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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Summer (통권 14), 리뷰, 나도 영화 평론가. 2005년 7월 6일

Asian Network

  • 글 ·
  • 작성일2020. 11. 20

KFCN (한국영상위원회협의회) 동향

 

전주영상위원회
전주영상위원회는 영화용 HD장비 도입을 확정하고 2005 년 8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Sony F-900 과 칼자이즈 디지프라임 렌즈 풀세트를 준비하고 m촬영과 함께 m편집까지 전주에서 마칠 수 있게 되었다.6월 말까지 전라북도 지역에서 촬영한 영상물이 현재 23편(장편상업극영화 14편,기타 9편)에 달하고 있다.

 

서울영상위원회
5월말까지 장편 포함 총 86건(2004년 5월까지 57건)이 접수되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50%이상이 늘었다. 올해부터 시작한 영상물 촬영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초 사업으로 지난 3월에 있었던 1차 필름통관 관련 내부 교육에 이어 2차 내부 교육이 6월 3일 있었는데 촬영 관련 교육으로 카메라 장비업체를 방문,카메라에 대한 이론 및 실기 교육이 있었다.
 

대전영상위원회
6월까지 영화〈강력3반〉이 국립현충원에서 촬영되었으며〈MC몽 천하무적〉뮤직비디오가 촬영을 마쳤다 현재 막 바지 공사중인 대전영상특수효과타운은 9월 달에 완공예정으로 있다. 여름방학기간 중 대학 3,4학년 및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장르별 특화사업의 수행과제로 영상편집고[정(AVID)교육이 있을 예정이다.

 

남도영상위원회
17억이 들어간〈혈의누〉의 여수 원포□»에 지워진 제지소 세트는 외부뿐 아니라 내부까지 섬세하게 잘 만들어졌는데 최근 촬영장소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진표 감독의〈너는 내 운명〉이 순천에서 막바지 촬영 중에 있다

 

제주영상위원회
지난 5월 25일 이뤄진 사무국장 공모 심사결과 고창균(제주관광대 방송연예과 교수 ■ 46)씨가 선정됐다. 고창균씨 는 7월1일자로 사무국장으로 정식 선임돼 앞으로 2년간 (사)제주영상위원회와 제주영상미디에센터의 총괄운영은 물론 국제영상예술제 등 제주영상미디어 활성화를 위해 힘쓰게 된다.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영화〈천년학〉이 11월 제주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청풍영상위원회
4월 발족했으며 새로 한국영상위원회협의회(KFCN) 에 가입한 충북 제천시의 청풍영상위원회는 현재〈여교수의 은밀한 매력〉과〈미스터 소크라테스〉가 촬영중에 있다.

 

광주영상위원회
올해 4월에 정식 출범했고 한국영상위원회협의회(KFCN) 의 새 멤버인 광주는 현재까지 SBS드라마〈토지〉를 지 원했고,현재 영화〈카리스마탈출기〉를 지원 중이다.
 

AFCNet (아시아 영상위원회 네트워크) 동향


발리필름커미션
제2차 AFCNet 이사회가 발리필름커미션의 주체로 지난 6월 16~18일까지 3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렸다. 이사회에서는 먼저 새로 회원 가입을 신청한 싱가폴필름커미션과 일본 히로시마필름커미션에 대한 이사회의 승인이 이루어졌다. 이로서 지난 1차 이사회에서 승인된 캄보디아 문화예술부와 일본 센다이 미야기필름커미션을 포함하여 올해만 3개국 4개 회원이 가입함으로서 AFCNet은 8개국 22개 회원이 참여하는 국제기구로 확대 되었으며,앞으로도 아시아의 많은 영화 영상산업 관련 기구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이번 제 2차 이사회에서는 다가오는 BFCOM 2005와 연계하여 AFCNet을 홍보하는 여러가지 방안들이 논의 되었다. 그 첫 번째로 ‘할리우드 프로젝트의 아시아 지역유치’ 라는 제목으로 현재 헐리우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서와 로케이션 매니저를 발자제로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 할 예정이다. 이 세미나는 국내외 필름커 미션은 물론이고 영화산업 관계자들에게 영화의 중심지인 헐리우드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로 2005년 AFCNet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자료집을 BFCOM 2005까지 준비하여 행사기간 동안 발간 하기로 결정했다. 이 자료집에는 8개국 22개 회원들의 영화 • 영상산업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들이 실릴 예정 이어서 관계자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있을 영화영상관련 국제행사에서 AFCNet의 주도로 공동 마케팅을 실시하는 등 아시아 지역 의 영화유치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특히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AFCI Locations Trade Show에서 미국 로케이션 메니저들을 대상으로 한 AFCNet 멤버들의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하자는 의견이 제안되었다. AFCNet 이사 및 회원들은 오는 10월 1CM2일 부산에서 열리는 BFCOM 2005 직후인 10월 13일 총회에서 다 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삿포로 필름 커미션
2005년도 일본 필름커미션 연락협의회의 총회가 5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삿포로의 호텔 로이튼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에서는 총회 안건중의 하나로 회장에 우에다 후미오(삿뽀로 시장)과 부회장에 최양일(영화감독)과 오다 아키히로(키타큐수필름커미션 대표) 등 새로운 임원진이 선출 되었다. 이외에도 ‘헐리우드에서 본 일본의 영화 환경’과 ‘헐리우드 영화의 로케이션 촬영지 결정 과정이라는 국제적 이슈와 ‘영화〈교섭인 마시타 마사요시〉에 서 발견한 일본 필름커미션의 역할’ 등과 같은 국내 이슈들을 주제로 세미나와 패널 디스커션 등이 있었다.
 

블라디보스톡 필름 커미션
지난 2년간 한국 장편영화〈태풍〉(곽경택 감독/장동건/이정재 주연/진인사 필름 제작)의 Pre-production 과정을 함께 준비해온 블라디보스톡 필름커미션이 마침내 그 결실을 보고 있다. 영화〈태풍〉이 한국내의 촬영을 마치고 현재 과거 러시아 해군 요새와 지역 재래 시장 등을 포함한 블라디보스톡과 프리모르스키 크라이 지역의 10여 개 장소에서 활발한 촬영이 진행되었다. 블라디보스톡필름커미션은 영화〈태풍〉의 로케이션 스카우팅은 물론이고 조연급에서 엑스트라까지 배우 캐스팅,원활한 촬영을 위한 촬영허가 신청 대행,100여명에 이르는 영화 스탭들의 숙소 그리고 현지와 스텝들 사이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통역자들 모집 등 블라디보스톡 촬영 전반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더 많은 촬영을 유치하여 블라디보스톡의 숨겨진 아름다운 지역을 하나 하나 소개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FILMBUSAN_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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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영화부산 vol 22(통권 62호), 리뷰, FILM REVIEW. 2017년 7월 14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세일즈맨> 당신이 보고 있는 것이 과연 진실이냐고 되묻고 있을 뿐이다.
리뷰, 필름 리뷰. 2017년 2월 3일 문성훈의 리와인드 [모두가 왕의 사람들 <더 킹>]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깃을 잡고, 첩보를 기획하고, 적당한 기회에 터뜨리는 일’은 살아남기 위한 방편이자 출세를 보장하는 지름길이었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4(통권 44호), 리뷰, 필름 리뷰. 2013년 2월 4일 잊혀진 꿈의 동굴, 문성훈 부산국제영화제 시민평론단 소멸되지 않은 꿈의 역사 베르너 헤어조크 作
필름리뷰 무국적성과 로케이션, 그리고 로케이션 매니저

필자는 한때 갈맷길 주파로 주말을 보냈었다. 모험심 강한 멤버들 덕에 흥미로운 샛길이나 장소가 보이면 탈선을 서슴지 않았으며, 그렇게 갈맷길 9-2 코스를 가다 탈선해 용소골 저수지를 구경했던 사실을, 한동안 잊고 있었다. 그리고 작년 <영화의 거리>(이하 <거리>)에서 이 장소가 등장하자 추억을 되새김과 동시에 지난해 여름 본 지면에서 이상경 평론가가 언급하기도 했던 영화의 무국적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리뷰. 2014년 7월 3일 Film Review 탯줄 없는 아버지들의 세계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슈퍼맨의 이야기를 써야 할 때이다.
2007 Winter (통권 20호), 리뷰, 나도 영화 평론가. 2007년 1월 3일 영화리뷰, 가을로(Traces Of Love, 2006) 이 영화는 상처 위에 소리 없이 각자의 숲을 일구고 풍경을 만들어 나가는 인물 들을 통해 관객들을 정화시키고 치유하는 느낌이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리뷰. 2014년 7월 3일 Film Review 마돈나의 역설: 성장의 다른 물음에 대하여 [천하장사 마돈나] 동구의 이 뒤집기는 단순한 씨름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사회의 지독한 편견과 차별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필살의 카운터 펀치이다.
2008 Spring (통권 25호), 리뷰, 나도 영화 평론가. 2008년 3월 30일 사랑도, 연애도, 그것도 [뜨거운 것이 좋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끝까지 보았던 것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우리나라의 가부장적 가족관을 뒤바꾸는 새로운 가족 개념과 여성성에 대한 접근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리뷰, 필름 리뷰. 2016년 6월 16일 문성훈의 리와인드 [전설에서 신화로, 무하마드 알리의 삶 <알리>] 무하마드 알리는 비단 선수생활 뿐만 아니라 전 생애에 걸쳐 몸소 증명한 삶에의 열정,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지켜내기 위한 끝없는 용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잊히지 않을 뜨거운 족적을 남겼다.
뉴스, BFC 뉴스. 2016년 11월 3일 문성훈의 리와인드 [비명조차 집어삼킨 악몽의 밤 <맨 인 더 다크>] 어둠의 심연 너머에 무엇이 도사리고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불안감에서 비롯된 공포는 곧 베일에 싸인 맹인의 정체에 관한 호기심과 결부되어 목숨만이라도 부지하고픈 도둑들의 심장을 옥죈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리뷰, 필름 리뷰. 2016년 8월 7일 왜곡된 사랑이 만든 비극, 용서할 수 있을까? <히어 애프터> 누구도 돌을 던질 수 없는 인간이기 때문에. 그래서 아마 오래도록 욘을 떠날 수 없을 것 같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리뷰, 필름 리뷰. 2015년 1월 1일 행복에 관하여 [황금시대] 우선 자기가 행복해지길 원하고 만들어가야 한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리뷰, 필름 리뷰. 2015년 9월 24일 천재에서 거장으로 [퍼시픽 림] 지금은 우리 모두 길예르모 델 토로의 새로운 세계를 그저 맘 편히 즐겼으면 한다. 어둡고 음울했던 시절의 괴이한 섬세함 대신, 이제는 다른 차원에서 상상력을 펼치는 사내의 세계를 말이다. 
2007 Spring (통권 21호), 리뷰, 나도 영화 평론가. 2007년 3월 2일 하드보일드 클래식 壽 수 구차한 서사를 모두 덜어낸 이 영화가 관객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모르지만,이런 식의 표현이 인간의 삶을 보여주는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린 북 경계선의 사람들 내가 돈과 토니의 웃음을 마냥 행복하게만 바라볼 수 없는 이유다. <그린 북>의 세계에는 분명한 선이 그어져 있다. 그리고 선들은 무수히 많은 형태로 영화 속에서 존재한다. 
뉴스, 웹툰. 2016년 6월 14일 복면작가의 Movie Think #2 아가씨 복면작가의 Movie Think #2 아가씨
필름리뷰 - 부산평론가 4인 영화 리뷰 장르 안에서 관습 거절하기

 

<소리도 없이>(2020)를 본다는 건 차가운 농담과 마주하는 일이다. 주인공들에게 계란 판매와(조폭들이 만든) 시체 운반은 동등한 ‘업(業)’이어서, 주어진 데 감사하며 성의를 다하느라 시체의 머리를 북향으로 두고 성경도 읽어주니 동서양이 얼결에 만난다.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고 태인(유아인 분)을 나무라던 창복(유재명 분)은 도둑이 제 발 저려 어이없이 변고를 당한다. 영화를 끌고 가는 주요한 사건은 <복수는 나의 것>(2002)의 영미(배두나 분) 식으로 말할 수 있다. 인물들은 부모에게서 돈을 받고 아이를 무사히 돌려보내는 ‘좋은 유괴’에 가담해버린 참이다. 동종 범죄일 뿐 아니라 상황이 의도와 다르게 흘러가면서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 주인공이 말을 못(안) 하는 설정이 일치하기도 한다. 그 정도로 잔혹하고 비정한 농담은 아니지만, 이는 두 영화가 하드보일드와 블랙코미디라는 다른 지향점을 갖는 데서 비롯되니 어느 것이 더 무디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7(통권 47호), 리뷰, 필름 리뷰. 2013년 10월 5일 Film Review 켜켜이 쌓인 시간 속에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카페 뤼미에르>, 필름리뷰 아마도 요코는 엄마가 될 것이다. 그리고 프레임을 뚫고 나간 열차는 멈추지 않고 종으로 횡으로 시간을 질러갈 것이다.
2002 Spring (통권 1호), 리뷰. 2002년 4월 26일 일본 니이가타현에서 바라본 <리베라 메> <리베라 메>의 상영과 세미나가 끝나고 그렇게 많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관객들의 감탄사와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표정을 보았을 때 이제 한국영화의 자리가 조금 더 넓어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든 것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뉴스, BFC 뉴스. 2016년 8월 24일 복면작가의 Movie Think #7 터널 복면작가의 Movie Think #7 터널
2018년 영화부산 vol 27(통권 67호), 리뷰, FILM REVIEW. 2018년 10월 21일 타인의 삶과 그 세계에 대한 이해 <소성리> 영화가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소성리>는 그렇게 타인의 삶과 세계를 이해하는 것이라는 대답을 내놓는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리뷰, FILM REVIEW. 2016년 12월 28일 지금은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에 집중할 때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지금은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에만 집중할 때이다.
2002 Winter (통권 4호), 리뷰, 강소원의 영화다시보기. 2002년 12월 25일 <재밌는 영화>가 불러온 한국 영화에 관한 몇 가지 생각 <재밌는 영화>가 일면 승전을 거듭하는 한국영화를 자축하는 기념비 같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 한때 잘나가던 한국영화에 대한 묘비명처럼 보이는 것은 이런 의미에서이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리뷰, 오늘의 문예비평. 2015년 7월 1일 ‘지역’이라는 공포 [도가니]가 지역을 재현하는 방식 <도가니>는 공포영화의 전형적인 표현 기법과 법정영화의 전형적인 클리쉐들이 종합된, 독특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리뷰, FILM REVIEW. 2017년 2월 16일 문성훈의 리와인드 [도착한 미래, 유예된 현재 <컨택트>] *스포일러를 포함한 글입니다.
자못 점진적이고 과학적인 방식을 빌어 서로의 존재를 탐문하려 하였던 지적생명체와의 조우는, 루이스가 외계종족으로부터 예언자이자 영매로서 선택받게 된 이 환영적 체험을 계기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7(통권 47호), 리뷰, 필름 리뷰. 2013년 10월 5일 Film Review- 사랑이라는 치명적인 페이드아웃 [베티블루] 베티는 영원히 눈부신 스무 살이다.
2008 Winter (통권 24호), 리뷰, 나도 영화 평론가. 2008년 1월 30일 사상 최악의 협상극 세븐데이즈 영화 <세븐 데이즈>를 필두로 한국 스릴러 영화가 많이 제작되어 한국영화장르의 주류를 이루었으면 하는 바램이 스릴러 매니아의 한 명으로써 손꼽아 기다려진다
2004 Autumn (통권 11호), 리뷰, 나도 영화 평론가. 2004년 9월21일 비운의 여배우 김삼화 김삼화, 그녀가 지금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죽었는지는 몰라도 그녀는 참으로 좋은 배우 였으나 불행한 배우였다고 기억한다. 
2012년 영화부산 12.12+13.1월호 vol 03(통권 43호), 리뷰, 필름 리뷰. 2013년 1월 21일 〈아르고〉Argo(2012) 진짜 악은 누구인가? 선이 악이고 악이 선인..
리뷰, 필름 리뷰. 2016년 10월 20일 문성훈의 리와인드 [우리가 살고 있는 나쁜 나라 <자백>]  “적당히 해선,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리뷰, 필름 리뷰. 2015년 7월 1일 내 안의 엘사들 [겨울왕국] 행복의 얼굴은 다양하다. 그래서 <겨울왕국>은 마법에 걸린 이들에게도 헌신적인 사랑이라는 배려의 열쇠만 있으면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소통이 가능하다는, 연대와 자매애로 다가서는 영화이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2(통권 62호), 리뷰, 강소원의 영화다시보기. 2017년 7월 14일 신의 꿈을 꾸는 안드로이드 <에이리언: 커버넌트> SF호러 장르를 연 <에이리언>은 극한의 두려움이란 기본적으로 무지(無知)에서 스멀스멀 피어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영화처럼 보였다.
필름리뷰 흐릿하고 지워진 모든 장소는 저마다의 역사를 간직한다. 심지어 똑같은 부분을 공유하더라도 누군가에겐 환희와 사랑의 장소로, 누군가에게는 비극과 잔혹의 장소로 기능하기도 한다. 이렇듯 장소는 저마다의 역사가 부글거리며 끊임없이 자신을 재정의하는 현장이다.
필름리뷰 현장과 무대 나는 <블랙 팬서>를 뒤늦게 본 관객이자 대체로 어떤 영화에 관한 정보를 영화를 보기 전부터 알게 되는 일을 즐기지 않는다. 하지만 개봉 무렵 영화의 한 장면이 부산광역시를 대표하는 이곳저곳에서 촬영되었다는 소식은 피하기 어려웠다. 적지 않은 관객들이 나와 같은 경로를 따라오지 않았을까 짐작도 하게 된다. 
2002 Summer (통권 2호), 리뷰. 2002년 7월 26일 영화다시보기- 불교의 시각에서 본 영화 <달마야 놀자>편 조폭과 불교? 얼핏 생각해도 너무나 황당한 이 결합은 조폭영화 장르 특유의 재미를 불교적 코드를 도입해서 대중적 성공을 거두었다. 
2006 Spring (통권 17호), 리뷰, 나도 영화 평론가. 2006년 3월 5일 여 교수의 은밀한 매력 그 일관된 방식에 결국 관객은 설득되고 그들이 가진 은밀한 매력을 곱씹어 보게 되는 것이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리뷰, 필름 리뷰. 2015년 7월 1일 폐허의 세계에 던지는 물음 [일대일], 영화부산 <일대일>은 직설화법의 물음을 통해 폐허의 세계를 ‘일대일’로 응시하게 만드는 영화이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5(통권 45호), 리뷰, 필름 리뷰. 2013년 4월 9일 전혀 판타스틱하지 않을 날들을 위해 <판타스틱 소녀 백서> 부정할 수 없는 생활의 하잘 것 없음, 그러나 판타지는 없다.
2003 Summer (통권 6호), 리뷰. 2003년 7월 23일 한국 최초의 하우스 호러 <장화, 홍련> <장화, 홍련>도 이미 메이킹과 현장공개 필름을 본 후였기 때문에 무서운 것에 대한 방어막은 충분히 갖춰진 상태였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리뷰. 2016년 1월 4일 FILM REVIEW 단 한편의 시(詩) - 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제대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목숨과 바꾼 미자의 시를 읽고 또 읽으며, 나는 생각했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리뷰, 오늘의 문예비평. 2015년 9월 24일 우리들의 일그러진 초상 [거인], 김태용 감독, 최우식 / 양순주 [오늘의 문예비평] 편집장 그를 거인으로 만들고 규정해버린 것은 이 사회 구조가 아닌가를 성찰할 수 있는 안목이 동반되어야 한다. 
2012년 영화부산 10+11월호 vol 02(통권 42호), 리뷰, 필름 리뷰. 2012년 10월 22일 더 레이디, The Lady(2011) 강윤정 부산국제영화제 시민평론단 아웅산 수지의 드라마틱한 삶을 응시하다
리뷰, 필름 리뷰. 2016년 7월 21일 문성훈의 리와인드 [이경미 월드의 묘미 <비밀은 없다>] 딸을 찾는 연홍의 절박함은 곧 본능적인 모성적 심리로 설명될 수 있지만, 그녀의 행동은 어느 지점에서부터 단순한 모성애로 치부될 수 없는 괴상한 감정을 싣는다.
뉴스, 웹툰. 2016년 11월 16일 복면작가의 Movie Think #12 더 랍스터 복면작가의 Movie Think #12 더 랍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