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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인터뷰 -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

도시철도는 영화를 싣고

  • 글 ·
  • 작성일2021. 06. 25

인터뷰 진행·정리_ <영화부산> 편집팀

 

 

시민들의 빠르고 안전한 발이 되어주는 도시철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곳. 그만큼 일상적이면서도 다양한 이야기가 녹아들 수 있는 촬영지이기도 하다. 부산교통공사는 부산 시민의 행복을 나르기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영화도시 부산’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영화 <댄싱퀸>(2012)부터 <감시자들>(2013), JTBC 드라마 <언더커버>(2021)까지 무려 78개 작품의 영화·영상물 촬영이 부산교통공사의 협조로 진행됐다. 하루에도 수십만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에서 촬영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부산의 역사와 도시철도는 촬영팀들에게 인기 있는 로케이션이다.

 

도시철도와 영화의 조합이 만드는 친근하면서도 새로운 이야기.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먼저, 부산교통공사 소개 부탁드린다.

 

부산교통공사는 부산 도시철도 4개 노선(114개 역, 115.2km)을 운영하는 도시철도 운영 기관이다. 매일 93만여 명의 부산 시민들이 부산교통공사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를 이용하고 있다. 도시철도를 운영만 하는 국내 다른 기관과는 달리 국내에서 유일하게 직접 건설까지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부산·경남교통권 연결을 위한 사상~하단선, 양산선 등을 건설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승객이 급감하면서 어려운 시간을 보냈을 것 같다. 이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코로나19 사태 초기였던 지난해 3월부터 ‘시민 안전수송’과 ‘철통 방역’을 목표로, 비상경영 체제를 가동했다. 지금도 흔들림 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하면서 ‘시민의 발’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시설물 철통 방역으로 시민이 안심하는 도시철도를 구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동차 방역 1일 1회, 역사 시설물 살균 소독을 1일 6회로 대폭 늘리며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자구노력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코로나 블루 등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들의 마음 방역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용객이 많은 서면역 환승통로에 유채꽃 정원을 조성하고 힐링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에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떠한 상황에도 도시철도는 멈추지 않고 시민들의 안전한 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부산에서 촬영되는 영화·영상물 촬영에 협조적이다. 2001년부터 현재까지 총 78개 영화·영상물에 부산교통공사가 관리하는 역, 사업소, 열차 등이 등장했다. 이렇게 많은 촬영팀들이 찾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부산은 현대와 과거, 바다와 산이 조화로이 어우러져 있는 매력적인 도시다. 도시철도는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일상 속 교통수단이다 보니, 영화나 드라마에 단골 소재로 등장하고 있다. 촬영지 중 대표적으로 잘 알려진 곳은 1호선 부산진역에 위치한 측선 승강장이다. 시대물을 제작하는 제작사의 경우 승강장 안전문이 없고 옛 도시철도 역사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부산진역 측선을 촬영지로 선택한다고 들었다. 달리는 도시철도 안에서의 촬영이 가능해 기존의 세트장에서는 보여줄 수 없는 생동감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제작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여러 드라마, 영화, 예능 등의 적극적인 촬영 협조로 입소문이 나서 한 번 촬영한 팀은 다시 부산 도시철도를 찾고 있다.

 

 

 

코로나19에도 적극적인 협조로 도시철도 촬영을 원하는 촬영팀들을 유치할 수 있었다. 촬영 협조 시 어떤 부분에 가장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촬영 유치가 부산교통공사에는 어떤 방향으로 도움이 됐나.

 

아무래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이다 보니 시민들에게 불편을 드리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협조하고 있다. 촬영 장소 제공에 협조하면 영화나 드라마 마지막에 공사 로고가 나오는데, 이를 통해서 부산교통공사의 인지도를 자연스럽게 높이는 등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뉴욕, 홍콩 등 해외에서 영화의 배경으로 자주 등장해 관광객이 반드시 찾는 명소로 자리 잡은 역이 있는 것처럼 부산의 개성 만점 도시철도역이 부산의 랜드마크가 될 날을 기대하고 있다.

 

 

 

 

 

영화도시 부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 대표적인 영화·영상 관련 사업이 있다면.

 

부산 도시철도와 영화. 언뜻 보면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부산 시민들에게는 2008년부터 인기 있는 조합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전에는 공사에서 매달 시민을 위한 무료 영화 시사회를 열었고, 영화 홍보사들도 개봉 예정작을 홍보하기 위해 부산교통공사 무료 시사회에 앞다퉈 참여했었다.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도 시사회를 진행해 문화 나눔 등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부산교통공사의 주요 현안은 무엇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 활동이 위축되면서 부산 도시철도 이용자 수가 급감했다. 도시철도 이용객 증대가 공사의 주요 현안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소속 젊은 직원을 중심으로 생사 서바이벌 TF(태스크 포스)를 꾸려 승객 수를 늘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승객 유치에 공을 들이는 중이다. 유휴부지 임대 활성화 등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고 지역과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취준생들에게 ‘꿈의 직장’이라고도 불리고 있는데, 채용 시장에서 유독 인기가 많은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최근 블라인드, 잡플래닛 등 기업리뷰 플랫폼의 각종 설문조사 결과에서 부산교통공사가 좋은 평가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 공사는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부분에서 만족도가 높게 나오는데, 직장 내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워라밸을 중시하는 풍토가 확산되다 보니 공사가 재평가되고 있다. 공사에서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시퇴근 문화, 하계휴양소, 가족체험 행사, 유연근무제 등을 운영해 워라밸 조직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보육시설 운영, 임신 직원 근로시간 단축 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사실 워라밸 외에도 공사의 다른 장점이 많이 있다. 앞으로 매력적인 직장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내부 직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도 더 노력하겠다.

 

 

 

끝으로, <영화부산> 독자를 위해 한 말씀 해주신다면.

 

지난 2013년 문화 경영을 선포한 이후, 도시철도 시설을 문화 공간으로 제공하고 도시철도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영화, 드라마의 장소 섭외 및 촬영 협조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알고 있다. 관련 산업의 제작 현장이 멈추지 않고 촬영이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도시철도가 가진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생각이다.

 

FILMBUSAN_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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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인터뷰. 2016년 8월 10일 만화가 N씨의 얻어걸린 인터뷰 이수남 더 타워픽쳐스 대표와 인터뷰
2013년 영화부산 vol 05(통권 45호), 뉴스, 무비파일. 2013년 4월 9일 전 내셔널 지오그래픽 필름 사장 애덤 레입지그 단독 인터뷰 미국영화 베테랑이 말하는 독립영화와 영화교육
2010 Autumn (통권 3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9월 14일 부산영상위원회 박광수 운영위원장 10년을 회고하며 국내외 여러 시스템과 사업을 구축하고 추진하는데 부산영상위 박광수 운영위원장의 공을 빼놓을 수 없다.
2009 Autumn (통권 31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9년 9월 19일 소년과성인사이, 유승호는 성장한다. 2002년 영화 <집으로>의 철부지 7살 소년 ‘상우’가 어느새 훌쩍 자란 키만큼 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2008 Summer (통권 26호), 인터뷰, 부산촬영클로즈업. 2008년 7월 29일 Welcome to 해운대 우리구에서도 영화 로케이션의 적극적 유치와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특집기획. 2011년 6월 11일 Special Interview - 영화진흥위원회 부산 이전, 이젠 눈 앞의 현실이다. 영화진흥위원회 김의석 위원장 인터뷰
2018년 영화부산 vol 27(통권 67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8년 10월 20일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영화 <암수살인> 제작보고회 범죄가 실제로 발생하였으나 수사기관에 인지되지 않거나 수사기관에 인지되어도 용의자 신원 파악 등이 해결되지 않아 공식적 범죄통계에 집계되지 않은 범죄, 암수범죄(Hidden Crime)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5년 7월 1일 준비된 감독, 준비된 배우를 만나다, 영화 [오피스] 홍원찬 감독 첫 영화로 제68회 칸영화제에 초청받으며 두각을 드러낸 홍원찬 감독과 연극, 뮤지컬, 드라마, 영화를 넘나드는 배우 오대환을 6월 어느 날 카페에서 만났다. 카페에 모인 4명의 남자는 커피를 마실 새도 없이 이야기를 이어갔다. 홍원찬 감독은 배우 오대환을 인터뷰 내내 정대리(영화 속 배역)라고 불렀다.
2003 Summer (통권 6호), 인터뷰. 2003년 7월 23일 VR 스튜디오 박상균 대표 과거 어느 도시의 경우를 보더라도 우리 부산만큼 영화적인 측면에서 급성장한 예는 없을 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특집기획. 2011년 6월 11일 Special Theme - 좋은 선례를 남기고 싶다 [엘 콘도르 파사] 전수일 감독 장편극영화제작지원사업 당선작 인터뷰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인터뷰, 부산영화감독전. 2016년 1월 8일 김영조 감독 영화가 판타지적인 측면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우리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책, 여행, 공동체 작업 등을 통해 삶을 경험하며 관찰했으면 좋겠다. 다큐멘터리는 그런 면에서 좋은 공부가 된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뉴스,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2015년 1월 1일 배우 하현관 배우 하현관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06 Winter (통권 1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6년 1월 21일 신하균 매 캐릭터마다 자신보다는 그 배역이 돋보이는 연기를 펼치는 신하균. 현재 촬영 중인 영화 <예의없는 것들> 현장에서 그를 만나보자.
2009 Autumn (통권 31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9년 9월 18일 부산의 다큐멘터리감독, 김영조 부산의 드문 다큐 감독 중 한 명인 김영조 감독, 그를 통해 다큐와의 새로운 발견을 떠나본다.
2003 Spring (통권 5호), 특집기획. 2003년 4월23일 인터뷰 - 첫 상업영화를 시도하는 영화감독 전수일을 만나다 높이 비상하고자 하지만 제 위치를 벗어나지 못한 채 폐곡선을 그리고 있는 그는 바로 영화를 만든 전수일 감독 자신의 모습이다.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뉴스. 2012년 7월 24일 영화산업도시 부산, 성장을 위한 패러다임 변화필요 건물에서 사람으로,딱딱한 것에서 부드러운 것으로 인프라에서 컨텐츠로
2013년 영화부산 vol 06(통권 46호), 특집기획. 2013년 7월 6일 인터뷰 한국영화마케팅사협회 신유경 회장 '성장'과 '대박' 만을 모토로 달려온 한국 영화 마케팅 이젠 그 한계를 딛고 서로가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인터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15년 7월 1일 히트무비 + K프로덕션 시나리오 작가님 히트무비 + K프로덕션 시나리오 작가님
필드인터뷰 - 부산환경공단 배광효 이사장 시민을 위한 환경기초시설에서, 뉴노멀 시대의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340만 부산시민의 생활기초환경을 책임지는 부산환경공단. 경영평가 4년 연속 ‘최우수’등급,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이라는 면모 외에도 부산환경공단 내 시설물들은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전우치>(2009), <부당거래>(2010), <베테랑>(2015), 최근에는 <승리호>(2021)까지 다양한 작품에 협조를 했다. 이처럼 공단에서 촬영한 작품만 총 15편에 이른다. 연간 5~6회 장소 헌팅을 진행하며,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는 유명 제작자들이 종종 시설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작품들의 촬영 장소로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적극적인 로케이션 협조로 부산지역 영상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부산환경공단. 배광효 이사장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2012년 영화부산 10+11월호 vol 02(통권 42호), 인터뷰. 2012년 10월 23일 Interview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 배우 탕웨이 Tang Wei 중국에 있는 탕웨이와 이메일로 주고 받은 서면 인터뷰를 싣는다.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6월 11일 Movie Plus - People #3 : 거침없는 열정, 꾸미지 않는 행동파 류승완감독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회 운영위원 류승완감독
배우부산 - 염혜란 빛처럼 반짝이는 존재감으로 철을 닮은 단단한 연기로

염혜란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말과 이야기가 가장 큰 울림을 준다고 믿고, 작품을 시작할 때마다 노트를 사서 앞으로 연기할 또 한 사람에 관한 고민과 생각을 담는 배우다. TV는 자신이 못하는 장르라 생각했다던 그는 최근 드라마, 영화를 막론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연기와 다채로운 역할로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 <빛과 철>(2021)로는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경쟁 부문 배우상이라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뒤돌아봤을 때 과정과 노력이 성에 차는 작품이 좋다는 배우 염혜란을 지난 2월 화상 인터뷰를 통해 만났다.

 
2010 Winter (통권 32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10년 1월 16일 따뜻한 감성과 꿈을 가진 촬영감독 정성욱 감독이 상상하는 판타지의 세계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감독의 둘도 없는 동반자.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성욱 촬영감독과 만났다. 그가 생각하는 촬영감독과 영화는 어떤 의미일까.
2008 Spring (통권 25호), 인터뷰. 2008년 3월 30일 Welcome to 부산디자인센터 DESIGN CENTER BUSAN 우리 부산디자인센터는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으로 만들어진 기관으로서 부산영상산업의 발전을 위해 영화촬영에 최선을 다해 협조함과 동시에 시설을 소중하게 관리해야 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인터뷰. 2015년 9월 24일 씨네必 인터뷰, 성난 변호사 변변 그와 함께한 별별 이야기 [성난 변호사] 배우 이선균 스타일리시한 변호사 ‘변호성’에서 배우 이선균으로, 그가 전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2009 Spring (통권 2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9년 3월 19일 그녀의 끊임없는 변신, 도전하는 열정 엄정화 그냥 믿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녀. 또 한번 변신을 하며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인터뷰, 파트너傳. 2016년 10월 5일 부산의, 부산에 의한 영화를 위하여! 부산의 영화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지 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기술스태프들은 찾 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디지털 편집 1세대로 활동하다 대학을 거쳐 다시 부산영 화계로 돌아온 서용덕 편집감독과 부산의 대표 적인 촬영감독인 정성욱 감독을 만났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1(통권 61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7년 4월 25일 감옥 이야기로 감독된 남자, 영화 <프리즌> 감독 나현 따뜻한 봄의 어느 날 서울 홍대에서 영화감독 나현을 만났다.
부산 촬영해 보고서 - 영화 <뜨거운 피> 제작현장 날 것의 낭만 가득한 부산 느와르 1993년, 부산 변두리 작은 포구 구암에서 영화는 시작된다. 희수(정우 분)는 구암의 절대적인 주인 손영감(김갑수 분) 밑에서 수족처럼 일하고 있다. 희수는 큰돈 한 번 만져보지 못한 채 세월만 흐르는 건달 짓이 지긋지긋하다. 그러던 중 새로운 구역을 집어삼키기 위해 물색 중이던 영도파 건달들이 구암에 관심을 가지며 이야기는 방향을 튼다. 영도파 에이스이자 희수의 오랜 친구 철진(지승현 분)이 희수에게 은밀히 접근하고 다른 삶을 살려 했던 희수는 갈등하기 시작한다. 조용했던 포구는 구암을 차지하기 위한 건달들의 싸움으로 거세게 소용돌이친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4년 10월 1일 한국의 할리우드 “Busan Kid”를 위하여 감독 윤제균 내가 “컷”하고 1초 쉬었다가 “OK” 하면 정민씨가 “뭐가 문제예요?”라고 말하면서 온다. 1초만 주저해도, 1초도 알아차리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배우부산 - 남현우, 김태영 연기인가, 실제인가(?) 중소기업 현실고증 웹드라마 취업에 번번이 실패하다 중소기업인 ‘정승네트워크’에 면접을 보게 된 조충범 주임(29세). 면접에서 면접관이 노래를 시키는 순간부터, 첫 출근 날 청소와 국민체조를 하고, 출근 한지 얼마 안 됐을 때 회사의 중요한 프로젝트를 혼자 맡게 된 상황들이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한다. 회사에서 에이스라고 불리지만, 한심한 수준의 영어 실력으로 거래처와 통화하는 이미나 대리(27세)는 이 모든 상황에 도가 튼 건지, 관심이 없는 건지 적당히 할 것만 하고 상사에게 원하는 건 확실히 요구한다.
2010 Autumn (통권 3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9월 13일 사라져가는 공간에 대한 미학과 자.기.성.찰. 김지곤 감독은 나이에 비해 세상을 깊이 관조하는 '바른 생활 사나이'다.
#트렌트 - 부산시의회 연구모임 '부산한바퀴' 오원세 시의원 인터뷰 부산만의 관광 패러다임을 위해 발로 뛰는 '부산한바퀴' 바다를 낀 항만도시 부산은 과거와 미래, 산과 바다와 강, 한국적인 것과 세계적인 것이 공존하는 곳으로, 국제적인 관광도시로서 거듭날 좋은 외형을 갖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도 이 같은 관광기반 시설과 해양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 다양한 축제와 역사·문화의 활용 가능성 등을 높이 평가해 올 초 부산을 ‘국제관광도시’로 선정했다.
영화, 부산 - 영화 <뜨거운 피> 언론시사회 부산 변두리 포구에서 벌어진 느와르 전쟁 1993년 부산, 해수욕장 하나에 관광호텔 하나 그리고 작은 항구를 끼고 있는 변두리 포구마을 구암에서 느와르 전쟁이 벌어진다. 천명관 감독의 <뜨거운 피> 이야기다. 지역의 오래된 실세 손영감(김갑수 분)은 위험을 무릅쓰는 일보다는 기존의 세력을 유지하는 데 몰두하고, 지저분한 밑바닥 일처리를 도맡다가 어느덧 마흔 살이 돼 버린 부하 희수(정우 분)는 이제 마지막으로 큰돈을 챙겨 사랑하는 여인과 펜션을 짓고 살아가겠다는 소박한 인생을 그려보려 한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3(통권 53호), 뉴스, 인터뷰. 2015년 4월 1일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영사기사 김대철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영사기사 김대철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뉴스. 2012년 7월 24일 뛴다! 영화도시 부산의 꿈 영진위라는 머리와 부산종합촬영소라는 심장과 부산영상위원회라는 튼튼한 다리가 있으니 말이다. 게다가 무엇보다 화끈하게 영화를 밀어주는 부산시민이 있지 않은가.
2004 Winter (통권 12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4년 12월 7일 ‘연애는 미친짓이다’ 오석근 감독 부산이라는 도시를 패션화 시키고자 하는 그의 열정과 자신감이 부산의 영상문화를 새롭게 재편성 할 것을 다짐해본다.
배우부산 - 영화 <브로커> 주연배우 송강호 ‘배우’라는 장거리 주자,목표점은 관객과의 소통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송강호가 <기생충>(2019) 이후 3년 만에 돌아왔다. 일본 영화계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에서 연출한 <브로커>(2022)로 관객과 만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송강호에게 <브로커>는 지난 5월 28일 폐막한 제75회 칸영화제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안겨 더욱 의미 있는 작품이다.

2002 Autumn (통권 3호), 인터뷰. 2002년 9월 26일 해양경찰서장 김형태 영도에 위치한 해양경찰서 본 청사를 비롯 각과 사무실, 파출소, 출장소등 체계적인 지원계획을 세워 최대한의 지원 활동을 펼쳐 부산영화발전을 위해 최대한 협조토록 하겠습니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5(통권 45호), 인터뷰, Busan Actor. 2013년 4월 9일 벚꽃이 흐드러지게 만개한 어느 봄 날 만난 배우 진선미 벚꽃이 흐트러지게 만개한 어느 봄날 만난, 배우 진선미는 그녀의 연기 만큼이나 인간적이었다.
2005 Summer (통권 14), 뉴스, 영화 그리고 부산. 2005년 7월 6일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 또한 부산국제영화제를 지속적으로 지원 해주는 정부,부산시,스폰서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2010 Spring (통권 33호), 인터뷰. 2010년 4월 15일 영화[카멜리아] 탄생의 세 주역, 오석근•김지석•박중수 <카멜리아>의 기획에서부터 제작 과정, 그리고 향후 부산영상산업에 미칠 영향까지 다양한 측면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2003 Spring (통권 5호), 인터뷰. 2003년 4월23일 센텀시티 장주원 상무 21세기형 미래도시 개척자 그 선봉에서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6년 1월 8일 <대호> 최민식 트렌드 쫒아 영화만드는 건 어리석은 짓
2003 Spring (통권 5호), 특집기획. 2003년 4월23일 사랑하지 않으면 죽일 수 없다 자살을 워하는 여자 추상미 & 그녀를 도와주는 남자 정보석
2008 Winter (통권 24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1월 30일 영화배우 손예진 [무방비도시] Open City, 2007 치명적 팜므파탈의 女人 <무방비 도시> 손예진 2008년도 손예진이라는 배우의 무한 가능성을 기대해 본다.
2006 Summer (통권 18), 인터뷰. 2006년 7월 4일 Welcome 부산교통공사 인터뷰 부산영상위원회도 나날이 발전하여 전국에서뿐 아니라 세계적인 영상위원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7(통권 47호), 인터뷰, Busan Actor. 2013년 10월 5일 Busan Actor-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다, 김진혁 두 배우 뒤로 함께 걸어 나오는 이들을 기억하기란 쉽지 않다. 어떠한 노력이나 사연 없이는.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인터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16년 1월 4일 영화감독 김휘
2005 Spring (통권 13호), 인터뷰, BFC가 만난 사람. 2005년 3월 7일 2005 지역특화발전 특구로 지정된 ‘해운대구’ 가장 일선에서 지휘를 맡고 있는 김일찬 문화관광과장을 만나보았다.
2006 Autumn (통권1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6년 10월 4일 영화 [수] 배우 지진희 언젠가 이런 캐릭터들의 연기를 인정 받을 수 있을 때, 그땐 신구 선생님처럼 코미디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
씨네必 인터뷰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영화 <암수살인> 제작보고회 범죄가 실제로 발생하였으나 수사기관에 인지되지 않거나 수사기관에 인지되어도 용의자 신원 파악 등이 해결되지 않아 공식적 범죄통계에 집계되지 않은 범죄, 암수범죄(Hidden Crime)
2013년 영화부산 vol 05(통권 4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3년 4월 9일 나는 ‘아무나’ 하는 감독, 살아서 은퇴가 어디있는가 - 이준익 감독 새 영화 <소원> 촬영중인 이준익 감독의 거침없는 세상이야기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6월 11일 Movie Plus - People #2 : 크리에이티브를 모으는 거간꾼 - 심재명 대표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심재명대표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뉴스,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14년 10월 1일 영상물등급위원회 박선미 위원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뉴스. 2012년 7월 24일 사람과 사람이 만드는 부산의 영화네트워크 해운대 바닷가,시민들의 따뜻한 인정과 미소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영화인들의 순수한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