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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부산 - 염혜란

빛처럼 반짝이는 존재감으로 철을 닮은 단단한 연기로

  • 글 ·
  • 작성일2021. 06. 03

인터뷰 진행·정리_ <영화부산> 편집팀

 

 

 

염혜란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말과 이야기가 가장 큰 울림을 준다고 믿고, 작품을 시작할 때마다 노트를 사서 앞으로 연기할 또 한 사람에 관한 고민과 생각을 담는 배우다. TV는 자신이 못하는 장르라 생각했다던 그는 최근 드라마, 영화를 막론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연기와 다채로운 역할로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 <빛과 철>(2021)로는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경쟁 부문 배우상이라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뒤돌아봤을 때 과정과 노력이 성에 차는 작품이 좋다는 배우 염혜란을 지난 2월 화상 인터뷰를 통해 만났다.

 

 

<빛과 철>이라는 작품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를 꼽자면.

 

워낙 시나리오가 탄탄했다. 하지만 감정의 깊이가 너무 크다는 점 등에서 결정하기가 아주 쉽지는 않았다. 그런데 영남이라는 인물을 처음부터 끝까지 연기하면서 이 인물이 느끼는 감정의 진폭이나 변화를 쭉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선택했다. 사실 그전까지는 조연으로서 어떤 인물의 깊이를 조금 더 드러내고 싶을 때 끝나는 경우도 많았다. ‘아쉬움 없이 다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 때문에 결정한 게 크다. 감독님을 만나 뵀을 때도 작품에 관해 고민을 많이 하시고 모든 것을 설명해 주셔서 이분과 작업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빛과 철>은 부산과 인연이 깊다. 2018년도 부산지역 영화제작 지원사업 선정작이자, 부산과 양산의 여러 로케이션에서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부산에서 촬영했을 때 기억에 남는 장소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실제로 부품을 만드는 공장(기장군 고려휠터)에 갔었다. 거기에서 말 그대로 ‘빛과 철’을 봤다. 부품을 찍어내고 남은 철 조각들이 쏟아지는 빛을 받고 있는 거다. 그 장면이 너무 예뻐서 찍었던 사진을 아직도 갖고 있다. 그 공장 근처에서 거의 모든 촬영이 이뤄졌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영화 혹은 직접 연기한 영남이라는 캐릭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장소는 어디라고 생각하나.

 

그 역시 공장이었던 것 같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 식당에서 조리사로 일하고 있을 때 희주(김시은 분)가 온 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사고가 또 한 번 나는데, 그 당시 공장에 ‘무사고’ 플래카드가 쓸쓸하게 휘날리고, 다친 사람들이 병원으로 가는 장면이다. 희주와 영남이 플래카드 앞에서 눈을 마주치는데, 그 신이 영화에서 많은 것들을 보여주면서도 작품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빛과 철>(2021)

 

부산에 관련된 질문을 한 가지 더 드리겠다. 여행이나 촬영으로 부산을 찾게 되면 반드시 가는 곳이나 먹는 음식이 있는지.

 

2019년에 처음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갔다. 사실 바닷가 출신이라 ‘부산을 찾는 이유가 뭘까, 바다 보러 가는 건가?’ 하는 궁금증이 있었다. 그런데 그때 만났던 부산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한 마디로 바다가 있는 서울 같다는 느낌을 받은 거다. 사람들이 부산을 좋아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걷는 걸 좋아하는 터라 당시에 해운대 바닷가를 계속 산책하기도 했다. 그 이후로도 부산에서 촬영할 기회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부산에 가는 게 굉장히 설렜다. 찾는 음식은 특별히 없고, 때마다 달랐던 것 같다. 

  

 

배우 본인의 인생을 주제로 한 영화를 찍는다면 주 배경으로 하고 싶은 장소가 있는지 궁금하다.

  

무조건 물은 있었으면 좋겠다. (웃음) 바다가 됐든 강이 됐든. 여수 바다를 보며 자라서 그런지 물이 주는 감수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배종대 감독은 <빛과 철>이라는 제목을 교통사고 장면에 비유해, 차와 차가 부딪치는 ‘철과 철’, 헤드라이트가 맞부딪치는 ‘빛과 빛’에 비유했다. 촬영을 진행하며 제목에 관해 본인이 부여한 해석이나 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다.

 

‘빛과 철’이 도대체 무엇인가를 감독님께 가장 먼저 질문했다. 제목이 너무 낯설기도 하고, 정말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 않나. 처음에는 굉장히 차갑고 강렬한 느낌을 받았다.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피하고 싶은 이미지랄까. 이질적이고 대립하는 이미지들이 이 영화가 말하고 싶은 타인과의 거리 또는 서로 너무나 다른 존재들을 보여준다는 느낌이었다. 영화를 끝내고 나서는 철이라는 물질이 빛을 오래 받으면 온도가 올라가고 변하기도 하듯이 내가 타인을 보던 시각 혹은 타인과의 관계에 작은 변화가 생기면 좋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면 어떨까 했다.

 

 

배종대 감독이 염혜란 배우를 보고 “이미 영남이 되어 있었다”, “몰입의 천재였다”라고 표현했다. 마음속으로는 OK지만 더 나올 게 있을까 하는 호기심으로, 이유도 말하지 않고 한 테이크 씩 더 찍었다고 하더라. 그럴 때 어떤 감정으로 임했는지.

 

감독님이 믿음을 주신 부분이 있었다. 제가 한 테이크 더 가보겠다고 할 때마다 부족한 점에 있어서 조금 달리 표현을 했다. 스스로는 결과물을 보고 조금 전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그때 감독님께서는 “달랐다. 어떻게 하신 건지 보였다”라고 하시면서 믿음을 주셨고, 미세한 차이도 알아봐 주셨다. 그 사람이 되어 있었다는 것은 과찬이 아닐까.

 

 

 

 

 

지금까지 굉장히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왔다. 사실 극의 캐릭터를 연기한다기보다는 실제로 어딘가에 있을 것만 같은 인물을 만난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한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무엇인가.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사실 정말 어딘가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본인을 그렇게 허투루 표현하는 데 화가 날 것 같긴 하다. ‘나 그렇게 평면적인 사람 아니고, 그렇게 단순한 인물 아니야’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정말로 그 인물들이 살아서 어딘가에서 내 연기를 보고 있다는 생각으로 조심스럽고 섬세하게 접근해야겠다는 생각은 있다. 질문대로 어디에서 본 인물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저에게는 좋은 칭찬이다.

 

 

<빛과 철>을 본 관객들이 염혜란을 어떤 배우로 다시 봐주기를 바라나.

 

이 작품이 저에게는 참 소중하다. 감독님도 치열하고 뜨겁게, 정성을 들여 이 작품을 만들어냈다. 그 정성들이 조금이라도 드러났으면 한다. 그리고 ‘염혜란이 지독하게 매달렸구나’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느껴졌으면 하는 욕심이 있다.

 

 

끝으로, 부산영상위원회에서는 부산지역 배우들의 다양한 매체 출연을 지원하기 위해 배우 DB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부산에서 활동 중인 배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제가 아는 부산 출신 배우들 중에 연기를 못하시는 분이 없다. 부산 지역에 어떠한 특수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연기를 잘하신다. 지금 해나가시는 대로 계속해주시면 될 것 같다. 어디서든 같이 열심히 해보자고, 즐겁게 활동하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FILMBUSAN_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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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인터뷰, Busan Actor. 2012년 7월 23일 내 마음에 불꽃이 있어? 불꽃 남자, 양지웅 앞으로는 이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불꽃 남자가 많은 영화에서 여러 가지 느낌으로 발굴되어져서 등장하길 기대하고 싶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인터뷰, Busan Actor. 2014년 10월 1일 강렬함 속에 유머를 찾을 수 있는 반전, 그리고 부산 배우 박상규 함께할 때마다 부부 연극인, 영화배우로서 항상 부모처럼 부산의 현실을 같이 걱정하고 그들 또한 그 현실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굳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후배로서 작은 시련에도 쉽게 불만과 좌절했던 지난날의 모습을 반성하게 된다.
2003 Spring (통권 5호), 특집기획. 2003년 4월23일 사랑하지 않으면 죽일 수 없다 자살을 워하는 여자 추상미 & 그녀를 도와주는 남자 정보석
2011년 부산파랑 12+01 (통권 40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12월 7일 People - 미소가 귀여운 옆집 아저씨, 고창석 무엇보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1박2일’에서 특유의 사람좋은 웃음으로 대한민국 가장 인기 좋은 배우의 이미지도 굳혔다. 그를 10월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났다.
2002 Autumn (통권 3호), 인터뷰. 2002년 9월 26일 해양경찰서장 김형태 영도에 위치한 해양경찰서 본 청사를 비롯 각과 사무실, 파출소, 출장소등 체계적인 지원계획을 세워 최대한의 지원 활동을 펼쳐 부산영화발전을 위해 최대한 협조토록 하겠습니다.
2004 Winter (통권 12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4년 12월 7일 ‘연애는 미친짓이다’ 오석근 감독 부산이라는 도시를 패션화 시키고자 하는 그의 열정과 자신감이 부산의 영상문화를 새롭게 재편성 할 것을 다짐해본다.
배우부산 - 영화 <브로커> 주연배우 송강호 ‘배우’라는 장거리 주자,목표점은 관객과의 소통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송강호가 <기생충>(2019) 이후 3년 만에 돌아왔다. 일본 영화계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에서 연출한 <브로커>(2022)로 관객과 만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송강호에게 <브로커>는 지난 5월 28일 폐막한 제75회 칸영화제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안겨 더욱 의미 있는 작품이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뉴스, 웹툰. 2015년 9월 24일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영화배우 조영진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영화배우 조영진
2014년 영화부산 vol 09(통권 4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4년 4월 4일 씨네必 인터뷰- 목표는 시나리오 작가 데뷔 , 김휘 감독 '영화 시나리오 기획·개발 워크숍' 사업 통해 시나리오 작가 양성에 발벗고나선 김휘 감독
2014년 영화부산 vol 09(통권 49호), 인터뷰. 2014년 4월 4일 인터뷰- 부산배우 / 반짝반짝 빛나는, 배우 차은재 - 영화 [변호인] 배우 차은재는 어떤 역할을 맡아도 그 역할에 잘 녹아드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뉴스,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14년 10월 1일 영상물등급위원회 박선미 위원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03 Spring (통권 5호), 인터뷰. 2003년 4월23일 센텀시티 장주원 상무 21세기형 미래도시 개척자 그 선봉에서
2002 Summer (통권 2호), 인터뷰. 2002년 7월 26일 부산해운대경찰서장 하광부 앞으로도 부산의 영화발전에 노력 해 주길 당부 드리고 저희도 미력하나마 도움이 된다면 최선을 다해 돕도록 하겠습니다.
2009 Autumn (통권 31호), 인터뷰, 영화산업이야기. 2009년 9월 19일 엔터테인먼트, 새로운 장르 개척으로 중국 영화시장에 전면 승부를 걸다!  한국은 어떻게 공동제작을 모색하며 영화산업을 성장시켜 가는지 최근의 합작영화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뉴스. 2012년 7월 24일 뛴다! 영화도시 부산의 꿈 영진위라는 머리와 부산종합촬영소라는 심장과 부산영상위원회라는 튼튼한 다리가 있으니 말이다. 게다가 무엇보다 화끈하게 영화를 밀어주는 부산시민이 있지 않은가.
2007 Spring (통권 21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7년 3월 2일 영화 [헨젤과 그레텔], 배우 천정명 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청년 천정명
2017년 영화부산 vol 22(통권 62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7년 10월 7일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아픈 역사 끌어안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제법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던 날, 삼청동의 카페에서 배우 이제훈을 만났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촬영하며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춰가는 듯한 행복감을 느꼈다는 그는 영화를 보는 이들에게도 그 행복을 전하고 싶다며 이야기를 들려줬다.
2007 Summer (통권 22호), Power interview, 씨네必 인터뷰. 2007년 6월 1일 천가지 표정을 담은 배우 [두 얼굴의 여친] 봉태규 올 추석 개봉예정작 <두 열굴의 여친>으로 부산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영화에선 또 어떤 표정과 연기를 선보일지 사뭇 궁금하고 기대된다.
2004 Winter (통권 12호), 씨네必 인터뷰. 2004년 12월 7일 동아대학교 병원 ‘최휴진’ 홍보실장 영화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부산의 영화 영상 산업이 빠른 시일 내에 자리잡기를 희망하였다.
2010 Winter (통권 3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11월 11일 Power Interview - 고집스런 디테일과 지독한 연기력으로 무장한 [황해]김윤석 <추격자>보다 더 지독해진 영화 <황해> 속에서 도무지 그가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연기를 보여 준 김윤석. 그의 필모그래피에 <황해>가 또 어떤 작품으로 남게 될지 사뭇 기대된다.
영화, 부산 - 영화 <뜨거운 피> 언론시사회 부산 변두리 포구에서 벌어진 느와르 전쟁 1993년 부산, 해수욕장 하나에 관광호텔 하나 그리고 작은 항구를 끼고 있는 변두리 포구마을 구암에서 느와르 전쟁이 벌어진다. 천명관 감독의 <뜨거운 피> 이야기다. 지역의 오래된 실세 손영감(김갑수 분)은 위험을 무릅쓰는 일보다는 기존의 세력을 유지하는 데 몰두하고, 지저분한 밑바닥 일처리를 도맡다가 어느덧 마흔 살이 돼 버린 부하 희수(정우 분)는 이제 마지막으로 큰돈을 챙겨 사랑하는 여인과 펜션을 짓고 살아가겠다는 소박한 인생을 그려보려 한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5(통권 45호), 인터뷰, Busan Actor. 2013년 4월 9일 벚꽃이 흐드러지게 만개한 어느 봄 날 만난 배우 진선미 벚꽃이 흐트러지게 만개한 어느 봄날 만난, 배우 진선미는 그녀의 연기 만큼이나 인간적이었다.
2008 Winter (통권 24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1월 30일 영화배우 손예진 [무방비도시] Open City, 2007 치명적 팜므파탈의 女人 <무방비 도시> 손예진 2008년도 손예진이라는 배우의 무한 가능성을 기대해 본다.
2010 Spring (통권 33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4월 15일 (주)에이지웍스 이용기 국내 최고의 영상후반작업 기술자이자 부산영상산업의 한 축을 책임진 CEO와의 면담은 그렇게 어렵사리 성사됐다.
#트렌트 - 부산시의회 연구모임 '부산한바퀴' 오원세 시의원 인터뷰 부산만의 관광 패러다임을 위해 발로 뛰는 '부산한바퀴' 바다를 낀 항만도시 부산은 과거와 미래, 산과 바다와 강, 한국적인 것과 세계적인 것이 공존하는 곳으로, 국제적인 관광도시로서 거듭날 좋은 외형을 갖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도 이 같은 관광기반 시설과 해양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 다양한 축제와 역사·문화의 활용 가능성 등을 높이 평가해 올 초 부산을 ‘국제관광도시’로 선정했다.
씨네必 인터뷰 우상, 그 삐뚤어진 허상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제69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영화 <우상>
2005 Spring (통권 13호), 인터뷰, BFC가 만난 사람. 2005년 3월 7일 2005 지역특화발전 특구로 지정된 ‘해운대구’ 가장 일선에서 지휘를 맡고 있는 김일찬 문화관광과장을 만나보았다.
2010 Autumn (통권 3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9월 13일 사라져가는 공간에 대한 미학과 자.기.성.찰. 김지곤 감독은 나이에 비해 세상을 깊이 관조하는 '바른 생활 사나이'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뉴스,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14년 7월 3일 도마뱀의 강지은 영화감독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_ 도마뱀의 강지은 영화감독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뉴스. 2012년 7월 24일 사람과 사람이 만드는 부산의 영화네트워크 해운대 바닷가,시민들의 따뜻한 인정과 미소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영화인들의 순수한 열정
2005 Summer (통권 14),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 2005년 7월 6일 영화촬영 환영합니다/ 좋은강안병원 이사장 구 정 회
필드인터뷰 - 부산환경공단 배광효 이사장 시민을 위한 환경기초시설에서, 뉴노멀 시대의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340만 부산시민의 생활기초환경을 책임지는 부산환경공단. 경영평가 4년 연속 ‘최우수’등급,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이라는 면모 외에도 부산환경공단 내 시설물들은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전우치>(2009), <부당거래>(2010), <베테랑>(2015), 최근에는 <승리호>(2021)까지 다양한 작품에 협조를 했다. 이처럼 공단에서 촬영한 작품만 총 15편에 이른다. 연간 5~6회 장소 헌팅을 진행하며,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는 유명 제작자들이 종종 시설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작품들의 촬영 장소로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적극적인 로케이션 협조로 부산지역 영상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부산환경공단. 배광효 이사장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2008 Summer (통권 26호), 인터뷰, 부산촬영클로즈업. 2008년 7월 29일 Welcome to 해운대 우리구에서도 영화 로케이션의 적극적 유치와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인터뷰. 2016년 12월 28일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배우 강근탁 강배우를 처음 본 건 아마도 친구가 제작 한 연극 공연을 보러 갔을 때 쯤으로 기억한다. 배우로서 완벽한 모든 걸 다 갖추었다 말 할 수 없지만 왠지...
2006 Spring (통권 17호), 인터뷰. 2006년 3월 5일 〈눈부신 날에> 미술감독 윤혜정 尹惠貞  소품이 부산에서 조달 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소품업체가 스튜디오와 가까이 있으면 더 좋을 것이다.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인터뷰. 2012년 7월 24일 부산에 온 ‘명필름’ 이은 대표를 만나다 진지함 넘어 유쾌한 달변가 “당분간은요, 우리가 세운 계획들 성과를 좀 더 낸 다음에 뭘 할 건지 생각해야죠. 그래도 꼭 해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세상 과 인간에 대해 앞으로 제가 배우거나 알게 될 진실 혹은 지식을 더욱 성숙한 형식으로 사람들에게 제시하고 공감하는 거요. 그리고 제게 있어 영화란,우연하게 시작했지만 숙명이 되어버린 존재"
2002 Autumn (통권 3호), 인터뷰. 2002년 9월 26일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 장선우 감독 규정한다는 것은 결국 한계를 노출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뉴스,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2015년 1월 1일 배우 하현관 배우 하현관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10 Summer (통권 34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7월 14일 소년, 바다로 가다 <이파네마 소년>의 감독과 배우를 만나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3(통권 53호), 뉴스, 인터뷰. 2015년 4월 1일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영사기사 김대철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영사기사 김대철
필드 인터뷰 - 부산공동어시장 박극제 대표이사 반세기 넘는 역사 품고 아시아 최대 복합 어시장으로

부산공동어시장은 부산의 상징과도 같은 공간이다. 매일 신선한 수산물이 전국 각지, 해외로 운송되고 어민들의 뜨거운 땀과 삶의 활기가 곳곳에서 넘쳐난다. 이곳에서는 누구나 부산의 펄떡이는 생명력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다. 올해 4월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박극제 대표이사는 부산의 상징이자 어민들의 삶의 터전인 부산공동어시장을 건강한 생태계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각도에서 힘쓰고 있다. 현장 중심의 경영을 꾸준히 실천하며 어민, 상인들과 긴밀히 소통하는 그를 만나 부산공동어시장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2008 Summer (통권 2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6월 29일 [님은 먼곳에] 영화배우 수애 연약한 듯 강인한 배우 <님은 먼곳에> 수애 SUAE
2019년 영화부산 vol 28(통권 68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9년 1월 14일 실화 속, 리얼리티의 완성 <마약왕> 영화의 도시 부산은 이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감히 추측해본다.
2009 Autumn (통권 31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9년 9월 19일 소년과성인사이, 유승호는 성장한다. 2002년 영화 <집으로>의 철부지 7살 소년 ‘상우’가 어느새 훌쩍 자란 키만큼 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6(통권 46호), 특집기획. 2013년 7월 6일 인터뷰 한국영화마케팅사협회 신유경 회장 '성장'과 '대박' 만을 모토로 달려온 한국 영화 마케팅 이젠 그 한계를 딛고 서로가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다!
2002 Spring (통권 1호), 인터뷰. 2002년 4월 26일 나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소리를 좋아한다. 이성철<리사운드랩>대표 부산영화. 그 영화들의 소리를 계속해서 만들어나갈 이성철 리사운드랩 대표에게 부산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6(통권 6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8년 7월 11일 not history, but HERSTORY 영화 <허스토리> 언론/배급 시사회 영화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시모노세키(관)와 부산(부)을 오가며 일본 재판부에 당당하게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과거의 사건으로 지나가는 역사(History)가 아니라 뜨거운 용기로 단 한 번의 역사를 이뤄낸 그들의 연대와 공감의 이야기(Herstory)를 담아낸 영화 <허스토리>를 만나고 왔다.
2011년 부산파랑 12+01 (통권 40호), 인터뷰. 2011년 12월 8일 Special Interview - 부산국제영화제, 내실과 품격에 대하여 새로운 변화와 시도가 많았던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 전부터 세간의 관심과 주목을 받으며 시작되었다. 
2005 Autumn (통권 1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5년 10월 5일 영화배우 차태현 CHA Tae Hyun [파랑주의보] 올 가을〈파랑주의보〉촬영현장에서 전하는 배우 차태현씨의 부산에 대한 생각, 그리고 그 자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2007 Summer (통권 22호), 인터뷰. 2007년 6월 2일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화려한 조명의 하모니 광안대로를 관리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요? 부산시설관리공단은 영화도시 부산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뉴스. 2012년 7월 24일 영화산업도시 부산, 성장을 위한 패러다임 변화필요 건물에서 사람으로,딱딱한 것에서 부드러운 것으로 인프라에서 컨텐츠로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특집기획. 2011년 6월 11일 Special Interview - 영화진흥위원회 부산 이전, 이젠 눈 앞의 현실이다. 영화진흥위원회 김의석 위원장 인터뷰
2002 Autumn (통권 3호), 인터뷰. 2002년 9월 26일 Special Talk With 부산영화인 - 이승진 PIFF 사무국장 앞서도 언급했지만 부산국제영화제를 더욱 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또한 관객과 보다 긴밀히 함께하는 영화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