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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인터뷰 -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김부민 의원

부산의 미래 먹거리를 함께 고민하는 민.관의 조율자

  • 글 ·
  • 작성일2021. 09. 27

 

  

코로나19 이후,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맞이했다. 특히나 예술·문화 산업이 크게 타격을 입었다. 각종 문화 예술 공연, 축제 등이 취소됨에 따라 관련 업계와 종사자들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었다. 부산은 행사 규모를 줄이고, 비대면으로 대체해 진행하는 등 지원책을 마련하며 새로운 방안을 모색했다.

 

침체되는 상황을 언제까지건 손 놓고 바라볼 수만은 없는 법. 이런 상황을 변곡점으로 삼고, 돌파구를 찾아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야 할 지점에 왔다. 부산의 미래 먹거리와 지역 발전, ‘영화도시’라는 입지를 굳건히 할 방안 등을 함께 고민하는 행정문화위원회. 김부민 의원을 만나 얘기를 나누어보았다.

 

 

행정문화위원회 대한 소개 부탁한다.

 

행정문화위원회는 부산광역시의 자치 행정, 문화와 체육, 관광 등의 정책에 관한 심사를 담당하고 있는 부산광역시의회의 상임 위원회다. 부산광역시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체육·관광의 발전을 위한 각종 의안을 전문적으로, 능률적으로 심사하기 위해서 설치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예술·문화계를 위해 어떤 지원책을 펼쳤나.

 

최근 2년, 코로나19 이후에 경제는 물론이고 문화 관광 산업이 정말 힘들었다. 특히 대기업이 없고 중소기업이 많은 부산 산업 생태계에선 코로나19가 직격탄일 수밖에 없다. 각종 문화예술축제가 대거 취소되고 관련 예산을 집행하지 못하면서 지역 문화·예술·공연 산업계가 심각한 경영난을 겪게 되는 등 상황이 심각했다. 행사 규모를 줄이고, 지원책도 함께 마련하면서, 코로나19 환경에 맞는 새로운 축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대부분 비대면 행사로 대체해 개최하도록 유도하고 지원금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지난 4월, 부산영상위원회 설치 지원 조례 신설을 추진해 발의, 단독 조례를 만들었다.

 

‘영화도시 부산’이라고들 하지만 아직까지는 영화도시라고 떳떳하게 말할 수 없다. 영화제가 많이 열리는 ‘영화 축제의 도시’에 가깝다. 실제 ‘영화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영화·영상 산업에 기반한 여러 보완책과 지원책이 필요하다. 부산영상위원회를 조례에 따른 조직으로 보게 한 것도 이 일환이다.

 

부산영상위원회가 1999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영화 촬영 지원 비영리기구로 다년간 전문성과 노하우를 쌓은 기관임에도 고유 업무와 조직 운영 근거를 명시한 조례가 없다는 점이 아쉬웠다. 우리가 영화도시라면 부산영상위원회를 조례에 따른 조직으로 보고, 그 상징성과 위상을 가져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또 촬영 유치에만 그치지 않고 영상 관련 시설 및 촬영지의 관광 자원 활용 부분도 중요하다고 본다. 이에 대한 내용도 담아 향후 부산영상위원회가 유치한 로케이션 촬영지를 관광 자원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의 지원 근거를 마련함과 동시에 영상위 정체성 확립에 힘을 싣고자 했다.

 

 

개인적으로 그리고 있는 부산 영화영상 산업의 청사진이 있다면.

 

부산의 미래 먹거리는 결국 관광이라고 본다. 부산이 가지고 있는 자연적, 지리적인 장점이 크다. 부산은 사포지향이라고 해서 명산, 명수, 명해, 온천까지 끼고 있다. 인구 100만 이상의 도시에서 사포지향인 곳은 아시아에서 부산이 유일한 걸로 알고 있다. 앞서 말했지만, 영화·영상 분야도 결국은 관광 분야와의 연계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픈 스튜디오’ 유치가 중요하다. 최근까지도 부지만 제공하면 제작사가 오픈 스튜디오를 짓겠다는 요청이 부산시, 부산영상위원회, 저에게 직접적으로도 들어오고 있다. 실내 세트장이 만들어진다면, 영화와 관광의 접점이 커진다. 야외 로케이션 촬영과 실내 스튜디오 촬영이 동시에 가능하기 때문에 촬영팀에게 큰 유인책이 될 수 있고, 촬영 비시즌에는 시민을 대상으로 해당 스튜디오를 관광 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최근 저를 통해서 OTT 시리즈물 제작과 관련한 촬영 스튜디오 부지 요청도 있었다. CG보다 실제 상황에서 모든 장면을 소화하길 원하는 할리우드 촬영팀은 거의 10만 평 정도의 부지를 원했다. 특히 해외팀이기 때문에 김해공항과 가까운 강서 쪽을 구체적으로 원했다. 향후에도 스튜디오 개발이 서부산 쪽으로 유치되면 동부산에 치우친 지역 균형 발전도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부산 관광에서도 균형 발전이 중요하다고 꾸준히 강조해오고 있다.

 

현재 부산의 관광은 동부산에 치우쳐져 있다. 관광객들이 부산에 오면 해운대와 광안리를 찾고 자갈치 시장이나 서면을 간다. 이런 정형화된 패턴보다는 특별한 컨셉이 있는 권역별 관광을 통해 관광객들이 부산을 찾도록 해야 한다.

 

동부산에 해운대와 광안리가 있다면, 서부산에는 피란수도 부산을 느낄 수 있는 깡깡이마을, 자갈치, 용두산 공원 등의 원도심이 있다. 또 홍티아트센터와 부산현대미술관과 함께 철새도래지를 경험할 수 있는 예술, 에코 관광도 가능하다. 북부산에는 불교문화재가 많아 종교를 테마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아직도 부산 관광이 가진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추진 중인 일을 소개한다면.

 

우선, 문화재보호구역 개발사업 조사특위도 행정문화위원회와 같이 겸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문화재위원회 기념물분과위에 상정된 안건 중심으로 부산광역시 개발사업 종합 관리 실태, 문화재 보존지역 내 건축에 따른 현상변경 심의 과정에 대한 내용을 검토하고 조사하고 있다.

 

두 번째는 전통공연 상품화다. 다른 나라로 여행을 하게 되면, 그 나라의 전통 공연을 꼭 챙겨보기 마련이다. 부산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음에도 제대로 된 상설 공연이 부족하다. 부산에 있는 국립부산국악원이나 무형문화재 전수자들과 함께 부산에 오면 꼭 봐야할 한국 전통공연을 만들고 싶다. 현재는 무형문화재 전수관 운영을 위해 제반 작업을 진행 중이다.

 

 

그동안 성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의원은 조율자, 합법적인 로비스트라고 생각한다. 민과 관을 조율하는 역할이기 때문이다. 의회는 집행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는 입법기관이다. 민간이 원하는 것을 시와 중재하고, 시가 잘하는 것을 민에 연결해 주는 것. 이 역할을 잘 알고 꾸준히 해오고 있는 게 제가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계획이 있다면.

 

현재는 시의원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았다. 그래서 그간 진행했던 사업들을 마무리하고 내년에 추진할 사업 예산들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11월, 12월은 행정사무감사, 본예산 심사가 남아 있다. ‘의정 활동의 꽃’이라 불리는 기간이다. 무엇보다 지금 당장의 평가보다 임기를 마쳤을 때 결과와 평가가 제일 중요하기에 임기를 마친 후에는 적어도 역할을 제대로 했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

 

 

추천하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최근에 개봉한 <모가디슈>(2021)를 추천하고 싶다. 우리 민족만이 느낄 수 있는 남북의 만남과 엇갈림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

FILMBUSAN_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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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Winter (통권 20호), 인터뷰. 2007년 1월 3일 Welcome to BUSAN LOTTE HOTEL 영상산업은 부산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영화의 메카 부산과 부산영상위원회의 발전을
2018년 영화부산 vol 24(통권 64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7년 12월 29일 <신과함께-죄와 벌><1987> 사람 냄새 나는 영화로 돌아온 그 남자, 하정우 2017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극장가에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 저승차사 ‘강림’과 <1987> 검사 ‘최환’의 색다른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하정우를 만났다.
2005 Summer (통권 14), 뉴스, 영화 그리고 부산. 2005년 7월 6일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 또한 부산국제영화제를 지속적으로 지원 해주는 정부,부산시,스폰서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2005 Spring (통권 13호), 인터뷰, BFC가 만난 사람. 2005년 3월 7일 2005 지역특화발전 특구로 지정된 ‘해운대구’ 가장 일선에서 지휘를 맡고 있는 김일찬 문화관광과장을 만나보았다.
2011년 부산파랑 10+11 (통권 3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10월 10일 mini interview : 배우 태인호 그는 삶에 충실한 배우가 싶다고 했다. 
2012년 영화부산 12.12+13.1월호 vol 03(통권 43호), 인터뷰. 2013년 1월 21일 정말 한국영화의 든든한 조연배우로 주목 받는 ‘뉴페이스’ 김성균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인터뷰, 파트너傳. 2016년 12월 28일 그럼에도 함께라서 유쾌하다 영화감독 김영조, 사운드 디자이너 구현욱
2006 Spring (통권 17호), 인터뷰. 2006년 3월 5일 〈눈부신 날에> 미술감독 윤혜정 尹惠貞  소품이 부산에서 조달 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소품업체가 스튜디오와 가까이 있으면 더 좋을 것이다.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6월 11일 Movie Plus - People #2 : 크리에이티브를 모으는 거간꾼 - 심재명 대표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심재명대표
2007 Summer (통권 22호), Power interview, 씨네必 인터뷰. 2007년 6월 1일 천가지 표정을 담은 배우 [두 얼굴의 여친] 봉태규 올 추석 개봉예정작 <두 열굴의 여친>으로 부산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영화에선 또 어떤 표정과 연기를 선보일지 사뭇 궁금하고 기대된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7(통권 57호), 인터뷰. 2016년 4월 29일 씨네必 인터뷰, 변화하는 감독 곽재용 좋은 감독은 잘난 감독이 아니라 좋은 배우와, 좋은 스탭들과 일할 수 있는 감독이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7(통권 57호), 인터뷰. 2016년 6월 25일 포스, 이전 후 90여 명 추가 채용… 자체 기획 영화 · 애니 준비 한영우 부사장은 2014년 5월 포스가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전할 때 합류 했다. 그는 이전형 대표와
2015년 영화부산 vol 13(통권 53호), 뉴스, 인터뷰. 2015년 4월 1일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영사기사 김대철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영사기사 김대철
2004 Winter (통권 12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4년 12월 7일 ‘연애는 미친짓이다’ 오석근 감독 부산이라는 도시를 패션화 시키고자 하는 그의 열정과 자신감이 부산의 영상문화를 새롭게 재편성 할 것을 다짐해본다.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부산의 영화인을 찾아서, 카드뉴스. 2015년 11월 20일 [카드뉴스] - 미소가 귀여운 옆집 아저씨 , 부산 출신 영화배우 고창석 카드뉴스 - 미소가 귀여운 옆집 아저씨 , 부산 출신 영화배우 고창석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인터뷰, Busan Actor. 2014년 10월 1일 강렬함 속에 유머를 찾을 수 있는 반전, 그리고 부산 배우 박상규 함께할 때마다 부부 연극인, 영화배우로서 항상 부모처럼 부산의 현실을 같이 걱정하고 그들 또한 그 현실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굳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후배로서 작은 시련에도 쉽게 불만과 좌절했던 지난날의 모습을 반성하게 된다.
2002 Autumn (통권 3호), 인터뷰. 2002년 9월 26일 프리시네마의 정신을 실천하는 영화인 - 서우식 대표 그의 개인적인 바램은 <마들렌>이 부산에서 일부 촬영된 의미를 부각하기 위해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때 개봉을 해서 다시 부산을 찾고 싶다는것.
2007 Spring (통권 21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7년 3월 2일 HFR(헐리우드필름레코더) 상무,[올드보이] 컬러리스트 이용기 “영화 컬러 작업에서는 감독 및 촬영감독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며 이를 통해 영화에 맞는 적정한 컬러를 찾아내고 표현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인터뷰. 2016년 8월 10일 만화가 N씨의 얻어걸린 인터뷰 이수남 더 타워픽쳐스 대표와 인터뷰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인터뷰, 파트너傳. 2016년 8월 1일 탁주처럼 진한, 영화 찍는 두 남자 오민욱 감독X 김지곤 감독 두 사람의 지속적인 창작이 영화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도 꽃을 피우길 기대한다.
2008 Winter (통권 24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1월 30일 영화배우 손예진 [무방비도시] Open City, 2007 치명적 팜므파탈의 女人 <무방비 도시> 손예진 2008년도 손예진이라는 배우의 무한 가능성을 기대해 본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6년 1월 8일 <대호> 최민식 트렌드 쫒아 영화만드는 건 어리석은 짓
2013년 영화부산 vol 06(통권 46호), 특집기획. 2013년 7월 6일 인터뷰 한국영화마케팅사협회 신유경 회장 '성장'과 '대박' 만을 모토로 달려온 한국 영화 마케팅 이젠 그 한계를 딛고 서로가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다!
필드 인터뷰 -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정용환 위원장 소통과 참여의 생활 치안, 더 안전한 부산을 위하여! 영화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직업 중 하나. 바로 경찰이다.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들만 살펴보더라도 다양한 장르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캐릭터들이 무수히 스쳐간다. 올해 7월 1일 전면 시행된 자치경찰제는 시민의 불편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살피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고 있다. 부산 시민의 생활안전을 책임지는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의 목표이자 바람은 시민들이 더 안전해졌음을 직접 체감하는 것이다. 특히 여러 분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부산시, 의회, 경찰서, 시민단체 등 안 가본 곳이 없다고 한다. 실제로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곳곳의 불편함과 문제를 해결하고자 솔선수범하고 있다. 전면 시행 약 6개월 차를 맞이하고 있는 자치경찰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어떤 고민을 거듭하고 있을까.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정용환 위원장을 만나 현재까지의 활동과 성과,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6(통권 6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8년 7월 11일 not history, but HERSTORY 영화 <허스토리> 언론/배급 시사회 영화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시모노세키(관)와 부산(부)을 오가며 일본 재판부에 당당하게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과거의 사건으로 지나가는 역사(History)가 아니라 뜨거운 용기로 단 한 번의 역사를 이뤄낸 그들의 연대와 공감의 이야기(Herstory)를 담아낸 영화 <허스토리>를 만나고 왔다.
2010 Autumn (통권 3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9월 14일 부산영상위원회 박광수 운영위원장 10년을 회고하며 국내외 여러 시스템과 사업을 구축하고 추진하는데 부산영상위 박광수 운영위원장의 공을 빼놓을 수 없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2(통권 62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7년 10월 7일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아픈 역사 끌어안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제법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던 날, 삼청동의 카페에서 배우 이제훈을 만났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촬영하며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춰가는 듯한 행복감을 느꼈다는 그는 영화를 보는 이들에게도 그 행복을 전하고 싶다며 이야기를 들려줬다.
2008 Winter (통권 28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12월 25일 사랑밖엔 난 모르는… 척, 배우 박진희 영화<달콤한 것짓말>로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때론 엉뚱한, 달콤한 매력을 새롭게 선보인다. 
2003 Spring (통권 5호), 특집기획. 2003년 4월23일 인터뷰 - 첫 상업영화를 시도하는 영화감독 전수일을 만나다 높이 비상하고자 하지만 제 위치를 벗어나지 못한 채 폐곡선을 그리고 있는 그는 바로 영화를 만든 전수일 감독 자신의 모습이다.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뉴스. 2012년 7월 24일 사람과 사람이 만드는 부산의 영화네트워크 해운대 바닷가,시민들의 따뜻한 인정과 미소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영화인들의 순수한 열정
2013년 영화부산 vol 07(통권 47호), 인터뷰. 2013년 10월 5일 아피찻퐁위라세타쿤- 태국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과거이자 현재이며 또한 미래다. 2014년 크랭크업을 목표로 꿈과 환상을 다룬 실험적 신작 <왕들의 무덤Cemetery of Kings> 작업에 한창인 아피찻퐁 위라세타쿤과의 이메일 인터뷰를 소개한다.
2006 Autumn (통권1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6년 10월 4일 김서영 [타짜] 분장팀장 특별히 제안하고 싶은 점은 없다. 부산영상위원회의 촬영지원이 시작 되면서 부산에서뿐 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로케이션 촬영하기가 상당히 좋아졌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기대하겠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인터뷰, 부산영화감독전. 2015년 7월 1일 부산영화감독전傳 영화 [못] 서호빈 감독, 인터뷰 부산영화계에서 서호빈(31) 감독만큼 독특한 아우라를 가진 이가 있을까. 그는 부산에서 활동하지만 ‘신비주의’에 가까울 정도로 지역영화계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정작 그를 만난 사람들은 앳된 외모와 조용한 말투와 달리 거침없는 발언에 놀란다.
2019년 영화부산 vol 29(통권 6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9년 5월 27일 우상, 그 삐뚤어진 허상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제69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영화 <우상>
필드인터뷰 - 영화제작사 '눈' 김예솔 대표, 김민근 감독 인터뷰 우리의 경험을 담은 영화로, 어딘가에 있을 '우리'를 위로하다.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채집해 꾸준히 영화로 담아내고 있는 부산 제작사가 있다. 제작사 ‘눈’의 영화들은 ‘지역 청년’, ‘취업’, ‘연애’, ‘가족’ 등 90년대 생들이 겪어낸 이야기를 그들의 시선에서 풀어내며 또래의 공감을 이끈다. 담담하게 흐르는 서사는 오히려 ‘나만의 고민’으로 치부됐던 일들을 ‘모두가 겪어내고 있는 삶의 과정’으로 치환시켜준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친구들에게 영화를 통해 섬세한 위로를 건네고 싶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인터뷰, Busan Actor. 2012년 7월 23일 내 마음에 불꽃이 있어? 불꽃 남자, 양지웅 앞으로는 이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불꽃 남자가 많은 영화에서 여러 가지 느낌으로 발굴되어져서 등장하길 기대하고 싶다.
필드인터뷰 - 부산환경공단 배광효 이사장 시민을 위한 환경기초시설에서, 뉴노멀 시대의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340만 부산시민의 생활기초환경을 책임지는 부산환경공단. 경영평가 4년 연속 ‘최우수’등급,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이라는 면모 외에도 부산환경공단 내 시설물들은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전우치>(2009), <부당거래>(2010), <베테랑>(2015), 최근에는 <승리호>(2021)까지 다양한 작품에 협조를 했다. 이처럼 공단에서 촬영한 작품만 총 15편에 이른다. 연간 5~6회 장소 헌팅을 진행하며,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는 유명 제작자들이 종종 시설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작품들의 촬영 장소로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적극적인 로케이션 협조로 부산지역 영상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부산환경공단. 배광효 이사장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6년 12월 27일 지금 바로 여기의 소중함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배우 김윤석
2006 Summer (통권 18), 인터뷰. 2006년 7월 4일 Welcome 부산교통공사 인터뷰 부산영상위원회도 나날이 발전하여 전국에서뿐 아니라 세계적인 영상위원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09 Spring (통권 29호), 뉴스, 업체탐방. 2009년 3월 19일 보이는 소리를 만드는 기업, (주)아이엠아이 황령산자락 밑에 자리 잡은 소리를 작곡하는 기업, (주)아이엠아이를 만났다.
2007 Autumn (통권 23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7년 9월 1일 거칠지만 순수한 남자 , 영화 [사랑] 배우 주진모 영화의 성공과 더불어 좋은 시나리오가 많이 들어올 수 있고 실제로 많이 들어온다는 게 기쁘다고 한 그가 복귀작으로 선택 한〈사랑〉. 그에게 영화<사랑>과 배우 주진모에 대해 들어본다.
2007 Spring (통권 21호), 인터뷰. 2015년 1월 2일 스펙터클한 영상미에 자연의 조화로움까지... 스펙터클한 영상미에 자연의 조화로움까지...
2008 Autumn (통권 27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9월 26일 SBS 드라마[타짜] 섭외부장 이재우 드라마 촬영현장에서 건장한 체구의 이재우 섭외부장을 만났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5년 7월 1일 준비된 감독, 준비된 배우를 만나다, 영화 [오피스] 홍원찬 감독 첫 영화로 제68회 칸영화제에 초청받으며 두각을 드러낸 홍원찬 감독과 연극, 뮤지컬, 드라마, 영화를 넘나드는 배우 오대환을 6월 어느 날 카페에서 만났다. 카페에 모인 4명의 남자는 커피를 마실 새도 없이 이야기를 이어갔다. 홍원찬 감독은 배우 오대환을 인터뷰 내내 정대리(영화 속 배역)라고 불렀다.
2009 Summer (통권 30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9년 7월 19일 이파네마 소년 김기훈 감독 아직은 열악한 환경이지만 부산을 지키고 부산의 영화를 사랑하는 부산의 Movie People을 만나봤다.
2002 Winter (통권 4호), 인터뷰. 2002년 12월 25일 시네마테크부산 - 이정희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