꾸려 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멜로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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