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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인터뷰 - 부산환경공단 배광효 이사장

시민을 위한 환경기초시설에서, 뉴노멀 시대의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 글 ·
  • 작성일2021. 06. 03

인터뷰 진행·정리_ <영화부산> 편집팀

 

 

 

340만 부산시민의 생활기초환경을 책임지는 부산환경공단. 경영평가 4년 연속 ‘최우수’등급,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이라는 면모 외에도 부산환경공단 내 시설물들은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전우치>(2009), <부당거래>(2010), <베테랑>(2015), 최근에는 <승리호>(2021)까지 다양한 작품에 협조를 했다. 이처럼 공단에서 촬영한 작품만 총 15편에 이른다. 연간 5~6회 장소 헌팅을 진행하며,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는 유명 제작자들이 종종 시설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작품들의 촬영 장소로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적극적인 로케이션 협조로 부산지역 영상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부산환경공단. 배광효 이사장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먼저 부산환경공단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부산환경공단은 340만 부산시민이 매일 사용하고 버리는 하수와 쓰레기를 최종적으로 처리하는 곳이다. 2000년 1월, 4개의 환경기초시설을 수탁받아 첫 발을 내딛은 뒤, 현재 12개의 하수처리장, 2개의 소각장, 3개의 쓰레기 매립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주된 목적사업 외에도,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 노후 슬레이트 철거 및 개량사업, 해운대 신시가지 난방열 공급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사업 및 시민환경교육, 캠페인 등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공단도 변화가 있었나.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환경기초시설은 코로나19와 같은 환경변화에도 365일 24시간 운영돼야 한다. 공단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가동중지(Shut-down)를 막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지대를 구축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일일 건강체크, 거리두기 및 외부인 접촉자제와 출입제한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직원 자가격리 및 사업장 폐쇄 등 비상상황에 따른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서도 역량과 자원을 총동원했다. 도로 위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도로물청소차량을 활용해 보건소, 선별진료소, 코호트 격리시설 인근 등에 방역을 실시했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모금, 복지시설 손소독제 지원도 추진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며 공단의 기술력과 창의력을 기반으로 ‘뉴노멀’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했다. 화상회의 및 비대면 교육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기존 업무방식을 크게 바꿨고 대외적으로는 비대면 환경교육 콘텐츠도 개발해 적극 추진 중이다.

 

 

 

" 다양한 작품들의 촬영장소로 각광을 받는 것은 이색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공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하수처리장의 지하관로나 소화조, 소각장의 벙커 등은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액션물이나 SF와 같은 장르물을 위한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영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환경공단 중에서가 아닌 전국 249개 지방공기업 중에서더라. 어떤 부분이 우수한 경영성적을 이끌었다고 생각하나.

 

정부평가에서 한 기관이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는다는 것, 아마도 전무후무한 쾌거일 것이다. 공단 전 임직원의 열정과 시민들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이다. 감사드린다. 부임 직후부터, 가장 강조했던 것이 바로 ‘혁신’이다. 공단은 지난 20년간 많은 것을 이뤄왔지만 ‘혁신이 일상이고, 행복이다’라는 ‘일일신 우일신’의 자세로 변화와 성장을 계속했다. 하수와 쓰레기의 안정적 처리, 법 기준 준수 등 공단이 당연히 해야 하는 일 외에도 새로운 기술개발, 신사업 발굴, 예산절감,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강조해왔다. 광역시 최초 에너지진단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사업현장에서 전력 등 에너지를 절감했고,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가스를 활용한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도 확대했다. 환경캠페인, 시민환경교육과 같은 환경문화 실천운동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지난해에는 환경부로부터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 근무하기 좋은 공기업이 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

 

 

 

 

 

" 다양한 작품들을 지원하는 일은 공단에게도 의미 있는 일이다. 사실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하수처리장, 소각장, 매립장 등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시설이지만, 단순히 냄새나는 시설이라는 인식도 있다.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그간 많은 노력을 해왔다. "

 

 

 

부산환경공단 내 각종 시설물은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지원한 작품 수와 이렇게 많은 촬영팀이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까지 공단에서 촬영한 작품이 총 15편 정도이고, 장소 헌팅만 연간 5~6회 정도 진행하고 있다.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블랙팬서Black Panther>(2018) 흥행 이후,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방문한 유명 제작자들이 공단 하수처리장을 종종 방문하기도 했다. 사업장은 영화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예능프로그램, CF의 촬영장소로도 많이 활용됐다.

 

다양한 작품들의 촬영장소로 각광을 받는 것은 이색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공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하수처리장의 지하관로나 소화조, 소각장의 벙커 등은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액션물이나 SF와 같은 장르물을 위한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영화 <전우치>(2009), <공조>(2017) 등 많은 작품들이 하수처리장 지하관랑에서 촬영됐고, 영화

 

<사생결단>(2006)의 주요 장면은 소각장의 쓰레기 벙커에서 촬영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많은 작품을 촬영한 수영하수처리장은 축구장, 환경공원 등의 시민편의시설이 조성돼있어 자연을 배경으로 한 촬영도 가능하다. 공단 시설물은 시민들의 출입이 제한되어 부담 없이 촬영할 수 있을 뿐더러 공단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어 많은 분들이 촬영지로 선택한다고 생각한다.

 

 

적극적인 로케이션 협조로 부산지역의 영상산업 잘전에 기여했다. 촬영유치가 부산환경공단에는 어떤 방향으로 도움이 됐는지 궁금하다.

 

우선 영상도시 부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뜻깊다. 다양한 작품들을 지원하는 일은 공단에게도 의미 있는 일이다. 사실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하수처리장, 소각장, 매립장 등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시설이지만, 단순히 냄새나는 시설이라는 인식도 있다.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그간 많은 노력을 해왔다. 하수처리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나 체육대회를 열고, 처리장에 환경공원과 체육시설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도 했다. 현장을 활용한 시민환경교육, 투어도 꾸준히 추진하며 공단의 친환경시설 운영을 공유하고 있다. 영화촬영 협조 및 지원도 그 맥락이다.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공단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기쁘다.

 

 

<전우치>, <부당거래>, <베테랑>, 최근에는 <승리호>까지 많은 협조를 했다. 지원작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재임 중에 있었던 일은 아니지만, 제법 장기간 촬영을 진행했던 영화 <전우치>가 직원들의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 영화라 들었다. 공단 본부와 수영하수처리장에서 동시에 촬영을 진행했는데, 당시 혜성처럼 나타난 배우인 강동원 씨가 촬영장에서 공단 유니폼과 비슷한 차림을 하고 다닌 탓에 직원으로 오해받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그보다는 당시 본부 직원들의 연령층이 높아서 강동원 씨보다는 유해진 씨가 훨씬 인기가 많았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또 주인공들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는 장면을 좀 더 적극적으로 찍기 위해 하수처리장에서 최종처리한 방류수에 빠지는 촬영장면을 의논했다고 하는데, 우리 홍보 담당이 최종방류수의 수질이 낙동강 원수만큼 우수하다며 적극 권했다는 믿거나 말거나 한 이야기도 있다.

 

정재영, 김옥빈 주연의 영화 <열한시>(2013) 촬영 중 새벽 폭파 신이 있어서 공단에 민원이 엄청나게 들어왔다거나, 가수 서태지의 ‘휴먼 드림’ 뮤직비디오 촬영 중 서울, 광주, 제주에서까지 팬들이 찾아와서 애를 먹었다는 일화도 있었다.

 

 

영상산업에 관심이 많으시다고 들었다. 부산영화산업에 대해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이제 부산영상위원회에서 구축한 후반작업시설로 영화산업과 관련된 인프라가 완성된 듯하다. 이후의 활성화는 결국 사람과 인력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또 영화제 기간 등에 맞춰 영화·영상과 관련된 지역관광 활성을 위한 이벤트 등도 다양하게 진행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다.

 

 

 

 

올해 부산환경공단의 핵심사업은 무엇인가.

 

올해는 ‘환경문화 실천운동’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많은 분들이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환경파괴의 영향력을 실감하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포장, 배달문화의 증가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의 사용이 급증하며 환경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부임 이후, 에코백 런 범시민 환경캠페인을 추진해왔다. 수 백 년 동안 썩지 않는 비닐 대신 에코백을 사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다시 사용해요 지금부터!(Re Use Now)’라는 뜻을 담고 있다. 시민, 지역사회와 함께 에코백 챌린지, 에코백 창작품 공모전 및 전시회 등을 추진했고 많은 호응이 있었다. 올해는 플라스틱 제로화 등을 포함해 좀 더 넓은 의미의 ‘환경문화 실천운동’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우선 시민환경단체, 사회적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 직원이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있다. 현재 SNS을 기반으로 ‘탈플라스틱 고고 챌린지’를 진행 중이며 참여인원에 따라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사회공헌기금을 바탕으로 기부를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에코백 사용, 플라스틱 줄이기 등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과제와 시민행사를 통해 실천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끝으로, <영화부산> 독자를 위해 영화를 추천한다면.

 

영화 <국제시장>(2014)을 추천하고 싶다. <국제시장>이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이기도 하지만 우리 부모님 세대뿐만 아니라 우리 세대의 이야기를 모두 아우르고 있는 영화이기 때문에 굉장히 인상 깊게 봤다. <영화부산> 독자분들도 이 영화를 꼭 한번 보셨으면 하고 추천한다.

 

FILMBUSAN_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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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뉴스. 2012년 7월 24일 뛴다! 영화도시 부산의 꿈 영진위라는 머리와 부산종합촬영소라는 심장과 부산영상위원회라는 튼튼한 다리가 있으니 말이다. 게다가 무엇보다 화끈하게 영화를 밀어주는 부산시민이 있지 않은가.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인터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16년 1월 4일 영화감독 김휘
2002 Winter (통권 4호), 인터뷰. 2002년 12월 25일 시네마테크부산 - 이정희 차장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인터뷰. 2016년 8월 10일 만화가 N씨의 얻어걸린 인터뷰 이수남 더 타워픽쳐스 대표와 인터뷰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뉴스, 웹툰. 2015년 9월 24일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영화배우 조영진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영화배우 조영진
2008 Summer (통권 26호), 인터뷰, 부산촬영클로즈업. 2008년 7월 29일 Welcome to 해운대 우리구에서도 영화 로케이션의 적극적 유치와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9 Summer (통권 30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9년 7월 19일 이파네마 소년 김기훈 감독 아직은 열악한 환경이지만 부산을 지키고 부산의 영화를 사랑하는 부산의 Movie People을 만나봤다.
2007 Spring (통권 21호), 인터뷰. 2015년 1월 2일 스펙터클한 영상미에 자연의 조화로움까지... 스펙터클한 영상미에 자연의 조화로움까지...
2009 Spring (통권 29호), 뉴스, 업체탐방. 2009년 3월 19일 보이는 소리를 만드는 기업, (주)아이엠아이 황령산자락 밑에 자리 잡은 소리를 작곡하는 기업, (주)아이엠아이를 만났다.
2003 Spring (통권 5호), 인터뷰. 2003년 4월23일 센텀시티 장주원 상무 21세기형 미래도시 개척자 그 선봉에서
2011년 부산파랑 10+11 (통권 3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10월 10일 mini interview : 배우 태인호 그는 삶에 충실한 배우가 싶다고 했다. 
2009 Summer (통권 30호), 인터뷰, 씨네必. 2009년 7월 19일 다채로운 색을 가진 배우, 하지원 다양한 캐릭터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 하지원. 그녀가 영화 <해운대>를 통해 당차고 억척스런 부산 아가씨로 돌아왔다. 이번엔 또 어떤 색을 발하며 스크린을 빛낼지 그녀의 연기가 기대 된다.
2010 Summer (통권 34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7월 14일 욕망의 두근거림, 오늘도 ‘심장이 뛰네’ 허은희 감독 ‘여자감독’ 하니 지난 4월 <허트 로커>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할리우드의 여걸 캐스린 비글로우가 떠오른다.
2005 Spring (통권 13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5년 3월 6일 온라인의 벽을 넘어 오프라인의 감동이 느껴지는 곳 친구/연인/가족에게까지 버림 받는다는 매력이 있는 동감은 과연 어떤 곳 인지 낱낱이 파헤쳐 보도록 하자,
2007 Autumn (통권 23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7년 9월 1일 거칠지만 순수한 남자 , 영화 [사랑] 배우 주진모 영화의 성공과 더불어 좋은 시나리오가 많이 들어올 수 있고 실제로 많이 들어온다는 게 기쁘다고 한 그가 복귀작으로 선택 한〈사랑〉. 그에게 영화<사랑>과 배우 주진모에 대해 들어본다.
2010 Spring (통권 33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4월 15일 (주)에이지웍스 이용기 국내 최고의 영상후반작업 기술자이자 부산영상산업의 한 축을 책임진 CEO와의 면담은 그렇게 어렵사리 성사됐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5(통권 6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8년 4월 4일 왁자지껄, 모두 모인 운동회처럼 영화 <운동회>  감독 & 배우 인터뷰
필드 인터뷰 -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 부산 관광에 새바람을 일으킬 도전과 도약 부산은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는 푸른 바다가 펼쳐진 해수욕장, 정겨운 분위기의 산복도로가 굽이쳐 흐르는 모습을 떠올리고 또 누군가는 고층 건물이 시원하게 뻗은 현대적인 도시를 떠올린다. 부산관광공사는 다채롭고 매력적인 부산의 얼굴을 알리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뉴스,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14년 10월 1일 영상물등급위원회 박선미 위원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08 Winter (통권 28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12월 25일 사랑밖엔 난 모르는… 척, 배우 박진희 영화<달콤한 것짓말>로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때론 엉뚱한, 달콤한 매력을 새롭게 선보인다. 
배우부산 - 염혜란 빛처럼 반짝이는 존재감으로 철을 닮은 단단한 연기로

염혜란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말과 이야기가 가장 큰 울림을 준다고 믿고, 작품을 시작할 때마다 노트를 사서 앞으로 연기할 또 한 사람에 관한 고민과 생각을 담는 배우다. TV는 자신이 못하는 장르라 생각했다던 그는 최근 드라마, 영화를 막론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연기와 다채로운 역할로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 <빛과 철>(2021)로는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경쟁 부문 배우상이라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뒤돌아봤을 때 과정과 노력이 성에 차는 작품이 좋다는 배우 염혜란을 지난 2월 화상 인터뷰를 통해 만났다.

 
2008 Spring (통권 2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3월 30일 오늘보다 내일, 꾸준히 성장하는 배우 조한선 인터뷰 내내 보여준 그의 성실한 모습은 나의 선입견을 바꿔놓기에 충분했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7(통권 47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3년 10월 5일 아딧야 아사랏 감독-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 육성사업 FLY2013 FLY 2013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 연출강사로 만나는 태국영화의 젊은 리더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특집기획. 2011년 6월 11일 Special Interview - 영화진흥위원회 부산 이전, 이젠 눈 앞의 현실이다. 영화진흥위원회 김의석 위원장 인터뷰
2005 Spring (통권 13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5년 3월 6일 여우의 무게중심을 잃지 않는 - 삶 역시 끝과 시작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시간의 흐름을 지배하기에.. 무게가 있되 결코 여유를 잃지 않으며 그 속에서 웃음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2019년 영화부산 vol 29(통권 6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9년 5월 27일 우상, 그 삐뚤어진 허상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제69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영화 <우상>
2002 Autumn (통권 3호), 인터뷰. 2002년 9월 26일 프리시네마의 정신을 실천하는 영화인 - 서우식 대표 그의 개인적인 바램은 <마들렌>이 부산에서 일부 촬영된 의미를 부각하기 위해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때 개봉을 해서 다시 부산을 찾고 싶다는것.
2004 Winter (통권 12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4년 12월 7일 아시아 영화현장 中國 외국 기업과의 협력과 경쟁을 통해 중국 영화산업이 더욱 발전할 것이고, 외국 기업과의 경쟁이 불가피해진 중국 국내 영화 제작사들에게도 자극이 될 것이라 한다.
2005 Spring (통권 13호), 인터뷰, BFC가 만난 사람. 2005년 3월 7일 2005 지역특화발전 특구로 지정된 ‘해운대구’ 가장 일선에서 지휘를 맡고 있는 김일찬 문화관광과장을 만나보았다.
2010 Spring (통권 33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4월 15일 SAWAMURA Kazuaki 사와무라 카즈아키 아직까지 일본 내에서도 알려지지 않았고, 도쿄라는 중앙무대가 아닌 삿포로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지만, 전 세계의 레드카펫을 정복하고 싶다는 큰 포부를 가진 배우 사와무라 카즈아키(SAWAMURA Kazuaki).
다양한 이력만큼이나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는 그를 만나보았다.
2009 Autumn (통권 31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9년 9월 18일 부산의 다큐멘터리감독, 김영조 부산의 드문 다큐 감독 중 한 명인 김영조 감독, 그를 통해 다큐와의 새로운 발견을 떠나본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뉴스,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14년 7월 3일 도마뱀의 강지은 영화감독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_ 도마뱀의 강지은 영화감독
2007 Winter (통권 20호), 인터뷰. 2007년 1월 3일 장항선 Jang Hang Sun 사람 냄새 나는 아버지 같은 푸근한 인상을 가진 음… 자갈치시장의 상인을 연기해 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부산에 다시 오겠지요.
2007 Summer (통권 22호), Power interview, 씨네必 인터뷰. 2007년 6월 1일 천가지 표정을 담은 배우 [두 얼굴의 여친] 봉태규 올 추석 개봉예정작 <두 열굴의 여친>으로 부산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영화에선 또 어떤 표정과 연기를 선보일지 사뭇 궁금하고 기대된다.
2010 Summer (통권 34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7월 14일 소년, 바다로 가다 <이파네마 소년>의 감독과 배우를 만나다
2012년 영화부산 12.12+13.1월호 vol 03(통권 43호), 인터뷰. 2013년 1월 21일 정말 “연기 잘 하는 배우”가 나타났다. 김성균 한국영화의 든든한 조연배우로 주목 받는 ‘뉴페이스’ 김성균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인터뷰. 2015년 9월 24일 씨네必 인터뷰, 성난 변호사 변변 그와 함께한 별별 이야기 [성난 변호사] 배우 이선균 스타일리시한 변호사 ‘변호성’에서 배우 이선균으로, 그가 전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2(통권 62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7년 10월 7일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아픈 역사 끌어안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제법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던 날, 삼청동의 카페에서 배우 이제훈을 만났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촬영하며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춰가는 듯한 행복감을 느꼈다는 그는 영화를 보는 이들에게도 그 행복을 전하고 싶다며 이야기를 들려줬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7(통권 57호), 인터뷰, 파트너傳. 2016년 6월 9일 10년의 영화인연, 영화 잇는 다리가 되다 브릿지 프로덕션 손승웅 감독, 최원웅 촬영감독
2002 Spring (통권 1호), 인터뷰. 2002년 4월 26일 부산광역시 소방본부장 김철종 소방역사에 길이 남는 대작을 만들어 보고 싶은것이 저희 바램입니다.
2004 Winter (통권 12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4년 12월 7일 ‘연애는 미친짓이다’ 오석근 감독 부산이라는 도시를 패션화 시키고자 하는 그의 열정과 자신감이 부산의 영상문화를 새롭게 재편성 할 것을 다짐해본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인터뷰, 파트너傳. 2016년 8월 1일 탁주처럼 진한, 영화 찍는 두 남자 오민욱 감독X 김지곤 감독 두 사람의 지속적인 창작이 영화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도 꽃을 피우길 기대한다.
2007 Autumn (통권 23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7년 9월 1일 동시녹음 기사 윤해진 (尹海鎭) “사운드녹음은 먼저 맑은 청각과 넓은 시선이 필요합니다. 세상의 소리를 담는 거죠. 작은 움직임,몸짓을 놓치지 않는 다는 것이 저의 노하우이자 장점이겠죠. 그리고 작품을 이해하려는 노력 입니다.”
2007 Spring (통권 21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7년 3월 2일 영화 [헨젤과 그레텔], 배우 천정명 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청년 천정명
2015년 영화부산 vol 13(통권 53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5년 4월 1일 뿌리깊은 배우, 부산에서 모든 것을 시작한 남자 - 오달수 처음은 누구에게나 두렵고 아쉽지만, 늘 설레고 소중한 기억이다. 부산에서 모든 것을 처음 시작했다는 배우 ‘오달수’, 그를 서울 대학로 어느 까페 테라스에서 만났다.
2002 Summer (통권 2호), 인터뷰. 2002년 7월 26일 시네마테크 부산 기술/교육팀장 서용탁 그 인재들을 어떻게 키워내야 할 것인가 하는 이야기들을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기술,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서용덕 팀장을 만나서 들어 보았다.
2010 Autumn (통권 3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9월 14일 부산영상위원회 박광수 운영위원장 10년을 회고하며 국내외 여러 시스템과 사업을 구축하고 추진하는데 부산영상위 박광수 운영위원장의 공을 빼놓을 수 없다.
2019년 영화부산 vol 28(통권 68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9년 1월 14일 실화 속, 리얼리티의 완성 <마약왕> 영화의 도시 부산은 이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감히 추측해본다.
2011년 부산파랑 12+01 (통권 40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12월 7일 People - 미소가 귀여운 옆집 아저씨, 고창석 무엇보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1박2일’에서 특유의 사람좋은 웃음으로 대한민국 가장 인기 좋은 배우의 이미지도 굳혔다. 그를 10월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났다.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뉴스. 2012년 7월 24일 사람과 사람이 만드는 부산의 영화네트워크 해운대 바닷가,시민들의 따뜻한 인정과 미소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영화인들의 순수한 열정
2010 Autumn (통권 3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9월 13일 사라져가는 공간에 대한 미학과 자.기.성.찰. 김지곤 감독은 나이에 비해 세상을 깊이 관조하는 '바른 생활 사나이'다.
2012년 영화부산 12.12+13.1월호 vol 03(통권 43호), 인터뷰. 2013년 1월 21일 정말 한국영화의 든든한 조연배우로 주목 받는 ‘뉴페이스’ 김성균
2012년 영화부산 10+11월호 vol 02(통권 42호), 인터뷰. 2012년 10월 23일 Interview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 배우 탕웨이 Tang Wei 중국에 있는 탕웨이와 이메일로 주고 받은 서면 인터뷰를 싣는다.
2006 Summer (통권 18), 인터뷰. 2006년 7월 4일 Welcome 부산교통공사 인터뷰 부산영상위원회도 나날이 발전하여 전국에서뿐 아니라 세계적인 영상위원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6년 7월 15일 [부산행]안주하지 않는 감독, 연상호 실사영화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한다면 배우가 존재한다는 거다. 대중들이 그 배우에 갖는 이미지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미지들이영화를 통해서 더 부각되었으면 하는생각이 있었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인터뷰, 부산영화감독전. 2016년 1월 8일 김영조 감독 영화가 판타지적인 측면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우리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책, 여행, 공동체 작업 등을 통해 삶을 경험하며 관찰했으면 좋겠다. 다큐멘터리는 그런 면에서 좋은 공부가 된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인터뷰, 파트너傳. 2016년 10월 5일 부산의, 부산에 의한 영화를 위하여! 부산의 영화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지 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기술스태프들은 찾 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디지털 편집 1세대로 활동하다 대학을 거쳐 다시 부산영 화계로 돌아온 서용덕 편집감독과 부산의 대표 적인 촬영감독인 정성욱 감독을 만났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뉴스,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2015년 1월 1일 배우 하현관 배우 하현관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04 Winter (통권 12호), 씨네必 인터뷰. 2004년 12월 7일 동아대학교 병원 ‘최휴진’ 홍보실장 영화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부산의 영화 영상 산업이 빠른 시일 내에 자리잡기를 희망하였다.
2011년 부산파랑 08+09 (통권 38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8월 10일 Special Interview - 추억, 요트경기장 시네마테크부산 : 문화적 의미와 가치, 그리고 역사성 과연 시네마테크부산은 그동안 어떤 문화적 의미를 가지고 있었으며 12년의 시간동안 쌓아온 역사성은 무엇이었을까. 시네마테크부산을 때로는 사랑 하면서도 때로는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본 시네필이자 전문가들의 대화를 통해 그 가치를 되살려 본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5년 7월 1일 준비된 감독, 준비된 배우를 만나다, 영화 [오피스] 홍원찬 감독 첫 영화로 제68회 칸영화제에 초청받으며 두각을 드러낸 홍원찬 감독과 연극, 뮤지컬, 드라마, 영화를 넘나드는 배우 오대환을 6월 어느 날 카페에서 만났다. 카페에 모인 4명의 남자는 커피를 마실 새도 없이 이야기를 이어갔다. 홍원찬 감독은 배우 오대환을 인터뷰 내내 정대리(영화 속 배역)라고 불렀다.
2011년 부산파랑 12+01 (통권 40호), 인터뷰. 2011년 12월 8일 Special Interview - 부산국제영화제, 내실과 품격에 대하여 새로운 변화와 시도가 많았던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 전부터 세간의 관심과 주목을 받으며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