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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튜디오가 되어가는 플랫폼은 언제나 참신한 소재에 목마르다 -한국 OTT 플랫폼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경향과 진출 전략

  • 글 ·
  • 작성일2021. 09. 27

OTT 플랫폼이 자리를 잡는 과정에는 몇 가지 단계가 있다. 흔히 플랫폼이라고 하면 사람들을 모으는 기능적인 면모만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플랫폼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정거장, 혹은 공간으로서의 위치 이상의 정체성이 필요하다. 비유하자면 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다른 곳과 구분이 가능한, 깃발을 꽂는 작업이 요구된다. OTT 플랫폼이 굳이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오리지널 시리즈를 자체 제작하는 것은 이러한 깃발 세우기, 달리 말해 정체성을 소비자들에게 인지시키는 작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OTT 플랫폼의 핵심은 어떤 작품을 모았는지, 해당 플랫폼에 가면 어떤 작품을 볼 수 있는지에 달렸다. 다만 타 플랫폼과 구분되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고, 저작권 등 비용 측면에서도 녹록지 않은 출혈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런 측면에서 독점 스트리밍을 할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축하고, 이를 관객에게 학습시키는 최선의 수단 중 하나가 바로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이다. OTT 플랫폼들이 경쟁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뛰어드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장르는 반복과 학습의 산물이다. 스튜디오가 패턴을 만들면 관객들이 이를 받아들이고 하나의 이미지로 정착된다. 뮤지컬, 스크루볼 코미디, 웨스턴 등 초기 할리우드의 장르들은 대개 이런 패턴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각 OTT 플랫폼들이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드러내는 정체성들은 20세기 초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이 자리 잡았던 방식과 유사하다. MGM의 뮤지컬,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호러영화 등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이 각각의 색깔로 장르를 탄생시켰다. 마찬가지로 OTT 플랫폼이 지향하는 방향성은 오리지널 시리즈의 축적, 반복으로 결정된다. 가령 디즈니플러스의 경우 압도적인 IP와 물량을 바탕으로 하되, 각 국가마다 규모 있는 프로젝트를 빼놓지 않는다. 디즈니플러스는 국내 론칭에 맞춰 이미 스튜디오앤뉴에 660억 원을 투자, 향후 5년간 매년 한 편 이상의 작품을 선보이기로 계약을 맺었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은 강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무빙>이다. 스튜디오앤뉴의 장경익 대표는 “K-콘텐츠를 전 세계 시장에 지속적으로 선보여 디즈니플러스와 같은 플랫폼과 유기적인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같은 답변이 거의 모든 OTT 플랫폼에서 통용될 것이다. 디즈니플러스, 애플TV, HBO맥스 등 전 세계적으로 OTT 플랫폼의 무한 경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토종 OTT는 이러한 선명성, 정체성 경쟁이 더욱 절실하다.


 

수급에서 제작까지, 한국 OTT 플랫폼의 춘추전국시대

 

국내 OTT의 오리지널 콘텐츠 사업은 이제 막 초입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반면 이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곳은 당연히 선두주자인 넷플릭스다. 최근 넷플릭스의 확장과 성장세가 정체되고 있다고 하지만 올해에만 약 5,500억 원의 한국 콘텐츠 투자를 결정했다. 영화, 단막 드라마, 시즌제, 웹 드라마, 예능 등 장르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인 확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관통하는 공통점이 있다면, 소재의 참신함과 화제성을 놓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넷플릭스는 기존의 올드미디어에서는 쉽게 영상화되기 어려웠던 소재들도 과감하게 실행한다. 군대 이야기를 다룬 (2021), 유품 정리사라는 신선한 소재의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2021)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원론적인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막상 이를 실행하는 건 적지 않은 모험심이 필요하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021)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점은 로컬적인 소재를 유니버셜하게 꾸려나가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킹덤>(2019~2020)은 조선시대라는 생소한 배경에 좀비물, 익숙한 스토리텔링을 결합하여 독창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보편적이면서도 특수한 이야기, 정확히는 특수한 지역색과 정서적 디테일을 배경으로 보편적이고 공감 가는 정서를 담아내는 것이 핵심이라고 해도 좋겠다. 전형적인 캐릭터를 중심으로 에피소드에 안정감을 더하는 것도 넷플릭스의 눈에 띄는 전략 중 하나다. 소재는 참신하게, 배경은 공감가게, 대신 서사와 캐릭터는 익숙하게 포장함으로써 대중적인 요소를 더하는 것이다. 여기에 기존에 이름이 알려진 배우보다 새로운 신인배우들을 대거 기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식 중 하나다. 참신함과 안정감을 적절히 분배하는 것, 업계의 선두주자가 밸런스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해도 좋겠다.

        

역사는 대체로 메인 스트림을 중심으로 하는 작용, 반작용으로 형성되기 마련이다. 넷플릭스의 전략이 지역성, 특수성을 보편적으로 포장하는 균형감이라면 그 외 현재 국내에서 춘추전국시대를 열고 있는 토종 OTT인 왓챠, 웨이브, 티빙의 경우 그동안의 준비를 마치고 이제 막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들고 있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색깔을 내기 위해 고심 중이다. 웨이브의 경우 첫 자체 제작 드라마인 <조선로코-녹두전>(2019)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15개의 드라마, 10개의 예능물에 투자하여 서비스 중에 있다. 웨이브는 일단 공중파를 기반에 둔 만큼 그 점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모범택시>(2021), <오월의 청춘>(2021), <검은 태양>(2021) 등의 드라마와 <편먹고072>(2021), <취향의 아이콘>(2021) 등 예능 프로그램들이 차례로 선보였거나 공개될 예정이며, 2023년까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3,000억 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웨이브 (2020)

 

 

“웨이브의 가장 큰 강점은 방송콘텐츠이며 주주사를 비롯한 수많은 CP(Contents Provider)들과 연결돼 있다. 강점을 극대화하는 차원에서 드라마에 대한 투자가 가장 많을 수밖에 없다.” 물론 여기서 끝이 아니다. 웨이브 이용자들이 많이 찾는 드라마와 예능 중심으로 투자해 왔지만 방송콘텐츠라 해도 감독판이나 스핀오프 에피소드를 독점적으로 제공하거나 본방송에 앞서 선공개하는 등 차별점을 두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투자를 담당하는 부서도 새롭게 만들어지고 <젠틀맨>, <데드맨>이라는 작품의 투자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웨이브 측은 “투자 과정에서 영화계와의 의미 있는 협업도 있었다. 지난해 선보인 (2020) 시리즈는 영화감독들과 함께 불모지나 다름없는 SF장르에 도전한 시네마틱 드라마였다”고 밝혔다. 그 말처럼 은 누적 시청자 수 80만 명을 넘기고 공중파 정식 편성을 하는 등 웨이브의 색깔을 보여주는 데 의미 있는 효과를 보였다.

 

 

티빙 <유미의 세포들>(2021)

 

        

웨이브가 방송 콘텐츠를 디딤판으로 하고 있다면 티빙은 다양한 팬덤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을 지향한다. 지난해 10월 CJ ENM과 분사 후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티빙 측은 “CJ ENM과 JTBC의 검증된 제작 시스템으로 예능, 드라마 시리즈, 영화, 다큐, 애니메이션 등을 아우르며 다양한 팬덤을 담아낼 예정”이라는 방향성을 밝혔다. 이와 같은 특색은 그간의 성과에서도 확인된다. 티빙은 2021년 9월 기준 총 14편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티빙에서 공개했고, 하반기에도 총 10편 이상의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가 예정되어 있는 등 올해에만 24편 이상의 공격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공세를 지속하고 있다. 그중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환승연애>(2021)는 MZ세대들에게 급속하게 입소문이 퍼지며, 티빙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와 네이버TV에서 천만 뷰를 달성했다. 지금까지의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는 아무래도 예능 부문에 집중되어 있었다. 올 연말 시즌2를 예고하며 프랜차이즈 IP로 입지를 마련한 첫 티빙 오리지널 예능 <여고추리반>(2021)부터 나영석 PD의 <신서유기 스프링캠프>(2021), tvN <놀라운 토요일>(2018~)의 스핀오프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2021), 8월에는 오리지널 예능 <골신강림>(2021)까지 신선하고 차별화된 기획으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물론 이렇게 기반을 다진 후 다른 영역으로의 확장이 필수적이다. “티빙의 콘텐츠 전략은 ‘ALL THINGS FOR EVERY FANDOM’이다. 다양한 팬덤을 만족시키고 충족시키는 플랫폼을 지향한다.” 최근 레전드 웹툰을 드라마화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2021)이 좋은 사례다. <유미의 세포들>은 첫 공개 전에 라쿠텐 비키 등 해외 플랫폼사와 유통 계약을 통해 160여 개국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그 밖에 티빙 측은 “<내과 박원장>, <술꾼도시여자들>(2021) 등 웹툰, 웹소설을 기반으로 하는 작품들을 하반기 라인업에 추가하며 웹기반 콘텐츠의 주 소비층인 MZ세대 팬덤층을 확장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IP 중심의 스토리텔링 콘텐츠 모델과도 부합하는 측면이 있다. 현재 프랜차이즈 IP와 발 빠른 스핀오프 콘텐츠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 티빙은 “2022년부터 이준익 감독의 첫 OTT 진출작인 <욘더>부터, <돼지의왕>, <괴이> 등 선 굵은 영화, 드라마 콘텐츠 라인업 구축으로 글로벌 진출 및 800만 유료 가입자 확보를 위한 콘텐츠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왓챠 <좋좋소>(2021)

        

 

마지막으로 왓챠는 영화 추천 서비스에서 출발한 만큼 오리지널 스토리텔링 콘텐츠 발굴에 좀 더 적극적이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왓챠는 연평균 190%씩 가파른 성장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까지 총 누적 투자액 590억 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 유치를 마무리,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독점 콘텐츠 강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이며 그 중심에 왓챠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이 있다. 왓챠 측은 “유튜버 빠니보틀, 이과장과 협업한 드라마 <좋좋소>(2021) 시리즈는 왓챠가 처음으로 제작투자한 드라마다. 이는 왓챠 오리지널로 후속 시즌을 준비 중이다. 지금은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 배우가 연출자로 참여하는 <언프레임드>(2021)가 왓챠의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 중이고,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리빌딩 과정을 추적하는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도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왓챠는 그동안 확보한 시청자 취향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청자를 유입할 수 있는 “영화, 미드폼/롱폼 드라마, 시즌제 예능, 다큐멘터리에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장르나 패턴을 정해두기보다는 “과몰입 할 수 있는, 형식이 새롭고 반복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를 목표로 형식을 열어둔 상태다. ‘넷없왓있’(넷플릭스에는 없고 왓챠에는 있는) 마케팅은 그에 따른 공격적인 형태라고 볼 수 있다. OTT 중 유일하게 왓챠피디아라는 소셜 미디어를 갖추고 있는 만큼 유저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빈틈을 공략, 선택과 집중을 확실하게 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변방에서 중심으로, 개성에 목마른 원천 콘텐츠의 시대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등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OTT 플랫폼들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지금은 여러 창작자들에게도 기회다. 플랫폼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바라고 있는 것은 ‘개성 있고 기발한 아이템의 발굴’이었다. 영화가 탄생한 지 100년이 넘는 지금까지 늘 반복되어온 식상한 명제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새로움과 기발함은 늘 상대적인 개념이다. 가령 넷플릭스의 경우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는 만큼 각국의 문화적인 특색과 배경이 반영된 소재를 선호한다. 이를 좀 더 좁게 접근하면 각 지역 영상위원회가 공략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지역의 문화적 특색이 반영되는 아이템들은 가공 여부에 따라 얼마든지 확장성을 피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 영상위원회가 OTT에 발맞춰 콘텐츠 제작을 한다면 어떤 부분의 지원이 우선되어야 할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티빙 측은 “지역 영상위원회에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독특한 소재(IP)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발굴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고 보다 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OTT와 연결할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 역시 원론적인 답변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무릇 기본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특히 지금과 같이 콘텐츠 시장이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기본의 가치가 더욱 중요시된다. 웨이브 측은 “OTT가 전통적인 콘텐츠 시장 시스템을 바꾸고 있다. 게다가 글로벌 서비스까지 가세하면서 판이 무서울 정도로 커졌다. 기존 방송사, 영화사, 제작사 등 다양한 생태계 참여자들 모두 OTT 유통 전략을 고민 중이고 공적 측면에서의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도 형식을 파괴하는 시도가 필요해 보인다. 지원 콘텐츠가 실제 OTT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소비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대형 콘텐츠 경쟁이 가속화되는 환경을 고려해 집중지원 사업도 만들어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다. 무엇보다 “특화된 지원사업 타당성 연구를 위해 필요하다면 OTT 환경 분석 및 전략 수립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은 식상해도 여전히 유효하기에 반복할 수밖에 없다. 스토리텔링 영상콘텐츠 산업이 급격히 변화하는 와중에 기회는 계속 생겨나는 중이다. 기존의 지역 영상위원회나 제작사들이 제작지원이나 로케이션 협조 등에 초점을 맞춰왔다면, 이제는 이야기의 씨앗이자 주요한 무대로서 중심에 설 수 있는 변화의 시기라고 볼 수도 있다. 하나의 강력한 구심점을 바탕으로 구성되던 세계는 해체되고, 이제는 모두가 각각의 중심이 될 수 있는 변혁의 시기라고 해도 좋겠다. OTT 플랫폼이 마냥 낙관적인 신천지라고 하진 않겠다. 다만 기존 극장 플랫폼에서 중요시했던 그 어떤 가치보다 독특함과 개성의 가능성이 인정받을 수 있는 (소재의) 다변화의 시대가 열린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변방이 사라지고 모두가 이야기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시대. 바야흐로 이야기의 계절이 왔다.

 

송경원

영화주간지 <씨네21>의 기자이자 영화평론가다. 2009년 ‘씨네21 영화평론상’을 수상하며 영화평론가로 데뷔했고 2012년 동국대 영상대학원 영화이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격조의 예술가, 파격의 모험가>(2019), <프로듀서>(2019), <마음의 일렁임은 우리 안에 머물고>(2021)를 공저했고, <이충호―만화웹툰작가평론선>(2019)을 집필했다. 영화뿐만 아니라 게임, 애니메이션, 문화산업에 대한 비평도 함께하고 있다. enki@cine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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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Autumn (통권 35호), 특집기획. 2010년 9월 13일 근대 부산극장사에서 못다한 이야기들 근대 부산 지역의 극장 총 23개소
근대부산극장사는 “극장 및 제흥행취체규칙”이 제정, 시행에 들어간 1895년을 기점으로 광복을 맞은 1945 년까지 근대 부산지역에 세워진 총 23개 극장의 사라져버린 기록을 재발굴 복원한 지난스러운 작업의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2012년 영화부산 10+11월호 vol 02(통권 42호), 뉴스, Hot Issue. 2012년 10월 22일 문화국가 실현을 위한 지역영화 진흥정책 부산이 그 중심이 되어야한다 지역영화 진흥정책 마련에 부산이 그 중심이 되어야한다.
2012년 영화부산 12.12+13.1월호 vol 03(통권 43호), 뉴스, Hot Issue. 2013년 1월 21일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와 부산  영화 창의도시로서의 부산의 비전은 보다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관심과 논의에 의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의 역사를 만들어가야 하는 창의적인 문제가 아닐까?
2007 Summer (통권 22호), 특집기획, Special 01. 2015년 6월2일 BUSAN Digital Vision- 부산영상후반작업 시설 준공에 즈음하여 부산이 꿈꾸어 온 디지털 드림 후반영상시설이 조만간 현실로 실현될 것이며, 그 꿈은 다시 새로운 비전으로 펼쳐지길 기대해 본다.
2002 Winter (통권 4호), 특집기획. 2002년 12월 25일 BFC 2002 총결산 - 원스톱 영화촬영시스템 구축 완료 부산을 건설하는데 앞장 설 것이며 입주한 영화관련 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볼 및 정보 공유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높여서 지역에서 활발하게 제작이 이루어져서 경제적, 문화적 인프라 구축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10 Winter (통권 32호), 특집기획. 2010년 1월 16일 부산영상위원회 설립10 주년 기념 BFC발자취Ⅲ 부산영상위원회가 2009년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스페셜 코너를 3회에걸쳐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호는 그 마지막으로 2006년부터 2009년 사이에 있었던 주요 히스토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특집기획. 2016년 1월 8일 영화 <로큰롤 할배> 촬영 현장 디렉터스 체어 대신 뛰는 감독으로, “컷!”을 외치면 감독이 달려온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뉴스. 2015년 7월 2일 영화를 매개로 한 시민 소통 지원 부산영상위원회는 영화를 매개로 한 영화인 재교육 및 대중교육을 제공하고 문화생활을 향유하는데 기여하며 부산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6(통권 66호), 특집기획, Special 02. 2018년 7월 10일 네가 알던 부산이 아니야 부산의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따라 색다른 테마 여행을 떠나보자.
BFC NEWS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블룸하우스의 <겟 아웃Get Out>(2017), <해피 버스데이Happy Birthday>(2016) 등 할리우드 저예산 공포영화가 국내외에서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가운데, 그 여파로 한국영화계에서도 다시 한 번 공포영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부산영화기획전 부산영화, 웨이브를 타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뉴스. 2015년 7월 2일 안정적인 제작환경 조성 및 제작지원 확대,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영상위원회는 ‘영화도시 부산’의 기반을 탄탄히 해온 다양한 영화제작 지원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기획 - 부산을 찍으면 영화가 된다 변화하는 도시, 부산의 새로운 얼굴을 마주하다 더 나은 정주환경을 만들고 삶을 개척하려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도시에 변화를 만든다. 낡고 오래된 것들이 스러지며 새로운 얼굴이 드러나고,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도시는 네모반듯한 구조물의 집합이 아니라 지역 문화와 자연, 콘텐츠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가치와 삶의 다양한 형태를 품는 유산이다. 이는 다시 영화, 영상 콘텐츠로 재생산되어 부가가치를 더해준다. 영화를 찍기에 ‘부산만한 곳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옛것과 새것이 복합적으로 공존하는 도시이기 때문이다. 신도시를 중심으로 부산의 다층적인 도시성을 살펴보고, 로케이션으로 활용된 곳곳을 작품과 함께 만나보자.
2017년 영화부산 vol 21(통권 61호),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2017년 4월 26일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된 온라인 플랫폼에서 한국영화는 어떤 전략으로 임해야 할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7(통권 67호), 특집, Special 01. 2018년 10월 20일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개교 2주년, 아시아 영화교육의 새로운 도전과 실험 2년  새로운 도전과 실험을 통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주목받는 영화학교로 성장
코로나19 이후 영화영상업계의 뉴노멀 좌담회(2) 학계의 시선: 예견된 위기에서 보는 영화 본질 코로나19로 인한 영화계의 위기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 대상은 바로 영화관이다. 영화진흥위원회가 5월 초에 발간한 <코로나19 충격: 한국 영화산업 현황과 전망>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 2월부터 관객이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했고, 지난 4월에는 전년대비94%의 관객이 감소하기에 이르렀다. 관객이 급감하면서 신작 개봉이 미뤄지다 보니 재개봉 영화들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는 기현상까지 벌어지고있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뉴스, Hot Issue. 2016년 10월 4일 ‘비비디 바비디 부’, 꿈꾸던 세상을 실현하다. 가상현실 2016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 영상 신기술 인력양성
‘VR교육_VFX 작업을 위한 VR 솔루션 교육’ 참관기
부산영상위원회 특집 2018년 근로기준법 개정과 영화제작 영화제작업의 변화된 제작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담을 최소화할 방안이 모색되어 차기 사업 진행에 반영할 수 있길 바란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2(통권 62호), Special 04. 2017년 10월 7일 영화도시 부산, 영화·영상산업 新생태계 구축 영상산업센터 건립을 통해 창출되는 영화·영상산업의 새로운 기회
ISSUE - 부산사운드스테이션 그랜드오픈 부산사운드스테이션, 어디까지 가봤니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은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부산시 해운대구 센텀7로6)내에 위치하고 있다. 총 4층 건물인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의 1층은 부산사운드스테이션, 2층은 DI(디지털색보정실)실, 관리사무실, 공용회의실 등, 3층~4층은 영화영상기업 입주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금부터 둘러볼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은 부산지역의 유일한 사운드 후반작업 공간으로, 최첨단 음향 기술을 도입해 지역영화인들에게 최적의 음향 후반작업과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폴리녹음실부터 후시녹음실, 사운드마스터링실 등 부산제작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이 공간이 궁금하다면 투어에 합류하자.
2017년 영화부산 vol 21(통권 61호), 뉴스, 특집기획, Special 02. 2017년 4월 22일 시네마하우스 호텔부산 고군분투 Opening 부산으로 헌팅, 촬영오실 때 부담 없이 부산영상위원회 시네마하우스팀으로 연락주세요!!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Busan+Movie News. 2012년 7월 23일 17회를 준비하는 ‘부산국제영화제’ 예열 완료! 올해의 절반이 지난 7월 부산국제영화제의 상반기에는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소개합니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특집기획. 2014년 10월 1일 2014 여름 '흥행풀이' 그토록 시끄러웠던 올 여름 영화장터도 이 글이 공개될 9월이면 이른 추석으로 인해 긴 비수기를 지나고 있을 듯하다 . 이 비수기는 길게는 11월까지 이어질 수도 있을 듯 보인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4(통권 44호), 뉴스, Hot Issue. 2013년 2월 4일 부산에게 ‘영화의전당’은 영화인의 집이요, 꿈이자 소통의 공간 하늘연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을 보며 저들 중 누군가는 영화 감독이 되고, 새로운 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뉴스, Hot Issue. 2016년 12월 27일 콘텐츠가 영화에 물드는 시대 원작의 세계관을 존중하면서도 영화만의 개성을 갖춘 작품 들로 재탄생하기를 기대한다.
2011년 부산파랑 08+09 (통권 38호), 특집기획. 2011년 8월 10일 Special Theme - #2 키워드로 본 로케이션 현장 ‘3色 부산’ 많이, 자주뿐만 아니라 오래오래 부산에서 찍는다. 부산 로케이션 영화 중에는 장기간 촬영하는 영화가 많이 늘었다. 당연히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대여실적도 동반 상승했다.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특집기획. 2011년 6월 11일 Special Theme - 영화로 싹틔울 일곱가지 씨앗 Project 1 영화기획·개발비 지원사업
2009 Spring (통권 29호), 특집기획. 2009년 3월 19일 2009년도 부산영상위원회 지원사업 안내 대한민국 영화산업의 미래를 지원하는 BFC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뉴스. 2015년 7월 2일 영화 콘텐츠의 관광 자원화 부산관광공사는 맞춤형 관광코스로 ‘국제시장’의 영화촬영지를 포함한 관광코스를 개발하였고, 국내관광객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관광객들의 방문이 증가하여 주변의 상점, 숙박업소 등이 활기를 찾았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특집기획. 2014년 10월 1일 [만신] 제작 및 마케팅 사례 - 한선희 프로듀서 다소 평준화된 주류 상업영화의 빈 자리를 채우는 새로운 예술영화가 지속적으로 제작되기를 희망한다.
2007 Spring (통권 21호), 특집기획. 2007년 3월 2일 부산, 진정한 아시아 영화영상산업의 전진기지로 달리자! 부산에 실제 거주하면서 최첨단의 경쟁력을 갖춘 스튜디오와 후반작업 시설을 중심으로 헐리우드 영화를 촬영하고 제작하는 꿈이 빨리 실현되기를 기원한다.
2008 Winter (통권 28호), 특집기획, Special 01. 2008년 12월 25일 아. 태영상정책포럼 총람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으로 걸어나갔다. 그곳에는 아시아 영상산업에 활기와 가능성을 심어준 창의력과 열정이 어려있었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5(통권 65호), 특집기획, Special 02. 2018년 4월 4일 해외 영상물 촬영 유치 활성화에 관한 소고

본 소고(小考)는 부산의 지속적인 
영화·영상발전의 일환으로 부산광역시에 해외 영화 및 기타 영상물 촬영 유치와 국제공동제작을 통해 나타나는 선순환적 효과에 대한 고찰을 담고 있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특집기획. 2016년 1월 8일 실감형 콘텐츠 VR/AR의 시대, 레알(REAL)을 만드는 마법의 테크놀로지 무엇보다 VR/AR 시대의 기술과 360도 영상언어에 적합한 스토 리와 비주얼을 향한 새로운 도전들은 아티스트들에게 좀 더 혁신적 인 기회를 제시할 것이다
2011년 부산파랑 08+09 (통권 38호), 특집기획. 2011년 8월 10일 Special Theme - ‘로케시티 부산’ 2011상반기 결산 상반기 부산과 조우한 영화들을 만나보자.
영상위원회가 당면한 과제, 그리고 미래(1) 한국영상위원회: 코로나 시대에 영상위원회의 미래를 생각함 지난 4월 지역 영상위원회 국장단 간담회, 그리고 6월 문화체육부와의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새삼 우리 영상위원회들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으며 동시에 영상위원회 간 격차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이슈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개관 20주년, 영화·영상 제작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지난 11월 6일,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에선 <극한직업>(2019)의 이병헌 감독이 총감독을 맡고 서성원 감독이 연출과 공동 집필한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최종병기 앨리스>(공개 예정)의 촬영이 진행되고 있었다. 촬영 중인 A스튜디오를 기웃거렸더니 마침 밥 때. 허기를 자극하는 밥 냄새를 따라 걸음을 옮기니 스태프들이 식당에서 영일만 밥차 사장님의 손맛과 인심으로 두둑하게 배를 채우는 중이었다. 식사가 끝나기를 기다리며 같은 1층에 위치한 B스튜디오에 들어섰더니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2022 공개 예정)(연출 박인제, 출연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의 세트 제작이 한창이었다.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가 보유한 두 개의 실내 스튜디오에서 사람들의 숨소리, 발소리가 들려온다는 것은 곧 오늘도 한국영화·영상 제작현장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는 신호라 할 수 있다.
2002 Spring (통권 1호), 특집기획. 2002년 4월 26일 기획탐방 밀리디 그들이 땀흘려 만든 헬리캠이 감독이 의도하는 장면 하나하나를 잡아내며 푸른 창공을 유유히 날으는 그 날을 기다리며..
2004 Winter (통권 12호), 특집기획. 2004년 12월 7일 부산 후반작업기지 조성과 발전방안 한국영화의 발전으로 최근 영화수출이 급신장하고 있는 것과 같이 부산 후반작업기지조성을 계기로 한국의 후반작업이 세계 시장으로 널리 수출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2012년 영화부산 10+11월호 vol 02(통권 42호), 특집기획. 2012년 10월 23일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더블 플러스 홈페이지에 싣고 뉴스레터로 보냈던 김지석수석프로그래머의 BIFF '톺아보기’를 부분 수정해 옮겨 실은 글입니다.
2002 Summer (통권 2호), 뉴스. 2002년 7월 26일 일본 기획특집 해외스튜디오 탐방 일본 기획특집 해외스튜디오 탐방  
2011년 부산파랑 10+11 (통권 39호), 특집기획. 2011년 10월 10일 BIFF SPECIAL - 한선희 기자가 말하는 ‘아시안영상정책포럼’의 힘 2011 아시안영상정책포럼을 주목하라!
2014년 영화부산 vol 08(통권 48호), 특집기획. 2014년 1월 5일 촬영지원, 디지털스튜디오 확충, 영상산업센터 운영까지-부산영상위원회 2013년 부산은 대규모 올로케이션 영화 및 CF 등 영상물 촬영증가로 부산 촬영 작품편수와 촬영일수 모두 상승곡선을 그렸다.
이슈 숏폼 콘텐츠의 부상과 콘텐츠 제작의 다원화

인간이 새로운 기술을 등장시키듯 기술은 인간을 재구성한다. 프리드리히 니체가 “우리의 글쓰기용 도구는 우리의 사고를 형성하는 데 한몫한다”라고 말한 바 있듯이, 문자와 활자라는 기술은 인간이 선형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도록 만들었다.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미디어는 인간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는 것을 넘어, 시간과 공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한다. 우리는 원하는 콘텐츠를 원하는 시간과 공간에서, 원하는 형태로 즐긴다. 전문적인 콘텐츠 생산 주체에게 콘텐츠의 형식과 내용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다면, 모바일 미디어 환경에서 이러한 생산자의 권위는 해체된다. 콘텐츠 향유자는 일상의 틈새 시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즐기고, 이 과정에서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의 경계는 투명해진다. 코로나19로 인한 엔데믹의 시작점에 서 있는 지금, 이와 같은 경향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온라인 화상대담 영상위원회가 당면한 과제, 그리고 미래 코로나19 발생 이후 우리 모두 영화 제작의 변화된 패러다임을 체감 하고 있다. 제작 현장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영상위원회 입장에서 코로나19 이후의 영상산업에 대한 시각을 재단해 보고, 앞으로 어떤 식으로 변화할 것인가 방향성에 대해 논의해 보고자 한다.
2002 Winter (통권 4호), 특집기획, Special 01. 2002년 12월 25일 오버 더 레인보우 부산영상위원회의 꽃 로케이션지원팀이 2002년 그들의 '손'을 거쳐간 모든 작품들에 대해 밝힌다.
델마 서서히 얼어붙다가 순식간에 불타오르는 북유럽의 서늘한 기운을 담은 <델마>는 차갑고도 뜨거운 영화다. 서서히 얼어붙다가 순식간에 불타오른다. 요아킴 트리에의 네 번째 영화 <델마>의 오프닝은 꽤나 충격적이다. 6살 난 딸을 데리고 겨울 사냥 길에 나선 아버지가 얼어붙은 호수를 건너 숲으로 들어간다. 
2008 Winter (통권 28호), 특집기획, Special 04. 2008년 12월 25일 아시아 영화인재 육성 현장을 가다. 순박한 시골청년의 결혼 원정 이야기를 다룬 <나의 결혼 원정기>에서 현지인 스탭으로 활약을 펼쳤던
루슬란 박씨는 현재 영상원 AMA장학생으로 연출을 전공하고 있다.
로마 왜 개똥의 연대는 말하지 않을까? ‘그 하녀’를 위해 ‘그때’의 얼룩과 이별하는 중이다. “리보를 위하여.”는 그런 맥락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로마>가 개봉한지 3개월이 지났다. 다양한 해석이 나왔다고 본다. 이 영화의 의미, 성취에 대해선 보탤 말이 없다. 대신 이렇게 이야기해보자.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특집기획. 2014년 10월 1일 부산국제필름커미션· 영화산업박람회(BIFCOM2014) 올해도 부산을 찾은 세계의 영화 영상관계자의 뜨거운 열기를 기대한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특집기획. 2014년 7월 3일 BUSAN NEW WAVE - 토성의 영향 아래 놓은 그녀 <저 문은 언제부터 열려 있었던 거지?> 이때 ‘열린 문’은 그 자체로 하나의 상징이지만 무엇보다 자기연민의 늪에서 그녀를 끌어내는 전환의 포즈가 된다.
2009 Autumn (통권 31호), 특집기획. 2009년 9월 19일 제2회 아시안영상정책포럼 세계 영상산업 시장에서 로케이션 촬영지로서의 미 래가 아시아 영상산업의 발판이라는 인식하에 성 공적인 영화제작 유치를 위해 정부, 민간을 아우 르는 깊이 있고 다각적인 방안이 제시된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특집기획. 2016년 1월 8일 영화를 향한 우리들의 꿈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2015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 FLY2015 현장을 가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7(통권 57호), 특집기획. 2016년 5월 13일 <대호> 호랑이 만든 ‘포스’ 아시나요 영화 CG 제작 ‘포스 크리에이티브 파티’
2011년 부산파랑 08+09 (통권 38호), 특집기획. 2011년 8월 10일 Special Theme - #1 2011 상반기 부산촬영 장편영화 다이제스트 작품 속에서 부산은 어떤 모습일까? 상반기 부산에서 촬영된 장편영화들의 프로필 그리고 부산영상위원회 스태프들의 촬영지원기를 한데 모아보았다.
2004 Winter (통권 12호), 뉴스, BFC 뉴스. 2004년 12월 7일 아시아 형화현장 日本 일본 영화계 소식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뉴스, Hot Issue. 2016년 12월 27일 영화에 현실을 담는다는 것은 제 18회 부산독립영화제 리뷰
2010 Autumn (통권 35호), 특집기획. 2010년 9월 12일 추억의 부산지역 극장을 찾아서... 추억의 부산지역 극장을 찾아서...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특집기획. 2015년 1월 2일 로케이션을 산업으로 연착륙시키기위한 촬영 인프라 확충 필요 부산 로케이션촬영 92편, 스튜디오 사용일 총 567일로 역대 최고 성공적인 제작지원사업, 하지만 인프라확충이 문제
2008 Winter (통권 28호), 특집기획, Special 02. 2008년 12월 25일 2008 부산촬영 작품들 올해는 한국영화산업이 우뚝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며, 2008년을 조용히 마무리하려 한다.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특집기획. 2011년 6월 11일 Special Theme - 부산 영화의 열망을 보다 Project 2 부산지역 장편극영화 제작지원사업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특집기획. 2016년 7월 22일 2016 스마트콘텐츠 인력양성 ‘부산 스토리 피칭 & 매칭’ – 부산지역 영화 기획· 개발 워크숍 부산발(發)스토리콘텐츠의 강화를 위해 2016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콘텐츠 인력양성’ <부산지역 영화 기획 · 개발 워크숍>을 진행했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4(통권 64호), 뉴스, 칼럼. 2018년 1월 1일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새 도약의 발판 다지는 영화진흥위원회/한국 최초의 시네마유니버스가 온다/한국영화계, 미국 진출 러시/한국 애니메이션 기업, 2017 해외수출 실적 1억 달러 넘어서/
2003 Spring (통권 5호), 특집기획. 2003년 4월23일 영화 <파괴>에 부쳐 죽음, 원하거나 이끌거나.. 영화 파괴에 부쳐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뉴스, Hot Issue. 2016년 10월 4일 ‘VR 시네마 제작 워크숍’ 참관기 일반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수강했다. 이론부터 기획, 촬영, 편집, 상영에 이르기까지 5일간의 강의 내용을 짧게나마 참관기로 옮긴다 .
2017년 영화부산 vol 22(통권 62호), Special 03. 2017년 10월 7일 LINK OF CINE-ASIA 아시아영화포럼&비즈니스쇼케이스 2017.10.15(일) ~ 10.17(화), 3일간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2018년 영화부산 vol 24(통권 64호), 특집, Special 04. 2017년 12월 29일 2017 영화도시 부산, 또 한 번 도약하다 2017년도 부산영상위원회 결산
2012년 영화부산 12.12+13.1월호 vol 03(통권 43호), 특집기획. 2013년 1월 21일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결산 Ⅰ.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총평 또 하나의 변곡점을 거치다
2003 Winter (통권 8호), 특집기획. 2003년 12월18일 부산영상벤처센터 운영 국내 최고 촬영 조건 갖춘 스튜디오로 급부상
BFC NEWS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네이버가 자회사 네이버 웹툰을 통해 IP 전문회사 ‘스튜디오N’을 설립하면서 콘텐츠산업계 영향력을 더욱 확장시켰다. 네이버 웹툰이 전액 출자에 나선 스튜디오N은 네이버 웹툰 IP를 기존의 영화, 드라마 제작사들과 공동제작하는 방식으로 제작 전면에도 나설 예정이다. 
너는 여기에 없었다 카운트다운의 끝은 어디를 향하는가 폭력으로 점철된 세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이렇게 거꾸로 수를 세는 것뿐이란 슬픈 인식만은 뚜렷이 남는다.
2010 Autumn (통권 35호), 뉴스. 2010년 9월 13일 부족한 2%가 채워지는 공간, 다양성 영화관 척박한 지역 환경 속에서 힘겹게 운영해 가고 있는 ‘국도&가람예술관’과 ‘아트씨어터 씨앤씨’를 만나보자.
2017년 영화부산 vol 22(통권 62호), Special 02, 특집. 2017년 7월 13일 부산영화의 봄을 맞이하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부산영화의 ‘봄’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