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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인터뷰 - 부산환경공단 배광효 이사장

시민을 위한 환경기초시설에서, 뉴노멀 시대의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 글 ·
  • 작성일2021. 06. 03

인터뷰 진행·정리_ <영화부산> 편집팀

 

 

 

340만 부산시민의 생활기초환경을 책임지는 부산환경공단. 경영평가 4년 연속 ‘최우수’등급,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이라는 면모 외에도 부산환경공단 내 시설물들은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전우치>(2009), <부당거래>(2010), <베테랑>(2015), 최근에는 <승리호>(2021)까지 다양한 작품에 협조를 했다. 이처럼 공단에서 촬영한 작품만 총 15편에 이른다. 연간 5~6회 장소 헌팅을 진행하며,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는 유명 제작자들이 종종 시설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작품들의 촬영 장소로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적극적인 로케이션 협조로 부산지역 영상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부산환경공단. 배광효 이사장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먼저 부산환경공단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부산환경공단은 340만 부산시민이 매일 사용하고 버리는 하수와 쓰레기를 최종적으로 처리하는 곳이다. 2000년 1월, 4개의 환경기초시설을 수탁받아 첫 발을 내딛은 뒤, 현재 12개의 하수처리장, 2개의 소각장, 3개의 쓰레기 매립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주된 목적사업 외에도,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 노후 슬레이트 철거 및 개량사업, 해운대 신시가지 난방열 공급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사업 및 시민환경교육, 캠페인 등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공단도 변화가 있었나.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환경기초시설은 코로나19와 같은 환경변화에도 365일 24시간 운영돼야 한다. 공단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가동중지(Shut-down)를 막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지대를 구축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일일 건강체크, 거리두기 및 외부인 접촉자제와 출입제한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직원 자가격리 및 사업장 폐쇄 등 비상상황에 따른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서도 역량과 자원을 총동원했다. 도로 위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도로물청소차량을 활용해 보건소, 선별진료소, 코호트 격리시설 인근 등에 방역을 실시했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모금, 복지시설 손소독제 지원도 추진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며 공단의 기술력과 창의력을 기반으로 ‘뉴노멀’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했다. 화상회의 및 비대면 교육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기존 업무방식을 크게 바꿨고 대외적으로는 비대면 환경교육 콘텐츠도 개발해 적극 추진 중이다.

 

 

 

" 다양한 작품들의 촬영장소로 각광을 받는 것은 이색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공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하수처리장의 지하관로나 소화조, 소각장의 벙커 등은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액션물이나 SF와 같은 장르물을 위한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영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환경공단 중에서가 아닌 전국 249개 지방공기업 중에서더라. 어떤 부분이 우수한 경영성적을 이끌었다고 생각하나.

 

정부평가에서 한 기관이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는다는 것, 아마도 전무후무한 쾌거일 것이다. 공단 전 임직원의 열정과 시민들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이다. 감사드린다. 부임 직후부터, 가장 강조했던 것이 바로 ‘혁신’이다. 공단은 지난 20년간 많은 것을 이뤄왔지만 ‘혁신이 일상이고, 행복이다’라는 ‘일일신 우일신’의 자세로 변화와 성장을 계속했다. 하수와 쓰레기의 안정적 처리, 법 기준 준수 등 공단이 당연히 해야 하는 일 외에도 새로운 기술개발, 신사업 발굴, 예산절감,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강조해왔다. 광역시 최초 에너지진단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사업현장에서 전력 등 에너지를 절감했고,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가스를 활용한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도 확대했다. 환경캠페인, 시민환경교육과 같은 환경문화 실천운동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지난해에는 환경부로부터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 근무하기 좋은 공기업이 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

 

 

 

 

 

" 다양한 작품들을 지원하는 일은 공단에게도 의미 있는 일이다. 사실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하수처리장, 소각장, 매립장 등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시설이지만, 단순히 냄새나는 시설이라는 인식도 있다.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그간 많은 노력을 해왔다. "

 

 

 

부산환경공단 내 각종 시설물은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지원한 작품 수와 이렇게 많은 촬영팀이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까지 공단에서 촬영한 작품이 총 15편 정도이고, 장소 헌팅만 연간 5~6회 정도 진행하고 있다.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블랙팬서Black Panther>(2018) 흥행 이후,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방문한 유명 제작자들이 공단 하수처리장을 종종 방문하기도 했다. 사업장은 영화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예능프로그램, CF의 촬영장소로도 많이 활용됐다.

 

다양한 작품들의 촬영장소로 각광을 받는 것은 이색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공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하수처리장의 지하관로나 소화조, 소각장의 벙커 등은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액션물이나 SF와 같은 장르물을 위한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영화 <전우치>(2009), <공조>(2017) 등 많은 작품들이 하수처리장 지하관랑에서 촬영됐고, 영화

 

<사생결단>(2006)의 주요 장면은 소각장의 쓰레기 벙커에서 촬영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많은 작품을 촬영한 수영하수처리장은 축구장, 환경공원 등의 시민편의시설이 조성돼있어 자연을 배경으로 한 촬영도 가능하다. 공단 시설물은 시민들의 출입이 제한되어 부담 없이 촬영할 수 있을 뿐더러 공단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어 많은 분들이 촬영지로 선택한다고 생각한다.

 

 

적극적인 로케이션 협조로 부산지역의 영상산업 잘전에 기여했다. 촬영유치가 부산환경공단에는 어떤 방향으로 도움이 됐는지 궁금하다.

 

우선 영상도시 부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뜻깊다. 다양한 작품들을 지원하는 일은 공단에게도 의미 있는 일이다. 사실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하수처리장, 소각장, 매립장 등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시설이지만, 단순히 냄새나는 시설이라는 인식도 있다.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그간 많은 노력을 해왔다. 하수처리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나 체육대회를 열고, 처리장에 환경공원과 체육시설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도 했다. 현장을 활용한 시민환경교육, 투어도 꾸준히 추진하며 공단의 친환경시설 운영을 공유하고 있다. 영화촬영 협조 및 지원도 그 맥락이다.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공단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기쁘다.

 

 

<전우치>, <부당거래>, <베테랑>, 최근에는 <승리호>까지 많은 협조를 했다. 지원작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재임 중에 있었던 일은 아니지만, 제법 장기간 촬영을 진행했던 영화 <전우치>가 직원들의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 영화라 들었다. 공단 본부와 수영하수처리장에서 동시에 촬영을 진행했는데, 당시 혜성처럼 나타난 배우인 강동원 씨가 촬영장에서 공단 유니폼과 비슷한 차림을 하고 다닌 탓에 직원으로 오해받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그보다는 당시 본부 직원들의 연령층이 높아서 강동원 씨보다는 유해진 씨가 훨씬 인기가 많았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또 주인공들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는 장면을 좀 더 적극적으로 찍기 위해 하수처리장에서 최종처리한 방류수에 빠지는 촬영장면을 의논했다고 하는데, 우리 홍보 담당이 최종방류수의 수질이 낙동강 원수만큼 우수하다며 적극 권했다는 믿거나 말거나 한 이야기도 있다.

 

정재영, 김옥빈 주연의 영화 <열한시>(2013) 촬영 중 새벽 폭파 신이 있어서 공단에 민원이 엄청나게 들어왔다거나, 가수 서태지의 ‘휴먼 드림’ 뮤직비디오 촬영 중 서울, 광주, 제주에서까지 팬들이 찾아와서 애를 먹었다는 일화도 있었다.

 

 

영상산업에 관심이 많으시다고 들었다. 부산영화산업에 대해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이제 부산영상위원회에서 구축한 후반작업시설로 영화산업과 관련된 인프라가 완성된 듯하다. 이후의 활성화는 결국 사람과 인력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또 영화제 기간 등에 맞춰 영화·영상과 관련된 지역관광 활성을 위한 이벤트 등도 다양하게 진행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다.

 

 

 

 

올해 부산환경공단의 핵심사업은 무엇인가.

 

올해는 ‘환경문화 실천운동’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많은 분들이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환경파괴의 영향력을 실감하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포장, 배달문화의 증가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의 사용이 급증하며 환경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부임 이후, 에코백 런 범시민 환경캠페인을 추진해왔다. 수 백 년 동안 썩지 않는 비닐 대신 에코백을 사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다시 사용해요 지금부터!(Re Use Now)’라는 뜻을 담고 있다. 시민, 지역사회와 함께 에코백 챌린지, 에코백 창작품 공모전 및 전시회 등을 추진했고 많은 호응이 있었다. 올해는 플라스틱 제로화 등을 포함해 좀 더 넓은 의미의 ‘환경문화 실천운동’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우선 시민환경단체, 사회적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 직원이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있다. 현재 SNS을 기반으로 ‘탈플라스틱 고고 챌린지’를 진행 중이며 참여인원에 따라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사회공헌기금을 바탕으로 기부를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에코백 사용, 플라스틱 줄이기 등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과제와 시민행사를 통해 실천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끝으로, <영화부산> 독자를 위해 영화를 추천한다면.

 

영화 <국제시장>(2014)을 추천하고 싶다. <국제시장>이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이기도 하지만 우리 부모님 세대뿐만 아니라 우리 세대의 이야기를 모두 아우르고 있는 영화이기 때문에 굉장히 인상 깊게 봤다. <영화부산> 독자분들도 이 영화를 꼭 한번 보셨으면 하고 추천한다.

 

FILMBUSAN_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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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Winter (통권 12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4년 12월 7일 아시아 영화현장 中國 외국 기업과의 협력과 경쟁을 통해 중국 영화산업이 더욱 발전할 것이고, 외국 기업과의 경쟁이 불가피해진 중국 국내 영화 제작사들에게도 자극이 될 것이라 한다.
2007 Winter (통권 20호), 인터뷰. 2007년 1월 3일 장항선 Jang Hang Sun 사람 냄새 나는 아버지 같은 푸근한 인상을 가진 음… 자갈치시장의 상인을 연기해 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부산에 다시 오겠지요.
2009 Spring (통권 29호), 인터뷰. 2009년 3월 19일 100년 전 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도시, 진해 벚꽃 만발한 진해 군항제와 해군부대
필드인터뷰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 인터뷰 선선한 바람이 불던 5월 말, 최진봉 중구청장을 만나기 위해 중구청으로 향했다. 재선거를 통해 당선된 지 50일이 채 지나지 않아 산적한 현안을 파악하느라 몸도 마음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음에도, 열의에 가득 찬 눈빛과 호탕한 웃음으로 <영화부산>을 맞아 주었다.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뉴스. 2012년 7월 24일 변화와 無변화의 아름다운 조화 ‘영화제의 철학은 지켜가며 ‘변화의 흐름은 정확히 읽어내야 궁극적으로는 관객과 영화인 모두가 사랑하는 영화제가 되고자 한다.
2006 Spring (통권 17호), 인터뷰. 2006년 3월 5일 〈눈부신 날에> 미술감독 윤혜정 尹惠貞  소품이 부산에서 조달 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소품업체가 스튜디오와 가까이 있으면 더 좋을 것이다.
씨네必 인터뷰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영화 <암수살인> 제작보고회 범죄가 실제로 발생하였으나 수사기관에 인지되지 않거나 수사기관에 인지되어도 용의자 신원 파악 등이 해결되지 않아 공식적 범죄통계에 집계되지 않은 범죄, 암수범죄(Hidden Crime)
2011년 부산파랑 10+11 (통권 3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10월 10일 mini interview : 배우 태인호 그는 삶에 충실한 배우가 싶다고 했다. 
2019년 영화부산 vol 28(통권 68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9년 1월 14일 그 시절 마약왕 일대기 - 영화 <마약왕> 언론배급시사회 세상은 왕이라 불렀던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2008 Summer (통권 2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6월 29일 [님은 먼곳에] 영화배우 수애 연약한 듯 강인한 배우 <님은 먼곳에> 수애 SUAE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뉴스. 2012년 7월 24일 뛴다! 영화도시 부산의 꿈 영진위라는 머리와 부산종합촬영소라는 심장과 부산영상위원회라는 튼튼한 다리가 있으니 말이다. 게다가 무엇보다 화끈하게 영화를 밀어주는 부산시민이 있지 않은가.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인터뷰, Busan Actor. 2015년 1월 1일 배우 이동욱 삶속에서 배어나오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팔고 다니는 연기 장돌뱅이
2008 Spring (통권 25호), 인터뷰. 2008년 3월 30일 Welcome to 부산디자인센터 DESIGN CENTER BUSAN 우리 부산디자인센터는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으로 만들어진 기관으로서 부산영상산업의 발전을 위해 영화촬영에 최선을 다해 협조함과 동시에 시설을 소중하게 관리해야 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7(통권 57호), 인터뷰. 2016년 4월 29일 씨네必 인터뷰, 변화하는 감독 곽재용 좋은 감독은 잘난 감독이 아니라 좋은 배우와, 좋은 스탭들과 일할 수 있는 감독이다.
2005 Summer (통권 14), 뉴스, 영화 그리고 부산. 2005년 7월 6일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 또한 부산국제영화제를 지속적으로 지원 해주는 정부,부산시,스폰서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3(통권 53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5년 4월 1일 뿌리깊은 배우, 부산에서 모든 것을 시작한 남자 - 오달수 처음은 누구에게나 두렵고 아쉽지만, 늘 설레고 소중한 기억이다. 부산에서 모든 것을 처음 시작했다는 배우 ‘오달수’, 그를 서울 대학로 어느 까페 테라스에서 만났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3(통권 53호), 인터뷰, 부산영화감독전. 2015년 4월 1일 부산영화감독전- 영화 부산의 영화계가 꿈틀거린다. 부산영화를 주름잡았던 40대 기성감독을 뒤로하고 30대 젊고 패기있는 영화감독이 잇따라 등장해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트렌트 - 부산시의회 연구모임 '부산한바퀴' 오원세 시의원 인터뷰 부산만의 관광 패러다임을 위해 발로 뛰는 '부산한바퀴' 바다를 낀 항만도시 부산은 과거와 미래, 산과 바다와 강, 한국적인 것과 세계적인 것이 공존하는 곳으로, 국제적인 관광도시로서 거듭날 좋은 외형을 갖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도 이 같은 관광기반 시설과 해양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 다양한 축제와 역사·문화의 활용 가능성 등을 높이 평가해 올 초 부산을 ‘국제관광도시’로 선정했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6(통권 46호), 인터뷰. 2013년 7월 6일 씨네必 인터뷰-'친구2', '친구'의 진심으로盡人事 待天命(진인사 대천명), 곽경택 감독 <친구>… 그 후 12년, 속편 <친구2> 부산 촬영 곽경택 감독
2010 Summer (통권 34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7월 14일 욕망의 두근거림, 오늘도 ‘심장이 뛰네’ 허은희 감독 ‘여자감독’ 하니 지난 4월 <허트 로커>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할리우드의 여걸 캐스린 비글로우가 떠오른다.
2009 Spring (통권 2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9년 3월 19일 그녀의 끊임없는 변신, 도전하는 열정 엄정화 그냥 믿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녀. 또 한번 변신을 하며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10 Summer (통권 34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7월 14일 소년, 바다로 가다 <이파네마 소년>의 감독과 배우를 만나다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뉴스. 2012년 7월 24일 영상도시의 아이콘화 전략 문화의 미래를 선점한도시,영상을 아이콘화한 특권의 도시
필드 인터뷰 -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 도시철도는 영화를 싣고 시민들의 빠르고 안전한 발이 되어주는 도시철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곳. 그만큼 일상적이면서도 다양한 이야기가 녹아들 수 있는 촬영지이기도 하다. 부산교통공사는 부산 시민의 행복을 나르기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영화도시 부산’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영화 <댄싱퀸>(2012)부터 <감시자들>(2013), JTBC 드라마 <언더커버>(2021)까지 무려 78개 작품의 영화·영상물 촬영이 부산교통공사의 협조로 진행됐다. 하루에도 수십만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에서 촬영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부산의 역사와 도시철도는 촬영팀들에게 인기 있는 로케이션이다.
2002 Autumn (통권 3호), 인터뷰. 2002년 9월 26일 프리시네마의 정신을 실천하는 영화인 - 서우식 대표 그의 개인적인 바램은 <마들렌>이 부산에서 일부 촬영된 의미를 부각하기 위해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때 개봉을 해서 다시 부산을 찾고 싶다는것.
2013년 영화부산 vol 06(통권 46호), 인터뷰, Busan Actor. 2013년 7월 6일 Busan Actor 느리게 걷기, 배우 송삼동  현재 자신은 천천히 백사장을 따라 바닷가를 걷고 있는 중이고 큰 욕심 없이 걷다가 도달한 곳이 아름다운 섬일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계속 걸어가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2002 Autumn (통권 3호), 인터뷰. 2002년 9월 26일 Special Talk With 부산영화인 - 이승진 PIFF 사무국장 앞서도 언급했지만 부산국제영화제를 더욱 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또한 관객과 보다 긴밀히 함께하는 영화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싶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뉴스,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14년 7월 3일 도마뱀의 강지은 영화감독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_ 도마뱀의 강지은 영화감독
2009 Summer (통권 30호), 인터뷰, 씨네必. 2009년 7월 19일 다채로운 색을 가진 배우, 하지원 다양한 캐릭터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 하지원. 그녀가 영화 <해운대>를 통해 당차고 억척스런 부산 아가씨로 돌아왔다. 이번엔 또 어떤 색을 발하며 스크린을 빛낼지 그녀의 연기가 기대 된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6(통권 6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8년 7월 11일 not history, but HERSTORY 영화 <허스토리> 언론/배급 시사회 영화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시모노세키(관)와 부산(부)을 오가며 일본 재판부에 당당하게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과거의 사건으로 지나가는 역사(History)가 아니라 뜨거운 용기로 단 한 번의 역사를 이뤄낸 그들의 연대와 공감의 이야기(Herstory)를 담아낸 영화 <허스토리>를 만나고 왔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인터뷰, 파트너傳. 2016년 10월 5일 부산의, 부산에 의한 영화를 위하여! 부산의 영화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지 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기술스태프들은 찾 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디지털 편집 1세대로 활동하다 대학을 거쳐 다시 부산영 화계로 돌아온 서용덕 편집감독과 부산의 대표 적인 촬영감독인 정성욱 감독을 만났다.
필드인터뷰 - 영화제작사 '눈' 김예솔 대표, 김민근 감독 인터뷰 우리의 경험을 담은 영화로, 어딘가에 있을 '우리'를 위로하다.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채집해 꾸준히 영화로 담아내고 있는 부산 제작사가 있다. 제작사 ‘눈’의 영화들은 ‘지역 청년’, ‘취업’, ‘연애’, ‘가족’ 등 90년대 생들이 겪어낸 이야기를 그들의 시선에서 풀어내며 또래의 공감을 이끈다. 담담하게 흐르는 서사는 오히려 ‘나만의 고민’으로 치부됐던 일들을 ‘모두가 겪어내고 있는 삶의 과정’으로 치환시켜준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친구들에게 영화를 통해 섬세한 위로를 건네고 싶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2008 Summer (통권 2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7월 29일 조명감독 박현원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때론 조용히 때론 격하게 영화현장을 지휘한다. 조명감독 박현원, 이제 그분을 만나보기로 한다.
2009 Summer (통권 30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9년 7월 19일 이파네마 소년 김기훈 감독 아직은 열악한 환경이지만 부산을 지키고 부산의 영화를 사랑하는 부산의 Movie People을 만나봤다.
2005 Spring (통권 13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5년 3월 6일 온라인의 벽을 넘어 오프라인의 감동이 느껴지는 곳 친구/연인/가족에게까지 버림 받는다는 매력이 있는 동감은 과연 어떤 곳 인지 낱낱이 파헤쳐 보도록 하자,
씨네必 인터뷰 우상, 그 삐뚤어진 허상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제69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영화 <우상>
2008 Winter (통권 24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1월 30일 영화배우 손예진 [무방비도시] Open City, 2007 치명적 팜므파탈의 女人 <무방비 도시> 손예진 2008년도 손예진이라는 배우의 무한 가능성을 기대해 본다.
2010 Spring (통권 33호), 인터뷰. 2010년 4월 15일 영화[카멜리아] 탄생의 세 주역, 오석근•김지석•박중수 <카멜리아>의 기획에서부터 제작 과정, 그리고 향후 부산영상산업에 미칠 영향까지 다양한 측면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인터뷰. 2012년 7월 24일 부산에 온 ‘명필름’ 이은 대표를 만나다 진지함 넘어 유쾌한 달변가 “당분간은요, 우리가 세운 계획들 성과를 좀 더 낸 다음에 뭘 할 건지 생각해야죠. 그래도 꼭 해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세상 과 인간에 대해 앞으로 제가 배우거나 알게 될 진실 혹은 지식을 더욱 성숙한 형식으로 사람들에게 제시하고 공감하는 거요. 그리고 제게 있어 영화란,우연하게 시작했지만 숙명이 되어버린 존재"
필드인터뷰 - 부산환경공단 배광효 이사장 시민을 위한 환경기초시설에서, 뉴노멀 시대의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340만 부산시민의 생활기초환경을 책임지는 부산환경공단. 경영평가 4년 연속 ‘최우수’등급,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이라는 면모 외에도 부산환경공단 내 시설물들은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전우치>(2009), <부당거래>(2010), <베테랑>(2015), 최근에는 <승리호>(2021)까지 다양한 작품에 협조를 했다. 이처럼 공단에서 촬영한 작품만 총 15편에 이른다. 연간 5~6회 장소 헌팅을 진행하며,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는 유명 제작자들이 종종 시설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작품들의 촬영 장소로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적극적인 로케이션 협조로 부산지역 영상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부산환경공단. 배광효 이사장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6년 10월 5일 악인들의 아수라장을 그리다 영화 <아수라>의 김성수 감독과 배우들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4년 10월 1일 한국의 할리우드 “Busan Kid”를 위하여 감독 윤제균 내가 “컷”하고 1초 쉬었다가 “OK” 하면 정민씨가 “뭐가 문제예요?”라고 말하면서 온다. 1초만 주저해도, 1초도 알아차리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2002 Spring (통권 1호), 인터뷰. 2002년 4월 26일 나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소리를 좋아한다. 이성철<리사운드랩>대표 부산영화. 그 영화들의 소리를 계속해서 만들어나갈 이성철 리사운드랩 대표에게 부산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인터뷰, 웹툰. 2016년 10월 5일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씨네주의 엄주영대표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씨네주의 엄주영대표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인터뷰. 2016년 12월 28일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배우 강근탁 강배우를 처음 본 건 아마도 친구가 제작 한 연극 공연을 보러 갔을 때 쯤으로 기억한다. 배우로서 완벽한 모든 걸 다 갖추었다 말 할 수 없지만 왠지...
2008 Winter (통권 28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12월 25일 사랑밖엔 난 모르는… 척, 배우 박진희 영화<달콤한 것짓말>로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때론 엉뚱한, 달콤한 매력을 새롭게 선보인다. 
2004 Autumn (통권 11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4년 9월21일 이지원 분장 연구소 이지원대표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인터뷰, 파트너傳. 2016년 12월 28일 그럼에도 함께라서 유쾌하다 영화감독 김영조, 사운드 디자이너 구현욱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6년 1월 8일 <대호> 최민식 트렌드 쫒아 영화만드는 건 어리석은 짓
2006 Summer (통권 18), 인터뷰. 2006년 7월 4일 Welcome 부산교통공사 인터뷰 부산영상위원회도 나날이 발전하여 전국에서뿐 아니라 세계적인 영상위원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1년 부산파랑 08+09 (통권 38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8월 10일 People - '레.알' 배우 박철민의 영화사랑, 부산편애 인터뷰는 부산영상위원회 스튜디오운영담당 김윤재 팀장이 자원했으며, 특정 주제 없이 일반 관객 입장에서 시시콜콜 물었다. 서울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물난리가 났던 날, 서울 삼청동의 한 양식당에서 박철민씨를 만났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6(통권 46호), 특집기획. 2013년 7월 6일 인터뷰 한국영화마케팅사협회 신유경 회장 '성장'과 '대박' 만을 모토로 달려온 한국 영화 마케팅 이젠 그 한계를 딛고 서로가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다!
2004 Winter (통권 12호), 씨네必 인터뷰. 2004년 12월 7일 동아대학교 병원 ‘최휴진’ 홍보실장 영화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부산의 영화 영상 산업이 빠른 시일 내에 자리잡기를 희망하였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2(통권 62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7년 7월 13일 당신이 '진짜'라고 믿는 것은 무엇인가 화제작 <리얼>의 이사랑 감독과 배우 김수현, 최진리, 조우진
2010 Autumn (통권 3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9월 14일 CHANGE는 또 다른 CHANCE 부산영상위원회 신임 운영위원장 오석근 감독의 영화이야기
2005 Summer (통권 14),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 2005년 7월 6일 영화촬영 환영합니다/ 좋은강안병원 이사장 구 정 회
2009 Autumn (통권 31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9년 9월 18일 부산의 다큐멘터리감독, 김영조 부산의 드문 다큐 감독 중 한 명인 김영조 감독, 그를 통해 다큐와의 새로운 발견을 떠나본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5(통권 45호), 뉴스, 무비파일. 2013년 4월 9일 전 내셔널 지오그래픽 필름 사장 애덤 레입지그 단독 인터뷰 미국영화 베테랑이 말하는 독립영화와 영화교육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인터뷰, 파트너傳. 2016년 8월 1일 탁주처럼 진한, 영화 찍는 두 남자 오민욱 감독X 김지곤 감독 두 사람의 지속적인 창작이 영화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도 꽃을 피우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