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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부산 - 염혜란

빛처럼 반짝이는 존재감으로 철을 닮은 단단한 연기로

  • 글 ·
  • 작성일2021. 06. 03

인터뷰 진행·정리_ <영화부산> 편집팀

 

 

 

염혜란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말과 이야기가 가장 큰 울림을 준다고 믿고, 작품을 시작할 때마다 노트를 사서 앞으로 연기할 또 한 사람에 관한 고민과 생각을 담는 배우다. TV는 자신이 못하는 장르라 생각했다던 그는 최근 드라마, 영화를 막론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연기와 다채로운 역할로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 <빛과 철>(2021)로는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경쟁 부문 배우상이라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뒤돌아봤을 때 과정과 노력이 성에 차는 작품이 좋다는 배우 염혜란을 지난 2월 화상 인터뷰를 통해 만났다.

 

 

<빛과 철>이라는 작품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를 꼽자면.

 

워낙 시나리오가 탄탄했다. 하지만 감정의 깊이가 너무 크다는 점 등에서 결정하기가 아주 쉽지는 않았다. 그런데 영남이라는 인물을 처음부터 끝까지 연기하면서 이 인물이 느끼는 감정의 진폭이나 변화를 쭉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선택했다. 사실 그전까지는 조연으로서 어떤 인물의 깊이를 조금 더 드러내고 싶을 때 끝나는 경우도 많았다. ‘아쉬움 없이 다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 때문에 결정한 게 크다. 감독님을 만나 뵀을 때도 작품에 관해 고민을 많이 하시고 모든 것을 설명해 주셔서 이분과 작업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빛과 철>은 부산과 인연이 깊다. 2018년도 부산지역 영화제작 지원사업 선정작이자, 부산과 양산의 여러 로케이션에서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부산에서 촬영했을 때 기억에 남는 장소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실제로 부품을 만드는 공장(기장군 고려휠터)에 갔었다. 거기에서 말 그대로 ‘빛과 철’을 봤다. 부품을 찍어내고 남은 철 조각들이 쏟아지는 빛을 받고 있는 거다. 그 장면이 너무 예뻐서 찍었던 사진을 아직도 갖고 있다. 그 공장 근처에서 거의 모든 촬영이 이뤄졌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영화 혹은 직접 연기한 영남이라는 캐릭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장소는 어디라고 생각하나.

 

그 역시 공장이었던 것 같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 식당에서 조리사로 일하고 있을 때 희주(김시은 분)가 온 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사고가 또 한 번 나는데, 그 당시 공장에 ‘무사고’ 플래카드가 쓸쓸하게 휘날리고, 다친 사람들이 병원으로 가는 장면이다. 희주와 영남이 플래카드 앞에서 눈을 마주치는데, 그 신이 영화에서 많은 것들을 보여주면서도 작품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빛과 철>(2021)

 

부산에 관련된 질문을 한 가지 더 드리겠다. 여행이나 촬영으로 부산을 찾게 되면 반드시 가는 곳이나 먹는 음식이 있는지.

 

2019년에 처음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갔다. 사실 바닷가 출신이라 ‘부산을 찾는 이유가 뭘까, 바다 보러 가는 건가?’ 하는 궁금증이 있었다. 그런데 그때 만났던 부산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한 마디로 바다가 있는 서울 같다는 느낌을 받은 거다. 사람들이 부산을 좋아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걷는 걸 좋아하는 터라 당시에 해운대 바닷가를 계속 산책하기도 했다. 그 이후로도 부산에서 촬영할 기회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부산에 가는 게 굉장히 설렜다. 찾는 음식은 특별히 없고, 때마다 달랐던 것 같다. 

  

 

배우 본인의 인생을 주제로 한 영화를 찍는다면 주 배경으로 하고 싶은 장소가 있는지 궁금하다.

  

무조건 물은 있었으면 좋겠다. (웃음) 바다가 됐든 강이 됐든. 여수 바다를 보며 자라서 그런지 물이 주는 감수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배종대 감독은 <빛과 철>이라는 제목을 교통사고 장면에 비유해, 차와 차가 부딪치는 ‘철과 철’, 헤드라이트가 맞부딪치는 ‘빛과 빛’에 비유했다. 촬영을 진행하며 제목에 관해 본인이 부여한 해석이나 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다.

 

‘빛과 철’이 도대체 무엇인가를 감독님께 가장 먼저 질문했다. 제목이 너무 낯설기도 하고, 정말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 않나. 처음에는 굉장히 차갑고 강렬한 느낌을 받았다.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피하고 싶은 이미지랄까. 이질적이고 대립하는 이미지들이 이 영화가 말하고 싶은 타인과의 거리 또는 서로 너무나 다른 존재들을 보여준다는 느낌이었다. 영화를 끝내고 나서는 철이라는 물질이 빛을 오래 받으면 온도가 올라가고 변하기도 하듯이 내가 타인을 보던 시각 혹은 타인과의 관계에 작은 변화가 생기면 좋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면 어떨까 했다.

 

 

배종대 감독이 염혜란 배우를 보고 “이미 영남이 되어 있었다”, “몰입의 천재였다”라고 표현했다. 마음속으로는 OK지만 더 나올 게 있을까 하는 호기심으로, 이유도 말하지 않고 한 테이크 씩 더 찍었다고 하더라. 그럴 때 어떤 감정으로 임했는지.

 

감독님이 믿음을 주신 부분이 있었다. 제가 한 테이크 더 가보겠다고 할 때마다 부족한 점에 있어서 조금 달리 표현을 했다. 스스로는 결과물을 보고 조금 전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그때 감독님께서는 “달랐다. 어떻게 하신 건지 보였다”라고 하시면서 믿음을 주셨고, 미세한 차이도 알아봐 주셨다. 그 사람이 되어 있었다는 것은 과찬이 아닐까.

 

 

 

 

 

지금까지 굉장히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왔다. 사실 극의 캐릭터를 연기한다기보다는 실제로 어딘가에 있을 것만 같은 인물을 만난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한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무엇인가.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사실 정말 어딘가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본인을 그렇게 허투루 표현하는 데 화가 날 것 같긴 하다. ‘나 그렇게 평면적인 사람 아니고, 그렇게 단순한 인물 아니야’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정말로 그 인물들이 살아서 어딘가에서 내 연기를 보고 있다는 생각으로 조심스럽고 섬세하게 접근해야겠다는 생각은 있다. 질문대로 어디에서 본 인물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저에게는 좋은 칭찬이다.

 

 

<빛과 철>을 본 관객들이 염혜란을 어떤 배우로 다시 봐주기를 바라나.

 

이 작품이 저에게는 참 소중하다. 감독님도 치열하고 뜨겁게, 정성을 들여 이 작품을 만들어냈다. 그 정성들이 조금이라도 드러났으면 한다. 그리고 ‘염혜란이 지독하게 매달렸구나’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느껴졌으면 하는 욕심이 있다.

 

 

끝으로, 부산영상위원회에서는 부산지역 배우들의 다양한 매체 출연을 지원하기 위해 배우 DB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부산에서 활동 중인 배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제가 아는 부산 출신 배우들 중에 연기를 못하시는 분이 없다. 부산 지역에 어떠한 특수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연기를 잘하신다. 지금 해나가시는 대로 계속해주시면 될 것 같다. 어디서든 같이 열심히 해보자고, 즐겁게 활동하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FILMBUSAN_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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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영화부산 vol 17(통권 57호), 인터뷰, 파트너傳. 2016년 6월 9일 10년의 영화인연, 영화 잇는 다리가 되다 브릿지 프로덕션 손승웅 감독, 최원웅 촬영감독
2009 Summer (통권 30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9년 7월 19일 이파네마 소년 김기훈 감독 아직은 열악한 환경이지만 부산을 지키고 부산의 영화를 사랑하는 부산의 Movie People을 만나봤다.
배우부산 - 염혜란 빛처럼 반짝이는 존재감으로 철을 닮은 단단한 연기로

염혜란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말과 이야기가 가장 큰 울림을 준다고 믿고, 작품을 시작할 때마다 노트를 사서 앞으로 연기할 또 한 사람에 관한 고민과 생각을 담는 배우다. TV는 자신이 못하는 장르라 생각했다던 그는 최근 드라마, 영화를 막론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연기와 다채로운 역할로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 <빛과 철>(2021)로는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경쟁 부문 배우상이라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뒤돌아봤을 때 과정과 노력이 성에 차는 작품이 좋다는 배우 염혜란을 지난 2월 화상 인터뷰를 통해 만났다.

 
2007 Spring (통권 21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7년 3월 2일 HFR(헐리우드필름레코더) 상무,[올드보이] 컬러리스트 이용기 “영화 컬러 작업에서는 감독 및 촬영감독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며 이를 통해 영화에 맞는 적정한 컬러를 찾아내고 표현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
2006 Summer (통권 18),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6년 7월 4일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촬영감독, 정정훈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촬영감독
2007 Summer (통권 22호), Power interview, 씨네必 인터뷰. 2007년 6월 1일 천가지 표정을 담은 배우 [두 얼굴의 여친] 봉태규 올 추석 개봉예정작 <두 열굴의 여친>으로 부산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영화에선 또 어떤 표정과 연기를 선보일지 사뭇 궁금하고 기대된다.
2014년 영화부산 vol 09(통권 49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14년 4월 4일 [타짜-신의 손] 이안나 프로듀서 현장 인터뷰 영화 클라이맥스가 시작되기 전에 사건 발단의 주요 장면이 부산에서 많이 촬영된다. 
2003 Spring (통권 5호), 특집기획. 2003년 4월23일 사랑하지 않으면 죽일 수 없다 자살을 워하는 여자 추상미 & 그녀를 도와주는 남자 정보석
#트렌트 - 부산시의회 연구모임 '부산한바퀴' 오원세 시의원 인터뷰 부산만의 관광 패러다임을 위해 발로 뛰는 '부산한바퀴' 바다를 낀 항만도시 부산은 과거와 미래, 산과 바다와 강, 한국적인 것과 세계적인 것이 공존하는 곳으로, 국제적인 관광도시로서 거듭날 좋은 외형을 갖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도 이 같은 관광기반 시설과 해양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 다양한 축제와 역사·문화의 활용 가능성 등을 높이 평가해 올 초 부산을 ‘국제관광도시’로 선정했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뉴스,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2015년 1월 1일 배우 하현관 배우 하현관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16년 영화부산 vol 17(통권 57호), 인터뷰. 2016년 6월 25일 포스, 이전 후 90여 명 추가 채용… 자체 기획 영화 · 애니 준비 한영우 부사장은 2014년 5월 포스가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전할 때 합류 했다. 그는 이전형 대표와
2010 Winter (통권 32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10년 1월 16일 따뜻한 감성과 꿈을 가진 촬영감독 정성욱 감독이 상상하는 판타지의 세계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감독의 둘도 없는 동반자.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성욱 촬영감독과 만났다. 그가 생각하는 촬영감독과 영화는 어떤 의미일까.
2006 Autumn (통권19호), 인터뷰. 2006년 10월 4일 Welcome to BEXCO 벡스코는 부산이 영화도시로 나아가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최대한 협조 하고자 합니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3(통권 53호), 뉴스, 인터뷰. 2015년 4월 1일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영사기사 김대철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영사기사 김대철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5년 1월 1일 진솔한 모습 그대로의 배우 태인호 - 영화 [영도] 그 매력이 온전히 다가 온 시간이었다. 수식어를 뗀 ‘태인호’ 그대로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2014년 영화부산 vol 09(통권 4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4년 4월 4일 씨네必 인터뷰- 목표는 시나리오 작가 데뷔 , 김휘 감독 '영화 시나리오 기획·개발 워크숍' 사업 통해 시나리오 작가 양성에 발벗고나선 김휘 감독
2007 Summer (통권 22호), 인터뷰. 2007년 6월 2일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화려한 조명의 하모니 광안대로를 관리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요? 부산시설관리공단은 영화도시 부산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6월 11일 Movie Plus - People #2 : 크리에이티브를 모으는 거간꾼 - 심재명 대표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심재명대표
2007 Spring (통권 21호), 인터뷰. 2015년 1월 2일 스펙터클한 영상미에 자연의 조화로움까지... 스펙터클한 영상미에 자연의 조화로움까지...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인터뷰, Busan Actor. 2012년 7월 23일 내 마음에 불꽃이 있어? 불꽃 남자, 양지웅 앞으로는 이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불꽃 남자가 많은 영화에서 여러 가지 느낌으로 발굴되어져서 등장하길 기대하고 싶다.
2012년 영화부산 12.12+13.1월호 vol 03(통권 43호), 인터뷰. 2013년 1월 21일 정말 한국영화의 든든한 조연배우로 주목 받는 ‘뉴페이스’ 김성균
2016년 영화부산 vol 17(통권 57호), 인터뷰. 2016년 4월 20일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배우 박성훈 현장 그 자체를 좋아하는 배우 박성훈
2013년 영화부산 vol 07(통권 47호), 인터뷰. 2013년 10월 5일 아피찻퐁위라세타쿤- 태국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과거이자 현재이며 또한 미래다. 2014년 크랭크업을 목표로 꿈과 환상을 다룬 실험적 신작 <왕들의 무덤Cemetery of Kings> 작업에 한창인 아피찻퐁 위라세타쿤과의 이메일 인터뷰를 소개한다.
2019년 영화부산 vol 29(통권 6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9년 5월 27일 우상, 그 삐뚤어진 허상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제69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영화 <우상>
2005 Spring (통권 13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5년 3월 6일 여우의 무게중심을 잃지 않는 - 삶 역시 끝과 시작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시간의 흐름을 지배하기에.. 무게가 있되 결코 여유를 잃지 않으며 그 속에서 웃음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2002 Summer (통권 2호), 인터뷰. 2002년 7월 26일 부산해운대경찰서장 하광부 앞으로도 부산의 영화발전에 노력 해 주길 당부 드리고 저희도 미력하나마 도움이 된다면 최선을 다해 돕도록 하겠습니다.
2011년 부산파랑 10+11 (통권 3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10월 10일 People - 나는 배우다! 나는 멋진 부산남자다! 남다른 배우 김정태 가을이 느껴지는 선선한 날, 광고 촬영이 길어지고 있는 서울의 압구정 스튜디오에서 해가 어둑어둑 저물어갈 무렵 인터뷰가 시작되었다.
2006 Autumn (통권1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6년 10월 4일 김서영 [타짜] 분장팀장 특별히 제안하고 싶은 점은 없다. 부산영상위원회의 촬영지원이 시작 되면서 부산에서뿐 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로케이션 촬영하기가 상당히 좋아졌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기대하겠다
씨네必 인터뷰 우상, 그 삐뚤어진 허상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제69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영화 <우상>
2017년 영화부산 vol 22(통권 62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7년 7월 13일 당신이 '진짜'라고 믿는 것은 무엇인가 화제작 <리얼>의 이사랑 감독과 배우 김수현, 최진리, 조우진
2009 Autumn (통권 31호), 인터뷰, 영화산업이야기. 2009년 9월 19일 엔터테인먼트, 새로운 장르 개척으로 중국 영화시장에 전면 승부를 걸다!  한국은 어떻게 공동제작을 모색하며 영화산업을 성장시켜 가는지 최근의 합작영화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6(통권 46호), 특집기획. 2013년 7월 6일 인터뷰 한국영화마케팅사협회 신유경 회장 '성장'과 '대박' 만을 모토로 달려온 한국 영화 마케팅 이젠 그 한계를 딛고 서로가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다!
2019년 영화부산 vol 28(통권 68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9년 1월 14일 실화 속, 리얼리티의 완성 <마약왕> 영화의 도시 부산은 이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감히 추측해본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5(통권 45호), 뉴스, 무비파일. 2013년 4월 9일 전 내셔널 지오그래픽 필름 사장 애덤 레입지그 단독 인터뷰 미국영화 베테랑이 말하는 독립영화와 영화교육
2005 Summer (통권 14), 뉴스, 영화 그리고 부산. 2005년 7월 6일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 또한 부산국제영화제를 지속적으로 지원 해주는 정부,부산시,스폰서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2012년 영화부산 10+11월호 vol 02(통권 42호), 인터뷰. 2012년 10월 23일 Interview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 배우 탕웨이 Tang Wei 중국에 있는 탕웨이와 이메일로 주고 받은 서면 인터뷰를 싣는다.
2010 Autumn (통권 3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9월 14일 CHANGE는 또 다른 CHANCE 부산영상위원회 신임 운영위원장 오석근 감독의 영화이야기
2011년 부산파랑 12+01 (통권 40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12월 7일 People - 미소가 귀여운 옆집 아저씨, 고창석 무엇보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1박2일’에서 특유의 사람좋은 웃음으로 대한민국 가장 인기 좋은 배우의 이미지도 굳혔다. 그를 10월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났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6년 10월 5일 악인들의 아수라장을 그리다 영화 <아수라>의 김성수 감독과 배우들
필드인터뷰 - 영화제작사 '눈' 김예솔 대표, 김민근 감독 인터뷰 우리의 경험을 담은 영화로, 어딘가에 있을 '우리'를 위로하다.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채집해 꾸준히 영화로 담아내고 있는 부산 제작사가 있다. 제작사 ‘눈’의 영화들은 ‘지역 청년’, ‘취업’, ‘연애’, ‘가족’ 등 90년대 생들이 겪어낸 이야기를 그들의 시선에서 풀어내며 또래의 공감을 이끈다. 담담하게 흐르는 서사는 오히려 ‘나만의 고민’으로 치부됐던 일들을 ‘모두가 겪어내고 있는 삶의 과정’으로 치환시켜준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친구들에게 영화를 통해 섬세한 위로를 건네고 싶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2006 Spring (통권 17호), 인터뷰. 2006년 3월 5일 황정민 黃晸珉 이번엔 형사다 그것도 부산말을 부산사람보다 더 유창하게 구사하며 부산 곳곳을 달린다 그가 느낀 부산,그리고 영화〈사생결단〉에 대해 들어보자.
2007 Winter (통권 20호), 인터뷰. 2007년 1월 3일 Welcome to BUSAN LOTTE HOTEL 영상산업은 부산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영화의 메카 부산과 부산영상위원회의 발전을
2008 Summer (통권 2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7월 29일 조명감독 박현원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때론 조용히 때론 격하게 영화현장을 지휘한다. 조명감독 박현원, 이제 그분을 만나보기로 한다.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특집기획. 2011년 6월 11일 Special Theme - 장편극영화제작지원사업 차선작 인터뷰 이현철 감독 < 소년들 > / 조은성 감독 < 고양이가 잔다 >
2017년 영화부산 vol 21(통권 61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7년 4월 25일 감옥 이야기로 감독된 남자, 영화 <프리즌> 감독 나현 따뜻한 봄의 어느 날 서울 홍대에서 영화감독 나현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