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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인터뷰 - 영화제작사 '눈' 김예솔 대표, 김민근 감독 인터뷰

우리의 경험을 담은 영화로, 어딘가에 있을 '우리'를 위로하다.

  • 글 ·
  • 작성일2021. 06. 03

 

김예솔 대표, 김민근 감독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채집해 꾸준히 영화로 담아내고 있는 부산 제작사가 있다. 제작사 ‘눈’의 영화들은 ‘지역 청년’, ‘취업’, ‘연애’, ‘가족’ 등 90년대 생들이 겪어낸 이야기를 그들의 시선에서 풀어내며 또래의 공감을 이끈다. 담담하게 흐르는 서사는 오히려 ‘나만의 고민’으로 치부됐던 일들을 ‘모두가 겪어내고 있는 삶의 과정’으로 치환시켜준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친구들에게 영화를 통해 섬세한 위 를 건네고 싶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코로나로 인해 극장 매출 감소로부터 시작된 위기가 영화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제작사 ‘눈’도 코로나19의 영향을 어쩔 수 없이 받고 있을 것 같다.

김예솔 대표 그렇다. 코로나 때문에 시장이 많이 위축되어 있다. 우리 역시 아무래도 본격적으로 기존에 제작해온 영화의 배급이나 플랫폼 등을 물색하기 시작하는 단계에서 코로나가 터지게 되면서 힘이 빠졌던 것은 사실이다. 장기화된 이후로는 기획 위주로 시스템을 돌려서 많은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에 제작사를 설립한 걸로 알고 있다. 부산에 제작사를 설립하게 된 구체적인 계기가 있나.

김민근 감독 원년 멤버들과는 2015년 처음으로 ‘영화의전당 아카데미’에서 만나 단편영화 몇 작품을 함께할 기회가 있었다. 아카데미 졸업 후에는 보통 본격적으로 영화 현장을 배우기 위해서 서울로 올라가는 것이 암묵적인 다음 단계이지만, 나를 포함해서 ‘부산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마음과 의지를 가진 친구들이 있었다. 그렇게 의기투합하게 됐다. 서로를 묶어둘 수 있는 울타리도 필요하기도 했고(웃음). 사실 영화를 제작할 때 사실 사람이 가장 중요한데,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옆에 있었기 때문에 시작이 수월했다.

 

회사명을 ‘눈’으로 작명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

김 대표 작명소에서 비싸게 주고 지은 이름이다(웃음). ‘NOON’은 한국말로는 정오라는 뜻이다. 누구에게나 쉽게 닿을 수 있는 따뜻한 정오의 햇살 같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다는 회사의 목표가 잘 녹아있는 이름이라고 생각한다. 또, 빛이 가장 높이 떠있는 순간이 정오이기도 하고, 제작을 함에 있어서 영화를 보는 신체적인 ‘눈’, 감각적인 ‘눈’이 중요하지 않나. 많은 중의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가장 애착이 가는 영화가 있다면.

김 대표 처음으로 부산영상위원회에 지원했던 <영화의 거리>일 것 같다. 웹드라마로 지원했지만 OSMU(One Source Multi-use: 원본 콘텐츠를 다른 장르에 적용하여 다변적으로 확장하는 개념)로 활용할 생각을 하고 있어서 <영화의 거리>라는 콘텐츠에 가장 애착이 깊다.

 

제작한 영화들이 전하는 메시지나, 분위기 등에서 공통적인 지향점이 있다면.

김 감독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영화마다 다르지만 우리 세대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느끼는 점들이 각 작품마다 많이 반영돼 있다고 생각한다. 소소한 일상의 소재가 거장의 작품이나 할리우드 영화에서 다뤄지는 만큼 중요하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부산영상위원회 웹드라마 지원작 <영화의 거리> 에 대 해서 이야기해 줄 수 있나.

김 감독 자전적인 이야기도 투영되어 있다. 지방의 청년들은 항상 두 갈래의 골목에서 갈등한다. 서울로 올라갈 것인지 아니면 부산에서 계속 자신들의 꿈을 이뤄나갈 것인지. <영화의 거리>는 이런 지점에서 출발한 우리와 밀접하게 맞닿은 이야기이다.

<영화의 거리>에서는 주인공인 선화와 도영은 영화라는 같은 꿈을 꾸던 연인이었다. 많은 다른 지방 청년들이 갈등하는 바로 그 골목에서 각자 다른 선택을 하게 되면서 물리적으로도 심리적인 거리를 이겨내지 못하고 이별한다. 시간이 흐른 뒤, 그들은 같은 영화의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 대표 부산은 영화 제작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는 도시다. 그래서 부산을 배경으로 영화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주인공들의 관계 설정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했고, 개연성을 부여하기 어렵지 않았다.

 

 

배우 한선화, 이완 캐스팅으로 화제가 됐었다. 캐스팅 비화가 궁금하다.

김 감독 아무래도 부산의 청년들을 연기해야 하는 만큼 사투리가 가능한 배우들을 모시고 싶었다. 캐스팅을 두고 두 분이 같은 작품을 한 적은 없었지만 비주얼적인 케미가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저희로서는 가장 베스트의 캐스팅이었던 것 같다.

 

현장에서의 분위기는 어땠나.

김 대표 배우분들 경우에는, 대체로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다 보니 기존에 지내온 현장들에 비해 편한 여건이 아니었을 거다. 그럼에도 좋은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해 주셨고, 덕분에 정말 호흡이 좋았다. 스태프 간 호흡은 그간 워낙 많은 작품을 함께해왔던 터라 사실 말할 것도 없다.

 

2019년 부산영상위원회가 주최한 링크오브시네아시아(LINK OF CINE-ASIA) 프로그램 중 ‘부산프로젝트피칭:오버더피칭(Over the pitching)’에서 제작 투자 요청을 발표했다. 당시 상황과 기분이 어땠나.

김 대표 피칭을 준비하면서 <영화의 거리>는 이미 프리프로덕션은 진행되고 있었고 본격적인 크랭크인을 앞둔 상황이라 더욱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저희가 피칭을 한다는 것을 알고, 현장에 한선화 배우님도 직접 오셔서 응원해 줬다. 부족했지만 많은 배급사에서 관심을 표현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모든 것이 다 처음이라 얼떨떨했다.

 

현재 <영화의 거리>는 어느 단계에 있나.

김 감독 미디어 환경과 코로나 상황이 급변하고 있어 일단 신중하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늦어도 내년 초까지는 개봉이나 대중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

 

준비 중인 작품이나 프로젝트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린다.

김 감독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해 제작보다는 기획으로 시스템을 돌려 프로젝트들을 준비하고 있다. <영화의 거리>를 정규 드라마 타이즈로 기획 중에 있고, 내년에 장편 영화 시나리오도 준비 중에 있다.

 

 

아무래도 부산에서 영화를 만들다 보면 다양한 지원책이 있더라도 물리적, 심리적 어려움이 아직 없을 수는 없을 것 같다. 어떤가.

김 대표 부산은 젊은 영화 인력들을 양성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양성되는 인력 대비 그들이 투입될 수 있는 현장이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대게 부산에서 교육을 받고는 서울로 떠난다. 결과적으로, 현장의 인력 부족 현상은 반복되고, 부산 제작사들은 없는 자본과 인력으로 영화를 제작하다 보면 작품을 최상으로 끌어내기가 아무래도 힘들다. 그렇게 되면 투자사는 투자를 소극적으로 하게 되고, 부산 영화산업의 동력이 중간중간 꺾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현재 시점에서 지역 영화사들이 좋은 환경에서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김 대표 부산 제작사들이 부산에서 다양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면 부산영화 인력 풀은 자연스럽게 탄탄해질 거고, 영화의 완성도도 크게 높아질 거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턱없이 부족한 자본과 지원책으로 중소 제작사들이 부산이라는 지역의 한계를 가지고 지속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며 자생하는 것은 어렵다. 결론은 지원 규모가 좀 더 확대되면 좋겠다.(웃음)

 

코로나19의 영향도 있지만 OTT 플랫폼의 대두로 영화계도 변화하고 있다. 극장에만 국한됐던 영화 유통 방식이 다양화됐고, 지역 영화사에게는 오히려 기회일 수도 있을 것 같다.

김 대표 부산 제작사들 사이에서 너도나도 공감하고 있는 웃픈(웃기지만 슬픈) 이야기가 있다. ‘그들(대형 제작사들)은 지금 많이 힘들지만 우리는 항상 힘들었다’는 것. 사실 코로나 초창기까지만 해도 필름메이커들에게는 OTT플랫폼에 대한 심리적인 장벽이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코로나가 장 기화되면서 많은 대형, 메이저 제작사들도 이제는 OTT 플랫폼으로 영화를 유통하고 있다. 꼭 극장으로 개봉만이 답이 아니고 OTT라는 다른 대안도 생긴 점에서 좋은 것 같다. 특히, 제작사 눈이 처음 만들 때 의도처럼 누구에게나 쉽게 닿을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에는 더없이 잘 맞는 것 같기도 하다.

 

앞으로 어떤 영화를 만들고 싶은가. 영화제작사 ‘눈’의 목표가 있다면.

김 감독 우리가 제작한 영화가 어디에 있는 누구에게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닿게 된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위로가 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 우리 세대의 애환이 녹아있는 이야기를 다루고 싶다. 기성세대가 바라보는 시각에서 우리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말하는 진짜 우리 시대 이야기 말이다.

 

마지막으로 영화부산 겨울호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겨울에 보기 좋은 영화’가 있다면.

김 대표 김민근 감독의 단편영화 <엄마 풍경 집>(2016). 저희의 눈(NOON) 멤버들의 첫 영화이자 우리가 지금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영화이기도 하다. 마지막 장면에 흩날리는 눈이 인상적이다. 시중에서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어서 김민근 감독의 이메일을 통해 공유하도록 하겠다. 함께 코로나를 이겨내자는 뜻에서 선착순은 2020명. (김 감독 alsrms753@daum.net)

 

박정인 부산영상위원회 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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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특집기획. 2011년 6월 11일 Special Interview - 영화진흥위원회 부산 이전, 이젠 눈 앞의 현실이다. 영화진흥위원회 김의석 위원장 인터뷰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4년 7월 3일 씨네必인터뷰 - '지성’이 말하는 좋은친구, ‘현태’가 말하는 부산 - 영화 [좋은 친구들] 어느덧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온전한 배우 지성으로 살아가고 있는 맑고 강한 그가 기다리고 있었다.
필드 인터뷰 -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정용환 위원장 소통과 참여의 생활 치안, 더 안전한 부산을 위하여! 영화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직업 중 하나. 바로 경찰이다.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들만 살펴보더라도 다양한 장르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캐릭터들이 무수히 스쳐간다. 올해 7월 1일 전면 시행된 자치경찰제는 시민의 불편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살피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고 있다. 부산 시민의 생활안전을 책임지는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의 목표이자 바람은 시민들이 더 안전해졌음을 직접 체감하는 것이다. 특히 여러 분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부산시, 의회, 경찰서, 시민단체 등 안 가본 곳이 없다고 한다. 실제로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곳곳의 불편함과 문제를 해결하고자 솔선수범하고 있다. 전면 시행 약 6개월 차를 맞이하고 있는 자치경찰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어떤 고민을 거듭하고 있을까.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정용환 위원장을 만나 현재까지의 활동과 성과,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2002 Spring (통권 1호), 인터뷰. 2002년 4월 26일 나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소리를 좋아한다. 이성철<리사운드랩>대표 부산영화. 그 영화들의 소리를 계속해서 만들어나갈 이성철 리사운드랩 대표에게 부산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5(통권 6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8년 4월 4일 왁자지껄, 모두 모인 운동회처럼 영화 <운동회>  감독 & 배우 인터뷰
2003 Spring (통권 5호), 특집기획. 2003년 4월23일 사랑하지 않으면 죽일 수 없다 자살을 워하는 여자 추상미 & 그녀를 도와주는 남자 정보석
2013년 영화부산 vol 05(통권 4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3년 4월 9일 나는 ‘아무나’ 하는 감독, 살아서 은퇴가 어디있는가 - 이준익 감독 새 영화 <소원> 촬영중인 이준익 감독의 거침없는 세상이야기
2016년 영화부산 vol 17(통권 57호), 인터뷰. 2016년 4월 20일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배우 박성훈 현장 그 자체를 좋아하는 배우 박성훈
2009 Autumn (통권 31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9년 9월 18일 부산의 다큐멘터리감독, 김영조 부산의 드문 다큐 감독 중 한 명인 김영조 감독, 그를 통해 다큐와의 새로운 발견을 떠나본다.
2009 Summer (통권 30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9년 7월 19일 이파네마 소년 김기훈 감독 아직은 열악한 환경이지만 부산을 지키고 부산의 영화를 사랑하는 부산의 Movie People을 만나봤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5년 1월 1일 진솔한 모습 그대로의 배우 태인호 - 영화 [영도] 그 매력이 온전히 다가 온 시간이었다. 수식어를 뗀 ‘태인호’ 그대로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트렌트 - 부산시의회 연구모임 '부산한바퀴' 오원세 시의원 인터뷰 부산만의 관광 패러다임을 위해 발로 뛰는 '부산한바퀴' 바다를 낀 항만도시 부산은 과거와 미래, 산과 바다와 강, 한국적인 것과 세계적인 것이 공존하는 곳으로, 국제적인 관광도시로서 거듭날 좋은 외형을 갖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도 이 같은 관광기반 시설과 해양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 다양한 축제와 역사·문화의 활용 가능성 등을 높이 평가해 올 초 부산을 ‘국제관광도시’로 선정했다.
2006 Spring (통권 17호), 인터뷰. 2006년 3월 5일 황정민 黃晸珉 이번엔 형사다 그것도 부산말을 부산사람보다 더 유창하게 구사하며 부산 곳곳을 달린다 그가 느낀 부산,그리고 영화〈사생결단〉에 대해 들어보자.
필드 인터뷰 -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김부민 의원 부산의 미래 먹거리를 함께 고민하는 민.관의 조율자

코로나19 이후,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맞이했다. 특히나 예술·문화 산업이 크게 타격을 입었다. 각종 문화 예술 공연, 축제 등이 취소됨에 따라 관련 업계와 종사자들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었다. 부산은 행사 규모를 줄이고, 비대면으로 대체해 진행하는 등 지원책을 마련하며 새로운 방안을 모색했다.

 침체되는 상황을 언제까지건 손 놓고 바라볼 수만은 없는 법. 이런 상황을 변곡점으로 삼고, 돌파구를 찾아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야 할 지점에 왔다. 부산의 미래 먹거리와 지역 발전, ‘영화도시’라는 입지를 굳건히 할 방안 등을 함께 고민하는 행정문화위원회. 김부민 의원을 만나 얘기를 나누어보았다.

2010 Autumn (통권 3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9월 14일 CHANGE는 또 다른 CHANCE 부산영상위원회 신임 운영위원장 오석근 감독의 영화이야기
2005 Autumn (통권 15호), 인터뷰. 2005년 10월 5일 웰컴 투 Grand hotel 웰컴 투 Grand hotel
2008 Spring (통권 25호), 인터뷰. 2008년 3월 30일 Welcome to 부산디자인센터 DESIGN CENTER BUSAN 우리 부산디자인센터는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으로 만들어진 기관으로서 부산영상산업의 발전을 위해 영화촬영에 최선을 다해 협조함과 동시에 시설을 소중하게 관리해야 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9 Summer (통권 30호), 인터뷰, 씨네必. 2009년 7월 19일 다채로운 색을 가진 배우, 하지원 다양한 캐릭터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 하지원. 그녀가 영화 <해운대>를 통해 당차고 억척스런 부산 아가씨로 돌아왔다. 이번엔 또 어떤 색을 발하며 스크린을 빛낼지 그녀의 연기가 기대 된다.
2007 Spring (통권 21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7년 3월 2일 HFR(헐리우드필름레코더) 상무,[올드보이] 컬러리스트 이용기 “영화 컬러 작업에서는 감독 및 촬영감독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며 이를 통해 영화에 맞는 적정한 컬러를 찾아내고 표현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
2007 Summer (통권 22호), 인터뷰. 2007년 6월 2일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화려한 조명의 하모니 광안대로를 관리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요? 부산시설관리공단은 영화도시 부산
2013년 영화부산 vol 06(통권 46호), 특집기획. 2013년 7월 6일 인터뷰 한국영화마케팅사협회 신유경 회장 '성장'과 '대박' 만을 모토로 달려온 한국 영화 마케팅 이젠 그 한계를 딛고 서로가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다!
2002 Summer (통권 2호), 인터뷰. 2002년 7월 26일 시네마테크 부산 기술/교육팀장 서용탁 그 인재들을 어떻게 키워내야 할 것인가 하는 이야기들을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기술,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서용덕 팀장을 만나서 들어 보았다.
2002 Summer (통권 2호), 인터뷰. 2002년 7월 26일 부산해운대경찰서장 하광부 앞으로도 부산의 영화발전에 노력 해 주길 당부 드리고 저희도 미력하나마 도움이 된다면 최선을 다해 돕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인터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16년 1월 4일 영화감독 김휘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인터뷰, 부산영화감독전. 2015년 9월 24일 부산영화감독전- 최용석 감독 그의 세 번째 장편영화 <다른 밤 다른 목소리>가 한국의 주목할 만한 젊은 감독을 발굴하는 '한국영화의 오늘-비전'에 초청됐다.
2009 Spring (통권 29호), 뉴스, 업체탐방. 2009년 3월 19일 보이는 소리를 만드는 기업, (주)아이엠아이 황령산자락 밑에 자리 잡은 소리를 작곡하는 기업, (주)아이엠아이를 만났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인터뷰. 2016년 8월 10일 만화가 N씨의 얻어걸린 인터뷰 이수남 더 타워픽쳐스 대표와 인터뷰
2004 Winter (통권 12호), 씨네必 인터뷰. 2004년 12월 7일 동아대학교 병원 ‘최휴진’ 홍보실장 영화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부산의 영화 영상 산업이 빠른 시일 내에 자리잡기를 희망하였다.
2006 Summer (통권 18), 인터뷰. 2006년 7월 4일 Welcome 부산교통공사 인터뷰 부산영상위원회도 나날이 발전하여 전국에서뿐 아니라 세계적인 영상위원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03 Spring (통권 5호), 특집기획. 2003년 4월23일 인터뷰 - 첫 상업영화를 시도하는 영화감독 전수일을 만나다 높이 비상하고자 하지만 제 위치를 벗어나지 못한 채 폐곡선을 그리고 있는 그는 바로 영화를 만든 전수일 감독 자신의 모습이다.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뉴스. 2012년 7월 24일 변화와 無변화의 아름다운 조화 ‘영화제의 철학은 지켜가며 ‘변화의 흐름은 정확히 읽어내야 궁극적으로는 관객과 영화인 모두가 사랑하는 영화제가 되고자 한다.
2011년 부산파랑 12+01 (통권 40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12월 7일 People - 미소가 귀여운 옆집 아저씨, 고창석 무엇보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1박2일’에서 특유의 사람좋은 웃음으로 대한민국 가장 인기 좋은 배우의 이미지도 굳혔다. 그를 10월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났다.
필드 인터뷰 - 부산공동어시장 박극제 대표이사 반세기 넘는 역사 품고 아시아 최대 복합 어시장으로

부산공동어시장은 부산의 상징과도 같은 공간이다. 매일 신선한 수산물이 전국 각지, 해외로 운송되고 어민들의 뜨거운 땀과 삶의 활기가 곳곳에서 넘쳐난다. 이곳에서는 누구나 부산의 펄떡이는 생명력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다. 올해 4월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박극제 대표이사는 부산의 상징이자 어민들의 삶의 터전인 부산공동어시장을 건강한 생태계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각도에서 힘쓰고 있다. 현장 중심의 경영을 꾸준히 실천하며 어민, 상인들과 긴밀히 소통하는 그를 만나 부산공동어시장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6(통권 6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8년 7월 11일 not history, but HERSTORY 영화 <허스토리> 언론/배급 시사회 영화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시모노세키(관)와 부산(부)을 오가며 일본 재판부에 당당하게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과거의 사건으로 지나가는 역사(History)가 아니라 뜨거운 용기로 단 한 번의 역사를 이뤄낸 그들의 연대와 공감의 이야기(Herstory)를 담아낸 영화 <허스토리>를 만나고 왔다.
2011년 부산파랑 08+09 (통권 38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8월 10일 People - '레.알' 배우 박철민의 영화사랑, 부산편애 인터뷰는 부산영상위원회 스튜디오운영담당 김윤재 팀장이 자원했으며, 특정 주제 없이 일반 관객 입장에서 시시콜콜 물었다. 서울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물난리가 났던 날, 서울 삼청동의 한 양식당에서 박철민씨를 만났다. 
2004 Autumn (통권 11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4년 9월21일 물에서의 손맛을 즐기는 촬영 감독 박상훈, 그가 말하는 [수중촬영연구소] 누구나 한번쯤은 보았을 한국 영화들 중에 다음의 영화를 봤다면 당신은 이미 오늘의 주인공과 인연을 맺은 셈이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6년 12월 27일 지금 바로 여기의 소중함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배우 김윤석
2012년 영화부산 12.12+13.1월호 vol 03(통권 43호), 인터뷰. 2013년 1월 21일 정말 한국영화의 든든한 조연배우로 주목 받는 ‘뉴페이스’ 김성균
2002 Spring (통권 1호), 인터뷰. 2002년 4월 26일 부산광역시 소방본부장 김철종 소방역사에 길이 남는 대작을 만들어 보고 싶은것이 저희 바램입니다.
2011년 부산파랑 10+11 (통권 3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10월 10일 mini interview : 배우 태인호 그는 삶에 충실한 배우가 싶다고 했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인터뷰, Busan Actor. 2014년 7월 3일 배우 이효림 - 영화 [눈이라도 내렸으면] 나이를 먹지 않는 이미지로 끊임없이 내면적 성장을 하고 있는 부산의 여배우, 배우 이효림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6년 10월 5일 악인들의 아수라장을 그리다 영화 <아수라>의 김성수 감독과 배우들
2002 Autumn (통권 3호), 인터뷰. 2002년 9월 26일 해양경찰서장 김형태 영도에 위치한 해양경찰서 본 청사를 비롯 각과 사무실, 파출소, 출장소등 체계적인 지원계획을 세워 최대한의 지원 활동을 펼쳐 부산영화발전을 위해 최대한 협조토록 하겠습니다.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인터뷰. 2012년 7월 24일 부산에 온 ‘명필름’ 이은 대표를 만나다 진지함 넘어 유쾌한 달변가 “당분간은요, 우리가 세운 계획들 성과를 좀 더 낸 다음에 뭘 할 건지 생각해야죠. 그래도 꼭 해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세상 과 인간에 대해 앞으로 제가 배우거나 알게 될 진실 혹은 지식을 더욱 성숙한 형식으로 사람들에게 제시하고 공감하는 거요. 그리고 제게 있어 영화란,우연하게 시작했지만 숙명이 되어버린 존재"
2010 Winter (통권 32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10년 1월 16일 따뜻한 감성과 꿈을 가진 촬영감독 정성욱 감독이 상상하는 판타지의 세계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감독의 둘도 없는 동반자.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성욱 촬영감독과 만났다. 그가 생각하는 촬영감독과 영화는 어떤 의미일까.
2016년 영화부산 vol 17(통권 57호), 인터뷰. 2016년 4월 29일 씨네必 인터뷰, 변화하는 감독 곽재용 좋은 감독은 잘난 감독이 아니라 좋은 배우와, 좋은 스탭들과 일할 수 있는 감독이다.
2007 Spring (통권 21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7년 3월 2일 영화 [헨젤과 그레텔], 배우 천정명 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청년 천정명
2006 Summer (통권 18),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6년 7월 4일 오광록 吳光祿 나는 연극을 통하여 함께 살아가는 법과사람의 소중함을 배웠다. 사람에게 잘하는 것이 내게 잘하는 것이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7(통권 47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3년 10월 5일 아딧야 아사랏 감독-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 육성사업 FLY2013 FLY 2013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 연출강사로 만나는 태국영화의 젊은 리더
2010 Winter (통권 3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11월 11일 Interview - 부산영상위원회 오석근 운영위원장 신년 인터뷰 이제는 부산영화산업의 파이를 키워야 할 때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뉴스,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14년 10월 1일 영상물등급위원회 박선미 위원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필드인터뷰 - 영화제작사 '눈' 김예솔 대표, 김민근 감독 인터뷰 우리의 경험을 담은 영화로, 어딘가에 있을 '우리'를 위로하다.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채집해 꾸준히 영화로 담아내고 있는 부산 제작사가 있다. 제작사 ‘눈’의 영화들은 ‘지역 청년’, ‘취업’, ‘연애’, ‘가족’ 등 90년대 생들이 겪어낸 이야기를 그들의 시선에서 풀어내며 또래의 공감을 이끈다. 담담하게 흐르는 서사는 오히려 ‘나만의 고민’으로 치부됐던 일들을 ‘모두가 겪어내고 있는 삶의 과정’으로 치환시켜준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친구들에게 영화를 통해 섬세한 위로를 건네고 싶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2004 Autumn (통권 11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4년 9월21일 이지원 분장 연구소 이지원대표
2017년 영화부산 vol 22(통권 62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7년 7월 13일 당신이 '진짜'라고 믿는 것은 무엇인가 화제작 <리얼>의 이사랑 감독과 배우 김수현, 최진리, 조우진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6월 11일 Movie Plus - People #3 : 거침없는 열정, 꾸미지 않는 행동파 류승완감독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회 운영위원 류승완감독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6년 10월 4일 살아있는 영화 속 세계, 세상을 스카우트 하다 할리우드 로케이션 매니저 Mandi Dillin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인터뷰. 2016년 12월 28일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배우 강근탁 강배우를 처음 본 건 아마도 친구가 제작 한 연극 공연을 보러 갔을 때 쯤으로 기억한다. 배우로서 완벽한 모든 걸 다 갖추었다 말 할 수 없지만 왠지...
필드 인터뷰 -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 도시철도는 영화를 싣고 시민들의 빠르고 안전한 발이 되어주는 도시철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곳. 그만큼 일상적이면서도 다양한 이야기가 녹아들 수 있는 촬영지이기도 하다. 부산교통공사는 부산 시민의 행복을 나르기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영화도시 부산’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영화 <댄싱퀸>(2012)부터 <감시자들>(2013), JTBC 드라마 <언더커버>(2021)까지 무려 78개 작품의 영화·영상물 촬영이 부산교통공사의 협조로 진행됐다. 하루에도 수십만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에서 촬영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부산의 역사와 도시철도는 촬영팀들에게 인기 있는 로케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