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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부산영화 미래보고서

부산영화 미래보고서 시즌2: 달라지는 영화산업 지형도, 부산영화가 가야할 길

  • 글 ·
  • 작성일2021. 06. 03

 

 

부산은 누가 뭐라 해도 영화의 도시다. 매년 가을이면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려 세계 영화인이 주목하는 도시가 됐고, 영화의전당 같은 랜드마크도 있다. 지난 20년 동안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영상물 편수만 1,476편에 달해, 촬영 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영화도시’ 부산에 딱 하나 부족한 게 있다면 부산 영화산업의 성장이 함께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같은 문제점을 부산일보 창간 기념 기획 보도 ‘부산영화 미래보고서’(2019년 9월 16일~10월 1일)를 통해 지적했다.

 

당시 영상산업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던 대전시, 영화산업의 중심지 미국 LA, 세계 최대의 비경쟁 영화제 캐나다 토론토국제영화제를 방문해 취재하고 부산 현실에 맞는 대안을 제시했다. 세계 영화·영상 산업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위주로 재편되고 있고, 부산시가 앞장서서 대비해야 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OTT를 잡아야 미래가 보인다’ ‘영화 찍기 좋은 도시에서 만들기 좋은 도시로 ‘영화 산업이 있어야 관광도 있다’ ‘절호의 기회 맞은 부산, 저예산 장르영화 지원 늘려라’ ‘축제 공간 집약·OTT 작품 상영작 선정…혁신 또 혁신하라’ 같은 표제로 ‘영화·영상 산업도시’ 부산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보도했다.

 

‘부산영화 미래보고서’ 보도 이후 약 1년 6개월가량이 지난 지금 되돌아보면 여전히 유효한 지적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예상보다 더 빨리 OTT 시대가 열렸고, 문화적 배경을 몰라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장르물이 OTT 콘텐츠로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극장 매출 비중이 한국영화 산업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충격은 더 크게 다가오고 있다. 결국 10년, 20년을 내다보고 부산 영화·영상산업 지원 틀을 새롭게 짜야 한다. ‘부산영화 미래보고서’ 시즌2는 현재 한국 영화·영상산업의 흐름을 살펴보고 변화된 사항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대안을 모색해봤다.

 

 

 

OTT는 어떻게 한국인의 일상을 바꿨나

 

2016년 넷플릭스의 한국 진출로 한국에도 본격 OTT 시장이 열렸다. 넷플릭스는 월 일정 금액만 내면 제한 없이 모든 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구독형 모델’을 제시했다. 또 정해진 날짜에 일부만 공개하는 TV 드라마 시리즈와 달리 한꺼번에 전체 시리즈를 공개하는 방식을 도입해 ‘빈지 워칭’(binge watching·몰아 보기) 같은 사회 현상을 낳기도 했다.

 

SKT와 지상파 3사 연합인 웨이브(wavve), CJ ENM과 JTBC 스튜디오가 힘을 합친 티빙(TVING), KT의 시즌(Seezn),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자리를 잡아가는 왓챠(WATCHA) 등 다양한 한국형 OTT 플랫폼이 등장했다. 이커머스 회사인 쿠팡이 아마존의 OTT 아마존 프라임처럼 쿠팡 플레이를 내놨다고 하니, OTT 시장의 성장세는 한국에서도 가히 폭발적이다.

 

한국 시장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OTT는 단연 넷플릭스다.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순으로 이용자가 많다.1) 한국에서 두 번째로 사용자가 많은 웨이브 이용자 수가 넷플릭스 이용자 수의 절반 정도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넷플릭스의 인기가 좋다보니 토종 OTT도 넷플릭스처럼 매달 요금을 내는 구독형 모델을 따르고 있고,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에도 힘쓰는 상황이다. 그렇다보니 지적재산권(IP) 확보의 중요성이 커졌고, 지금 콘텐츠 업계에서는 IP 확보를 위한 기업 간 합종연횡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탄생은 의미심장하다. 지난 1월 카카오의 웹툰·웹소설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지’와 음악, 드라마, 영화, 공연 등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해온 자회사 ‘카카오M’의 합병으로 탄생했다. 이로써 ‘한국형 마블’이라고 불릴 만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3월이면 연매출 1조 원의 콘텐츠 공룡이 탄생한다. 카카오페이지의 웹툰 <경이로운 소문>(2020~2021)과 <이태원 클라쓰>(2020)를 드라마 시리즈로 만들었고, 넷플릭스에 공개되면서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끈 작품이 됐다. 그뿐만 아니라 카카오는 일본 출판 시장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 콘텐츠 기업 ‘가도카와(KADOKAWA)’의 최대 주주로 올라서면서 일본 IP 수급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앞으로 일본 IP를 활용한 드라마, 영화 제작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거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탄생은 네이버와의 정면 대결로 풀이된다. 앞서 네이버 역시 네이버의 웹툰 IP를 활용한 영화·드라마 제작에 팔을 걷어붙였기 때문이다. 한국 최대 종합 콘텐츠 기업 ‘CJ ENM’,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과 주식을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제휴했다.

 

네이버 웹툰 원작의 <스위트홈>(2020)이 바로 그 제휴의 결실이다. 네이버 웹툰 제작 자회사 ‘스튜디오N’과 ‘스튜디오드래곤’이 힘을 합쳐 웹툰을 드라마로 만드는 데 성공했고, 역시 넷플릭스에 공급하면서 인기를 끌었다.2) 2019년까지만 해도 한국은 세계에서 관객이 가장 극장에 많이 가는 나라(1년에 1인당 4.37회)였다. 코로나19 상황이 들이 닥치자 이는 옛말이 됐다. 극장에 가는 대신 집에서 OTT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를 즐기는 빈도가 늘어났다. 전통적으로 영화를 제작하던 제작사 역시 드라마 사업을 강화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개편에 나섰다. 롯데컬처웍스는 콘텐츠 사업부문 브랜드인 롯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019년부터 드라마 사업을 시작했는데, 최근 드라마 <추노>(2010), <날아라 개천용>(2020)을 연출한 곽정환 PD를 드라마 부문 사업장으로 영입하며 콘텐츠 강화에 나서기도 했다.3)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극장은 지금보다는 회복하겠지만, 콘텐츠를 즐기는 문화는 지금처럼 OTT 중심이 될 가능성이 크다. OTT 시장이 매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부산시 역시 지금보다 OTT 시장에 대비한 정책을 개발해 내놔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장르물 강세 여전… 장르로 승부하라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는 대부분 장르물이다. <보건교사 안은영>(2020), <스위트홈> 모두 인간의 상상력을 극대화한 장르물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미국의 장르물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2016~2019)는 시즌 3까지 제작됐는데, 당시 넷플릭스의 구독자를 늘린 ‘효자 시리즈’로 유명했다.

 

극장 개봉을 목표로 제작했다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월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승리호>는 한국 최초의 우주 배경의 SF로 역시 대표적인 장르물이다. OTT 플랫폼의 영상 스트리밍 순위를 제공하는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승리호>는 2월 7일 기준 세계 28개국에서 넷플릭스 영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방향성만 맞으면 세계에서 통한다는 사실을 증명한 작품이 됐다.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를 분석해보면 결국 언어가 달라도, 문화적 배경이 달라도 세계에서 통한다는 점에서 글로벌 OTT 기업이라면 핵심 콘텐츠로 장르물을 선호한다는 유추가 가능하다. 한국에 앞서 먼저 OTT 시대가 열린 미국에서도 작은 제작사들은 장르물을 제작하고 공급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 LA에서 만난 콘텐츠 제작사 ‘욤욤 F’ 필립 정 대표는 “호러와 스릴러 같은 장르물은 문화적 배경에 대한 이해가 없어도 누구나 이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 세계를 시장으로 두고 있는 넷플릭스 같은 OTT가 선호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호러, 스릴러뿐만 아니라 로맨틱 코미디의 경우 제작비가 많이 들지 않으면서도 문화적 배경이 달라도 크게 문제되지 않고, 오히려 문화 차이가 매력이 되는 장르로, 부산 제작사가 눈여겨 볼만한 부분이다. 일본에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현빈, 손예진 주연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2020)이 최악의 한일 관계에도 일본 넷플릭스를 평정한 것만 봐도 로맨틱 코미디는 한국이 여전히 잘 만드는 장르로, 세계에서 통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부산시와 부산영상위원회는 OTT에 공급되는 콘텐츠에 대한 제작 지원을 획기적으로 늘릴 필요가 있다. 지원 분야를 세분화해 장르물 지원을 늘려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또 피칭 행사를 통해 선정되는 작품에 지원하는 지원금을 지금보다 파격적으로 늘려 가능성이 큰 작품을 밀어줄 필요도 있다. 물론 작품 제작비 대비 최대 지원 비율을 정해 제작사가 지원금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제도적 규제 장치 마련도 필요하다.

 

 

 

 

부산 제작 환경 ‘선순환’ 목표로 혁신하자

 

부산에서 영화·영상물 제작이 쉽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부산 안에서 스태프 수급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매년 2,000명 가까운 영화·영상 관련 학과 졸업생이 쏟아져 나오지만 부산 제작이 활발하지 않은 탓에 이 인력들이 다 수도권으로 빠져나간다. 그런 현실 아래에서 부산 제작사가 부산에서 촬영 스태프를 구성하려면 수도권 스태프를 불러와야 하고, 스태프 숙박비 등 부대비용이 들어 제작비가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 때문에 기획, 제작, 후반작업까지 부산에서 모두 완성하기 쉽지 않은 구조 속에 놓여 있고, 굳이 부산에서 제작사를 운영하고 제작 활동을 벌일 유인이 적어진다.

 

지난해 11월 부산에서 촬영을 마친 옴니버스 드라마 <심야카페>(2020~2021) 시즌 2와 3 역시 비슷한 문제에 봉착했다. 지난해 2월 MBC에서 심야 시간대에 방영하고 카카오페이지 등 다수의 OTT 플랫폼에서 공개한 웹드라마로 부산 산복도로를 배경으로 부산에서 촬영한 부산 제작사 ‘㈜케이드래곤(K-dragon)’이 만든 작품이다.

 

제작사는 <심야카페> 시즌 1에 참여했던 촬영 감독에게 이번에도 촬영을 맡길 예정이었지만, 촬영 감독의 강의 일정과 겹쳐 급하게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촬영 감독을 섭외할 수밖에 없었다. ㈜케이드래곤 김희영 대표는 “부산에서 촬영이 많지 않다보니 스태프 일만 해서는 먹고 살 수 없어 강의 같은 부대활동을 해야 하고, 꾸준히 제작에 참여하지 못하니 다음 기회로 이어지지 않는 악순환에 빠지는 것 같다”면서 “<심야카페> 시즌 2와 3의 경우 그래서 연출부터 촬영, 편집까지 주요 스태프를 모두 수도권에서 모셔왔다”고 설명했다.

 

결국 부산에서 배출한 영화·영상 인재가 부산에 머무르며 일을 꾸준히 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이다. 직접적인 제작비 지원이 아니더라도 부산 제작사가 부산 출신 인재를 고용할 경우 세금 혜택을 주는 등 간접적인 지원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 또 현재 부산영상위원회가 운영 중인 기획개발워크숍을 확대해 성공한 영화·영상인과의 만남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비즈니스로 이어지도록 독려하는 것도 중요하다. 성공 경험담을 나누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 때문이다.

 

부산에서 활약할 프로듀서를 키워 내는 지원 사업의 필요성도 제기된다. 영화·영상 연출이 중요한 만큼 제작을 총괄하는 프로듀서의 역할이 큰 데도 이들을 키우는 지원 사업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현재 부산 제작사의 대부분은 독립영화 제작에 쏠려 있는데, 제작 PD가 부족해 독립영화 감독들이 공을 들여 좋은 작품을 찍어도 펀딩이나 배급에 어려움을 겪는 아쉬움이 있다. 지난해 8월 동의대 영화·트랜스미디어연구소 주최로 열린 ‘부산다큐멘터리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해외 다큐 판매 판로 개척과 함께 부산 독립영화 감독들이 입을 모아 지적한 사항이다.4)

 

 

 

 

부울경 힘 합쳐 시너지 효과 내자

 

부산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중에서는 그나마 영화·영상 제작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 지난해 11월 사운드 후반작업시설인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이 문을 열었고, 영화진흥위원회는 기장군에 ‘부산영화종합촬영소’를 짓고 있어 앞으로의 전망은 밝다. 스태프 문제를 제외하면 제작 환경은 크게 향상됐다. 하지만 여전히 제작 이후 배급과 판매는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일각에서는 부산과 울산, 경남이 힘을 합쳐 공동 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영화·영상 기금으로 활용하자는 주장도 있다.

 

‘부울경 메가시티’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모아지고 있는 만큼 아예 실현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 영산대 웹툰영화학과 주유신 교수는 “영화는 전형적으로 규모의 경제가 필요한 산업이라 수백명의 인력을 투입해 수백억 규모로 찍는 서울과 견주기 어려운 게 지역의 현실”이라면서 “부울경 인구를 합치면 800만 명 가까이 되는데 지자체가 힘을 모아 최소 500억 이상을 펀딩해 공동 기금으로 활용하면 부울경 안에서 촬영과 배급, 후반작업까지 가능한 시스템이 갖춰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공동 기금은 영화·영상물 제작을 지원하는데 활용하고, 촬영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시설을 부울경에 나눠 건설하면 시너지 효과가 커질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정해보자면, 영화인들이 필요한 시설로 꼽고 있는 수중 스튜디오를 울산에 짓는다면 부산영화종합촬영소에서 촬영하고, 울산에서 수중 장면을 촬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된다. 좀 더 멀리보고 부울경이 협력한다면 터무니없는 시나리오는 아니다.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하라

 

코로나19가 종식되면 보상 심리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관광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부산은 영화도시이기도 하지만 관광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영화·영상과 관광을 연계하는 노력도 계속해야 한다. 무엇보다 <부산행>(2016)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영화 제목처럼 부산에서 일부를 촬영했고, 영화 속에서 핵심적인 배경이 된 기차 모형 세트도 부산에 있었지만 둘 장소가 없어 폐기했다. 부산으로서는 뼈아픈 사례다. LA 취재 당시 만난 미국 영화인들은 기자에게 “부산에 가면 부산행 세트를 볼 수 있느냐” “부산행 2도 촬영하고 있냐”고 물어볼 만큼 해외 영화인에게도 인상 깊게 다가온 자원이었지만, 세트장 폐기로 부산에서 활용할 방법이 사라져버렸다.

 

부산시 차원에서 부산에서 촬영하는 영화·영상물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향후 관광 자원이 될 만한 소재가 있다면 미리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코로나19 사태에도 지난해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영상물의 수가 2019년에 비해 크게 줄지 않았다고 하니, 앞으로 부산에서 촬영할 작품에 대해 세심한 접근이 필요한 대목이다. 부산관광공사와 연계해 부산 영화 촬영지를 둘러볼 수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하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있는 K-시네마, K-드라마 팬에게도 부산이 꼭 가보고 싶은 매력적인 곳이 될 수 있다. 이 같은 관광 상품 개발은 관광도시로서 부산의 가치를 높이는 길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OTT 콘텐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더 강조하려고 한다. 넷플릭스뿐만 아니라 디즈니플러스, 애플TV플러스까지 한국 진출이 예고돼, 이들이 한국에서 오리지널 시리즈를 제작할 가능성도 커졌다. 또 웨이브, 티빙, 왓챠를 비롯한 토종 OTT도 콘텐츠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만큼 부산도 변화된 상황에 맞게 대처해야 한다. OTT와 투자 상담을 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콘텐츠 제작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부산이 단순히 껍데기만 있는 영화·영상도시가 아니라 앞으로 5년 뒤, 10년 뒤에는 부산에서 영화·영상을 기획하고, 찍고, 후반 작업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영화·영상 산업도시’ 부산이 되어 있기를 기원한다.

   

 

 


 

1) 넷플릭스는 왜 승리호에 310억이나 썼나(이바닥늬우스) https://ebadak.news/2021/02/07/why-netflix-spacesweepers/

2) ‘콘텐츠 공룡’ 카카오엔터테인먼트 3월 출범(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12719164553034

3) ‘추노’ 만든 곽정환 PD, 롯데컬처웍스 드라마사업부문장 맡는다(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20111494693643

4) “독립 다큐영화 센 부산, OTT·해외 배급 길 뚫어 외연 넓혀라”(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81118094504759

조영미 문화부에서 크게는 영화와 음악을 담당하고 있다. '영화도시 부산'에 자부심을 느낀다. 부산이 더 부산다운 영화도시가 되기를 바라며 취재를 하고, 글을 쓴다. mia3@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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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영화부산 vol 05(통권 45호), 특집기획. 2013년 4월 9일 기획2. 전성기 맞은 한국영화의 빛과 그림자 한국영화가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조짐을 보였다. 영화 <도둑들>(2012)과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가 연이어 관객 1천만 명 이상을 극장으로 불러 모았다. 두 영화는 지난해 관객 1억 명 시대를 여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특집기획. 2016년 1월 8일 희망 하나 헤는 기대 하나 헤이는... 영화 <헤이는> 촬영 현장
2010 Autumn (통권 35호), 뉴스, BFC 뉴스. 2010년 9월 14일 독일의 3D 영화산업동향과 미래 3D영화 광풍이 진정 미래 영화산업을 이끌어 갈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트렌드로 사라질지, 이제 시장의 선택만 남았다.
2007 Spring (통권 21호), 특집기획. 2007년 3월 2일 해외탐방 2. 홍콩국제영화제 + HKFilmart (홍콩필름마트) 홍콩이라는 도시 이름과 배우들의 맨 파워만이 부각되는 그들 축제의 미래는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들 영화산업과 창의성을 퇴보시킨 중국대륙의 관문이라는 점만으로도 그 명맥을 유지할 지도 모른다.
2011년 부산파랑 08+09 (통권 38호), 특집기획. 2011년 8월 10일 Special Theme - ‘로케시티 부산’ 2011상반기 결산 상반기 부산과 조우한 영화들을 만나보자.
2006 Autumn (통권19호), 특집기획. 2006년 10월 4일 FILM BUSINESS의 무한공간(無限空間)이 열리다 아시안필름마켓은 매니지먼트 분야까지 아우르는 전 방위적인 마켓으로서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특집기획. 2015년 9월 24일 2015 BFC 프로젝트 피칭 : 2시간이 7분이 되다! 오늘은 광고 기획자가 되어 2시간의 미학을 7분으로 줄여보고자 전전긍긍이다. BFC 프로젝트 피칭 발표를 준비하기 위해서다.
2011년 부산파랑 12+01 (통권 40호), 특집기획. 2011년 12월 8일 SPECIAL - 10년 전, 그때를 아십니까 '영화도시 부산'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은 계속된다.
부산영상위원회 특집 지역에서 독립영화 배급사로 살아가기 부산에서 진정한 의미로의 자급자족적인 배급이 가능할 때 비로소 ‘영화도시 부산’의 의미가 더 풍부해지지 않을까. 나는 부산에서 나고 자란 부산 토박이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1(통권 61호), 뉴스, 특집기획, Special 02. 2017년 4월 22일 시네마하우스 호텔부산 고군분투 Opening 부산으로 헌팅, 촬영오실 때 부담 없이 부산영상위원회 시네마하우스팀으로 연락주세요!!
2010 Autumn (통권 35호), 특집, 특집기획. 2010년 9월 14일 3D 영화의 현재와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 영화제에 이런 상이 생겼다는 건 글로벌 3D 열풍을 잘 보여준다.
2003 Summer (통권 6호), 특집기획. 2003년 7월23일 아시아 로케이션 네트워크 구축, 그 선두에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패?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뉴스, Hot Issue. 2016년 10월 4일 ‘비비디 바비디 부’, 꿈꾸던 세상을 실현하다. 가상현실 2016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 영상 신기술 인력양성
‘VR교육_VFX 작업을 위한 VR 솔루션 교육’ 참관기
2007 Winter (통권 20호), 특집기획. 2007년 1월 3일 2006 부산영상위원회 결산  부산영상위원회가 촬영지원만 하는 것은 아니다 각종 지원 및 교육 사업,스튜디오 및 촬영 장비 대여,해외교류 및 박람회 개최,그리고,지속적인 홍보활동 등,‘영화도시 부산’을 위한 행보는 끝이 없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특집기획. 2014년 7월 3일 BUSAN NEW WAVE - 토성의 영향 아래 놓은 그녀 <저 문은 언제부터 열려 있었던 거지?> 이때 ‘열린 문’은 그 자체로 하나의 상징이지만 무엇보다 자기연민의 늪에서 그녀를 끌어내는 전환의 포즈가 된다.
2009 Summer (통권 30호), 특집기획. 2009년 7월 19일 부산영상위원회 설립 10 주년 기념 BFC발자취Ⅰ(1999~2002)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스페셜 기획을 3차례에 걸쳐 준비한다. 지난 10년을 되짚어 봄으로써 부산영상산업의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다채로운 색을 입혀낼 향후 10년의 미래를 그려내 볼 수 있을 것이다.
2009 Summer (통권 30호), 뉴스, BFC 뉴스. 2009년 7월 19일 영상후반작업 Overview AZworks는 크게 VFX와 DI 사업부서로 나뉜다. 이 두 분야의 작업내용과 공정을 간 단히 알아보자.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특집기획. 2014년 7월 3일 부산의 새로운 영화제작시스템 찾기 부산영화산업의 현재와 대안 모색을 위한 부산영화인 대담
2002 Autumn (통권 3호), 특집기획. 2002년 9월 26일 일본-TOHO STUDIO 환경을 정비하는 데 예산을 아끼지 않는 것이야말로 진정 오랜 동안 스튜디오 활성화와 가치 극대화의 근원이라는 의미가 녹아 있는 고마운 충고였다.
2012년 영화부산 12.12+13.1월호 vol 03(통권 43호), 특집기획. 2013년 1월 21일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결산 IV. 운영,행사, 이벤트 등 영화제 전반 부산의,부산에 의한,부산을 위한 부산국제영화제로 거듭나기를 기대
2004 Winter (통권 12호), 특집기획. 2004년 12월 7일 부산 후반작업기지 조성과 발전방안 한국영화의 발전으로 최근 영화수출이 급신장하고 있는 것과 같이 부산 후반작업기지조성을 계기로 한국의 후반작업이 세계 시장으로 널리 수출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2004 Winter (통권 12호), 특집기획. 2004년 12월 7일 THEME 6 부산영상벤처 센터 결산 이제 명실 공히 부산영상벤처센터는 한국 영화산업의 메카 아니 아시아 영화산업의 메카로 진일보할 때이다.
부산영상위원회 특집 2018년 근로기준법 개정과 영화제작 영화제작업의 변화된 제작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담을 최소화할 방안이 모색되어 차기 사업 진행에 반영할 수 있길 바란다.
2003 Summer (통권 6호), 특집기획. 2003년 7월23일 버라이어티 설문 이벤트 : 영화도시 부산, 꿈은 이루어진다. 세계적인 영화도시 부산!!
준비해야 할 것들은 많지만, 갈 길은 그리 머지 않습니다.
2008 Autumn (통권 27호), 특집기획. 2008년 9월 26일 국경을 넘어 영상산업으로 하나되는 아시아-태평양 아. 태 영상정책포럼은 부산이 아시아 영상중심도시로 거듭나는 중요한 행시가 될 전망이다.
2010 Autumn (통권 35호), 특집기획. 2010년 9월 12일 추억의 부산지역 극장을 찾아서... 추억의 부산지역 극장을 찾아서...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뉴스, Hot Issue. 2016년 10월 4일 글로벌 영화프로듀서 양성의 시작, 부산아시아영화학교 부산아시아영화학교가 아시아영화산업을 이끌 영화프로듀서들을 위한 전문 교육 과정인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를 개교한다.영화제작에 방점을 둔 국제영화학교라는 점에서 기존의 영화 교육기관과 차별화된다. 미국과 유럽 등 해외의 프로듀서 전문 교육기관과 교과과정을 우선 소개한다.
2008 Spring (통권 25호), 특집기획, Special 01. 2008년 3월 30일 필리핀 영화산업 기행 이들이 시행하고 있는 등급제를 통한 인센티브 지원, 위원회 산하등급위원회에서 그 해 제작되는 자국 영화를 심사한다.
2005 Autumn (통권 15호), 특집, 특집기획. 2005년 10월 5일 아시아 멀티 필름 박람회 BiFcom 2005!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한다고 할 수 있는데 전세계에서 이렇게 포괄적으로 영상산업에 마켓으로 최초의 시도일 것이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6(통권 66호), 부산독립영화협회. 2018년 7월 12일 제2회 부산레지던시영화제작사업 & 부산도시영화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부산레지던시영화제작사업과 부산도시영화제는 2019년, 제3회 행사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관객들을 만나길 기대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특집기획. 2016년 7월 14일 부산-롯데 창조영화펀드의 운용사 타임와이즈인베트스먼트(주) 부산지역 영화산업 부흥을 통해 한 국영화산업의 균형적 발전에 점진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특집기획. 2015년 1월 2일 FLY2014에 참가한 한 소녀의 이야기 우리는 FLY프로젝트를 통해 영화를 꿈꾸며 멋진 도전을 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내가 얻은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 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고민하지 말고 뛰어들라”고 말하고 싶다. 그것이 내가 얻은 교훈이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뉴스. 2015년 7월 2일 안정적인 제작환경 조성 및 제작지원 확대,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영상위원회는 ‘영화도시 부산’의 기반을 탄탄히 해온 다양한 영화제작 지원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4(통권 44호), 뉴스, Hot Issue. 2013년 2월 4일 부산에게 ‘영화의전당’은 영화인의 집이요, 꿈이자 소통의 공간 하늘연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을 보며 저들 중 누군가는 영화 감독이 되고, 새로운 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2006 Spring (통권 17호), 특집기획. 2006년 3월 5일 World Report 아시아/미주.유럽 소식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특집기획. 2014년 10월 1일 2014 여름 '흥행풀이' 그토록 시끄러웠던 올 여름 영화장터도 이 글이 공개될 9월이면 이른 추석으로 인해 긴 비수기를 지나고 있을 듯하다 . 이 비수기는 길게는 11월까지 이어질 수도 있을 듯 보인다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특집기획. 2011년 6월 11일 Special Theme - 부산 영화의 열망을 보다 Project 2 부산지역 장편극영화 제작지원사업
2003 Winter (통권 8호), 특집기획. 2003년 12월18일 BIFCOM 2003 성공 사수 궐기대회 '영화도시 부산’으로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전제와 가능성이 실현되는 그 날을 위하여...
2009 Spring (통권 29호), 특집기획. 2009년 3월 19일 부산영상 후반작업시설 개관식 현장 영화적 상상력의 지평을 넓히는 꿈의 공장이 탄생하다.
2002 Winter (통권 4호), 특집기획, Special 01. 2002년 12월 25일 우리는 지난 1년간 부산스튜디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가 단순히 일부의 영화인들만의 시설로 그치지 않고 부산관광과 관련교육의 장으로서 보다 확대된 공공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7(통권 67호), 뉴스,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2018년 10월 21일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네이버 웹툰, IP 사업 넘어 영상 콘텐츠 제작 전면에 나서다 네이버가 자회사 네이버 웹툰을 통해
2007 Winter (통권 20호), 특집기획. 2007년 1월 3일 Adieu 2006! 2006 부산영상위원회 결산
2018년 영화부산 vol 25(통권 65호), 특집기획, Special 02. 2018년 4월 4일 해외 영상물 촬영 유치 활성화에 관한 소고

본 소고(小考)는 부산의 지속적인 
영화·영상발전의 일환으로 부산광역시에 해외 영화 및 기타 영상물 촬영 유치와 국제공동제작을 통해 나타나는 선순환적 효과에 대한 고찰을 담고 있다.

2011년 부산파랑 10+11 (통권 39호), 특집기획. 2011년 10월 10일 BIFF SPECIAL - 영화를 향한 이유있는 열망 Reportage 동남아 4개국 영화산업의 현장을 가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5(통권 65호),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2018년 4월 16일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한국영화산업 이모저모
2018년 영화부산 vol 27(통권 67호), 특집, Special 01. 2018년 10월 20일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개교 2주년, 아시아 영화교육의 새로운 도전과 실험 2년  새로운 도전과 실험을 통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주목받는 영화학교로 성장
2017년 영화부산 vol 21(통권 61호), 뉴스, 특집기획, Special 03. 2017년 4월 23일 할리우드 프로젝트 <블랙팬서> 제작지원 할리우드영화 <블랙팬서Black Panther>의 첫 부산 촬영현장
2019년 영화부산 vol 29(통권 69호), Special 02, 특집 2019년 영화부산 vol 29(통권 69호), Special 02, 특집 기획개발 지원사업과 영화영상제작 지원사업에 포함된 개별 사업은 어떤 형태로 진행되는지 사업별로 알아보도록 하자.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뉴스, 특집기획. 2015년 7월 2일 영화산업인프라 구축 명실상부 아시아영상중심도시 부산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특집기획, 기획. 2015년 7월 1일 기획- 입소문으로 들었소, 그 영화가 재미있다고 입소문 마케팅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은 ‘보여주기’다. SNS 이벤트를 통해 벌이는 개봉 전 대규모 시사회가 대표적이다. 예고편, 포스터 공개 등 기본 홍보에서 그치지 않고 아예 본편을 공개해서 긍정적 입소문을 빠르게 퍼뜨리는 것이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7(통권 47호), 특집기획. 2013년 10월 6일 아시아영화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보다 - 2013아시안영상정책포럼 & 비프컴(BIFCOM) 아시아영화산업과 영화시장의 내일을 전망해 볼 수 있는 행사라는 점에서, 2013아시안영상정책포럼과 BIFCOM은 여느 해보다 한층 높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뉴스, Hot Issue. 2016년 10월 4일 국경을 넘어 아시아가 함께 만들어가는 글로벌 이벤트, 아시아의 상생을 기획하다! 아시아영화포럼 & 비즈니스쇼케이스
2006 Summer (통권 18), 특집기획. 2006년 7월 4일 ‘Made in Asia,아시아를 위하여… 이제 아시아는 ‘메이드 인 코리아’나 ‘메이드 인 차이나, ‘메이드 인 재팬’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공동 문화권 내 아시아 각국에 통할 수 있는 콘덴츠를 개발해서 메이드 인 아시아’ 영화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하며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특집기획. 2014년 10월 1일 [만신] 제작 및 마케팅 사례 - 한선희 프로듀서 다소 평준화된 주류 상업영화의 빈 자리를 채우는 새로운 예술영화가 지속적으로 제작되기를 희망한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뉴스, Hot Issue. 2016년 7월 14일 ‘부산영화인 네트워킹데이’ 참가자 인터뷰 영화감독 김재식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얻어간 소득이라면 오히려 다양성을 존중하고 지역 영화들이 좀 더 많은 대중들에게 노출이 될 수 있는 방법 과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발돋움하는 환 경을 제시해 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긍정적 인식도 점차 생기는 계기가 되었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특집기획. 2015년 1월 2일 로케이션을 산업으로 연착륙시키기위한 촬영 인프라 확충 필요 부산 로케이션촬영 92편, 스튜디오 사용일 총 567일로 역대 최고 성공적인 제작지원사업, 하지만 인프라확충이 문제
2009 Spring (통권 29호), 특집기획. 2009년 3월 19일 2009년도 부산영상위원회 지원사업 안내 대한민국 영화산업의 미래를 지원하는 BFC
2011년 부산파랑 10+11 (통권 39호), 특집기획. 2011년 10월 10일 BIFF SPECIAL - 한선희 기자가 말하는 ‘아시안영상정책포럼’의 힘 2011 아시안영상정책포럼을 주목하라!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BFC 뉴스, 부산영화ㆍ영상업체 탐방. 2015년 1월 1일 최고의 영사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씨네랜드 어두운 곳을 환하게 비추는 영사기처럼 씨네랜드가 있기에 부산 영화, 나아가 한국 영화의 영사환경은 밝아보였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2(통권 62호), Special 02. 2017년 10월 1일 한-ASEAN 문화교류의 해 기념 FLY 영화제 오는 10월, FLY 졸업생 20명이 부산에 모인다! 부산영상위원회에서 운영하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10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사흘 동안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한-ASEAN 문화교류의 해 기념 FLY 영화제를 개최한다.
2011년 부산파랑 12+01 (통권 40호), 특집기획. 2011년 12월 8일 SPECIAL -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디지털촬영스튜디오로 거듭나다! TV를 보고 있는 시청자는 ‘가상의 공간에서 촬영되고 있구나.’라는 인지를 하게 되지만 영화의 경우는 이와 반대로 관객은 실제공간과 가상공간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 경우가 방송과 영화에서 사용되는 버추얼 스튜디오의 차이점이다.
2010 Spring (통권 33호), 뉴스, 업체탐방. 2010년 4월 15일 부산영화의 현재와 미래 다큐멘터리에 대한 국내 수요는 충분하다는 점과 다큐멘터리가 가진 공공적 가치 등을 생각할 때 지역의 다큐멘터리에 대한 지원이 더욱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로마 왜 개똥의 연대는 말하지 않을까? ‘그 하녀’를 위해 ‘그때’의 얼룩과 이별하는 중이다. “리보를 위하여.”는 그런 맥락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로마>가 개봉한지 3개월이 지났다. 다양한 해석이 나왔다고 본다. 이 영화의 의미, 성취에 대해선 보탤 말이 없다. 대신 이렇게 이야기해보자.
코로나19 이후 영화영상업계의 뉴노멀 좌담회(4) 특별 좌담회 정리 우리는 코로나19 이후의 영화·영상업계의 뉴노멀(New Normal, 새로운 게임의 법칙)을 예측해낼 수 있을까?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영화·영상업계도 예외 없이 일상을 일탈하기 시작했다.
2012년 영화부산 12.12+13.1월호 vol 03(통권 43호), 특집기획. 2013년 1월 21일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결산 Ⅱ 관객 이 본 올해 상영작과 프로그램 부산국제영화제에 관한 관객 3인의 ‘수다’전
2018년 영화부산 vol 26(통권 66호), 특집기획, Special 02. 2018년 7월 10일 네가 알던 부산이 아니야 부산의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따라 색다른 테마 여행을 떠나보자.
2008 Summer (통권 26호), 뉴스, 업체탐방. 2008년 6월 29일 부산멀티미디어지원센터 멀티미디어지원센터는 지역 내 디지털 콘텐츠 지원사업과 지속적인 공용장비 업그레이드로 부산을 문화콘텐츠사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해 나갈 것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영화영상업계의 뉴노멀 좌담회(1) 제작자의 시선: 결국은 또 다시 콘텐츠다. 아무도 모른다. IT 종사자와 투자자들에게 ‘인터넷의 여왕’이라 불리는 월가의 저명한 정보기술 애널리스트 매리 미커(Mary Meeker)는 자신의 ‘코로나바이러스 트렌드 보고서(Coronaviurs Trend Report)’에서 코로나19의 파괴력을 1906년, 도시의 98%가 잿더미가 된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의 대참사와 비교했다.
2007 Autumn (통권 23호), 특집기획. 2007년 9월 1일 새로운 디지털 프론티어 BIFOM 2007! 아시아 최고의 여화 산업 토탈 마켓인 제7회 부산국제필름커미션. 영화산업박람회 BIFCOM2007 (BUSAN International Film Commission & Industry Showcase)이 제12회 부산국제여화제 기간 (10월 4일 ~10월 12일)중 10월8일에서 11일까지 나흘 동안, 올해로 2회를 맞는 아시안 필름마켓 (Asian Film Market)과 동시에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다.
델마 서서히 얼어붙다가 순식간에 불타오르는 북유럽의 서늘한 기운을 담은 <델마>는 차갑고도 뜨거운 영화다. 서서히 얼어붙다가 순식간에 불타오른다. 요아킴 트리에의 네 번째 영화 <델마>의 오프닝은 꽤나 충격적이다. 6살 난 딸을 데리고 겨울 사냥 길에 나선 아버지가 얼어붙은 호수를 건너 숲으로 들어간다. 
2012년 영화부산 10+11월호 vol 02(통권 42호), 뉴스, Hot Issue. 2012년 10월 22일 문화국가 실현을 위한 지역영화 진흥정책 부산이 그 중심이 되어야한다 지역영화 진흥정책 마련에 부산이 그 중심이 되어야한다.
2002 Winter (통권 4호), 특집기획. 2002년 12월 25일 BFC 2002 총결산 - 원스톱 영화촬영시스템 구축 완료 부산을 건설하는데 앞장 설 것이며 입주한 영화관련 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볼 및 정보 공유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높여서 지역에서 활발하게 제작이 이루어져서 경제적, 문화적 인프라 구축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04 Winter (통권 12호), 특집기획. 2004년 12월 7일 THEME 2 해외사업 데이터베이스 아시아 지역의 영상제작 지원을 위한 매체로 발전시키기 휘한 다양한 역할 수행자로 부산영상위원회 데이터베이스는 지속적으로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4(통권 64호), 특집, Special 04. 2017년 12월 29일 2017 영화도시 부산, 또 한 번 도약하다 2017년도 부산영상위원회 결산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뉴스, BFC 뉴스. 2016년 7월 6일 부산 영화펀드 전망과 과제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돈이다. 돈을 모르면, 알고 싶지 않다면 영화를 찍을 수 없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6(통권 46호), 특집기획. 2013년 7월 6일 기획1. 생각과 주장 - ‘영비법’개정 논의, 방향과 전망 영화산업 환경과 실태 반영한 진취적 개정 요구 드세다 영비법의 개정 방향은 미디어 융합 시대에 한국영화산업이 지향해야할 과제와 맞닿아 있을 뿐 아니라, 영화를 포함한영상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도 개정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영화인들의 공감을 얻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