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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Winter (통권 20호), 리뷰, 나도 영화 평론가. 2007년 1월 3일

Asian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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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20. 11. 26

KFCM 한국영상위원회협의회
 

광주영상위원회

□〈화려한 휴가〉刺작 기획시대,감독 김지훈)의 촬영이 11 월 29일 크랭크업하였다. 장장 5개월에 걸쳐 광주에서 촬영이 진행된〈화려한 휴가〉는 후반작업을 거쳐 2007년 봄에 개봉될 예정이다. 화려한 휴가의 촬영이 이루어진 첨단지구 금남로 세트장은 80년대 광주의 거리가 완벽하게 재현되었으며,이후 영화 촬영세트 뿐 아니라 80년대 근대사교육의 장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국가청소년위원회가 주최한〈위기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성매매 피해 예방영화〉(작품명:하얀물고기)의 제작을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과 (사)광주영상위원회가 맡아 진행하였다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영화의 제작에 광주지역의 많은 영화인들이 제작스탭봉사를 자원하였으며,광주지역의 유명 연극인들 또한 함께 우정출연을 통해 청소년 보호와 지역 영상문화 발전 등을 함께 도모하였다. 완성된 작품은 20 07년 상반기 중으로 전국 3000여개 초  중  고등학교 및 교육기관 등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경기영상위원회

□ 경기영상위원회에서는 ‘경기도 영상산업 정보DB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소재 영상산업 업체현황 조사 작업을 지난 11월부터 오는 1 월까지 추진하고 있다. 조사 자료는 정리 및 분석을 거쳐 영상산업 정보 DB를 구축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경기영상위원회와 (주)다음커뮤니케이션이 주관하는 〈제1 회 동영상 UCC 대상〉과〈제1 회 경기도 영하촬영지 사진공모전〉이 12월 11일에 마감되었다. 동영상 UCC대상은 378편이 접수되었으며,사진공모전은 총742 작품으로 온라인 690편, 우편 52편이 접수되었다.
□경기영상위원회와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주관하는〈경기 독립영화 DVD 배급  제작 지원〉공모가 12월 11일, 총 12종 44작품으로 신청을 마감했다. 제작지원작은 12월 말,경기영상위원회와 한국독립영화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전라남도영상위원회

□ 남도영상위원회가 전라남도영상위원회로 명칭변경-남도영상위원회가 9월28일자로 전라남도영상위원회로 발기인 총회를 거쳐 새로운 재도약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 해왔던 업무들을 계승하며 새로운 사업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다가갈 것이다. □순천시,찾아가는 ‘실버 영화관’ 성황리에 개최10월9일 오후 6시에 순천 낙안읍성 실외에서 농촌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상영을 진행했다. 농한기 농촌의 실버세대 노인들을 대상으로 순천시 농촌 7곳을 찾아 무료영화상영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순천시,‘찾아가는 문화학교 뜨거운 반응一11월27일 승평중학교를 시작으로 12월22일까지 순천시 중,고등학교를 찾아 비보이 그룹 공연과 밸리 댄스 그리고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행사를 진행 하였다.
□영화 및 방송 관계자 초청 순천,여수,광양 팸투어- 순천 드라마세트장과 순천만,낙안읍성,여수 와온 포구,금오도,광양 켄테이너부두 등을 둘러보고 전남지역 영상문화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연 ‘팸투어’ 행사를 12월 20일부터 1 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영화〈청안 제작사 최윤 제작이사 등 영화관계자들과 전주와 서울 영화제 관계자들, 순천출신 주경중, 장형익 감독등 영화감독들이 초청되었다.
 

대전영상위원회

□〈궤적〉(단편독립영화/감독 설인제)이 9.18일 대전정부청사 內 국가기록원 지하 제2열람실에서 촬영 진행되었다. 리얼리티를 위해 꼭 “국가기록원”에서 촬영을 진행하여야겠디는 연출자의 강한 의지표명으로 애초 촬영불가에서 수차례 방문을 통한 촬영협조 의지로 일부 시나리오 및 콘티 수정과 화면 노출에 관련하여 제재를 받고 난 이후 촬영을 허가 받았다.
□(주)박철수필름요북경 흔영세 유한책임공사 공동으로 제작하는 드라마〈너는 내운명〉(감독 박철쉬이 102C卜23까지 대전특수 영상효과타운 사무실과 엑스포과학공원사무실, 대전시청사 내부 회의실,대덕연구단지 골프장 등 대전지역에서 드라마 촬영을 진행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제작 태원Ent),〈마이파더〉刺작 인네트),〈기담〉刺작 도로시필름),〈방울 토마토H제작 P&J cinema),〈천개의 혀〉(제작 아름다운 영화사),〈데드라인〉(제작 유비다임)등 8여편의 작품이 대전에서 헌팅 시 진행 지원
□현재 대전영상특수효과타운 내 스튜디오에서는〈검은집〉(제작 CJ Ent/A 스튜디오),〈고스트팡팡〉(제작 이가미디어 /B 스튜디오)이 12월 말과 내년 초에 촬영대기 중
 

서울영상위원회

□2006년 12월 2C일 현재 서울영상위원회 에 지원신청 된 작품은 전년도 이월작품을 포함,280여편에 이른다. 지난 2달 사이 졸업을 준비하는 영화과 학생들의 단편 영화 지원신청이 부쩍 증가했으며 해외 방송 및 영화 제작사들의 서울 로케이션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 11월에는 서울,경기영상위 원회,한국관광공사 공동 주관으로 해외 영상물 유치를 위한 ‘수도권 로케이션 팸투어’를 진행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촬영 중인 이준기, 미야자키 아오이 주연의 영화〈첫눈〉이 덕수궁과 덕수궁 미술관,세종로에서의 촬영을 마쳤으며〈복면달호〉〈방울토마토〉〈바람피기 좋은날〉등이 촬영 중이다.
 

전주영상위원회

□ 전주영상위원회는 2000년도에 장편상업극영화 45편,기타영상물 17편 등 총 難편의 영상물이 전라북도에서 촬영하는데 있어서 로케이션지원을 하였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한반도〉〈타짜〉〈오래된 정원〉〈화려한 휴가〉〈번트〉〈이장과 군수〉〈천년한〉등이 있다. □전주영상위원회가 연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영상인재육성을 위한 스쿨사업 시리즈인〈HD 촬영스쿨〉〈시나리오 스쿨〉〈PD 스쿨〉에 전북지역 영상관련학과 학생 및 영상산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등 총 50여명이 수료하였다.
□2006년 12월 19일 그간 영호[촬영에 도움을 주신 전라북도 각계기관의 담당자를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자리인〈2006 영화촬영 협조기관 초청 감사의 밤〉을 개최하였다. 이 날, 전주영상위원회 위원장인 송하진 전주시장은 특히 영화촬영에 전폭적인 협조로 전주영상위원회 의 영상물유치사업 에 혁혁한 도움을 준 5개 기관 담당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청풍영상위원회

□청풍영상위원회는 올 10월경 문화관광부의 영화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지역 영상산업 활성화’ 소위원회가 결정 되었고 이에 황선형 사무국장이 한국영상위원회협의회 대표로 위촉되어 각 영상위원회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지역영상산업 및 예산심의 등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로케이션은 11 월중 KBS 미니시리즈〈인어이야기〉촬영을 마쳤고 제천 구시청 세트장은 장편영화〈더게임〉이 2, 3월 장기 촬영 스케줄이 잡혔으며 향후 07년 촬영 영화들에 대해 논의 중이다.
 

경북영상위원회

□싸이더스,이관희 프로덕션 등 30여명이 참가하여 경북 문경,예천,영주, 안동 지역을 돌아보는 제2차 경북투어가 11월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추진되었다

□ SBSE라마〈외과의사봉달희〉가 12월15일부터 2007년2월15일까지 울릉군(나리분지 등)에서 촬영이 진행된다 □제1 회 경북로케이션 사진공모전이 11월24일부터 12월23일까지 한 달간 개최되었다.
 

AFCNet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

미디어개발국,싱가폴 一 2006 아시아 미디어 페스티벌,최고의 성과

2006 아시아 미디어 페스티벌은 US$47.1 million의 실적과 더불어 47개국에서 4,700명의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하면서 역대 최고의 성과를 올리고 그 막을 내렸다. 싱가폴 미디어개발국이 주최하고 Reed Exhibitions가 주관한 2006 페스티벌은 지난 2〇02년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실적 면에서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다(2002년 US$6.3 million과 2005년 US$33 million). 올해 페스티벌에 참여한 판매자 또한 257개사로 지난해 비해 25%가 상승하였으며,특히 이들 중 아시아 지역 판매사는 44%의 성장을 보였다. 미디어 개발국의 대표인 Christopher Chia 박사는 아시아 지역 미디어 산업의 탤런트와 다양성을 보여준 아시아 미디어 페스티벌은 아시아 지역의 미디어 관련 중심 쇼케이스로 부족함이 없음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싱가폴은 미디어 관련 분야 공조를 위해 행사 기간 중 캐나다의 Canadian National Film Board, 이탈리아의 Finanziaria Laziale di Sviluppo SPA 그리고 태국의 Industry Promotion Agency 등 세 기관과 각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삿뽀로필름커미션,일본 - 심야의 사카이쵸 거리에서“한국 영화” 촬영!

12월 14일 심야부터 15일 새벽까지,훗카이도 지역 오타루 시내의 관광 명소인 사카이쵸 거리에서, 한국 영하「동갑내기 과외하기 2」의 촬영이 진행 되었다. 이 영화는, 2003년에 한국 내에서 530만명의 관객 동원을 기록한「동갑내기 과외하기」의 속편으로,화제의 신인 배우(이청아,박기웅)를 기용해 주목을 끌고 있다. 금번 속편 영화의 촬영은,사카이쵸 지역의 “경계가” 에서부터 “동화 교차점”까지 약450m를 긴급 차량을 제외한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지금까지 촬영용 차량의 주차는 도로 운송 차량법 위반으로서 경찰청에 의해 검거되는 것이 일반적인 사례였지만,이번에는 오타루 경찰서로부터 도로 사용 허가를 얻음 으로서 도내에서 최초로 도로 통제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촬영이 진행되었다.
 

제작사 프라임 엔터테인먼트는 삿뽀로 필름 커미션이나 사카이쵸 주변 주민의 협력을 얻어서,14일 (목)23:00으로부터 15일 (금)5:00까지 도로를 통제하고 촬영을 실시했다. 오타루시에서는 이 밖에도 “한국 영화나 TV 드라마의 촬영과 국내 일본 방송 촬영이 계속되고 있어 오타루 지역이 영화나 TV 제작물의 로케이션 지역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삿뽀로 필름커미션은 이야기하고 있다.
 

제2회 즈시  쇼난 로케이션 영화제 시나리오 대상 발표

영상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재발견하고,즈시와 관련 있는 영화와 신인감독의 작품을 상영하는 제2회 즈시 ■ 쇼난 로케이션 영화제가 12월 8일-10일까지 즈시 문화플라자에서 개최되었다. 50년전에 즈시에서 촬영된 영화〈광기의 과실〉을 비롯해 올해 즈시 일대에서 촬영이 이루어진〈태양의 노래〉등이 상영되었다. 그리고 영상문화의 육성을 위해 새로운 재능을 소개하는 테마도 마련되어,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거북이 식당〉을 비롯하여,타 도시 영화제 대상작품과 일본영화학교 학생작품도 상영되었다.
 

또한 영화제 기간 중에는 올해 새롭게 모집한 시나리오 대상도 발표되었다. 시나리오 대상은 영상화를 전제로 한 작품으로 즈시를 주요 무대로 한 시나리오를 공모하여 시상하는 것으로,전국에서 중편,단편 등 총 123편이 응모되었고,이중 중편부문에는〈블루탱 피쉬의 부패과정〉이,단편에는〈사랑의 포로롱〉이 선정되어 각각 100만엔과 30만엔의 상금을 받았다.
 

이번에 당선된 시나리오는 내년 영화제 기간중에 맞춰 제작되어 상영될 예정이고,즈시 필름커미션에서는 로케이션 지원과 엑스트라 등 전면적인 촬영지원을 할 예정이다.
 

발리필름센터,인도네시아 - 2006 자카르타 국제 영화제 개최

올해로 제 8회를 맞이하는 자카르타 국제 영화제가 12월 8~17일까지 10일간 성대하게 열렸다. 올해에는 세계 35개국으로 출품된 230여편의 영화가 상영되었으며,처음으로 스크립트 개발 워크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도 했다. 프리미어는 발리필름센터를 포함하여 많은 영화 산업 관계자들과 영화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XXI 클럽에서 열렸다.

FILMBUSAN_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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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Spring (통권 5호), 리뷰, 브리짓존스의 영화읽기. 2015년 4월 23일 이웃집 토토로 일상에 지치고 힘이 들때면 토토로가 살고 있는 숲속으로 한번 빠져보심이...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ART WORK, 그러니까 ‘예술을 한다’는 것에 관해, 두 예술가의 협업은 만나는 사람들의 얼굴을 사진으로 프린트하여 그들이 머무르는 장소의 벽만큼 커다랗게, ‘경의’를 담아 붙이는 ART WORK이다. 
2002 Winter (통권 4호), 리뷰, 강소원의 영화다시보기. 2002년 12월 25일 <재밌는 영화>가 불러온 한국 영화에 관한 몇 가지 생각 <재밌는 영화>가 일면 승전을 거듭하는 한국영화를 자축하는 기념비 같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 한때 잘나가던 한국영화에 대한 묘비명처럼 보이는 것은 이런 의미에서이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2(통권 62호), 리뷰, FILM REVIEW. 2017년 7월 14일 우정에 관하여<런던 프라이드> 우정이 법을 제정하고 정치적 행동으로 확장된 시민들의 승리로 이어진 것임을 느낄 수 있다.
리뷰, 필름 리뷰. 2016년 7월 21일 문성훈의 리와인드 [이경미 월드의 묘미 <비밀은 없다>] 딸을 찾는 연홍의 절박함은 곧 본능적인 모성적 심리로 설명될 수 있지만, 그녀의 행동은 어느 지점에서부터 단순한 모성애로 치부될 수 없는 괴상한 감정을 싣는다.
뉴스, OST & 맛집. 2016년 6월 15일 오성은의 막귀 씨네마 [재능 있는 리플리메리카노] 영화 <리플리 The Talented Mr. Ripley>를 들으며
뉴스, 웹툰. 2017년 1월 17일 복면작가의 Movie Think #16 매그니피센트 7 복면작가의 Movie Think #16 매그니피센트 7 _웹툰
2018년 영화부산 vol 24(통권 64호), 리뷰, 필름 리뷰. 2018년 1월 1일 망각의 정치학, 기억의 영화 시학 “세계는 사라졌다, 내가 널 데려다 줘야 한다.(The world is gone, I must carry you.)” 이렇게 영화는 시작된다. 
2008 Winter (통권 28호), 뉴스, OST & 맛집. 2008년 12월 25일 러브 어페어 수 많은 러브스토리가 있고 러브테마가 있지만 혹시라도 아직 영화를 안 보신 분이 있다면 눈물나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와 감동적인 음악에 흠뻑빠져 보시길 바란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리뷰, 필름 리뷰. 2016년 8월 7일 왜곡된 사랑이 만든 비극, 용서할 수 있을까? <히어 애프터> 누구도 돌을 던질 수 없는 인간이기 때문에. 그래서 아마 오래도록 욘을 떠날 수 없을 것 같다.
리뷰, 필름 리뷰. 2016년 7월 7일 문성훈의 리와인드 [우리가 모르는 셜록 홈즈 <미스터 홈즈>] 아마도 셜록 홈즈 만큼이나 대중들로부터 오랜 기간 사랑받은 가공의 인물도 드물 것이다. 그는 자신이
필름리뷰 - 부산평론가 4인 영화 인터뷰 감정을 끄고 켤 수는 없으니까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2021)의 주인공 진아(공승연 분)가 처음으로 농담을 하는 장면이 있다. 자신의 집 옆집으로 이사 오게 될 남자 성훈(서현우 분)이 진아에게 묻는다. 이 집은 왜 이리 싸냐고. 성냥으로 담뱃불을 붙이면 연기가 다르다고 말하는 귀신이 나온 집이라고 그녀는 답한다. 엉뚱한 농담과 쓸쓸한 진실, 사려 깊은 거짓말이 뒤섞인 저 말이야말로 어쩌면 진아의 본모습이 아닐까.
뉴스, 웹툰. 2016년 12월 13일 복면작가의 Movie Think #14 신비한 동물사전 복면작가의 Movie Think #14 신비한 동물사전
리뷰, 필름 리뷰. 2016년 10월 20일 문성훈의 리와인드 [우리가 살고 있는 나쁜 나라 <자백>]  “적당히 해선,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2019년 영화부산 vol 28(통권 68호), 리뷰, FILM REVIEW. 2019년 1월 15일 <너는 여기에 없었다> - 카운트다운의 끝은 어디를 향하는가 폭력으로 점철된 세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이렇게 거꾸로 수를 세는 것뿐이란 슬픈 인식만은 뚜렷이 남는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리뷰, 필름 리뷰. 2015년 9월 24일 잔혹한 비밀 [히로시마·평양] 역사적 문제의 책임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도사리고 있는 (핵)전쟁과 원전의 위험 앞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때인 것이다.
리뷰, OST & 맛집. 2016년 12월 07일 오성은의 막귀 씨네마 [나 좀 고쳐주세요] 영화 <데몰리션 DEMOLITION>을 들으며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리뷰. 2016년 1월 4일 FILM REVIEW 당신 옆의 요괴 - 몬스터 헌트 인간 세상의 지도자 요괴를 모두 잡아 내치기만 한다면! 정녕 그들 이마에 붙일 꼼짝 못할 표식을 못 만든단 말인가!
2007 Spring (통권 21호), 리뷰, 나도 영화 평론가. 2007년 3월 2일 두 남자의 짜릿한 일탈 쏜다 현실에서의 그들의 모습은 승리자이기를 마음속으로 되 뇌어본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리뷰, 필름 리뷰. 2015년 1월 1일 세상의 중심에서 표류하기 [김씨 표류기] 우리들은 세상의 중심이자 경계에서 각자 표류중이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5(통권 45호), 리뷰, 필름 리뷰. 2013년 4월 9일 전혀 판타스틱하지 않을 날들을 위해 <판타스틱 소녀 백서> 부정할 수 없는 생활의 하잘 것 없음, 그러나 판타지는 없다.
2003 Autumn (통권 7호), 리뷰. 2003년 9월19일 조폭의 시장, 무용한 비평 <조폭 마누라2>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리뷰. 2014년 7월 3일 Film Review 침묵의 사냥 [더 헌트] 영화 <더 헌트>는 이 순환이 정의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세계를 향해 묵직한 물음을 제기하고 있다.
2006 Summer (통권 18), 리뷰, 나도 영화 평론가. 2006년 7월 4일 모노폴리 조만간 기발한 범죄 스릴러 영화가 출현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필름리뷰 - 부산평론가 4인 영화 인터뷰 중심과 주변 <아이들은 즐겁다>(2021)의 첫 장면. 흰색 트럭이 앞으로 다가와 멈춘다. 닫혀있던 차창이 서서히 내려가며 영화의 주인공인 다이(이경훈 분)와 아빠(윤경호 분)가 화면에 등장한다. 화면 구도상 다이의 시선이 중심이지만, 내게는 유독 옆자리에 앉아 잠을 자는 아빠의 모습이 돋보인다. 분명 트럭을 운전해 다이를 관객에게 소개한 장본인이지만, 그런 그의 첫 모습이 피로에 쌓여 쿨쿨 잠을 자는 모습이라는 것은 꽤나 인상 깊은 소개처럼 다가온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6(통권 66호), 리뷰, FILM REVIEW. 2018년 7월 12일 ‘사라지고 싶다’와 ‘죽이고 싶다’, 청춘의 막막함 앞에서 <버닝>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감독 이창동의 8년만의 신작 <버닝>
2006 Autumn (통권19호), 뉴스, 리뷰, 나도 영화 평론가. 2006년 10월 4일 괴물 헐리우드 영화의 세계주의적(코스모폴리탄)인 시선이 바로〈괴물〉에도 있었던 것이라 자부한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리뷰, FILM REVIEW. 2016년 12월 28일 겨울을 나는 방법 <러브레터> 영화를 본 이후 나의 쓸쓸하던 마음 역시 구원되었다.
필름리뷰 여전히 어딘가에 잠들어있을 누군가를 생각하며 한 남자가 낙동강 생태공원의 강변으로 걸어 들어온다. 울긋불긋 핀 단풍과 우거진 갈대, 그리고 남자의 가벼운 외투 차림으로 보아 가을의 한 중간 같다. 그는 들고 있는 수첩 속 빼곡한 메모와 공원의 여기저기를 번갈아 보며 무언가를 찾는 듯 두리번거리지만 별다른 수확도 없고 찾는 대상은 오리무중인 듯, 아득함과 막막함이 배인 눈빛으로, 하지만 무기력보다는 간절함과 사명감이 느껴지는 목소리로 “어디 있노, 니….”라고 나직이 말한다.
필름리뷰 - 부산평론가 4인 영화 인터뷰 세상, 무순을 가로질러 <무순, 세상을 가로질러>(2021)를 두고 그동안의 다른 영화들이 한국 사회의 ‘청춘’(혹은 청년세대)의 재현 방식을 그대로 답습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미디어 안의 청년들은 얼마간 불안함을 내재하고 있는 존재처럼 여겨지는데,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청년들은 언제나 고용 불안정에 시달리거나 사회 구조 하의 폭력과 억압을 받는 대상처럼 묘사된다. <무순, 세상을 가로질러> 역시 그런 상황에 놓여있는 청년 두 명이 나와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리뷰, 오늘의 문예비평. 2015년 9월 24일 우리들의 일그러진 초상 [거인], 김태용 감독, 최우식 / 양순주 [오늘의 문예비평] 편집장 그를 거인으로 만들고 규정해버린 것은 이 사회 구조가 아닌가를 성찰할 수 있는 안목이 동반되어야 한다. 
2008 Winter (통권 24호), 리뷰, 나도 영화 평론가. 2008년 1월 30일 지랄 같네… 사람 인연… [사랑] 어느 것 하나도 버릴 장면이 없는 영화,〈사랑〉. 이제는 이 영화를 ‘사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필름리뷰 - 부산평론가 4인 영화 인터뷰 무국적 역사물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은 전작 <도쿄 소나타Tokyo Sonata>(2008)를 언급하며 “도쿄에서만 촬영했지만 누가 봐도 도쿄를 알 수 있는 장소는 피하려 했다. 가능하면 장소를 특정할 수 없는 곳에서 찍고 싶다”고 했다. 릿쿄대학 스승 하스미 시게히코, 하스미의 또 다른 제자이자 대학 동문인 아오야마 신지 감독과의 대담집인 <영화장화>(2018)에서 영화의 무국적성을 이구동성으로 찬미하며 그가 던진 말이다. 여기서 무국적성은 장소, 심지어는 시대를 연상케 하는 것과의 단절을 의미한다. 그랬던 그가 첫 역사물이라서 그런 걸까. <스파이의 아내Wife of a Spy>(2020)의 도입부 ‘1940년 고베 명주실 검사소’란 자막은 그의 새로운 시도와 전환의 아이콘으로 봐야 할까. 하스미를 정점으로 하는 무국적 영화의 미학은 이제 포기된 것인가.
뉴스, 웹툰. 2017년 2월 28일 복면작가의 Movie Think #19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복면작가의 Movie Think #19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2003 Winter (통권 8호), 리뷰. 2003년 12월18일 70여년만에 전국 개봉한 부산영화<오.구>를 응원해야할 7가지 이유 나는 진정으로, 부산에서 영화를 공부한 사람들이 서울이 아닌 부산을 기반으로 영화를 만들고 그 영화가 전국 개봉을 당당히 해서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이를 위한 첫걸음을 떼고 있는 영화 <오구>가 이렇게 잊혀져서는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뉴스, OST & 맛집. 2016년 7월 20일 오성은의 막귀 씨네마 [우산 아래 숨은 사랑의 노래들] 영화 <쉘부르의 우산 Les Parapluies De Cherbourg>을 들으며
2005 Spring (통권 13호), 리뷰, 나도 영화 평론가. 2005년 3월 6일 공공의적 2 언제나 그랬듯 난 강우석 감독이 지금까지의 작품에서 보여준 그의 영화적 성향이 변함없기를 바라며〈공공의 적 3〉을 기대해 본다
리뷰, 필름 리뷰. 2016년 11월 29일 문성훈의 리와인드 [이야기 중의 이야기 <테일 오브 테일즈>]  ‘미’와 ‘추’란 대립적 개념이 환희와 비탄, 삶과 죽음의 역설적 공존만큼이나 미묘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음을 제시한다.
뉴스, OST & 맛집. 2016년 7월 6일 오성은의 막귀 씨네마 [이 미친 사랑의 뽕짝] 영화 <박쥐 Thirst>를 들으며
리뷰, 필름 리뷰. 2016년 6월 16일 문성훈의 리와인드 [전설에서 신화로, 무하마드 알리의 삶 <알리>] 무하마드 알리는 비단 선수생활 뿐만 아니라 전 생애에 걸쳐 몸소 증명한 삶에의 열정,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지켜내기 위한 끝없는 용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잊히지 않을 뜨거운 족적을 남겼다.
2002 Summer (통권 2호), 리뷰. 2002년 7월 26일 영화다시보기- 불교의 시각에서 본 영화 <달마야 놀자>편 조폭과 불교? 얼핏 생각해도 너무나 황당한 이 결합은 조폭영화 장르 특유의 재미를 불교적 코드를 도입해서 대중적 성공을 거두었다. 
필름리뷰 - 부산평론가 4인 영화 인터뷰 맨발의 경제학 : 재밌는 영화 만드는 법 이 영화는 맨발의 분투기다. 1편에 이어 살아남은 애보트 가족은 비록 아버지이자 남편인 리(존 크래신스키 분)를 잃었지만 2편에서 조용히 맨발을 다시 내딛는다. 그리고 카메라는 그들의 맨발을 반복적으로 담는다. 맨발은 곧 신발을 만난다. 애보트 가족은 우연찮게 옛 친구인 에밋(킬리언 머피 분)과 재회한다. 홀로 숨어 살던 에밋은 뜻하지 않게 그들을 자기 은신처에 두게 된다. 그리고 급기야 괴물 처치법을 찾아 나선 어린 소녀 리건(밀리센트 시몬스 분)과 함께 원치 않던 여정에 나선다. 그 와중에 카메라는 두 사람의 발을 신중하게 포착한다. 리건은 맨발인 데다가 한쪽 발에는 붕대를 감고 있으며(엄마 에블린도 발에 붕대를 감고 있다), 에밋은 아직 신발을 신고 있다.
필름리뷰 - 부산평론가 4인 영화 인터뷰 보통의 아픔 종종 어떤 영화에는 송곳 같은 장면이 있다. 이 송곳 같은 장면을 무어라 딱 잘라 말하기엔 그 성격이 다양하다. 영화의 핵심을 건드리는 명장면일 수도 있고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이 송곳 같은 장면의 유무가 잘 만든 영화의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종종 논란의 중심이 되기도 하며 어떨 땐 영화에 어울리지 않는 장면으로 영화의 만듦새에 의문을 가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번에 언급할 장면은 꽤나 예상치 못한 순간인 장면으로 뇌리에 남았다. 오랜 시간 동안 개봉이 미뤄졌다가 올해 여름 개봉한 마블의 신작 <블랙 위도우Black Widow>(2021)의 후반부, 블랙 위도우인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 분)와 드레이코프(레이 윈스턴 분)의 만남이 그 장면이다. 나타샤가 자신의 과거와 적 세력에 대한 비밀을 마주하는 장면에는 CG나 액션이 없으며 화려한 카메라 워크나 블록버스터 특유의 스펙터클도 없다. 단지 두 사람의 몸짓만이 있을 뿐이다. 드레이코프는 손찌검하려는 자세를 취하다 손을 내리고 나타샤는 손찌검을 당할까 두려움에 몸을 움츠린다. 이 장면은 여태껏 봐왔던 블랙 위도우라는 캐릭터에서 볼 수 없었던 동작이다. 다른 마블 영화에서 블랙 위도우의 활약을 봤다면 이 순간에는 블랙 위도우가 어떤 액션의 자세를 갖추는 모습을 쉽게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영화는 그러한 선택을 하지 않았다. 나타샤 로마노프는 움찔한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리뷰, FILM REVIEW. 2016년 10월 5일 왜 아가씨는 복수하지 않을까 <아가씨>  얼마나 많은 액션영화가, 코미디영화가 실은 박찬욱 감독을 기다리고 있었던 걸까.
리뷰, 필름 리뷰. 2017년 1월 19일 문성훈의 리와인드 [벼랑 끝에 선 인간선언 <나, 다니엘 블레이크>]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로에 접어든 허름한 행색의 한 남자가 스프레이를 들고 관공서 외벽에 큼지막한 글씨를 휘갈긴다...
2012년 영화부산 10+11월호 vol 02(통권 42호), 리뷰, 필름 리뷰. 2012년 10월 22일 영화홀릭의 영화이야기 - 피안(被岸) : 끝없는 춤 속에 머무르는 꿈, 분홍신(The Red Shoes) 1948 피안(被岸) : 끝없는 춤속에 머무르는 꿈
뉴스, OST & 맛집. 2016년 8월 3일 오성은의 막귀 씨네마 [어떤 음악을 들으면 춤을 춰야 하는 것처럼] 영화 <블루 발렌타인 Blue Valentine>을 들으며
2013년 영화부산 vol 04(통권 44호), 리뷰, 필름 리뷰. 2013년 2월 4일 잊혀진 꿈의 동굴, 문성훈 부산국제영화제 시민평론단 소멸되지 않은 꿈의 역사 베르너 헤어조크 作
2004 Winter (통권 12호), 리뷰, 나도 영화 평론가. 2004년 12월 7일 내 머리속의 지우개 약간의 치매가 있으신 할머니를 사랑이라는 매개로 다시 한 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가져다준 영화였기에 내 기억 속에 오래도록 머무를 것이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3(통권 63호), 리뷰, FILM REVIEW. 2017년 10월 16일 뫼비우스의 띠처럼 돌고 도는 목소리의 정체 <네루다> 오스카는 감독의 상상력의 산물이니, 실존인물 네루다의 문학과는 무관하다.
2008 Winter (통권 24호), 리뷰, 나도 영화 평론가. 2008년 1월 30일 사상 최악의 협상극 세븐데이즈 영화 <세븐 데이즈>를 필두로 한국 스릴러 영화가 많이 제작되어 한국영화장르의 주류를 이루었으면 하는 바램이 스릴러 매니아의 한 명으로써 손꼽아 기다려진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리뷰, 오늘의 문예비평. 2015년 7월 1일 ‘지역’이라는 공포 [도가니]가 지역을 재현하는 방식 <도가니>는 공포영화의 전형적인 표현 기법과 법정영화의 전형적인 클리쉐들이 종합된, 독특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2014년 영화부산 vol 08(통권 48호), 리뷰, 필름 리뷰. 2014년 1월 5일 죽음을 시청하는 자 누구인가 [더 테러 라이브]  죽음으로 귀결되는 이 마지막 호소의 목격자인 관객은 그 응시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거기에 전이의 여부가 달려있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7(통권 47호), 리뷰, 필름 리뷰. 2013년 10월 5일 Film Review- 어느 기괴한 죽음 [미시마-그의 인생] 세간의 조롱 혹은 경멸에 찬 시선과 거리를 둔 채 가급적 중립적인 시선으로 미시마 유키오의 삶을 그려내고자 하였다.
뉴스, BFC 뉴스. 2016년 8월 24일 복면작가의 Movie Think #7 터널 복면작가의 Movie Think #7 터널
2008 Summer (통권 26호), 리뷰, 나도 영화 평론가. 2008년 6월 29일 도레미파솔라시도 “너 아니면 안돼” 사랑해서 … 미안해
2008 Autumn (통권 27호), 리뷰. 2008년 9월 25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제목부터가 두 주인공의 만만치 않은 대결구도를 가늠케 한다.
2002 Autumn (통권 3호), 리뷰. 2002년 9월 26일 내가 앵글에 담는 부산의 공간 부산의 공간에 대한 이런저런 잡담을 들으며 느끼는 아쉬움으로 내가 아직 부산을 아낀다는 걸 느끼듯이???
2008 Spring (통권 25호), 리뷰, 나도 영화 평론가. 2008년 3월 30일 세상 가장 소중한 사랑을 담은 [마지막 선물] 가족의 소중함을 아무리 강조를 하여도 부족함이 없건만, 알고 있어도 잘 실천되지 않은 것이 현대 우리들의 모습이다. 잃고난 후 후회하는 우리들의 어리석음을 자각하게 된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리뷰, 필름 리뷰. 2014년 10월 1일 Film Review - 함께 만들어가는 멋진 인생을 위하여 [멋진 인생] 경제력을 향상시키면서도 내면이 공허해져가는 삶이 아닌, 함께 기쁨을 느끼며 충만해지는 삶을 살아나가는 길을 택한 그들의 공존력이 가급적 많은 이들과 공유될 수 있었으면 한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6(통권 46호), 리뷰, 필름 리뷰. 2013년 7월 6일 Film Review '어른’이라는 굴레 안에서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어른이 되어버린, 혹은 어른이라고 믿고 싶은 지금 우리도 여전히 바람에 나부끼는 깃발임을 해원은 말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리뷰, 필름 리뷰. 2016년 8월 8일 이 시대의 ‘존’들을 위하여, <프랭크> 이 영화는 프랭크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존의 쓰디쓴 성 장서사이기도 하다. 
뉴스, 웹툰. 2017년 2월 14일 복면작가의 Movie Think #18 공조 복면작가의 Movie Think #18 공조_웹툰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리뷰. 2016년 1월 4일 FILM REVIEW 용서는 어떻게 오는가 - 래빗 홀 사라지지는 않지만 ‘주머니 속의 돌처럼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된다’는 상태로 들어가는 시작점일 것이다. 치유는 그렇게 용서에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