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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인터뷰 -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김부민 의원

부산의 미래 먹거리를 함께 고민하는 민.관의 조율자

  • 글 ·
  • 작성일2021. 09. 27

 

  

코로나19 이후,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맞이했다. 특히나 예술·문화 산업이 크게 타격을 입었다. 각종 문화 예술 공연, 축제 등이 취소됨에 따라 관련 업계와 종사자들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었다. 부산은 행사 규모를 줄이고, 비대면으로 대체해 진행하는 등 지원책을 마련하며 새로운 방안을 모색했다.

 

침체되는 상황을 언제까지건 손 놓고 바라볼 수만은 없는 법. 이런 상황을 변곡점으로 삼고, 돌파구를 찾아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야 할 지점에 왔다. 부산의 미래 먹거리와 지역 발전, ‘영화도시’라는 입지를 굳건히 할 방안 등을 함께 고민하는 행정문화위원회. 김부민 의원을 만나 얘기를 나누어보았다.

 

 

행정문화위원회 대한 소개 부탁한다.

 

행정문화위원회는 부산광역시의 자치 행정, 문화와 체육, 관광 등의 정책에 관한 심사를 담당하고 있는 부산광역시의회의 상임 위원회다. 부산광역시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체육·관광의 발전을 위한 각종 의안을 전문적으로, 능률적으로 심사하기 위해서 설치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예술·문화계를 위해 어떤 지원책을 펼쳤나.

 

최근 2년, 코로나19 이후에 경제는 물론이고 문화 관광 산업이 정말 힘들었다. 특히 대기업이 없고 중소기업이 많은 부산 산업 생태계에선 코로나19가 직격탄일 수밖에 없다. 각종 문화예술축제가 대거 취소되고 관련 예산을 집행하지 못하면서 지역 문화·예술·공연 산업계가 심각한 경영난을 겪게 되는 등 상황이 심각했다. 행사 규모를 줄이고, 지원책도 함께 마련하면서, 코로나19 환경에 맞는 새로운 축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대부분 비대면 행사로 대체해 개최하도록 유도하고 지원금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지난 4월, 부산영상위원회 설치 지원 조례 신설을 추진해 발의, 단독 조례를 만들었다.

 

‘영화도시 부산’이라고들 하지만 아직까지는 영화도시라고 떳떳하게 말할 수 없다. 영화제가 많이 열리는 ‘영화 축제의 도시’에 가깝다. 실제 ‘영화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영화·영상 산업에 기반한 여러 보완책과 지원책이 필요하다. 부산영상위원회를 조례에 따른 조직으로 보게 한 것도 이 일환이다.

 

부산영상위원회가 1999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영화 촬영 지원 비영리기구로 다년간 전문성과 노하우를 쌓은 기관임에도 고유 업무와 조직 운영 근거를 명시한 조례가 없다는 점이 아쉬웠다. 우리가 영화도시라면 부산영상위원회를 조례에 따른 조직으로 보고, 그 상징성과 위상을 가져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또 촬영 유치에만 그치지 않고 영상 관련 시설 및 촬영지의 관광 자원 활용 부분도 중요하다고 본다. 이에 대한 내용도 담아 향후 부산영상위원회가 유치한 로케이션 촬영지를 관광 자원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의 지원 근거를 마련함과 동시에 영상위 정체성 확립에 힘을 싣고자 했다.

 

 

개인적으로 그리고 있는 부산 영화영상 산업의 청사진이 있다면.

 

부산의 미래 먹거리는 결국 관광이라고 본다. 부산이 가지고 있는 자연적, 지리적인 장점이 크다. 부산은 사포지향이라고 해서 명산, 명수, 명해, 온천까지 끼고 있다. 인구 100만 이상의 도시에서 사포지향인 곳은 아시아에서 부산이 유일한 걸로 알고 있다. 앞서 말했지만, 영화·영상 분야도 결국은 관광 분야와의 연계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픈 스튜디오’ 유치가 중요하다. 최근까지도 부지만 제공하면 제작사가 오픈 스튜디오를 짓겠다는 요청이 부산시, 부산영상위원회, 저에게 직접적으로도 들어오고 있다. 실내 세트장이 만들어진다면, 영화와 관광의 접점이 커진다. 야외 로케이션 촬영과 실내 스튜디오 촬영이 동시에 가능하기 때문에 촬영팀에게 큰 유인책이 될 수 있고, 촬영 비시즌에는 시민을 대상으로 해당 스튜디오를 관광 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최근 저를 통해서 OTT 시리즈물 제작과 관련한 촬영 스튜디오 부지 요청도 있었다. CG보다 실제 상황에서 모든 장면을 소화하길 원하는 할리우드 촬영팀은 거의 10만 평 정도의 부지를 원했다. 특히 해외팀이기 때문에 김해공항과 가까운 강서 쪽을 구체적으로 원했다. 향후에도 스튜디오 개발이 서부산 쪽으로 유치되면 동부산에 치우친 지역 균형 발전도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부산 관광에서도 균형 발전이 중요하다고 꾸준히 강조해오고 있다.

 

현재 부산의 관광은 동부산에 치우쳐져 있다. 관광객들이 부산에 오면 해운대와 광안리를 찾고 자갈치 시장이나 서면을 간다. 이런 정형화된 패턴보다는 특별한 컨셉이 있는 권역별 관광을 통해 관광객들이 부산을 찾도록 해야 한다.

 

동부산에 해운대와 광안리가 있다면, 서부산에는 피란수도 부산을 느낄 수 있는 깡깡이마을, 자갈치, 용두산 공원 등의 원도심이 있다. 또 홍티아트센터와 부산현대미술관과 함께 철새도래지를 경험할 수 있는 예술, 에코 관광도 가능하다. 북부산에는 불교문화재가 많아 종교를 테마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아직도 부산 관광이 가진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추진 중인 일을 소개한다면.

 

우선, 문화재보호구역 개발사업 조사특위도 행정문화위원회와 같이 겸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문화재위원회 기념물분과위에 상정된 안건 중심으로 부산광역시 개발사업 종합 관리 실태, 문화재 보존지역 내 건축에 따른 현상변경 심의 과정에 대한 내용을 검토하고 조사하고 있다.

 

두 번째는 전통공연 상품화다. 다른 나라로 여행을 하게 되면, 그 나라의 전통 공연을 꼭 챙겨보기 마련이다. 부산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음에도 제대로 된 상설 공연이 부족하다. 부산에 있는 국립부산국악원이나 무형문화재 전수자들과 함께 부산에 오면 꼭 봐야할 한국 전통공연을 만들고 싶다. 현재는 무형문화재 전수관 운영을 위해 제반 작업을 진행 중이다.

 

 

그동안 성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의원은 조율자, 합법적인 로비스트라고 생각한다. 민과 관을 조율하는 역할이기 때문이다. 의회는 집행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는 입법기관이다. 민간이 원하는 것을 시와 중재하고, 시가 잘하는 것을 민에 연결해 주는 것. 이 역할을 잘 알고 꾸준히 해오고 있는 게 제가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계획이 있다면.

 

현재는 시의원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았다. 그래서 그간 진행했던 사업들을 마무리하고 내년에 추진할 사업 예산들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11월, 12월은 행정사무감사, 본예산 심사가 남아 있다. ‘의정 활동의 꽃’이라 불리는 기간이다. 무엇보다 지금 당장의 평가보다 임기를 마쳤을 때 결과와 평가가 제일 중요하기에 임기를 마친 후에는 적어도 역할을 제대로 했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

 

 

추천하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최근에 개봉한 <모가디슈>(2021)를 추천하고 싶다. 우리 민족만이 느낄 수 있는 남북의 만남과 엇갈림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

FILMBUSAN_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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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뉴스. 2012년 7월 24일 영화산업도시 부산, 성장을 위한 패러다임 변화필요 건물에서 사람으로,딱딱한 것에서 부드러운 것으로 인프라에서 컨텐츠로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부산의 영화인을 찾아서, 카드뉴스. 2015년 11월 20일 [카드뉴스] - 미소가 귀여운 옆집 아저씨 , 부산 출신 영화배우 고창석 카드뉴스 - 미소가 귀여운 옆집 아저씨 , 부산 출신 영화배우 고창석
2015년 영화부산 vol 13(통권 53호), 인터뷰, 부산영화감독전. 2015년 4월 1일 부산영화감독전- 영화 부산의 영화계가 꿈틀거린다. 부산영화를 주름잡았던 40대 기성감독을 뒤로하고 30대 젊고 패기있는 영화감독이 잇따라 등장해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5(통권 45호), 인터뷰, Busan Actor. 2013년 4월 9일 벚꽃이 흐드러지게 만개한 어느 봄 날 만난 배우 진선미 벚꽃이 흐트러지게 만개한 어느 봄날 만난, 배우 진선미는 그녀의 연기 만큼이나 인간적이었다.
2008 Spring (통권 2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3월 30일 오늘보다 내일, 꾸준히 성장하는 배우 조한선 인터뷰 내내 보여준 그의 성실한 모습은 나의 선입견을 바꿔놓기에 충분했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7(통권 47호), 인터뷰. 2013년 10월 5일 아피찻퐁위라세타쿤- 태국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과거이자 현재이며 또한 미래다. 2014년 크랭크업을 목표로 꿈과 환상을 다룬 실험적 신작 <왕들의 무덤Cemetery of Kings> 작업에 한창인 아피찻퐁 위라세타쿤과의 이메일 인터뷰를 소개한다.
2019년 영화부산 vol 28(통권 68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9년 1월 14일 그 시절 마약왕 일대기 - 영화 <마약왕> 언론배급시사회 세상은 왕이라 불렀던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2011년 부산파랑 12+01 (통권 40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12월 7일 People - 미소가 귀여운 옆집 아저씨, 고창석 무엇보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1박2일’에서 특유의 사람좋은 웃음으로 대한민국 가장 인기 좋은 배우의 이미지도 굳혔다. 그를 10월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났다.
필드인터뷰 - 부산환경공단 배광효 이사장 시민을 위한 환경기초시설에서, 뉴노멀 시대의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340만 부산시민의 생활기초환경을 책임지는 부산환경공단. 경영평가 4년 연속 ‘최우수’등급,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이라는 면모 외에도 부산환경공단 내 시설물들은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전우치>(2009), <부당거래>(2010), <베테랑>(2015), 최근에는 <승리호>(2021)까지 다양한 작품에 협조를 했다. 이처럼 공단에서 촬영한 작품만 총 15편에 이른다. 연간 5~6회 장소 헌팅을 진행하며,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는 유명 제작자들이 종종 시설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작품들의 촬영 장소로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적극적인 로케이션 협조로 부산지역 영상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부산환경공단. 배광효 이사장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2005 Summer (통권 14),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 2005년 7월 6일 영화촬영 환영합니다/ 좋은강안병원 이사장 구 정 회
2012년 영화부산 12.12+13.1월호 vol 03(통권 43호), 인터뷰. 2013년 1월 21일 정말 한국영화의 든든한 조연배우로 주목 받는 ‘뉴페이스’ 김성균
필드인터뷰 - 영화제작사 '눈' 김예솔 대표, 김민근 감독 인터뷰 우리의 경험을 담은 영화로, 어딘가에 있을 '우리'를 위로하다.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채집해 꾸준히 영화로 담아내고 있는 부산 제작사가 있다. 제작사 ‘눈’의 영화들은 ‘지역 청년’, ‘취업’, ‘연애’, ‘가족’ 등 90년대 생들이 겪어낸 이야기를 그들의 시선에서 풀어내며 또래의 공감을 이끈다. 담담하게 흐르는 서사는 오히려 ‘나만의 고민’으로 치부됐던 일들을 ‘모두가 겪어내고 있는 삶의 과정’으로 치환시켜준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친구들에게 영화를 통해 섬세한 위로를 건네고 싶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2002 Summer (통권 2호), 인터뷰. 2002년 7월 26일 시네마테크 부산 기술/교육팀장 서용탁 그 인재들을 어떻게 키워내야 할 것인가 하는 이야기들을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기술,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서용덕 팀장을 만나서 들어 보았다.
2009 Summer (통권 30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9년 7월 19일 이파네마 소년 김기훈 감독 아직은 열악한 환경이지만 부산을 지키고 부산의 영화를 사랑하는 부산의 Movie People을 만나봤다.
필드인터뷰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 인터뷰 선선한 바람이 불던 5월 말, 최진봉 중구청장을 만나기 위해 중구청으로 향했다. 재선거를 통해 당선된 지 50일이 채 지나지 않아 산적한 현안을 파악하느라 몸도 마음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음에도, 열의에 가득 찬 눈빛과 호탕한 웃음으로 <영화부산>을 맞아 주었다.
2010 Autumn (통권 3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9월 14일 부산영상위원회 박광수 운영위원장 10년을 회고하며 국내외 여러 시스템과 사업을 구축하고 추진하는데 부산영상위 박광수 운영위원장의 공을 빼놓을 수 없다.
2007 Autumn (통권 23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7년 9월 1일 거칠지만 순수한 남자 , 영화 [사랑] 배우 주진모 영화의 성공과 더불어 좋은 시나리오가 많이 들어올 수 있고 실제로 많이 들어온다는 게 기쁘다고 한 그가 복귀작으로 선택 한〈사랑〉. 그에게 영화<사랑>과 배우 주진모에 대해 들어본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4년 7월 3일 씨네必인터뷰 - '지성’이 말하는 좋은친구, ‘현태’가 말하는 부산 - 영화 [좋은 친구들] 어느덧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온전한 배우 지성으로 살아가고 있는 맑고 강한 그가 기다리고 있었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뉴스,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14년 10월 1일 영상물등급위원회 박선미 위원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02 Autumn (통권 3호), 인터뷰. 2002년 9월 26일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 장선우 감독 규정한다는 것은 결국 한계를 노출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인터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15년 7월 1일 히트무비 + K프로덕션 시나리오 작가님 히트무비 + K프로덕션 시나리오 작가님
2008 Summer (통권 2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6월 29일 [님은 먼곳에] 영화배우 수애 연약한 듯 강인한 배우 <님은 먼곳에> 수애 SUAE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6월 11일 Movie Plus - People #2 : 크리에이티브를 모으는 거간꾼 - 심재명 대표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심재명대표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인터뷰, 웹툰. 2016년 10월 5일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씨네주의 엄주영대표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씨네주의 엄주영대표 
2009 Spring (통권 29호), 뉴스, 업체탐방. 2009년 3월 19일 보이는 소리를 만드는 기업, (주)아이엠아이 황령산자락 밑에 자리 잡은 소리를 작곡하는 기업, (주)아이엠아이를 만났다.
2008 Spring (통권 25호), 인터뷰. 2008년 3월 30일 Welcome to 부산디자인센터 DESIGN CENTER BUSAN 우리 부산디자인센터는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으로 만들어진 기관으로서 부산영상산업의 발전을 위해 영화촬영에 최선을 다해 협조함과 동시에 시설을 소중하게 관리해야 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드 인터뷰 -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 도시철도는 영화를 싣고 시민들의 빠르고 안전한 발이 되어주는 도시철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곳. 그만큼 일상적이면서도 다양한 이야기가 녹아들 수 있는 촬영지이기도 하다. 부산교통공사는 부산 시민의 행복을 나르기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영화도시 부산’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영화 <댄싱퀸>(2012)부터 <감시자들>(2013), JTBC 드라마 <언더커버>(2021)까지 무려 78개 작품의 영화·영상물 촬영이 부산교통공사의 협조로 진행됐다. 하루에도 수십만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에서 촬영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부산의 역사와 도시철도는 촬영팀들에게 인기 있는 로케이션이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7(통권 57호), 인터뷰. 2016년 6월 25일 포스, 이전 후 90여 명 추가 채용… 자체 기획 영화 · 애니 준비 한영우 부사장은 2014년 5월 포스가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전할 때 합류 했다. 그는 이전형 대표와
2013년 영화부산 vol 05(통권 45호), 뉴스, 무비파일. 2013년 4월 9일 전 내셔널 지오그래픽 필름 사장 애덤 레입지그 단독 인터뷰 미국영화 베테랑이 말하는 독립영화와 영화교육
2007 Spring (통권 21호), 인터뷰. 2015년 1월 2일 스펙터클한 영상미에 자연의 조화로움까지... 스펙터클한 영상미에 자연의 조화로움까지...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뉴스,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2015년 1월 1일 배우 하현관 배우 하현관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10 Summer (통권 34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7월 14일 욕망의 두근거림, 오늘도 ‘심장이 뛰네’ 허은희 감독 ‘여자감독’ 하니 지난 4월 <허트 로커>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할리우드의 여걸 캐스린 비글로우가 떠오른다.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특집기획. 2011년 6월 11일 Special Theme - 좋은 선례를 남기고 싶다 [엘 콘도르 파사] 전수일 감독 장편극영화제작지원사업 당선작 인터뷰
2009 Autumn (통권 31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9년 9월 19일 소년과성인사이, 유승호는 성장한다. 2002년 영화 <집으로>의 철부지 7살 소년 ‘상우’가 어느새 훌쩍 자란 키만큼 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2008 Autumn (통권 27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9월 26일 끊임없이, 거침없이, 도전하는 배우 조재현 [마린 보이] Marine Boy, 2008 부산에서 촬영중인 영화 <마린보이>의 배우 조재현을 인터뷰했다.
2003 Spring (통권 5호), 인터뷰. 2003년 4월23일 센텀시티 장주원 상무 21세기형 미래도시 개척자 그 선봉에서
2010 Autumn (통권 3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9월 14일 CHANGE는 또 다른 CHANCE 부산영상위원회 신임 운영위원장 오석근 감독의 영화이야기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6년 1월 8일 <대호> 최민식 트렌드 쫒아 영화만드는 건 어리석은 짓
2007 Spring (통권 21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7년 3월 2일 HFR(헐리우드필름레코더) 상무,[올드보이] 컬러리스트 이용기 “영화 컬러 작업에서는 감독 및 촬영감독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며 이를 통해 영화에 맞는 적정한 컬러를 찾아내고 표현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
2003 Summer (통권 6호), 인터뷰. 2003년 7월 23일 VR 스튜디오 박상균 대표 과거 어느 도시의 경우를 보더라도 우리 부산만큼 영화적인 측면에서 급성장한 예는 없을 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05 Summer (통권 14), 뉴스, 영화 그리고 부산. 2005년 7월 6일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 또한 부산국제영화제를 지속적으로 지원 해주는 정부,부산시,스폰서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2002 Autumn (통권 3호), 인터뷰. 2002년 9월 26일 프리시네마의 정신을 실천하는 영화인 - 서우식 대표 그의 개인적인 바램은 <마들렌>이 부산에서 일부 촬영된 의미를 부각하기 위해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때 개봉을 해서 다시 부산을 찾고 싶다는것.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뉴스,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14년 7월 3일 도마뱀의 강지은 영화감독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_ 도마뱀의 강지은 영화감독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5년 1월 1일 진솔한 모습 그대로의 배우 태인호 - 영화 [영도] 그 매력이 온전히 다가 온 시간이었다. 수식어를 뗀 ‘태인호’ 그대로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3(통권 53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5년 4월 1일 뿌리깊은 배우, 부산에서 모든 것을 시작한 남자 - 오달수 처음은 누구에게나 두렵고 아쉽지만, 늘 설레고 소중한 기억이다. 부산에서 모든 것을 처음 시작했다는 배우 ‘오달수’, 그를 서울 대학로 어느 까페 테라스에서 만났다.
배우부산 - 염혜란 빛처럼 반짝이는 존재감으로 철을 닮은 단단한 연기로

염혜란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말과 이야기가 가장 큰 울림을 준다고 믿고, 작품을 시작할 때마다 노트를 사서 앞으로 연기할 또 한 사람에 관한 고민과 생각을 담는 배우다. TV는 자신이 못하는 장르라 생각했다던 그는 최근 드라마, 영화를 막론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연기와 다채로운 역할로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 <빛과 철>(2021)로는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경쟁 부문 배우상이라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뒤돌아봤을 때 과정과 노력이 성에 차는 작품이 좋다는 배우 염혜란을 지난 2월 화상 인터뷰를 통해 만났다.

 
2012년 영화부산 10+11월호 vol 02(통권 42호), 인터뷰, Busan Actor. 2012년 10월 22일 Busan Actor,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배우를 꿈꾸다. 이정비 매년 부산의 영화부분에서도 끊임없는 활동에 임하고 있는 이 열정에 가득한 여배우의 앞으로의 행보가 매우 기대된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6년 10월 4일 살아있는 영화 속 세계, 세상을 스카우트 하다 할리우드 로케이션 매니저 Mandi Dil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