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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부산 - <영화의 거리> 이완, 한선화

너의 선택에도, 나의 선택에도 그 나름의 의미가 있지

  • 글 ·
  • 작성일2021. 09. 27

부산영상위원회 제작지원작 <영화의 거리> 주연배우 이완, 한선화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어느 날, 마법처럼(?) 날 두고 서울로 가버린 전 남친이 눈앞에 앉아있다. 영화감독이 되어 로케이션 헌팅을 왔을 뿐인데, 같이 일하게 될 로케이션 매니저가 전 여친이라니. 생각만 해도 당황스럽다. 흥미로운 스토리에 캐릭터, 감성적인 부산의 로케이션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인물들에 얽힌 사연도 눈여겨볼 지점이다. 헤어진 연인이 ‘일로 만난 사이’가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속에 덜컹거리며 성장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있다. 영화라는 같은 꿈을 꿨던 두 사람이 각자의 영화를 하려고 헤어지게 됐는데, 결국엔 영화라는 끈을 계기로 재회한다.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이야기, 가을과 부산의 조합이 매력적인 영화 <영화의 거리>(2021)에서 ‘도영’과 ‘선화’역을 맡은 이완, 그리고 한선화 배우를 온라인 화상 인터뷰로 만났다.

 

 

 <영화의 거리>(2021)

 

 

각자 6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그리고 첫 장편영화 주연작이다.

 

이완 작품을 선택할 때 ‘이 작품을 소화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편이다. <영화의 거리> 도영 역할은 사투리를 쓰기도 했고, 지금까지 사투리로 연기를 해본 적이 없어서 도전해보고 싶었다.

 

한선화 <영화의 거리> 주연을 맡게 돼서 굉장히 설렜다. 개봉한다고 했을 때는 감독님, 영화를 위해 힘써준 스태프들 얼굴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애틋한 마음이 컸다. 사투리 연기도 처음이었는데, 가족들도 좋아했다. “드디어 만났다”라는 생각을 했다.

 

 

연기 호흡은 어땠는지 궁금하다.

 

이완 한선화 배우를 떠올렸을 때 사실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이 먼저 생각났었다. 그런데 이번 영화에서 한선화 배우에게 딱 맞는 옷을 입은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재발견이랄까. 연기에 관해서 배우게 된 부분도 있다. 고향이 울산이라 가족들끼리 대화할 때 가끔씩 사투리를 쓰기도 하는데, 한선화 배우도 부산 출신이라 서로 도움이 많이 됐다.

 

한선화 이완 배우의 선한 영향력이 주변 사람들과 현장을 굉장히 편안하게 했다. 둘 다 사투리를 쓰다 보니 저희만 아는 고향의 감성을 공유하면서 촬영할 수 있었다.

 

 

처음 시나리오를 보면서 도영과 선화라는 캐릭터가 어떻게 다가왔는지.

 

이완 자신의 꿈을 위해서 사랑하는 여자를 두고 떠나는, 어떻게 보면 이기적인 역할일 수도 있다. 그런데 도영은 ‘자신의 꿈을 이뤄야 이 사람도 지킬 수 있다’, ‘성공해서 이 여자를 다시 찾아와야지’라고 생각한 것 같다. 순수하고 순애보적인 아이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런 면을 표현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한선화 굉장히 멋있다고 느꼈다. 나도 꿈을 위해 부산에서 서울로 가고 싶어 하던 아이였다. 실제로는 극중 도영과 더 비슷했지만, 선화를 이해하기가 어렵진 않았다. 꿈에 대한 열정이나 포부, 미래에 대한 확신은 극중 선화와 비슷한 부분도 많았으니까. 그래서 캐릭터에 당차게 다가가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이름도 같은 선화라 좀 더 몰입할 수 있었다.

 

 

 

 

사실 지역에 사는 청춘들이 도영과 같은 고민을 많이 갖고 있는데, 실제로도 도영과 비슷한 선택을 했을지 궁금하다.

 

이완 인물의 선택에 공감을 하고 비슷한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 작품을 선택했다. 극중 도영은 나중에 같이하자는 확실한 약속을 하지 않아서 선화가 마음의 문을 닫았던 것 같다. 상대에게 믿음을 주고, 꿈을 이루고자 했다면 좀 더 쉽게 이해해 주지 않았을까 싶다.

 

 

극중 선화의 직업은 로케이션 매니저다. 사실 흔한 직업은 아니라 따로 준비나 공부를 했는지 궁금하다.

 

한선화 길선화란 인물은 장소에 이야기를 담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떤 곳이든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바라보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영화에 나오는 장소들에 먼저 가서 둘러보곤 했다.

 

 

도영은 겉은 까칠해보여도, 속은 부드러운 스타일, 선화는 헤어진 연인 앞에서도 대차고 솔직한 캐릭터다. 실제 성격과 비슷한가.

 

이완 항상 내면에 있는 모습을 꺼내서 연기하려고 하는 편이다. 나도 경상도 남자라 묵묵하고 무뚝뚝한 편이지만 다정다감한 모습도 있다.

 

한선화 비슷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땐 당당하고 솔직한 편이다.

 

 

 

 

 

부산 올로케이션 촬영작이다. 부산 촬영은 어땠나.

 

이완 20대 때 거의 1년에 한 번씩은 부산에 놀러 갔다. 젊음과 바다가 있는 곳이니까. 그때는 해운대 근처에만 가봤는데, 이번에 촬영하면서 많은 곳을 다녀봤다. 촬영 모니터를 하면서 배경이 정말 예쁘게 나오기에, 꼭 큰 화면으로 봐야겠단 생각을 했다. 스크린에 나오는 일이 오랜만이기도 해서 영화를 끝까지 보진 않고 아껴뒀다. 영화에 나왔던 배경이나 장면들이 다 새로웠는데, 용소웰빙공원의 느낌이 좋았다. 부산에서 먹은 음식 중에선 대창이 제일 맛있었다.

 

한선화 가을에 촬영을 했는데 풍경들이 정말 아름다웠다. 역시 용소웰빙공원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다. 부산 사람이지만 처음 가본 곳이다. 고향에서 촬영한다고 하니까 가족들도 좋아했다. 일단 영화를 촬영할 때 커피를 제일 많이 마셨다(웃음). 부산에 맛있는 음식이 많기도 하고 이것저것 많이 먹었지만, 밥이 제일 좋았다. 밥심!

 

 

촬영 현장 분위기도 화기애애했을 것 같은데. 작품을 위해서 감독, 스태프, 동료 배우들과 어떤 이야기를 많이 나눴나.

 

이완 촬영 당시를 생각하면 굉장히 즐거운 여행을 다녀온 듯한 기분이 든다. 부산 올로케이션이다 보니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배우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대기할 때도 편하게 수다 떨면서 동생들처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감독님과도 대화를 많이 했는데, 자상하신 성격이라 편하게 촬영했다.

 

한선화 감독님께 계속 물었다. “진짜 헤어진 연인 만났던 거예요?”(웃음) 오랜만에 만난 헤어진 연인이니까 처음엔 좀 당황스럽고 서로에게 차가울지라도, 같이 있다 보면 분위기가 좀 풀어질 때도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 그런 자연스러움을 담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하다.

 

이완 <영화의 거리>를 찍고 난 이후에 다른 영화를 하나 더 찍었다. 영화, 드라마 상관없이 열어놓고 시나리오를 보고 있다. 남은 2021년은 다음 작품을 잘 준비하려고 한다.

 

한선화 지금 <술꾼도시여자들>이라는 드라마 촬영 중이다. 또 작지만 따뜻한 이야기로 찾아뵙게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영화의 거리>를 볼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완 선선한 가을날에 딱 좋은 영화다. 편하게 보시면서 잔잔한 감동, 그리고 마음 한구석에 감정들을 조금이나마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다.

 

한선화 촬영 당시도 가을이었는데, 영화도 가을에 개봉하게 됐다. 부산의 새로운 곳들이 많이 나오는데 영화 보시면서 좋은 장소 알아 두시고 가보시기를 추천한다. 무엇보다 부산 관객들이 좋아해 주셨으면 한다.

FILMBUSAN_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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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인터뷰. 2016년 12월 28일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배우 강근탁 강배우를 처음 본 건 아마도 친구가 제작 한 연극 공연을 보러 갔을 때 쯤으로 기억한다. 배우로서 완벽한 모든 걸 다 갖추었다 말 할 수 없지만 왠지...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인터뷰. 2016년 8월 10일 만화가 N씨의 얻어걸린 인터뷰 이수남 더 타워픽쳐스 대표와 인터뷰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인터뷰, 파트너傳. 2016년 8월 1일 탁주처럼 진한, 영화 찍는 두 남자 오민욱 감독X 김지곤 감독 두 사람의 지속적인 창작이 영화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도 꽃을 피우길 기대한다.
2014년 영화부산 vol 09(통권 49호), 인터뷰. 2014년 4월 4일 인터뷰- 부산배우 / 반짝반짝 빛나는, 배우 차은재 - 영화 [변호인] 배우 차은재는 어떤 역할을 맡아도 그 역할에 잘 녹아드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특집기획. 2011년 6월 11일 Special Interview - 영화진흥위원회 부산 이전, 이젠 눈 앞의 현실이다. 영화진흥위원회 김의석 위원장 인터뷰
2009 Autumn (통권 31호), 인터뷰, 영화산업이야기. 2009년 9월 19일 엔터테인먼트, 새로운 장르 개척으로 중국 영화시장에 전면 승부를 걸다!  한국은 어떻게 공동제작을 모색하며 영화산업을 성장시켜 가는지 최근의 합작영화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3(통권 53호), 인터뷰, 부산영화감독전. 2015년 4월 1일 부산영화감독전- 영화 부산의 영화계가 꿈틀거린다. 부산영화를 주름잡았던 40대 기성감독을 뒤로하고 30대 젊고 패기있는 영화감독이 잇따라 등장해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인터뷰, 파트너傳. 2016년 12월 28일 그럼에도 함께라서 유쾌하다 영화감독 김영조, 사운드 디자이너 구현욱
2010 Spring (통권 33호), 인터뷰. 2010년 4월 15일 영화[카멜리아] 탄생의 세 주역, 오석근•김지석•박중수 <카멜리아>의 기획에서부터 제작 과정, 그리고 향후 부산영상산업에 미칠 영향까지 다양한 측면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4년 10월 1일 한국의 할리우드 “Busan Kid”를 위하여 감독 윤제균 내가 “컷”하고 1초 쉬었다가 “OK” 하면 정민씨가 “뭐가 문제예요?”라고 말하면서 온다. 1초만 주저해도, 1초도 알아차리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7(통권 47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3년 10월 5일 아딧야 아사랏 감독-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 육성사업 FLY2013 FLY 2013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 연출강사로 만나는 태국영화의 젊은 리더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인터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15년 7월 1일 히트무비 + K프로덕션 시나리오 작가님 히트무비 + K프로덕션 시나리오 작가님
#트렌트 - 부산시의회 연구모임 '부산한바퀴' 오원세 시의원 인터뷰 부산만의 관광 패러다임을 위해 발로 뛰는 '부산한바퀴' 바다를 낀 항만도시 부산은 과거와 미래, 산과 바다와 강, 한국적인 것과 세계적인 것이 공존하는 곳으로, 국제적인 관광도시로서 거듭날 좋은 외형을 갖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도 이 같은 관광기반 시설과 해양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 다양한 축제와 역사·문화의 활용 가능성 등을 높이 평가해 올 초 부산을 ‘국제관광도시’로 선정했다.
2010 Spring (통권 33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4월 15일 SAWAMURA Kazuaki 사와무라 카즈아키 아직까지 일본 내에서도 알려지지 않았고, 도쿄라는 중앙무대가 아닌 삿포로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지만, 전 세계의 레드카펫을 정복하고 싶다는 큰 포부를 가진 배우 사와무라 카즈아키(SAWAMURA Kazuaki).
다양한 이력만큼이나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는 그를 만나보았다.
2004 Autumn (통권 11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4년 9월21일 이지원 분장 연구소 이지원대표
2008 Autumn (통권 27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9월 26일 SBS 드라마[타짜] 섭외부장 이재우 드라마 촬영현장에서 건장한 체구의 이재우 섭외부장을 만났다.
2019년 영화부산 vol 29(통권 6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9년 5월 27일 우상, 그 삐뚤어진 허상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제69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영화 <우상>
2002 Autumn (통권 3호), 인터뷰. 2002년 9월 26일 Special Talk With 부산영화인 - 이승진 PIFF 사무국장 앞서도 언급했지만 부산국제영화제를 더욱 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또한 관객과 보다 긴밀히 함께하는 영화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싶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6년 10월 5일 악인들의 아수라장을 그리다 영화 <아수라>의 김성수 감독과 배우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인터뷰, 부산영화감독전. 2015년 7월 1일 부산영화감독전傳 영화 [못] 서호빈 감독, 인터뷰 부산영화계에서 서호빈(31) 감독만큼 독특한 아우라를 가진 이가 있을까. 그는 부산에서 활동하지만 ‘신비주의’에 가까울 정도로 지역영화계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정작 그를 만난 사람들은 앳된 외모와 조용한 말투와 달리 거침없는 발언에 놀란다.
2007 Summer (통권 22호), 인터뷰. 2007년 6월 2일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화려한 조명의 하모니 광안대로를 관리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요? 부산시설관리공단은 영화도시 부산
씨네必 인터뷰 그 시절 마약왕 일대기 – 영화 <마약왕> 언론배급시사회 세상은 왕이라 불렀던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마약왕>은 1970년대 ‘열 번 실패해도 한 번 성공하면 팔자 고친다’는 한탕주의와 ‘일본에 마약을 수출해서 중독자를 양산하는 건 애국’이라는 반일감정이 더해져 일본에 마약을 수출하는 마약왕들이 도리어 애국자로 받아들여지던 시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는 범죄자, 세상은 왕이라 불렀던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2005 Summer (통권 14),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 2005년 7월 6일 영화촬영 환영합니다/ 좋은강안병원 이사장 구 정 회
2009 Spring (통권 29호), 뉴스, 업체탐방. 2009년 3월 19일 보이는 소리를 만드는 기업, (주)아이엠아이 황령산자락 밑에 자리 잡은 소리를 작곡하는 기업, (주)아이엠아이를 만났다.
2010 Autumn (통권 3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9월 14일 CHANGE는 또 다른 CHANCE 부산영상위원회 신임 운영위원장 오석근 감독의 영화이야기
2006 Autumn (통권1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6년 10월 4일 영화 [수] 배우 지진희 언젠가 이런 캐릭터들의 연기를 인정 받을 수 있을 때, 그땐 신구 선생님처럼 코미디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
2005 Spring (통권 13호), 인터뷰, BFC가 만난 사람. 2005년 3월 7일 2005 지역특화발전 특구로 지정된 ‘해운대구’ 가장 일선에서 지휘를 맡고 있는 김일찬 문화관광과장을 만나보았다.
2010 Spring (통권 33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4월 15일 (주)에이지웍스 이용기 국내 최고의 영상후반작업 기술자이자 부산영상산업의 한 축을 책임진 CEO와의 면담은 그렇게 어렵사리 성사됐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인터뷰, Busan Actor. 2014년 7월 3일 배우 이효림 - 영화 [눈이라도 내렸으면] 나이를 먹지 않는 이미지로 끊임없이 내면적 성장을 하고 있는 부산의 여배우, 배우 이효림
2015년 영화부산 vol 13(통권 53호), 뉴스, 인터뷰. 2015년 4월 1일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영사기사 김대철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영사기사 김대철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뉴스, 웹툰. 2015년 9월 24일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영화배우 조영진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영화배우 조영진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인터뷰, Busan Actor. 2015년 1월 1일 배우 이동욱 삶속에서 배어나오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팔고 다니는 연기 장돌뱅이
2006 Summer (통권 18),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6년 7월 4일 오광록 吳光祿 나는 연극을 통하여 함께 살아가는 법과사람의 소중함을 배웠다. 사람에게 잘하는 것이 내게 잘하는 것이다.
배우부산 - 영화 <브로커> 주연배우 송강호 ‘배우’라는 장거리 주자,목표점은 관객과의 소통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송강호가 <기생충>(2019) 이후 3년 만에 돌아왔다. 일본 영화계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에서 연출한 <브로커>(2022)로 관객과 만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송강호에게 <브로커>는 지난 5월 28일 폐막한 제75회 칸영화제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안겨 더욱 의미 있는 작품이다.

필드 인터뷰 - 부산시설공단 이해성 이사장 현장 소통으로 만드는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공간 부산은 365일 촬영이 이어지는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부산 곳곳의 배경과 시설들이 속속들이 비춰진다. 총관객 수 1,426만 명을 기록한 대표적 천만 영화 <국제시장>(2014)부터 광안대교가 돋보이는 <해운대>(2009), <블랙 팬서Black Panther>(2018),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모았던 애플tv+ <파친코Pachinko>(2022~)까지. 일일이 나열하기에도 벅찬 수의 작품들이 부산 대부분의 시설을 관리하는 부산시설공단의 협조를 받아 촬영됐다. 올 2월 취임한 이해성 이사장은 현장이 최고라는 신념과 함께 부산 시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화에 각별한 추억과 애정을 가진 영화 팬이기도 하다. 더위가 한풀 꺾인 퍽 성숙한 날씨의 어느 오후, 그를 직접 만났다.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특집기획. 2011년 6월 11일 Special Theme - 좋은 선례를 남기고 싶다 [엘 콘도르 파사] 전수일 감독 장편극영화제작지원사업 당선작 인터뷰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부산의 영화인을 찾아서, 카드뉴스. 2015년 11월 20일 [카드뉴스] - 미소가 귀여운 옆집 아저씨 , 부산 출신 영화배우 고창석 카드뉴스 - 미소가 귀여운 옆집 아저씨 , 부산 출신 영화배우 고창석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뉴스. 2012년 7월 24일 뛴다! 영화도시 부산의 꿈 영진위라는 머리와 부산종합촬영소라는 심장과 부산영상위원회라는 튼튼한 다리가 있으니 말이다. 게다가 무엇보다 화끈하게 영화를 밀어주는 부산시민이 있지 않은가.
2009 Autumn (통권 31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9년 9월 18일 부산의 다큐멘터리감독, 김영조 부산의 드문 다큐 감독 중 한 명인 김영조 감독, 그를 통해 다큐와의 새로운 발견을 떠나본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5(통권 45호), 뉴스, 무비파일. 2013년 4월 9일 전 내셔널 지오그래픽 필름 사장 애덤 레입지그 단독 인터뷰 미국영화 베테랑이 말하는 독립영화와 영화교육
2019년 영화부산 vol 28(통권 68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9년 1월 14일 실화 속, 리얼리티의 완성 <마약왕> 영화의 도시 부산은 이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감히 추측해본다.
2008 Spring (통권 2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3월 30일 [해바라기] 영화감독 강석범 순박한 모습으로 순수한 삶의 이야기를 재치 만점의 대사와 탄탄한 시나리오를 역어 내는 남자, 순수한 미소가 아름다운 강석범 감독을 만나봤다.
2003 Summer (통권 6호), 인터뷰. 2003년 7월 23일 VR 스튜디오 박상균 대표 과거 어느 도시의 경우를 보더라도 우리 부산만큼 영화적인 측면에서 급성장한 예는 없을 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0 Winter (통권 3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11월 11일 Power Interview - 고집스런 디테일과 지독한 연기력으로 무장한 [황해]김윤석 <추격자>보다 더 지독해진 영화 <황해> 속에서 도무지 그가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연기를 보여 준 김윤석. 그의 필모그래피에 <황해>가 또 어떤 작품으로 남게 될지 사뭇 기대된다.
2007 Autumn (통권 23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7년 9월 1일 동시녹음 기사 윤해진 (尹海鎭) “사운드녹음은 먼저 맑은 청각과 넓은 시선이 필요합니다. 세상의 소리를 담는 거죠. 작은 움직임,몸짓을 놓치지 않는 다는 것이 저의 노하우이자 장점이겠죠. 그리고 작품을 이해하려는 노력 입니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7(통권 67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8년 10월 20일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영화 <암수살인> 제작보고회 범죄가 실제로 발생하였으나 수사기관에 인지되지 않거나 수사기관에 인지되어도 용의자 신원 파악 등이 해결되지 않아 공식적 범죄통계에 집계되지 않은 범죄, 암수범죄(Hidden Crime)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인터뷰, Busan Actor. 2014년 10월 1일 강렬함 속에 유머를 찾을 수 있는 반전, 그리고 부산 배우 박상규 함께할 때마다 부부 연극인, 영화배우로서 항상 부모처럼 부산의 현실을 같이 걱정하고 그들 또한 그 현실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굳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후배로서 작은 시련에도 쉽게 불만과 좌절했던 지난날의 모습을 반성하게 된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인터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16년 1월 4일 영화감독 김휘
2013년 영화부산 vol 07(통권 47호), 인터뷰. 2013년 10월 5일 아피찻퐁위라세타쿤- 태국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과거이자 현재이며 또한 미래다. 2014년 크랭크업을 목표로 꿈과 환상을 다룬 실험적 신작 <왕들의 무덤Cemetery of Kings> 작업에 한창인 아피찻퐁 위라세타쿤과의 이메일 인터뷰를 소개한다.
2010 Winter (통권 3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11월 11일 Interview - 부산영상위원회 오석근 운영위원장 신년 인터뷰 이제는 부산영화산업의 파이를 키워야 할 때 
2016년 영화부산 vol 17(통권 57호), 인터뷰, 파트너傳. 2016년 6월 9일 10년의 영화인연, 영화 잇는 다리가 되다 브릿지 프로덕션 손승웅 감독, 최원웅 촬영감독
2012년 영화부산 10+11월호 vol 02(통권 42호), 인터뷰. 2012년 10월 23일 Interview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 배우 탕웨이 Tang Wei 중국에 있는 탕웨이와 이메일로 주고 받은 서면 인터뷰를 싣는다.
2004 Winter (통권 12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4년 12월 7일 아시아 영화현장 中國 외국 기업과의 협력과 경쟁을 통해 중국 영화산업이 더욱 발전할 것이고, 외국 기업과의 경쟁이 불가피해진 중국 국내 영화 제작사들에게도 자극이 될 것이라 한다.
2008 Summer (통권 2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6월 29일 [님은 먼곳에] 영화배우 수애 연약한 듯 강인한 배우 <님은 먼곳에> 수애 SUAE
2005 Autumn (통권 1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5년 10월 5일 영화배우 차태현 CHA Tae Hyun [파랑주의보] 올 가을〈파랑주의보〉촬영현장에서 전하는 배우 차태현씨의 부산에 대한 생각, 그리고 그 자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필드 인터뷰 -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김부민 의원 부산의 미래 먹거리를 함께 고민하는 민.관의 조율자

코로나19 이후,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맞이했다. 특히나 예술·문화 산업이 크게 타격을 입었다. 각종 문화 예술 공연, 축제 등이 취소됨에 따라 관련 업계와 종사자들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었다. 부산은 행사 규모를 줄이고, 비대면으로 대체해 진행하는 등 지원책을 마련하며 새로운 방안을 모색했다.

 침체되는 상황을 언제까지건 손 놓고 바라볼 수만은 없는 법. 이런 상황을 변곡점으로 삼고, 돌파구를 찾아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야 할 지점에 왔다. 부산의 미래 먹거리와 지역 발전, ‘영화도시’라는 입지를 굳건히 할 방안 등을 함께 고민하는 행정문화위원회. 김부민 의원을 만나 얘기를 나누어보았다.

2010 Autumn (통권 3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9월 13일 사라져가는 공간에 대한 미학과 자.기.성.찰. 김지곤 감독은 나이에 비해 세상을 깊이 관조하는 '바른 생활 사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