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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튜디오가 되어가는 플랫폼은 언제나 참신한 소재에 목마르다 -한국 OTT 플랫폼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경향과 진출 전략

  • 글 ·
  • 작성일2021. 09. 27

OTT 플랫폼이 자리를 잡는 과정에는 몇 가지 단계가 있다. 흔히 플랫폼이라고 하면 사람들을 모으는 기능적인 면모만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플랫폼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정거장, 혹은 공간으로서의 위치 이상의 정체성이 필요하다. 비유하자면 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다른 곳과 구분이 가능한, 깃발을 꽂는 작업이 요구된다. OTT 플랫폼이 굳이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오리지널 시리즈를 자체 제작하는 것은 이러한 깃발 세우기, 달리 말해 정체성을 소비자들에게 인지시키는 작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OTT 플랫폼의 핵심은 어떤 작품을 모았는지, 해당 플랫폼에 가면 어떤 작품을 볼 수 있는지에 달렸다. 다만 타 플랫폼과 구분되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고, 저작권 등 비용 측면에서도 녹록지 않은 출혈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런 측면에서 독점 스트리밍을 할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축하고, 이를 관객에게 학습시키는 최선의 수단 중 하나가 바로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이다. OTT 플랫폼들이 경쟁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뛰어드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장르는 반복과 학습의 산물이다. 스튜디오가 패턴을 만들면 관객들이 이를 받아들이고 하나의 이미지로 정착된다. 뮤지컬, 스크루볼 코미디, 웨스턴 등 초기 할리우드의 장르들은 대개 이런 패턴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각 OTT 플랫폼들이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드러내는 정체성들은 20세기 초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이 자리 잡았던 방식과 유사하다. MGM의 뮤지컬,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호러영화 등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이 각각의 색깔로 장르를 탄생시켰다. 마찬가지로 OTT 플랫폼이 지향하는 방향성은 오리지널 시리즈의 축적, 반복으로 결정된다. 가령 디즈니플러스의 경우 압도적인 IP와 물량을 바탕으로 하되, 각 국가마다 규모 있는 프로젝트를 빼놓지 않는다. 디즈니플러스는 국내 론칭에 맞춰 이미 스튜디오앤뉴에 660억 원을 투자, 향후 5년간 매년 한 편 이상의 작품을 선보이기로 계약을 맺었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은 강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무빙>이다. 스튜디오앤뉴의 장경익 대표는 “K-콘텐츠를 전 세계 시장에 지속적으로 선보여 디즈니플러스와 같은 플랫폼과 유기적인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같은 답변이 거의 모든 OTT 플랫폼에서 통용될 것이다. 디즈니플러스, 애플TV, HBO맥스 등 전 세계적으로 OTT 플랫폼의 무한 경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토종 OTT는 이러한 선명성, 정체성 경쟁이 더욱 절실하다.


 

수급에서 제작까지, 한국 OTT 플랫폼의 춘추전국시대

 

국내 OTT의 오리지널 콘텐츠 사업은 이제 막 초입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반면 이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곳은 당연히 선두주자인 넷플릭스다. 최근 넷플릭스의 확장과 성장세가 정체되고 있다고 하지만 올해에만 약 5,500억 원의 한국 콘텐츠 투자를 결정했다. 영화, 단막 드라마, 시즌제, 웹 드라마, 예능 등 장르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인 확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관통하는 공통점이 있다면, 소재의 참신함과 화제성을 놓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넷플릭스는 기존의 올드미디어에서는 쉽게 영상화되기 어려웠던 소재들도 과감하게 실행한다. 군대 이야기를 다룬 (2021), 유품 정리사라는 신선한 소재의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2021)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원론적인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막상 이를 실행하는 건 적지 않은 모험심이 필요하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021)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점은 로컬적인 소재를 유니버셜하게 꾸려나가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킹덤>(2019~2020)은 조선시대라는 생소한 배경에 좀비물, 익숙한 스토리텔링을 결합하여 독창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보편적이면서도 특수한 이야기, 정확히는 특수한 지역색과 정서적 디테일을 배경으로 보편적이고 공감 가는 정서를 담아내는 것이 핵심이라고 해도 좋겠다. 전형적인 캐릭터를 중심으로 에피소드에 안정감을 더하는 것도 넷플릭스의 눈에 띄는 전략 중 하나다. 소재는 참신하게, 배경은 공감가게, 대신 서사와 캐릭터는 익숙하게 포장함으로써 대중적인 요소를 더하는 것이다. 여기에 기존에 이름이 알려진 배우보다 새로운 신인배우들을 대거 기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식 중 하나다. 참신함과 안정감을 적절히 분배하는 것, 업계의 선두주자가 밸런스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해도 좋겠다.

        

역사는 대체로 메인 스트림을 중심으로 하는 작용, 반작용으로 형성되기 마련이다. 넷플릭스의 전략이 지역성, 특수성을 보편적으로 포장하는 균형감이라면 그 외 현재 국내에서 춘추전국시대를 열고 있는 토종 OTT인 왓챠, 웨이브, 티빙의 경우 그동안의 준비를 마치고 이제 막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들고 있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색깔을 내기 위해 고심 중이다. 웨이브의 경우 첫 자체 제작 드라마인 <조선로코-녹두전>(2019)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15개의 드라마, 10개의 예능물에 투자하여 서비스 중에 있다. 웨이브는 일단 공중파를 기반에 둔 만큼 그 점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모범택시>(2021), <오월의 청춘>(2021), <검은 태양>(2021) 등의 드라마와 <편먹고072>(2021), <취향의 아이콘>(2021) 등 예능 프로그램들이 차례로 선보였거나 공개될 예정이며, 2023년까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3,000억 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웨이브 (2020)

 

 

“웨이브의 가장 큰 강점은 방송콘텐츠이며 주주사를 비롯한 수많은 CP(Contents Provider)들과 연결돼 있다. 강점을 극대화하는 차원에서 드라마에 대한 투자가 가장 많을 수밖에 없다.” 물론 여기서 끝이 아니다. 웨이브 이용자들이 많이 찾는 드라마와 예능 중심으로 투자해 왔지만 방송콘텐츠라 해도 감독판이나 스핀오프 에피소드를 독점적으로 제공하거나 본방송에 앞서 선공개하는 등 차별점을 두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투자를 담당하는 부서도 새롭게 만들어지고 <젠틀맨>, <데드맨>이라는 작품의 투자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웨이브 측은 “투자 과정에서 영화계와의 의미 있는 협업도 있었다. 지난해 선보인 (2020) 시리즈는 영화감독들과 함께 불모지나 다름없는 SF장르에 도전한 시네마틱 드라마였다”고 밝혔다. 그 말처럼 은 누적 시청자 수 80만 명을 넘기고 공중파 정식 편성을 하는 등 웨이브의 색깔을 보여주는 데 의미 있는 효과를 보였다.

 

 

티빙 <유미의 세포들>(2021)

 

        

웨이브가 방송 콘텐츠를 디딤판으로 하고 있다면 티빙은 다양한 팬덤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을 지향한다. 지난해 10월 CJ ENM과 분사 후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티빙 측은 “CJ ENM과 JTBC의 검증된 제작 시스템으로 예능, 드라마 시리즈, 영화, 다큐, 애니메이션 등을 아우르며 다양한 팬덤을 담아낼 예정”이라는 방향성을 밝혔다. 이와 같은 특색은 그간의 성과에서도 확인된다. 티빙은 2021년 9월 기준 총 14편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티빙에서 공개했고, 하반기에도 총 10편 이상의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가 예정되어 있는 등 올해에만 24편 이상의 공격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공세를 지속하고 있다. 그중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환승연애>(2021)는 MZ세대들에게 급속하게 입소문이 퍼지며, 티빙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와 네이버TV에서 천만 뷰를 달성했다. 지금까지의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는 아무래도 예능 부문에 집중되어 있었다. 올 연말 시즌2를 예고하며 프랜차이즈 IP로 입지를 마련한 첫 티빙 오리지널 예능 <여고추리반>(2021)부터 나영석 PD의 <신서유기 스프링캠프>(2021), tvN <놀라운 토요일>(2018~)의 스핀오프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2021), 8월에는 오리지널 예능 <골신강림>(2021)까지 신선하고 차별화된 기획으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물론 이렇게 기반을 다진 후 다른 영역으로의 확장이 필수적이다. “티빙의 콘텐츠 전략은 ‘ALL THINGS FOR EVERY FANDOM’이다. 다양한 팬덤을 만족시키고 충족시키는 플랫폼을 지향한다.” 최근 레전드 웹툰을 드라마화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2021)이 좋은 사례다. <유미의 세포들>은 첫 공개 전에 라쿠텐 비키 등 해외 플랫폼사와 유통 계약을 통해 160여 개국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그 밖에 티빙 측은 “<내과 박원장>, <술꾼도시여자들>(2021) 등 웹툰, 웹소설을 기반으로 하는 작품들을 하반기 라인업에 추가하며 웹기반 콘텐츠의 주 소비층인 MZ세대 팬덤층을 확장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IP 중심의 스토리텔링 콘텐츠 모델과도 부합하는 측면이 있다. 현재 프랜차이즈 IP와 발 빠른 스핀오프 콘텐츠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 티빙은 “2022년부터 이준익 감독의 첫 OTT 진출작인 <욘더>부터, <돼지의왕>, <괴이> 등 선 굵은 영화, 드라마 콘텐츠 라인업 구축으로 글로벌 진출 및 800만 유료 가입자 확보를 위한 콘텐츠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왓챠 <좋좋소>(2021)

        

 

마지막으로 왓챠는 영화 추천 서비스에서 출발한 만큼 오리지널 스토리텔링 콘텐츠 발굴에 좀 더 적극적이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왓챠는 연평균 190%씩 가파른 성장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까지 총 누적 투자액 590억 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 유치를 마무리,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독점 콘텐츠 강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이며 그 중심에 왓챠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이 있다. 왓챠 측은 “유튜버 빠니보틀, 이과장과 협업한 드라마 <좋좋소>(2021) 시리즈는 왓챠가 처음으로 제작투자한 드라마다. 이는 왓챠 오리지널로 후속 시즌을 준비 중이다. 지금은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 배우가 연출자로 참여하는 <언프레임드>(2021)가 왓챠의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 중이고,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리빌딩 과정을 추적하는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도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왓챠는 그동안 확보한 시청자 취향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청자를 유입할 수 있는 “영화, 미드폼/롱폼 드라마, 시즌제 예능, 다큐멘터리에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장르나 패턴을 정해두기보다는 “과몰입 할 수 있는, 형식이 새롭고 반복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를 목표로 형식을 열어둔 상태다. ‘넷없왓있’(넷플릭스에는 없고 왓챠에는 있는) 마케팅은 그에 따른 공격적인 형태라고 볼 수 있다. OTT 중 유일하게 왓챠피디아라는 소셜 미디어를 갖추고 있는 만큼 유저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빈틈을 공략, 선택과 집중을 확실하게 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변방에서 중심으로, 개성에 목마른 원천 콘텐츠의 시대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등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OTT 플랫폼들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지금은 여러 창작자들에게도 기회다. 플랫폼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바라고 있는 것은 ‘개성 있고 기발한 아이템의 발굴’이었다. 영화가 탄생한 지 100년이 넘는 지금까지 늘 반복되어온 식상한 명제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새로움과 기발함은 늘 상대적인 개념이다. 가령 넷플릭스의 경우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는 만큼 각국의 문화적인 특색과 배경이 반영된 소재를 선호한다. 이를 좀 더 좁게 접근하면 각 지역 영상위원회가 공략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지역의 문화적 특색이 반영되는 아이템들은 가공 여부에 따라 얼마든지 확장성을 피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 영상위원회가 OTT에 발맞춰 콘텐츠 제작을 한다면 어떤 부분의 지원이 우선되어야 할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티빙 측은 “지역 영상위원회에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독특한 소재(IP)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발굴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고 보다 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OTT와 연결할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 역시 원론적인 답변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무릇 기본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특히 지금과 같이 콘텐츠 시장이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기본의 가치가 더욱 중요시된다. 웨이브 측은 “OTT가 전통적인 콘텐츠 시장 시스템을 바꾸고 있다. 게다가 글로벌 서비스까지 가세하면서 판이 무서울 정도로 커졌다. 기존 방송사, 영화사, 제작사 등 다양한 생태계 참여자들 모두 OTT 유통 전략을 고민 중이고 공적 측면에서의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도 형식을 파괴하는 시도가 필요해 보인다. 지원 콘텐츠가 실제 OTT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소비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대형 콘텐츠 경쟁이 가속화되는 환경을 고려해 집중지원 사업도 만들어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다. 무엇보다 “특화된 지원사업 타당성 연구를 위해 필요하다면 OTT 환경 분석 및 전략 수립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은 식상해도 여전히 유효하기에 반복할 수밖에 없다. 스토리텔링 영상콘텐츠 산업이 급격히 변화하는 와중에 기회는 계속 생겨나는 중이다. 기존의 지역 영상위원회나 제작사들이 제작지원이나 로케이션 협조 등에 초점을 맞춰왔다면, 이제는 이야기의 씨앗이자 주요한 무대로서 중심에 설 수 있는 변화의 시기라고 볼 수도 있다. 하나의 강력한 구심점을 바탕으로 구성되던 세계는 해체되고, 이제는 모두가 각각의 중심이 될 수 있는 변혁의 시기라고 해도 좋겠다. OTT 플랫폼이 마냥 낙관적인 신천지라고 하진 않겠다. 다만 기존 극장 플랫폼에서 중요시했던 그 어떤 가치보다 독특함과 개성의 가능성이 인정받을 수 있는 (소재의) 다변화의 시대가 열린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변방이 사라지고 모두가 이야기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시대. 바야흐로 이야기의 계절이 왔다.

 

송경원 영화주간지 <씨네21>의 기자이자 영화평론가다. 2009년 ‘씨네21 영화평론상’을 수상하며 영화평론가로 데뷔했고 2012년 동국대 영상대학원 영화이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미지의 거장, 숨은 걸작>(2015), <격조의 예술가, 파격의 모험가>(2019), <프로듀서>(2019)를
공저했고, <이충호―만화웹툰작가평론선>(2019) 등을 집필했다. 영화
뿐만 아니라 게임, 애니메이션, 문화산업에 대한 비평도 함께하고 있
다. enki@cine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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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영화부산 vol 27(통권 67호), 특집, Special 03. 2018년 10월 20일 아시아영화포럼 & 비즈니스쇼케이스 2018.10.07~10.09,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아시아 인재들의 등용문, 화합과 교류의 장
BFC NEWS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개교 2주년, 아시아 영화교육의 새로운 도전과 실험 2년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가 지난 10월 4일 개교 2주년을 맞았다. 부산광역시가 설립하고, 부산영상위원회가 위탁 운영하는 이 국제학교는 두 돌이라는 짧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전과 실험을 통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주목받는 영화학교로 성장하였다.
2008 Spring (통권 25호), 특집기획. 2008년 3월 30일 영산대학교 HD 영상미디어센터 지역중심 산업체와의 新산학협력을 통한 산업발전에 이바지하는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03 Winter (통권 8호), 특집기획. 2003년 12월18일 좀 더 다양하게 좀 더 가깝게 영화개발비지원 영화제지원 등 가시적 성과
2002 Summer (통권 2호), 뉴스. 2002년 7월 26일 일본 기획특집 해외스튜디오 탐방 일본 기획특집 해외스튜디오 탐방  
2009 Summer (통권 30호), 뉴스, BFC 뉴스. 2009년 7월 19일 영상후반작업 Overview AZworks는 크게 VFX와 DI 사업부서로 나뉜다. 이 두 분야의 작업내용과 공정을 간 단히 알아보자.
2007 Spring (통권 21호), 특집기획. 2007년 3월 2일 베를린국제영화제 + EFM (European Film Market) 한국영화를 포함한 아시아영화가 세계 유수의 영화제들로부터 지속적인 관심과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성장하고, 발전을 이루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특집기획. 2015년 1월 2일 새로운 내일을 향해날다 : We FLY FLY는 매년 프로그램의 내실을 더해갈 뿐 아니라 외적 확장도 꾀하고 있다. 오석근 운영위원장은 ASEAN 10개국에서 순차적으로 FLY를 진행하는 동시에 점차 이를 아시아영화학교의 모양새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2003 Winter (통권 8호), 특집기획. 2003년 12월18일 BIFCOM 2003 성공 사수 궐기대회 '영화도시 부산’으로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전제와 가능성이 실현되는 그 날을 위하여...
부산영화기획전 부산영화, 웨이브를 타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2(통권 62호), Special 02. 2017년 10월 1일 한-ASEAN 문화교류의 해 기념 FLY 영화제 오는 10월, FLY 졸업생 20명이 부산에 모인다! 부산영상위원회에서 운영하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10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사흘 동안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한-ASEAN 문화교류의 해 기념 FLY 영화제를 개최한다.
2007 Summer (통권 22호), 특집기획, Special 01. 2007년 6월 1일 해외탐방 1 해외마케팅의 전장(戰場) 로케이션 트레이드쇼 + 꿈의 공장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해외마케팅의 전장 로케이션 트레이드쇼 + 꿈의 공장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참가기
2014년 영화부산 vol 09(통권 49호), 특집기획. 2014년 4월 4일 [특집] 부산이 영화의 꿈을 지원합니다 - 2. 제작지원사업 지원 작품 및 성과 부산영상위원회 제작지원사업지원작품 및 성과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특집기획. 2015년 1월 2일 Giving Back 나는 여기서 평생을 간직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고 새로운 영화에 대한 영감을 얻은 것은 물론, 이번 워크숍에서 만난 영화인들과 언젠가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는 희망도 생겼다. 영화의 세계는 점점 좁아지고 있고, 국가 간의 공동제작과 해외영화인 간의 협력에 영화계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한다.
2003 Summer (통권 6호), 특집기획. 2003년 7월23일 아시아 로케이션 네트워크 구축, 그 선두에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패?
기획 - 부산을 찍으면 영화가 된다 건축물로 읽어내는, ‘근대도시 부산’의 가열찬 맥박 도시 변천의 흔적은 건축물에 남는다. 근대화를 태동한 부산의 흔적 또한 근대건축유산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바다와 맞닿아 외부의 문화를 가장 먼저 받아들인 우리 역사 최전선의 도시 부산. 개항 후 물결친 회색빛 근대화와 해방, 한국전쟁으로 피땀 어린 1,023일의 피란수도가 되고, 쇠질하는 붉은빛이 역동하는 산업화를 거쳐 오늘날 동북아 해양수도이자 관광도시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2002 Autumn (통권 3호), World Report. 2002년 9월 26일 미리보는 BIFCOM 2002  아시아 지역 영화제작환경 개선과 발전을 도모하게 될 이번 행사에 참가할 주요 필름커미션에 대해 미리 소개하기로 한다.
2011년 부산파랑 08+09 (통권 38호), 특집기획. 2011년 8월 10일 Special Theme - ‘로케시티 부산’ 2011상반기 결산 상반기 부산과 조우한 영화들을 만나보자.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특집기획. 2011년 6월 11일 Special Theme - 부산 영화의 열망을 보다 Project 2 부산지역 장편극영화 제작지원사업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특집기획. 2015년 1월 2일 아시안 영상정책포럼의 7년역사를 돌아보며 최근, 아시아 전역에서 제작 인센티브에서부터 다국간 공동제작 협정을 비롯하여 영화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른 지원 정책까지 다양한 영화정책이 소개되면서 중요한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6(통권 46호), 특집기획. 2013년 7월 6일 기획2. 리포트, 스마트 세상과 영화 콘텐츠의 융합 이제는 N-screen 시대 영화를 합법적으로 구매하는 소비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스마트한 선택’이야말로 국내 영화산업 발전의 진정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1(통권 61호), 뉴스, 특집기획, Special 01. 2017년 4월 22일 부산영화산업의 新 성장 동력 찾는다 부산영상위원회, 창작자 중심의 영화기획·개발 지원으로
2013년 영화부산 vol 05(통권 45호), 특집기획. 2013년 4월 9일 기획3. 다시 영화 협동조합 협동조합은 그저 뜻이 좋아 함께 모인 조직이 아니라, 특정한 사업 모델을 영유하는 조직이다. ‘남들이 다 하니까’ 혹은 ‘어떤 필요가 보이니까’가 아니라 ‘어떤 필요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사업’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2(통권 62호), 특집기획, 특집, Special 03. 2017년 7월 13일 아시아영화의 미래를 만나다 아시아 각국 젊은 프로듀서들의 학교에 거는 기대감과 그들이 준비 중인 프로젝트를 통해 아시아영화의 미래를 예상할 수 있었다.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특집기획. 2011년 6월 11일 Special Theme - 영화,부산에서 날아라 2011 부산영상위원회 영화제작지원사업
PROJECT REPORT
2010 Autumn (통권 35호), 특집기획. 2010년 9월 14일 All that 3D! BIFCOM 2010 제10회 부산국제필름커미션·영화산업박람회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최신의 3D 산업동향 세미나와 워크숍도 개최된다. 올 10월, BIFCOM2010을 통해 3D혁명이 부산에서 완결될 것이다.
이슈 부산 영화·영상 산업 IP 창작자 육성이 필요하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극장 위주로 돌아가던 전 세계 영화산업이 OTT(Over The Top·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각국의 영상 콘텐츠 싸움이 치열하다. 네이버가 세계에서 가장 큰 작가 시장 플랫폼인 ‘왓패드’를 인수하고, 카카오는 웹소설 플랫폼인 ‘래디쉬’를 5,000억 원에 사들였다. 국내 영화·영상 업계도 기존 감독 중심의 제작 환경이 제작자 중심으로 바뀌는 등 대응에 분주하다. 그 사이 부산의 ‘영화도시’ 이미지 구축에 일조한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지난해 25주년을 맞았고, 부산에 내려온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올해 신사옥 시대를 열었다. 부산시도 영진위와 영화의전당, 부산영상위원회(이하 영상위)가 자리 잡은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대에 90억 원을 투자하고 후반작업시설을 구축하는 등 영화 산업 집적 단지의 단장을 마쳤다. 부산의 영화·영상 공공 인프라 구축이 끝난 것이다.
2002 Winter (통권 4호), 특집기획. 2002년 12월 25일 BFC 2002 총결산 - 원스톱 영화촬영시스템 구축 완료 부산을 건설하는데 앞장 설 것이며 입주한 영화관련 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볼 및 정보 공유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높여서 지역에서 활발하게 제작이 이루어져서 경제적, 문화적 인프라 구축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6(통권 66호), 특집기획, Special 01. 2018년 7월 10일 부산영화·영상산업의 길을 묻다 6·13 지방선거가 끝나고 새로운 시정이 출발선에 섰다. 그간 부산영상위원회는 전국의 영화·영상인들
2004 Winter (통권 12호), 특집기획. 2004년 12월 7일 THEME 2 해외사업 데이터베이스 아시아 지역의 영상제작 지원을 위한 매체로 발전시키기 휘한 다양한 역할 수행자로 부산영상위원회 데이터베이스는 지속적으로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2004 Winter (통권 12호), 특집기획. 2004년 12월 7일 THEME 3 BIFCOM 2004 결산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특집기획. 2014년 10월 1일 아트버스터의 세계에 풍덩 빠져들다 - 저예산·다양성영화의 국내마케팅 전략에 대해 영화라는 2시간 전후의 무궁무진한 콘텐츠를 한 줄로 압축해내는 것이 영화마케팅의 본질인 셈. 변화하는 극장과 마케팅 상황 속에서도 저예산영화의 독창적인 한 줄로 정면승부를 해보는 건 어떨까.
2004 Winter (통권 12호), 뉴스, Campus Report. 2004년 12월 7일 부산예술대학 영화영상과 편 카메라,조명 연출 등 하나 하나 깨닫고 알아갈수록 느껴지는 희열을 느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어떤가? 함께 한 번 느껴보고 싶지 않은가? 부산예술대학 영화영상과에서!
2017년 영화부산 vol 22(통권 62호), Special 01, 특집. 2017년 7월 13일 할리우드 로케이션 매니저의 부산견문록 2017 FAMTOUR in Busan
2019년 영화부산 vol 29(통권 69호), Special 02, 특집 2019년 영화부산 vol 29(통권 69호), Special 02, 특집 기획개발 지원사업과 영화영상제작 지원사업에 포함된 개별 사업은 어떤 형태로 진행되는지 사업별로 알아보도록 하자.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뉴스, 특집기획. 2015년 7월 2일 영화산업인프라 구축 명실상부 아시아영상중심도시 부산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BFC NEWS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네이버가 자회사 네이버 웹툰을 통해 IP 전문회사 ‘스튜디오N’을 설립하면서 콘텐츠산업계 영향력을 더욱 확장시켰다. 네이버 웹툰이 전액 출자에 나선 스튜디오N은 네이버 웹툰 IP를 기존의 영화, 드라마 제작사들과 공동제작하는 방식으로 제작 전면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슈 스튜디오가 되어가는 플랫폼은 언제나 참신한 소재에 목마르다 -한국 OTT 플랫폼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경향과 진출 전략 OTT 플랫폼이 자리를 잡는 과정에는 몇 가지 단계가 있다. 흔히 플랫폼이라고 하면 사람들을 모으는 기능적인 면모만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플랫폼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정거장, 혹은 공간으로서의 위치 이상의 정체성이 필요하다. 비유하자면 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다른 곳과 구분이 가능한, 깃발을 꽂는 작업이 요구된다. OTT 플랫폼이 굳이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오리지널 시리즈를 자체 제작하는 것은 이러한 깃발 세우기, 달리 말해 정체성을 소비자들에게 인지시키는 작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OTT 플랫폼의 핵심은 어떤 작품을 모았는지, 해당 플랫폼에 가면 어떤 작품을 볼 수 있는지에 달렸다. 다만 타 플랫폼과 구분되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고, 저작권 등 비용 측면에서도 녹록지 않은 출혈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런 측면에서 독점 스트리밍을 할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축하고, 이를 관객에게 학습시키는 최선의 수단 중 하나가 바로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이다. OTT 플랫폼들이 경쟁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뛰어드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특집기획. 2014년 10월 1일 [만신] 제작 및 마케팅 사례 - 한선희 프로듀서 다소 평준화된 주류 상업영화의 빈 자리를 채우는 새로운 예술영화가 지속적으로 제작되기를 희망한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뉴스, Hot Issue. 2016년 10월 4일 ‘VR 시네마 제작 워크숍’ 참관기 일반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수강했다. 이론부터 기획, 촬영, 편집, 상영에 이르기까지 5일간의 강의 내용을 짧게나마 참관기로 옮긴다 .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특집기획. 2014년 10월 1일 아시아영화정책의 방향을 묻다 2014아시안영상정책포럼 궁극적으로는 진보적 형태 의 심의·등급 규정을 적용하고 있는 국가의 사례를 공유하고 각국의 검열정 책 순화를 통해 이 같은 현실적 제약의 해결 방안을 타진한다. 
2002 Summer (통권 2호), 특집기획. 2002년 7월 26일 무한 로케이션의 발견 국/외 영화, 방송의 부산 로케이션에 있어 항공 촬영을 책임지고 있는 곳
2007 Summer (통권 22호), 특집기획, Special 01. 2015년 6월2일 BUSAN Digital Vision- 부산영상후반작업 시설 준공에 즈음하여 부산이 꿈꾸어 온 디지털 드림 후반영상시설이 조만간 현실로 실현될 것이며, 그 꿈은 다시 새로운 비전으로 펼쳐지길 기대해 본다.
2009 Spring (통권 29호), 특집기획. 2009년 3월 19일 2009년도 부산영상위원회 지원사업 안내 대한민국 영화산업의 미래를 지원하는 BFC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뉴스, 특집기획. 2015년 7월 2일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부산 촬영의 최대 장점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원활한 행정지원을 위하여 부산영상위원회는 시청, 구청, 주민자치센터 등의 관공서 및 경찰, 소방기관과 산하·민간단체, 문화시설, 공공시설 등과의 상호 협조체제를 구축하였다.
2008 Winter (통권 24호), 특집기획. 2008년 1월 30일 2007 부산을 빛낸 작품들 한국 영화산업의 악조건 속에서도 ‘영화도시 부산’은 명실상부 다시 한 번 그 입지를 굳혔고, 여느해 못지않은 분주한 모습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특집기획. 2014년 7월 3일 부산의 새로운 영화제작시스템 찾기 부산영화산업의 현재와 대안 모색을 위한 부산영화인 대담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특집기획. 2015년 1월 2일 FLY2014에 참가한 한 소녀의 이야기 우리는 FLY프로젝트를 통해 영화를 꿈꾸며 멋진 도전을 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내가 얻은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 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고민하지 말고 뛰어들라”고 말하고 싶다. 그것이 내가 얻은 교훈이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인터뷰. 2016년 12월 28일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여러 가지 의미로 ‘다이나믹 코리아’를 증명한 2016년이 마무리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정치는 우리 삶 깊숙이 스며들었고 시 시각각 터지는 특종들은 극장가 기대작들의 막강한 경쟁상대가 되고 있다.
2005 Autumn (통권 15호), 특집기획. 2005년 10월 5일 애니메이션의 세계 비프컴 기술시연 특집
2018년 영화부산 vol 25(통권 65호), 특집기획, Special 02. 2018년 4월 4일 해외 영상물 촬영 유치 활성화에 관한 소고

본 소고(小考)는 부산의 지속적인 
영화·영상발전의 일환으로 부산광역시에 해외 영화 및 기타 영상물 촬영 유치와 국제공동제작을 통해 나타나는 선순환적 효과에 대한 고찰을 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영화영상업계의 뉴노멀 좌담회(2) 학계의 시선: 예견된 위기에서 보는 영화 본질 코로나19로 인한 영화계의 위기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 대상은 바로 영화관이다. 영화진흥위원회가 5월 초에 발간한 <코로나19 충격: 한국 영화산업 현황과 전망>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 2월부터 관객이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했고, 지난 4월에는 전년대비94%의 관객이 감소하기에 이르렀다. 관객이 급감하면서 신작 개봉이 미뤄지다 보니 재개봉 영화들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는 기현상까지 벌어지고있다.
2011년 부산파랑 08+09 (통권 38호), 특집기획. 2011년 8월 10일 Special Theme - #4 호러 all in 부산 , 공포영화, 여기서 찍어라 10여 년 전 영화산업의 불모지였던 부산이 현재는 전국 최고의 ‘영화 촬영도시’라는 명성을 달 만큼 충무로의 많은 장편영화들의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2009 Autumn (통권 31호), 특집기획. 2009년 9월 19일 2009 부산국제필름커미션·영화산업박람회 프로젝트 마켓, 로케 이션, 프로덕션 및 포스트·프로덕션 산업은 물론 필름마켓까지 영화산업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아 시아 최고의 영화 산업 토탈 마켓으로 성장하고 있다.
2004 Autumn (통권 11호), 뉴스, 아시아무비파일. 2004년 9월21일 아시아 영화현장 중국 홍콩 관객들 <쓰리2> 관람 중 구토 / 토론토 주성치를 주목한다
2010 Autumn (통권 35호), 뉴스. 2010년 9월 13일 부족한 2%가 채워지는 공간, 다양성 영화관 척박한 지역 환경 속에서 힘겹게 운영해 가고 있는 ‘국도&가람예술관’과 ‘아트씨어터 씨앤씨’를 만나보자.
2014년 영화부산 vol 09(통권 49호), 특집기획. 2014년 4월 4일 기획- <설국열차>가 <말세열차>가 된 이유는... CJ·쇼박스·롯데·NEW의 해외 세일즈 관계자들이 말하는 지역별 해외 마케팅 전략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뉴스. 2015년 7월 1일 기획- 카세 료, 부산에서 영화를 살다 일본의 유명한 연기파 배우이며 홍상수 감독의 영화 <자유의 언덕>에 주연으로 출연하여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카세 료가 지난 5월 초 부산에서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7(통권 57호), 뉴스. 2016년 5월 3일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부산촬영 이야기 부산영상위원회 영화·영상물 촬영지원 1,000편 달성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특집기획. 2016년 1월 8일 실감형 콘텐츠 VR/AR의 시대, 레알(REAL)을 만드는 마법의 테크놀로지 무엇보다 VR/AR 시대의 기술과 360도 영상언어에 적합한 스토 리와 비주얼을 향한 새로운 도전들은 아티스트들에게 좀 더 혁신적 인 기회를 제시할 것이다
2007 Autumn (통권 23호), 특집기획. 2007년 9월 1일 새로운 디지털 프론티어 BIFOM 2007! 아시아 최고의 여화 산업 토탈 마켓인 제7회 부산국제필름커미션. 영화산업박람회 BIFCOM2007 (BUSAN International Film Commission & Industry Showcase)이 제12회 부산국제여화제 기간 (10월 4일 ~10월 12일)중 10월8일에서 11일까지 나흘 동안, 올해로 2회를 맞는 아시안 필름마켓 (Asian Film Market)과 동시에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다.
ISSUE - 부산사운드스테이션 그랜드오픈 부산사운드스테이션, 어디까지 가봤니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은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부산시 해운대구 센텀7로6)내에 위치하고 있다. 총 4층 건물인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의 1층은 부산사운드스테이션, 2층은 DI(디지털색보정실)실, 관리사무실, 공용회의실 등, 3층~4층은 영화영상기업 입주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금부터 둘러볼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은 부산지역의 유일한 사운드 후반작업 공간으로, 최첨단 음향 기술을 도입해 지역영화인들에게 최적의 음향 후반작업과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폴리녹음실부터 후시녹음실, 사운드마스터링실 등 부산제작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이 공간이 궁금하다면 투어에 합류하자.
2005 Summer (통권 14), 특집기획. 2005년 7월 6일 아시아 최고의 영화촬영 도시, 부산 아시아의 할리우드를 위해…
BFC NEWS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블룸하우스의 <겟 아웃Get Out>(2017), <해피 버스데이Happy Birthday>(2016) 등 할리우드 저예산 공포영화가 국내외에서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가운데, 그 여파로 한국영화계에서도 다시 한 번 공포영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003 Autumn (통권 7호), 특집기획. 2003년 9월22일 스폐셜테마 1. 필름커미션 편 더욱 새로워진 2003 부산국제필름커미션. 영화산업박람회
2008 Winter (통권 24호), 특집기획. 2008년 1월 30일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인들이 말하는 부산 영화인들에 눈에 비친 부산의 매력은?
과연 무엇이 이들의 발걸음을 또 부산으로 향하게 하는 걸까?
2018년 영화부산 vol 26(통권 66호), 뉴스,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2018년 7월 12일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CJ E&M, 동남아 행보가 빨라진다 CJ E&M이 동남아시아영화 제작을 본격화하기
2009 Spring (통권 29호), 뉴스, BFC 뉴스. 2009년 3월 19일 부산 독립영화 만세 언제나 지금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의 생각이 부산독립영화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너는 여기에 없었다 카운트다운의 끝은 어디를 향하는가 폭력으로 점철된 세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이렇게 거꾸로 수를 세는 것뿐이란 슬픈 인식만은 뚜렷이 남는다.
풀잎들 죽음 또는 중심의 소멸 죽음과 중심이 소멸된 홍상수 생태계의 미래를 더 예측하는 것은 늘 그랬듯 불필요한 일이다. 홍상수 영화에 드리워진 죽음의 그림자가 걷혔다. 이 말은 이상하게 들릴 수 있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특집기획. 2015년 9월 24일 2015 BFC 프로젝트 피칭 : 2시간이 7분이 되다! 오늘은 광고 기획자가 되어 2시간의 미학을 7분으로 줄여보고자 전전긍긍이다. BFC 프로젝트 피칭 발표를 준비하기 위해서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특집기획. 2016년 1월 8일 영화 속 부산이 아닌 부산영화의 시대가 오다! 2015년에는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 부산이 자생적으로 영화제작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제시했는데, 그 대표적인 촬영 현장 2곳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