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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부산을 찍으면 영화가 된다

건축물로 읽어내는, ‘근대도시 부산’의 가열찬 맥박

  • 글 ·
  • 작성일2021. 09. 27

‘부산을 찍으면 영화가 된다’ 시리즈 기사는 부산의 역사와 로컬 문화를 간직한 공간을 주제별로 만나보고,

보존해야 할 부산 로케이션의 가치를 다시금 돌아보는 콘텐츠입니다.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도시 변천의 흔적은 건축물에 남는다. 근대화를 태동한 부산의 흔적 또한 근대건축유산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바다와 맞닿아 외부의 문화를 가장 먼저 받아들인 우리 역사 최전선의 도시 부산. 개항 후 물결친 회색빛 근대화와 해방, 한국전쟁으로 피땀 어린 1,023일의 피란수도가 되고, 쇠질하는 붉은빛이 역동하는 산업화를 거쳐 오늘날 동북아 해양수도이자 관광도시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근대도시’로 불리는 부산이 어떻게 변모하고, 번성했는지 그 시대적인 배경을 살피고, 근대화의 폭발적인 확장력으로 지어 올린 건축물들을 토대로 삶의 흔적을 읽어본다. 근대건축물이라는 역사의 흔적이 어떻게 영화와 영상물에 비치고 있는지 시대적 의미를 반추해보며 근대도시 부산의 역동적인 맥박을 짚어보자.

 

 

개항에서 식민까지, 근대화를 담은 시대의 가마솥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구도시 부산은 과거 지형이 ‘가마솥을 덮은 것 같이 생겼다’하여 ‘부산(釜山)’1)으로 불렸고, 지명으로 고착되었다. 부산은 본디 험한 산비탈에 거센 파도가 치는 항구 도시였다. 바다에서 육지로 들어가는 첫 번째 관문도시로서 부산은 1876년 개항 이후 굴곡 많은 역사를 거쳐왔다.

        

강산이 열 번 변하고도 남을 시간, 100년 전으로 돌아가 보자. 본디 35.4㎞2에 불과했던 부산부의 면적은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몸집을 불리면서, 점차 마을과 마을의 연결, 시공간의 압축이라는 근대도시의 성격을 띠게 되었다. 당시 부산의 면적은 지금의 중구·동구·영도구·서구의 일부에 불과했으나 1·2차에 거친 행정구역 확장2)으로 동래군 동래읍과 사하면·남면·북면이 편입되어 두 배로 몸집을 불렸다. 1963년 정부직할시로 승격한 후에, 주변 지역이 점차 편입되어 오늘날 769.89㎞2에 이른다.

        

다른 도시와 다르게, 부산은 해안 매립 매축을 통해서 면적이 증가했다. 나라가 강제 점유 당했던 1910년대. 일제는 부산을 대륙 침략의 전초기지로 삼으며 식민 도시 건설을 목적으로 도시기반시설을 구축했다.3) 여러 차례에 걸친 매축공사는 부산의 모습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산을 깎아 나온 흙으로 바다를 매축하여 만든 매립지에는 식민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각종 항만 시설과 군사용지, 기업부지와 저유시설을 설립했다. 동시에 일본인들이 거주하기 위한 사회기반 시설들도 늘어났다. 항만시설은 일본과 대륙을 연결하였고, 펼쳐진 도로망은 인접한 마을을 부산과 더욱 가깝게 만들었다. 근대화는 부산의 중심을 동래에서 오늘날 중앙동 부근의 원도심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 부산의 중앙·남포·광복·초량동 일대는 번성한 시가지였다. 어두운 시기 일제가 자행한 인권 침해와 경제적 침탈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통합된 행정구역만큼 인구수도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근대도시로서 위상이 높아졌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해방 후엔 귀국 동포들이 부산항을 통해 몰려들었고 한국전쟁 시기에는 피란의 물결이 부산을 잠식했다. 생존을 위해 아우성치며 부산을 가득 채운 사람들은 원도심의 시가지에서 밀려나 산 중턱까지 다닥다닥 판잣집을 지어 올렸다. 반도의 최남단까지 밀려 내려온 정부는 1,023일 동안 부산을 임시수도로 팽팽하게 버텼다. 현재 부산 원도심에는 개항에서 한국전쟁 시기까지 부산의 근현대사를 살필 수 있는 다양한 자취가 남아있다.

        

부산은 근대화의 바람이 휘도는 문화의 창이자 피와 땀, 눈물로 어울진 일제 수탈의 관문이기도 했으며, 하염없이 쫓겨 내려온 피란민들을 품는 피란수도가 되기도 했다. 울렁이는 바다의 물결처럼 애환 어린 역사적 토양은 서울로 향하는 철도의 시작점이 되어 산업화의 열기를 부채질하며 경제성장에 불을 지폈다. 또한 우리나라의 수출입 무역과 경제를 지탱하는 디딤돌의 역할을 담당해냈다. 오늘날 부산은 350만 명이 모여 사는 거대한 도시로, 다양한 문화와 경관을 지닌 동북아 해양수도로 자부심 있는 도시가 되었다. 따라서, 부산은 민족의 애환어린 역사를 부싯돌 삼아 불붙이고, 근대화와 산업화의 열기로 수출입 무역 신화를 끓여낸 시대의 가마솥이자 지금까지도 식지 않고 박동하는 뜨거운 맥박을 지닌 도시라고 할 수 있다.

 

 

부산 건축유산에서 근대의 발자취를 찾다

        

도시근대화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부산 건축물의 건축 양식을 나눠 볼 수 있다. 개항 후에는 주로 외국공관 계통의 건축물이 지어졌고, 1910년 이후로는 벽돌과 철근, 콘크리트를 주재료로 사용한 르네상스 양식이 대부분이었으며, 일본 기업들의 상업 건축물이 등장했다. 해방 이후로는 일제의 잔재라는 사회적 인식에 근대건조물이 대량으로 사라졌다. ‘원도심’으로 불리는 과거 부산부 지역에는 수많은 일제의 근대유산들이 있었지만, 개발의 바람을 타고 대부분 소실되었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건축 유산은 1925년 부민동에 준공된 경상남도 도청(임시수도 청사, 현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경남도지사 관사(현 임시수도 기념관), 1929년 동양척식회사 부산지부(현 부산근대역사관), 1934년 개통된 우리나라 최초의 개도교인 영도다리, 대청동의 부산지방기상청 건물 정도다.

        

도시 건축물은 시대를 타고 짓고 허물어지며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오늘날 부산을 빚어낸 역사와 문화, 인문환경, 지역민의 삶의 현장으로 생동했던 건축물들 또한, 근대도시 부산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숨 쉬고 있다.

 

 

시대를 관통하는 박물관,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1925년, 경상남도 도청이 진주에서 부산으로 옮겨왔다. 진주는 경상남도의 서쪽에 위치하여 지리적으로 불편한 곳이었다. 일제는 경남도청을 이주시키고 부산을 행정과 경제·교통·교육·문화의 중심지로 만들고자 했다. 당시 지은 도청 건물이 현재 서구 부민동의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이다.

        

이 건물은 한국전쟁 시기 1,023일간 대한민국의 임시수도가 되었던 부산의 ‘임시수도 정부청사’로 사용되었다. 이후 경남도청사, 부산지방법원 및 검찰청으로 활용되다 2002년 동아대학교에서 건물을 포함한 일대를 사들이면서 현재의 모습인 석당박물관으로 탈바꿈했다. 정치·사회적인 시대성을 나타내는 근대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아 2002년 9월 ‘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라는 이름으로 국가등록문화재 제41호로 지정되었다. 부산에 현존하는 근대건축물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박물관 건물 자체가 하나의 문화재인 셈이다. 현재 국보 2점, 보물 43점, 중요민속문화재 4점 등 다양한 문화재와 유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등록문화재 제494호 ‘부산전차’4)도 소장하고 있다.

        

건립할 때는 일(一)자의 평면 모양이었으나, 1960년대에 증·개축하여 지금과 같은 ‘ㅁ’, ‘日’ 모양으로 바뀌었다. 좌우대칭을 이루는 2층짜리 건물로, 일제 강점기 근대건축의 특징이 온전히 남아있다. 붉은색 벽돌로 쌓은 좌우 대칭의 외벽과 가지런하고 반복적으로 난 창의 패턴, 경사지붕에서 바깥을 향한 아치 등에서 르네상스 양식이 드러난다. 중앙부에 현관 포치(porch)가 있고, 가운데와 양쪽 끝부분을 돌출시키고 그 위쪽을 박공지붕으로 구성하는 등 전체적으로 위엄 있는 모습이다.5) 건물이 가진 역사성을 느낄 수 있도록 여기저기 깨져 있는 기둥과 벽체의 옛 흔적을 남겨두고, 사라졌다는 지붕의 원통형 굴뚝도 복원해 재설치했다고 한다.6)

        

유구한 근대문화유산인 석당박물관은 여러 영화 및 TV 프로그램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198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한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2)에서 최익현(최민식 분)이 최주동(김응수 분)검사를 만나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에서 석당박물관이 등장한다. 또 SBS 예능 <불타는 청춘>(2017)에서 임시수도 정부청사로 소개되었고, MBC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2019~2020)에서는 ‘응답하라 1023’편 촬영장소로 비춰지기도 했다. 건물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시대극에서도 선호하는 촬영지이다. <실미도>(2003), <효자동 이발사>(2004)에 재판정과 중앙정보부, 대통령 집무실로 등장했다.

 

 

 임시수도 기념관

 

피란수도 부산과 임시정부의 흔적, 임시수도 기념관

        

부산 서구 부민동에서 임시수도 기념거리를 걸어보자. 석당박물관과 멀지 않은 곳에 또 다른 붉은 외벽 건물이 보이는데 바로 ‘임시수도 기념관’이다. 석당박물관과 마찬가지로 르네상스풍과 일본 양식이 혼합된 화풍 절충형 건축물이다.7)

        

임시수도 기념관은 1925년 경상남도청을 옮겨오던 당시 도지사의 관사로 지은 건물이다. 이후로도 석당박물관과는 정책기관과 관사로서 한 쌍을 이룬다. 한국전쟁 시기에는 이승만 대통령의 관저로 사용되었고, 석당박물관이 검찰청이었을 시기에는 검찰청장이 사용했다고 한다. 1984년에 ‘임시수도 기념관’으로 지정되어 유물을 전시하고 시대상을 알리는 건물로 사용하였으며, 2018년 11월에 국가지정문화재 제546호가 되었다.

        

현재는 한국전쟁 당시 대통령이 사용하던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건물 내부에는 대통령의 유품을 비롯해 집무실, 응접실, 거실과 비서 사무실 등이 그 시절의 모습을 유지한다. 임시수도 기념관은 전시 외에도 자료발굴 및 현장조사와 교육, 특별기획전을 개최하는 등 부산 근현대사를 시민에게 알리는 데 힘쓴다. tvN <알쓸신잡 시즌 3>(2018)에서는 한국전쟁 당시의 흔적을 쫓는 ‘서부산투어’ 편에 등장해 임시수도의 기능을 했던 원도심의 주요 건물 중 하나로 소개되기도 했다.

 

 

부산의 근대사를 간직하다, 부산근대역사관

        

부산근대역사관은 1929년 철근과 콘크리트로 지어진 3층짜리 건물이다. 마찬가지로 서구 양식이 도입됐던 근대 건축 경향이 드러난다. 당시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으로, 일본이 물자 수탈을 자행하던 기관이었다.

        

곡절 많은 시대를 버텨낸 다른 건물들처럼 이 건물 또한 그 쓰임이 여러 차례 바뀌었다. 한국전쟁 중에는 미 대사관으로, 이후에는 미국 해외공보처 부산문화원으로 50년가량 자리를 지켰다. 2002년에 들어서야 부산의 근대역사 자료를 발굴하고 기획전시와 교육을 진행하는 ‘부산근대역사관’으로 개소했다. 현재는 2022년 6월까지 예정된 부산근현대역사관 조성 공사로 휴관 중이다. 필요한 자료는 온라인 전시관8)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일본의 왕족들이 머물던 곳, 동래별장

        

동래 온천은 우리나라 온천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고, 전국적으로 유명했던 온천이다. 1910년대 이후 일본인들에 의해 본격적인 근대식 온천으로 개발되었다. 일본인 전용 목욕탕, 여관, 별장들을 짓고 영업을 했다고 한다. 1915년에는 부산진에서 동래 온천장 입구까지 전차가 운행될 정도였다고 하니 가히 그 유명세를 짐작해볼 수 있다.

        

이중 동래별장은 일본 왕족이 부산에 오면 머물 정도로 유명한 건물이었다. 광복 직후 미군 군정청으로 잠시 사용되었고, 한국전쟁 당시에는 부통령의 관저로 쓰였다. 이후 개인에게 넘어가 고급 요정으로 사용되었고 2000년대 들어 한정식 집으로 바뀌었다. 정원과 외관이 비교적 양호하게 보존되어있는 건물이다.

        

이곳에서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최익현(최민식 분)이 유력 인사들에게 금품을 상납하고 술을 마시는 장면과, 최형배(하정우 분) 패거리들이 일본 야쿠자들과 회합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이외에도 영화 <사랑>(2007), <깡철이>(2013) 등 많은 영상물의 배경으로 등장한다.

 

 

문화공감 수정

 

일제 부호의 저택에서 공공의 문화공간으로, 문화공감 수정

        

문화공감 수정(구 정란각)은 1943년에 지어진 일본식 주택이다. 넓은 대지 위 고급스러운 목조 건물로 옛 가옥의 고풍스러움을 잘 간직하고 있다. 일본 무사 계급의 주거형식을 그대로 살려 지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 1층의 일부는 온돌방으로 개조되어 있으나, 2층에는 전형적인 일본식 주택에서 볼 수 있는 툇마루(연가와)와 장마루를 설치한 복도, 그리고 다다미방이 원형대로 남아 있다. 또한 다다미가 깔린 실내에는 일본식 창호 문양 등 세부 장식이 원형대로 보존되어 있다. 고급 일본식 건물의 외장 요소를 잘 갖추고 있으며 특히 일본식 전통 주택의 형식을 철저히 따른 2층의 공간 구성과 치장이 특징적이다.9)

        

일제 강점기 근대 주택 건축사와 생활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닌 곳으로 인정받아 2007년 국가등록문화재 제330호로 등록되었다. 2010년 문화재청에서 매입해 2016년 6월부터 ‘문화공감 수정’으로 문을 열었다. 세월을 고스란히 안고 있는 적산가옥의 독특한 분위기 덕에 여러 영화·영상물의 촬영지로 주목받는다. 특히 가수 아이유의 뮤직비디오를 찍은 곳으로 유명세를 탔다.

 

 

부산 최초의 근대병원, 구 백제병원

        

백제병원은 1927년 부산에서 최초로 지어진 근대식 개인병원이다. 하부의 화강석과 상부 붉은 벽돌로 마감된 외벽은 근대식 건물의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10) 역사의 흐름 속에서 화재 등으로 일부 소실되고 부분적으로 변형되었지만, 전체적인 건물의 형태는 잘 보존된 상태다. 2014년 등록문화재 제647호로 지정되었다.

        

2동이 하나로 합쳐진 이 건물은 부정형의 부지 위에 모더니즘 양식의 건축으로 유명하다. 마름모꼴 형태의 다양한 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조계단과 장식, 위아래로 내리닫는 창과 아치형 벽돌문 등 그 시대의 흔적이 여전히 남아있다. 최근 외형은 그대로 살리고, 1층 내부를 카페로 가꾸었다. 옛 시간이 물든 건물에 현재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독특한 분위기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카페로 영업 중이다.

 

 

재개발이 아닌 재생으로

        

최근 들어 ‘도시재생’이 주요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이제는 난개발을 멈추고 도시가 가진 본연적 가치를 살려 ‘지속 가능한 도시’를 건설해야 한다고 소리높인다. 이는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근대건축물에도 적용되는 이야기일 것이다. 근대건축물은 그 자체로 살아 숨 쉬는 역사다. 우리는 이를 문화, 경제적으로 재생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오늘날 부산에는 근대건조물이 219개소가량 자리하고 있다. 이는 대부분 일제 강점기에 지어져 역사를 켜켜이 쌓아온 건축물들이다. 물론 전후 세대의 손길을 거치고 도시를 정비하는 시대적 변혁에 따라 대부분의 건물이 소실되었고, 역사적 경험을 간직한 근대건축물 또한 예외는 아니다. 예를 들어 ‘부산세관’ 건물은 1973년 문화재로 지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979년에 부산대교 건설로 연안부두와 연결하기 위한 도로확장공사로 철거되었다.

        

동래구 온천동의 서양풍 가옥, ‘권호성 별장’으로 불리던 건물은 당시 일본인들의 별장지로 개발됐던 ‘동래별장’과 함께 중요한 근대건축물로 꼽혔다. 일제 강점기 당시 건축유형을 보여주는 서양식 외양에 내부는 일본식 가옥 구조를 지닌 독특한 가치를 지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별장은 2016년 1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신축 건물이 들어섰다. 기록과 보존의 가치만으로는 경제적 논리를 이길 수 없는 것이었을까. 이런 식으로 허물어진 부산의 근대건조물은 수없이 많다. 역사와 밀착된 장소성을 가진 건축물들이 스러진 자리에는 낯선 얼굴의 신식 건물들이 하나둘 채워지고 있다.

        

근대건축물을 낡고 오래되어 쓸모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매끈한 신식 건물은 마냥 편리하고 깨끗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70년, 100년의 문화·역사가치를 지닌 건물들을 없애고 새로 짓는다는 것은 우리의 역사 또한 우리의 기억에서 사라지는 것과 다름없다. 이제 우리에겐 물질적 가치와 경제적 효익만을 따지는 ‘재개발’이 아닌 역사의 무게를 일상으로 풀어낼 ‘재생’이 필요하다.

 

앞으로 우리에게는 역사의 순환과 새로이 쌓아갈 문화적 기틀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근대건축물에 첩첩이 쌓인 그 시간을 헤아리며, 우리 역사의 굴곡과 본질적인 가치를 찾아 사회 문화적으로 의미있는 재생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시민 개개인의 관심과 정부 정책이 발맞춰가야 할 것이다. 근대도시 부산이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게 근대건축물들이 새로운 의미를 가지고 현재를 살아갈 수 있도록 세대를 아우르는 보존과 재생의 풍부한 논의를 거쳐야 할 것이다.

 


 

1) 조선 전기에 부산(富山)이 부산(釜山)으로 바뀌게 되었다. (부산시, 부산의 역사, 명칭유래)

2) 부산시, 기본현황 중 ‘면적’ 참고

3) 부산북빈 매축공사, 부산착평공사, 부산진 매축공사, 적기만 매축공사, 영도 대풍포 매축공사, 부산 남항 매축공사 등 (유승훈, 2020, <부산의 탄생>, 280-281쪽)

4) 1960년대까지 부산 시내에서는 노면 전차가 운행되었다. (부산역사문화대전, ‘전차 타먹기와 생활’)

5) 문화재청, ‘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

6) 이승헌, <부산 속 건축>, 2016, 98-99쪽

7) 6)과 같은 책, 94쪽

8) 온라인 부산근대역사관 https://museum.busan.go.kr/modern/index

9) 문화공감 수정 홈페이지 소개글 참고

10) 6)과 같은 책, 119쪽

 

 

 

부산은 경계의 도시다. 물과 뭍이 뒤엉켜있고, 산과 강과 바다가 뒤엉켜있다. 전쟁의 역사와 변화의 역동성이, 산복도로 판잣집과 초고층 빌딩이 뒤엉켜있다. 모든 살아 생동하는 것은 둘 이상의 요소가 뒤엉킨 경계지점에서 가장 활발하게 일어난다. 경계와 선을 넘나들며 새로워지고 있는 부산이다. 이런 특징이 드러나는 건축물에 대한 이야기와, 로케이션적 활용에 대해서 동명대학교 실내건축학과 이승헌 교수님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다.

 

 

부산의 지역성, 시대상에 따라 눈에 띄는 건축물의 변화가 있다면?

        

수영강을 건너 만나는 조망은 타임슬립의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수평 이동을 했건만 시간의 변화가 느껴지는 구간이다. 특히 해질녘 골든타임에는 이국적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바다와 어우러진 초고층 빌딩의 스카이라인, 강을 따라 나열된 매머드 건물의 조화는 그 어느 세계 도시에도 뒤지지 않을 풍경이다. 다양한 이미지가 겹쳐있기로 유명한 부산에, 센텀시티와 마린시티의 등장은 시대적 변화를 단적으로 상징한다.

 

 

근대건축이 살아있는 지역을 특별히 소개한다면?

        

외양포마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전쟁 역사의 마을이다. 일본군 사령부가 바다의 교두보 확보를 위해 마을 사람들을 강제로 퇴거시키고 점령했던 아픈 시간이 녹아 있는 곳이다. 이 곳은 100여 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때의 기운이 여전히 감돌고 있다. 마을 뒷동산에는 금방이라도 군사훈련이 벌어질 듯한 포진지가 그대로 남아있고 막사건물, 사령관건물, 관사, 무기고, 우물터 등이 응결된 채 박물관 박제품과 같이 흩어져 있다. 현재 가덕도 신공항이 들어서며 사라질 위기에 쳐해있다. 국가적인 거대 사업의 수행 앞에서 아무도 이 마을의 존재를 언급하지 않는다. 안타까운 일이다.

 

 

부산에 있는 건축물이 로케이션으로서 가지는 매력은 무엇일까?

영화도시 부산으로서 로케이션 활용에 대한 조언이 있다면?

        

하나의 건축물보다는 바다를 향하는 ‘창’이 가진 매력을 꼽고싶다. 해안선을 따라 즐비한 카페들, 달맞이고개 능선을 휘돌아 서 있는 건물들, 무한 바다를 마주하는 영도 산복도로의 공간들의 ‘창’은 각기 다르다. 예전 동네 집장사들이 자기 나름의 기술력으로 난간을 디자인했던 것처럼, 바다를 바라보는 창을 건축가들은 각기 다르게 해석했다. 액자창도, 파노라마창도, 통창도, 엔틱한 창도, 찢어진 창도 있다. 그 개구부를 통해 바다의 모습이 그때그때마다 달라 보이는 것도 참으로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영화의 시나리오에 절묘하게 어울리는 창을 로케이션 하는 것도 부산에서만 가능한 선택이다.

FILMBUSAN_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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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부산을 찍으면 영화가 된다 건축물로 읽어내는, ‘근대도시 부산’의 가열찬 맥박 도시 변천의 흔적은 건축물에 남는다. 근대화를 태동한 부산의 흔적 또한 근대건축유산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바다와 맞닿아 외부의 문화를 가장 먼저 받아들인 우리 역사 최전선의 도시 부산. 개항 후 물결친 회색빛 근대화와 해방, 한국전쟁으로 피땀 어린 1,023일의 피란수도가 되고, 쇠질하는 붉은빛이 역동하는 산업화를 거쳐 오늘날 동북아 해양수도이자 관광도시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2014년 영화부산 vol 08(통권 48호), 특집기획. 2014년 1월 5일 2013 부산영상위원회 결산 올해 처음으로 다큐멘터리까지 지원 폭을 넓힌 부산지역 영화제작 지원 사업은 15편의 지원작 중 장편극영화 2편과 다큐멘터리 2편 등 총 4편을 선정하여 2억원을 지원했다.
2011년 부산파랑 12+01 (통권 40호), 특집기획. 2011년 12월 8일 SPECIAL - 영화도시 부산의 새로운 힘 ‘버추얼 스튜디오’ 이 새로운 스튜디오가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부산에 어떤 의미가 있을 것인가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2003 Summer (통권 6호), 특집기획. 2003년 7월23일 아시아 로케이션 네트워크 구축, 그 선두에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패?
이슈 부산영상위원회 20주년 그것이 알고 싶다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부산영상위원회, 그것이 알고 싶다’ 사소하지만 왠지 궁금한 질문 20가지를 준비했다. 올해도 부산은 영화·영상물 촬영으로 쉴 틈이 없다. 이쯤이면 ‘부산에서 찍으면 대박 난다’는 썰(?)에도 신빙성이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2014년 영화부산 vol 08(통권 48호), 특집기획. 2014년 1월 5일 촬영지원, 디지털스튜디오 확충, 영상산업센터 운영까지-부산영상위원회 2013년 부산은 대규모 올로케이션 영화 및 CF 등 영상물 촬영증가로 부산 촬영 작품편수와 촬영일수 모두 상승곡선을 그렸다.
2004 Winter (통권 12호), 특집기획. 2004년 12월 7일 THEME 2 해외사업 데이터베이스 아시아 지역의 영상제작 지원을 위한 매체로 발전시키기 휘한 다양한 역할 수행자로 부산영상위원회 데이터베이스는 지속적으로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뉴스. 2015년 7월 2일 영화 창작지원 활성화 부산영상위원회는 영화 창작기반을 조성하고 창작사업을 육성 지원하기 위한 여러 가지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꾸준히 해나갈 것이다.
부산독립영화협회 제20회 부산독립영화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2019년 더욱 성숙하고 다양한 모습의 제21회 부산독립영화제로 만나길 기대한다. 2018년 11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었던 제20회 부산독립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BFC 뉴스, 부산영화ㆍ영상업체 탐방. 2015년 1월 1일 최고의 영사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씨네랜드 어두운 곳을 환하게 비추는 영사기처럼 씨네랜드가 있기에 부산 영화, 나아가 한국 영화의 영사환경은 밝아보였다.
2010 Winter (통권 32호), 특집기획, 영화산업이야기. 2010년 1월 16일 호우시절, 아시아의 정서로 한국과 중국시장에 스며들다 영화산업의 자본과 기술이 세계의 국경을 서로 넘나드는 시대, 한국영화산업은 어떻게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을까? 국제공동제작이 한국영화산업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수 있는지, 최근 이뤄진 국제공동제작 사례를 인터뷰함으로써 그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2010 Summer (통권 34호), 뉴스, 영화 그리고 부산. 2010년 7월 14일 담대하게, 그리고 대담하게 부산 영화 제작사 이야기
2003 Winter (통권 8호), 특집기획. 2003년 12월18일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국내제작영화의 3분의 1지원 쾌거
2013년 영화부산 vol 07(통권 47호), 특집기획. 2013년 10월 6일 스크린 독과점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해법을 둘러싼 공방과 나름의 논리 갖춘 다양한 의견 분출 지금으로부터 세달 전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은밀하게 개봉해서 위대하게 터졌다.
개봉 첫 주, 2,000여개가 넘는 전체 스크린 중 과반이 넘는 1,341개관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첫날 49만 8천여 명(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을 불러 모으며 쓰나미처럼 극장가를 장악했다.
특히, 개봉 둘째 날 기록한 91만 9천명은 일일 최다 관객 수를 경신했다.
2010 Winter (통권 32호), 특집기획. 2010년 1월 16일 부산영상위원회 설립10 주년 기념 BFC발자취Ⅲ 부산영상위원회가 2009년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스페셜 코너를 3회에걸쳐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호는 그 마지막으로 2006년부터 2009년 사이에 있었던 주요 히스토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2008 Winter (통권 28호), 특집기획, Special 01. 2008년 12월 25일 아. 태영상정책포럼 총람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으로 걸어나갔다. 그곳에는 아시아 영상산업에 활기와 가능성을 심어준 창의력과 열정이 어려있었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4(통권 64호), 특집. 2017년 12월 28일 한국영화재능들의 새로운 담금질, 부산에서 시작된다. 부산에는 양질의 로케이션과 장비, 후원이 이미 존재하기에 좋은 인력만 뭉쳐서 잘 결합해준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고 본다.
2010 Winter (통권 36호), 뉴스, 영화산업이야기. 2010년 11월 11일 영화산업이야기 - 중국, 어디까지 가봤니? 아시아의 할리우드, 국가차이나필름디지털제작기지와 헝디엔 영상성을 찾아가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특집기획. 2015년 1월 2일 아시안 영상정책포럼의 7년역사를 돌아보며 최근, 아시아 전역에서 제작 인센티브에서부터 다국간 공동제작 협정을 비롯하여 영화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른 지원 정책까지 다양한 영화정책이 소개되면서 중요한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2004 Autumn (통권 11호), 특집기획. 2004년 9월21일 SpecialⅡ 참가기 참가기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특집기획. 2015년 9월 24일 글로벌 영상 인프라 구축의 신호탄- 버추얼스튜디오 조성, 3D프로덕션센터 특화 사업 버추얼 스튜디오 조성 3D프로덕션센터 특화 사업
부산독립영화제 ‘MADE IN BUSAN’ 부산독립영화제, 20주년을 맞이하다. 제20회 부산독립영화제가 11월 22일(목)부터 26일(월)까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이에 따라 작품 공모를 8월 20일(월)부터 9월 23일(일)까지 시행했다.
이슈 - 부산영화 미래보고서 부산영화 미래보고서 시즌2: 달라지는 영화산업 지형도, 부산영화가 가야할 길 부산은 누가 뭐라 해도 영화의 도시다. 매년 가을이면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려 세계 영화인이 주목하는 도시가 됐고, 영화의전당 같은 랜드마크도 있다. 지난 20년 동안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영상물 편수만 1,476편에 달해, 촬영 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영화도시’ 부산에 딱 하나 부족한 게 있다면 부산 영화산업의 성장이 함께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같은 문제점을 부산일보 창간 기념 기획 보도 ‘부산영화 미래보고서’(2019년 9월 16일~10월 1일)를 통해 지적했다.
2006 Spring (통권 17호), 특집기획. 2006년 3월 5일 日本 영화가 몰려온다 아시아 최고의 그룹이 소니에서 삼성으로 바뀌었듯이 아시아 최고의 영화도시가 부산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고,그것은 꿈이 아니다. 지금 부산의 영화산업 열기는 달궈졌고,이제는 모두의 힘을 모을 때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뉴스, BFC 뉴스. 2016년 7월 6일 부산 영화펀드 전망과 과제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돈이다. 돈을 모르면, 알고 싶지 않다면 영화를 찍을 수 없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5(통권 45호), 특집기획. 2013년 4월 9일 기획3. 다시 영화 협동조합 협동조합은 그저 뜻이 좋아 함께 모인 조직이 아니라, 특정한 사업 모델을 영유하는 조직이다. ‘남들이 다 하니까’ 혹은 ‘어떤 필요가 보이니까’가 아니라 ‘어떤 필요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사업’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다.
2004 Winter (통권 12호), 특집기획. 2004년 12월 7일 THEME 5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결산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는 후반작업 기지 (Cine Port Busan) 와 더불어 아시아 영화산업의 충추적인 기능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2012년 영화부산 12.12+13.1월호 vol 03(통권 43호), 뉴스, Hot Issue. 2013년 1월 21일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와 부산  영화 창의도시로서의 부산의 비전은 보다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관심과 논의에 의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의 역사를 만들어가야 하는 창의적인 문제가 아닐까?
2007 Autumn (통권 23호), 특집기획. 2007년 9월 1일 새로운 디지털 프론티어 BIFOM 2007! 아시아 최고의 여화 산업 토탈 마켓인 제7회 부산국제필름커미션. 영화산업박람회 BIFCOM2007 (BUSAN International Film Commission & Industry Showcase)이 제12회 부산국제여화제 기간 (10월 4일 ~10월 12일)중 10월8일에서 11일까지 나흘 동안, 올해로 2회를 맞는 아시안 필름마켓 (Asian Film Market)과 동시에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다.
기획 - 부산을 찍으면 영화가 된다 산복도로, 시간이 쌓아올린 선의 세계

‘부산을 찍으면 영화가 된다’ 시리즈 기사는 부산의 역사와 로컬 문화를 간직한 공간을 주제별로 만나보고, 보존해야 할 부산 로케이션의 가치를 다시금 돌아보는 콘텐츠입니다.

2007 Autumn (통권 23호), 특집기획. 2007년 9월 1일 입체영화 향후 3차원 입체TV를 비롯하여 건축설계, 정보통신, 방송, 의료, 게임, 애니메이션 등과 같은 기존의 모든 산업제품 개발에 응용되는 핵심기술로 자리 매김을 할 전망이다.
2010 Autumn (통권 35호), 특집기획. 2010년 9월 13일 근대 부산극장사에서 못다한 이야기들 근대 부산 지역의 극장 총 23개소
근대부산극장사는 “극장 및 제흥행취체규칙”이 제정, 시행에 들어간 1895년을 기점으로 광복을 맞은 1945 년까지 근대 부산지역에 세워진 총 23개 극장의 사라져버린 기록을 재발굴 복원한 지난스러운 작업의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뉴스. 2015년 7월 1일 기획- 카세 료, 부산에서 영화를 살다 일본의 유명한 연기파 배우이며 홍상수 감독의 영화 <자유의 언덕>에 주연으로 출연하여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카세 료가 지난 5월 초 부산에서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2002 Summer (통권 2호), 특집기획. 2002년 7월 26일 무한 로케이션의 발견 국/외 영화, 방송의 부산 로케이션에 있어 항공 촬영을 책임지고 있는 곳
2013년 영화부산 vol 06(통권 46호), 특집기획. 2013년 7월 6일 기획2. 리포트, 스마트 세상과 영화 콘텐츠의 융합 이제는 N-screen 시대 영화를 합법적으로 구매하는 소비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스마트한 선택’이야말로 국내 영화산업 발전의 진정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특집기획. 2016년 1월 8일 부산영상위원회의 지원사격을 받는 2016 기대작 새해에도 계속된다!
2012년 영화부산 12.12+13.1월호 vol 03(통권 43호), 특집기획. 2013년 1월 21일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결산 Ⅰ.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총평 또 하나의 변곡점을 거치다
2010 Winter (통권 32호), 특집기획. 2010년 1월 16일 영화도시 부산, 이제는 산업이다! 부산영상위원회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영상산업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부산의 미래를 대전제로 이를 위해서 부산의 영상산업은 지난 10년 동안 어떤 변화 과정을 거쳤고 현재의 모습은 어떠한지 그리고 부산의 영상산업 발전을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한 해결책 등이 제기돼 주목됐다.
2010 Autumn (통권 35호), 특집기획. 2010년 9월 12일 추억의 부산지역 극장을 찾아서... 추억의 부산지역 극장을 찾아서...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특집기획. 2014년 10월 1일 아시아영화정책의 방향을 묻다 2014아시안영상정책포럼 궁극적으로는 진보적 형태 의 심의·등급 규정을 적용하고 있는 국가의 사례를 공유하고 각국의 검열정 책 순화를 통해 이 같은 현실적 제약의 해결 방안을 타진한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7(통권 67호), 뉴스,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2018년 10월 21일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네이버 웹툰, IP 사업 넘어 영상 콘텐츠 제작 전면에 나서다 네이버가 자회사 네이버 웹툰을 통해
2012년 영화부산 12.12+13.1월호 vol 03(통권 43호), 특집기획. 2013년 1월 21일 FLY 2012 Film Leaders incubator - 1 'We Are Certain, We FLY•라는 슬로건으로 '부산영상위원회가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 필리핀 영화개발위원회와 함께 개최한 ‘한'-아세안 차세대 영화인재 육성프로젝트: FLY 행사가 지난 11월 12일부터 11월 25일까지 14일간 필리핀 다바오에서 열렸다.
2003 Autumn (통권 7호), 특집기획. 2003년 9월22일 스폐셜테마 1. 필름커미션 편 더욱 새로워진 2003 부산국제필름커미션. 영화산업박람회
기획 - 부산을 찍으면 영화가 된다 변화하는 도시, 부산의 새로운 얼굴을 마주하다 더 나은 정주환경을 만들고 삶을 개척하려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도시에 변화를 만든다. 낡고 오래된 것들이 스러지며 새로운 얼굴이 드러나고,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도시는 네모반듯한 구조물의 집합이 아니라 지역 문화와 자연, 콘텐츠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가치와 삶의 다양한 형태를 품는 유산이다. 이는 다시 영화, 영상 콘텐츠로 재생산되어 부가가치를 더해준다. 영화를 찍기에 ‘부산만한 곳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옛것과 새것이 복합적으로 공존하는 도시이기 때문이다. 신도시를 중심으로 부산의 다층적인 도시성을 살펴보고, 로케이션으로 활용된 곳곳을 작품과 함께 만나보자.
정지혜의 독립영화 읽기 계속 질문해 보겠습니다 영화를 좀 더 잘 이해해보고 싶었습니다.
2007 Summer (통권 22호), 특집기획, Special 01. 2007년 6월 1일 해외탐방 1 해외마케팅의 전장(戰場) 로케이션 트레이드쇼 + 꿈의 공장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해외마케팅의 전장 로케이션 트레이드쇼 + 꿈의 공장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참가기
2017년 영화부산 vol 21(통권 61호),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2017년 4월 26일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된 온라인 플랫폼에서 한국영화는 어떤 전략으로 임해야 할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2014년 영화부산 vol 09(통권 49호), 특집기획. 2014년 4월 4일 기획- <설국열차>가 <말세열차>가 된 이유는... CJ·쇼박스·롯데·NEW의 해외 세일즈 관계자들이 말하는 지역별 해외 마케팅 전략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뉴스, Hot Issue. 2016년 7월 14일 ‘부산영화인 네트워킹데이’참가자 인터뷰 제이시즌 대표 조회온 네트워킹데이는 지역단위 내에서만 머물렀 던 영화들과 감독들이 한국영화산업계로 확 산될 수 있는 일종의 허브라고 생각한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특집기획, 기획. 2015년 7월 1일 독립영화, 어디서 볼까? 과거에는 독립·예술영화를 볼 수 있는 곳이 해운대(시네마테크 부산)와 남포동(국도예술관)으로 상영관이 양분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멀티플렉스와 예술영화관들 그리고 다양한 문화예술공간 등 많은 장소에서 독립·예술영화가 상영되고 있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5(통권 65호),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2018년 4월 16일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한국영화산업 이모저모
2009 Spring (통권 29호), 뉴스, BFC 뉴스. 2009년 3월 19일 부산 독립영화 만세 언제나 지금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의 생각이 부산독립영화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2011년 부산파랑 10+11 (통권 39호), 뉴스, OST & 맛집. 2011년 10월 10일 BIFF SPECIAL - 해운대 맛집으로전진~! 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예~! 부산영상위원회의 절대미각 전진희양이 추천하는 해운대 맛집 6곳! 맛은 기본에 감동까지 정말 제대로 먹어보자.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특집기획. 2016년 1월 8일 영화 <로큰롤 할배> 촬영 현장 디렉터스 체어 대신 뛰는 감독으로, “컷!”을 외치면 감독이 달려온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뉴스. 2015년 7월 2일 영화 콘텐츠의 관광 자원화 부산관광공사는 맞춤형 관광코스로 ‘국제시장’의 영화촬영지를 포함한 관광코스를 개발하였고, 국내관광객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관광객들의 방문이 증가하여 주변의 상점, 숙박업소 등이 활기를 찾았다.
2007 Spring (통권 21호), 특집기획. 2007년 3월 2일 베를린국제영화제 + EFM (European Film Market) 한국영화를 포함한 아시아영화가 세계 유수의 영화제들로부터 지속적인 관심과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성장하고, 발전을 이루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다.
부산영상위원회 특집 2018년 근로기준법 개정과 영화제작 영화제작업의 변화된 제작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담을 최소화할 방안이 모색되어 차기 사업 진행에 반영할 수 있길 바란다.
2003 Winter (통권 8호), 특집기획. 2003년 12월18일 부산영상벤처센터 운영 국내 최고 촬영 조건 갖춘 스튜디오로 급부상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뉴스, Hot Issue. 2016년 12월 27일 영화에 현실을 담는다는 것은 제 18회 부산독립영화제 리뷰
2005 Autumn (통권 15호), 특집기획. 2005년 10월 5일 애니메이션의 세계 비프컴 기술시연 특집
2007 Spring (통권 21호), 특집기획. 2007년 3월 2일 부산, 진정한 아시아 영화영상산업의 전진기지로 달리자! 부산에 실제 거주하면서 최첨단의 경쟁력을 갖춘 스튜디오와 후반작업 시설을 중심으로 헐리우드 영화를 촬영하고 제작하는 꿈이 빨리 실현되기를 기원한다.
BFC NEWS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네이버가 자회사 네이버 웹툰을 통해 IP 전문회사 ‘스튜디오N’을 설립하면서 콘텐츠산업계 영향력을 더욱 확장시켰다. 네이버 웹툰이 전액 출자에 나선 스튜디오N은 네이버 웹툰 IP를 기존의 영화, 드라마 제작사들과 공동제작하는 방식으로 제작 전면에도 나설 예정이다. 
델마 서서히 얼어붙다가 순식간에 불타오르는 북유럽의 서늘한 기운을 담은 <델마>는 차갑고도 뜨거운 영화다. 서서히 얼어붙다가 순식간에 불타오른다. 요아킴 트리에의 네 번째 영화 <델마>의 오프닝은 꽤나 충격적이다. 6살 난 딸을 데리고 겨울 사냥 길에 나선 아버지가 얼어붙은 호수를 건너 숲으로 들어간다. 
2019년 영화부산 vol 28(통권 68호), 뉴스, Special 01, 특집. 2019년 1월 8일 지역에서 독립영화 배급사로 살아가기 부산에서 진정한 의미로의 자급자족적인 배급이 가능할 때 비로소 ‘영화도시 부산’의 의미가 더 풍부해지지 않을까.
2003 Winter (통권 8호), 특집기획. 2003년 12월18일 아시아 최고를 향한 온오프라인 홍보 새지평 열다 해외산업 및 데이터베이스 분야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뉴스. 2015년 7월 2일 아시아 영화 중심도시 부산 부산이 그간 축적한 물적 인프라와 문화적 자산 등 부산이 가진 영화산업의 역량과 잠재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부산은 ‘아시아영화의 중심도시’를 넘어 세계적인 영화도시로 네트워크를 확장해나가고 정책과 기술을 선도할 것이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4(통권 44호), 뉴스, Hot Issue. 2013년 2월 4일 부산에게 ‘영화의전당’은 영화인의 집이요, 꿈이자 소통의 공간 하늘연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을 보며 저들 중 누군가는 영화 감독이 되고, 새로운 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뉴스, 부산영화ㆍ영상업체 탐방. 2014년 7월 3일 부산과 호흡하는 촬영장비 대여업체 카메디아스퀘어 높아진 관객들의 눈높이를 충족하는 영화제작을 위해 도움이 되고 함께 나아가는 방향을 고민하겠습니다
부산영화기획전 부산영화, 웨이브를 타다
2011년 부산파랑 08+09 (통권 38호), 특집기획. 2011년 8월 10일 Special Theme - #4 호러 all in 부산 , 공포영화, 여기서 찍어라 10여 년 전 영화산업의 불모지였던 부산이 현재는 전국 최고의 ‘영화 촬영도시’라는 명성을 달 만큼 충무로의 많은 장편영화들의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2010 Spring (통권 33호), 뉴스, 업체탐방. 2010년 4월 15일 부산영화의 현재와 미래 다큐멘터리에 대한 국내 수요는 충분하다는 점과 다큐멘터리가 가진 공공적 가치 등을 생각할 때 지역의 다큐멘터리에 대한 지원이 더욱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11년 부산파랑 08+09 (통권 38호), 특집기획. 2011년 8월 10일 Special Theme - #2 키워드로 본 로케이션 현장 ‘3色 부산’ 많이, 자주뿐만 아니라 오래오래 부산에서 찍는다. 부산 로케이션 영화 중에는 장기간 촬영하는 영화가 많이 늘었다. 당연히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대여실적도 동반 상승했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뉴스, Hot Issue. 2016년 10월 4일 ‘VR 시네마 제작 워크숍’ 참관기 일반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수강했다. 이론부터 기획, 촬영, 편집, 상영에 이르기까지 5일간의 강의 내용을 짧게나마 참관기로 옮긴다 .
뉴스, BFC 뉴스. 2018년 10월 15일 2018 LINK OF CINE-ASIA Day 1. 2018 LINK OF CINE-ASIA Day 1.
기획 - 스튜디:온(ON) <상> 영화 대량 생산 시스템 탄생시킨 할리우드 스튜디오 산업 2022년 <영화부산> 봄호와 여름호에 걸쳐 이어지는 기획 시리즈 ‘스튜디:온(ON)’에서는 영화 제작 시스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스튜디오의 태동과 성장, 스튜디오 시스템의 산업적 측면과 미래 전망을 통해 그 역사와 중요성을 짚어본다.
2019년 영화부산 vol 29(통권 69호), 이슈,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2019년 6월 3일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한국영화, 할리우드서 리메이크 바람이 분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뉴스, Hot Issue. 2016년 7월 14일 ‘부산영화인 네트워킹데이’ 참가자 인터뷰 영화감독 김재식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얻어간 소득이라면 오히려 다양성을 존중하고 지역 영화들이 좀 더 많은 대중들에게 노출이 될 수 있는 방법 과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발돋움하는 환 경을 제시해 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긍정적 인식도 점차 생기는 계기가 되었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1(통권 61호), 뉴스, 특집기획, Special 02. 2017년 4월 22일 시네마하우스 호텔부산 고군분투 Opening 부산으로 헌팅, 촬영오실 때 부담 없이 부산영상위원회 시네마하우스팀으로 연락주세요!!
기획 - 스튜디:온(ON) <하> 체험형 영화의 시대, 경계가 사라진다 2022년 <영화부산> 봄호와 여름호에 걸쳐 이어지는 기획 시리즈 ‘스튜디:온(ON)’에서는 영화 제작 시스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스튜디오의 태동과 성장, 스튜디오 시스템의 산업적 측면과 미래 전망을 통해 그 역사와 중요성을 짚어본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2(통권 62호), Special 02, 특집. 2017년 7월 13일 부산영화의 봄을 맞이하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부산영화의 ‘봄’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부산영상위원회 특집 아시아영화포럼 & 비즈니스쇼케이스 2018.10.07~10.09,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아시아 인재들의 등용문, 화합과 교류의 장. 이번 LINK OF CINE-ASIA에서는 BIZ매칭에 참여하는 작품들을 소개하는 프로젝트 피칭이 총 6차례 마련되며, 이와 더불어 세미나도 3세션이 진행된다. 
2006 Spring (통권 17호), 특집기획. 2006년 3월 5일 World Report 아시아/미주.유럽 소식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특집기획. 2016년 7월 13일 부산발(發) 창작 콘텐츠의 성공, 결국 스토리의 힘 부산을 소재로 한, 부산출신 창작자들에 의한 콘텐츠의 세계화는 이제 시작 ... 창작자들의 고민과 제작자들의 투자, 지역자치단체의 지원이 함께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특집기획. 2016년 1월 8일 영화 속 부산이 아닌 부산영화의 시대가 오다! 2015년에는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 부산이 자생적으로 영화제작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제시했는데, 그 대표적인 촬영 현장 2곳을 다녀왔다.
2012년 영화부산 12.12+13.1월호 vol 03(통권 43호), 특집기획. 2013년 1월 21일 FLY 2012 Film Leaders incubator - 2 한•아세안 차세대 영화인재 육성프로젝트 
2017년 영화부산 vol 21(통권 61호), 뉴스, 특집기획, Special 01. 2017년 4월 22일 부산영화산업의 新 성장 동력 찾는다 부산영상위원회, 창작자 중심의 영화기획·개발 지원으로
2006 Autumn (통권19호), 특집기획. 2006년 10월 4일 FILM BUSINESS의 무한공간(無限空間)이 열리다 아시안필름마켓은 매니지먼트 분야까지 아우르는 전 방위적인 마켓으로서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0 Autumn (통권 35호), 특집, 특집기획. 2010년 9월 14일 3D 영화의 현재와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 영화제에 이런 상이 생겼다는 건 글로벌 3D 열풍을 잘 보여준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뉴스, Hot Issue. 2016년 10월 4일 ‘비비디 바비디 부’, 꿈꾸던 세상을 실현하다. 가상현실 2016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 영상 신기술 인력양성
‘VR교육_VFX 작업을 위한 VR 솔루션 교육’ 참관기
2002 Autumn (통권 3호), 특집기획. 2002년 9월 26일 생각이 젊으면 도전하는 용기가 많아진다-원시인 젊은 그들의 도전이 창공에 어떤 빛깔을 그려낼지 내심 궁금해진다.
2002 Winter (통권 4호), 특집기획, 탐방. 2002년 12월 25일 영화세트전문업체 코아스미술센터  완성도 높은 앵글구성을 위해 수고하는 코아스 직원들에게 다시금 격려를 보낸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특집기획. 2015년 1월 2일 Giving Back 나는 여기서 평생을 간직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고 새로운 영화에 대한 영감을 얻은 것은 물론, 이번 워크숍에서 만난 영화인들과 언젠가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는 희망도 생겼다. 영화의 세계는 점점 좁아지고 있고, 국가 간의 공동제작과 해외영화인 간의 협력에 영화계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한다.
2004 Winter (통권 12호), 특집기획. 2004년 12월 7일 THEME 6 부산영상벤처 센터 결산 이제 명실 공히 부산영상벤처센터는 한국 영화산업의 메카 아니 아시아 영화산업의 메카로 진일보할 때이다.
2004 Winter (통권 12호), 특집기획. 2004년 12월 7일 2004 부산영상위원회 결산 아시아 최고의 멀티 필름 박람회인 부산국제 필름커미션 • 영화산업박람회
2013년 영화부산 vol 07(통권 47호), 특집기획. 2013년 10월 6일 아시아영화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보다 - 2013아시안영상정책포럼 & 비프컴(BIFCOM) 아시아영화산업과 영화시장의 내일을 전망해 볼 수 있는 행사라는 점에서, 2013아시안영상정책포럼과 BIFCOM은 여느 해보다 한층 높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