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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부산 - <영화의 거리> 이완, 한선화

너의 선택에도, 나의 선택에도 그 나름의 의미가 있지

  • 글 ·
  • 작성일2021. 09. 27

부산영상위원회 제작지원작 <영화의 거리> 주연배우 이완, 한선화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어느 날, 마법처럼(?) 날 두고 서울로 가버린 전 남친이 눈앞에 앉아있다. 영화감독이 되어 로케이션 헌팅을 왔을 뿐인데, 같이 일하게 될 로케이션 매니저가 전 여친이라니. 생각만 해도 당황스럽다. 흥미로운 스토리에 캐릭터, 감성적인 부산의 로케이션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인물들에 얽힌 사연도 눈여겨볼 지점이다. 헤어진 연인이 ‘일로 만난 사이’가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속에 덜컹거리며 성장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있다. 영화라는 같은 꿈을 꿨던 두 사람이 각자의 영화를 하려고 헤어지게 됐는데, 결국엔 영화라는 끈을 계기로 재회한다.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이야기, 가을과 부산의 조합이 매력적인 영화 <영화의 거리>(2021)에서 ‘도영’과 ‘선화’역을 맡은 이완, 그리고 한선화 배우를 온라인 화상 인터뷰로 만났다.

 

 

 <영화의 거리>(2021)

 

 

각자 6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그리고 첫 장편영화 주연작이다.

 

이완 작품을 선택할 때 ‘이 작품을 소화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편이다. <영화의 거리> 도영 역할은 사투리를 쓰기도 했고, 지금까지 사투리로 연기를 해본 적이 없어서 도전해보고 싶었다.

 

한선화 <영화의 거리> 주연을 맡게 돼서 굉장히 설렜다. 개봉한다고 했을 때는 감독님, 영화를 위해 힘써준 스태프들 얼굴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애틋한 마음이 컸다. 사투리 연기도 처음이었는데, 가족들도 좋아했다. “드디어 만났다”라는 생각을 했다.

 

 

연기 호흡은 어땠는지 궁금하다.

 

이완 한선화 배우를 떠올렸을 때 사실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이 먼저 생각났었다. 그런데 이번 영화에서 한선화 배우에게 딱 맞는 옷을 입은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재발견이랄까. 연기에 관해서 배우게 된 부분도 있다. 고향이 울산이라 가족들끼리 대화할 때 가끔씩 사투리를 쓰기도 하는데, 한선화 배우도 부산 출신이라 서로 도움이 많이 됐다.

 

한선화 이완 배우의 선한 영향력이 주변 사람들과 현장을 굉장히 편안하게 했다. 둘 다 사투리를 쓰다 보니 저희만 아는 고향의 감성을 공유하면서 촬영할 수 있었다.

 

 

처음 시나리오를 보면서 도영과 선화라는 캐릭터가 어떻게 다가왔는지.

 

이완 자신의 꿈을 위해서 사랑하는 여자를 두고 떠나는, 어떻게 보면 이기적인 역할일 수도 있다. 그런데 도영은 ‘자신의 꿈을 이뤄야 이 사람도 지킬 수 있다’, ‘성공해서 이 여자를 다시 찾아와야지’라고 생각한 것 같다. 순수하고 순애보적인 아이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런 면을 표현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한선화 굉장히 멋있다고 느꼈다. 나도 꿈을 위해 부산에서 서울로 가고 싶어 하던 아이였다. 실제로는 극중 도영과 더 비슷했지만, 선화를 이해하기가 어렵진 않았다. 꿈에 대한 열정이나 포부, 미래에 대한 확신은 극중 선화와 비슷한 부분도 많았으니까. 그래서 캐릭터에 당차게 다가가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이름도 같은 선화라 좀 더 몰입할 수 있었다.

 

 

 

 

사실 지역에 사는 청춘들이 도영과 같은 고민을 많이 갖고 있는데, 실제로도 도영과 비슷한 선택을 했을지 궁금하다.

 

이완 인물의 선택에 공감을 하고 비슷한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 작품을 선택했다. 극중 도영은 나중에 같이하자는 확실한 약속을 하지 않아서 선화가 마음의 문을 닫았던 것 같다. 상대에게 믿음을 주고, 꿈을 이루고자 했다면 좀 더 쉽게 이해해 주지 않았을까 싶다.

 

 

극중 선화의 직업은 로케이션 매니저다. 사실 흔한 직업은 아니라 따로 준비나 공부를 했는지 궁금하다.

 

한선화 길선화란 인물은 장소에 이야기를 담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떤 곳이든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바라보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영화에 나오는 장소들에 먼저 가서 둘러보곤 했다.

 

 

도영은 겉은 까칠해보여도, 속은 부드러운 스타일, 선화는 헤어진 연인 앞에서도 대차고 솔직한 캐릭터다. 실제 성격과 비슷한가.

 

이완 항상 내면에 있는 모습을 꺼내서 연기하려고 하는 편이다. 나도 경상도 남자라 묵묵하고 무뚝뚝한 편이지만 다정다감한 모습도 있다.

 

한선화 비슷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땐 당당하고 솔직한 편이다.

 

 

 

 

 

부산 올로케이션 촬영작이다. 부산 촬영은 어땠나.

 

이완 20대 때 거의 1년에 한 번씩은 부산에 놀러 갔다. 젊음과 바다가 있는 곳이니까. 그때는 해운대 근처에만 가봤는데, 이번에 촬영하면서 많은 곳을 다녀봤다. 촬영 모니터를 하면서 배경이 정말 예쁘게 나오기에, 꼭 큰 화면으로 봐야겠단 생각을 했다. 스크린에 나오는 일이 오랜만이기도 해서 영화를 끝까지 보진 않고 아껴뒀다. 영화에 나왔던 배경이나 장면들이 다 새로웠는데, 용소웰빙공원의 느낌이 좋았다. 부산에서 먹은 음식 중에선 대창이 제일 맛있었다.

 

한선화 가을에 촬영을 했는데 풍경들이 정말 아름다웠다. 역시 용소웰빙공원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다. 부산 사람이지만 처음 가본 곳이다. 고향에서 촬영한다고 하니까 가족들도 좋아했다. 일단 영화를 촬영할 때 커피를 제일 많이 마셨다(웃음). 부산에 맛있는 음식이 많기도 하고 이것저것 많이 먹었지만, 밥이 제일 좋았다. 밥심!

 

 

촬영 현장 분위기도 화기애애했을 것 같은데. 작품을 위해서 감독, 스태프, 동료 배우들과 어떤 이야기를 많이 나눴나.

 

이완 촬영 당시를 생각하면 굉장히 즐거운 여행을 다녀온 듯한 기분이 든다. 부산 올로케이션이다 보니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배우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대기할 때도 편하게 수다 떨면서 동생들처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감독님과도 대화를 많이 했는데, 자상하신 성격이라 편하게 촬영했다.

 

한선화 감독님께 계속 물었다. “진짜 헤어진 연인 만났던 거예요?”(웃음) 오랜만에 만난 헤어진 연인이니까 처음엔 좀 당황스럽고 서로에게 차가울지라도, 같이 있다 보면 분위기가 좀 풀어질 때도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 그런 자연스러움을 담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하다.

 

이완 <영화의 거리>를 찍고 난 이후에 다른 영화를 하나 더 찍었다. 영화, 드라마 상관없이 열어놓고 시나리오를 보고 있다. 남은 2021년은 다음 작품을 잘 준비하려고 한다.

 

한선화 지금 <술꾼도시여자들>이라는 드라마 촬영 중이다. 또 작지만 따뜻한 이야기로 찾아뵙게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영화의 거리>를 볼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완 선선한 가을날에 딱 좋은 영화다. 편하게 보시면서 잔잔한 감동, 그리고 마음 한구석에 감정들을 조금이나마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다.

 

한선화 촬영 당시도 가을이었는데, 영화도 가을에 개봉하게 됐다. 부산의 새로운 곳들이 많이 나오는데 영화 보시면서 좋은 장소 알아 두시고 가보시기를 추천한다. 무엇보다 부산 관객들이 좋아해 주셨으면 한다.

FILMBUSAN_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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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따짐을 하다 웹드라마 <오늘도 참치마요> 감독&배우인터뷰 인생에서 방어막이나 버팀목 없이 다양한 상황에서 부조리함, 좌절감, 억울함 등 여러 부정적인 감정을 맨몸으로 겪어내야 할 때가 있다. 어릴 때부터 ‘참는 게 이기는 거다’, ‘참을 인 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 라는 말을 들어오며 참는 행위를 미덕으로 배워온 우리. 그래서 상황이 어떻든 신체의 중요한 경고 체계 중 하나인 ‘화’의 감정을 무의식적으로 억누른다.
2007 Spring (통권 21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7년 3월 2일 HFR(헐리우드필름레코더) 상무,[올드보이] 컬러리스트 이용기 “영화 컬러 작업에서는 감독 및 촬영감독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며 이를 통해 영화에 맞는 적정한 컬러를 찾아내고 표현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3(통권 53호), 인터뷰, 부산영화감독전. 2015년 4월 1일 부산영화감독전- 영화 부산의 영화계가 꿈틀거린다. 부산영화를 주름잡았던 40대 기성감독을 뒤로하고 30대 젊고 패기있는 영화감독이 잇따라 등장해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06 Spring (통권 17호), 인터뷰. 2006년 3월 5일 〈눈부신 날에> 미술감독 윤혜정 尹惠貞  소품이 부산에서 조달 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소품업체가 스튜디오와 가까이 있으면 더 좋을 것이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뉴스, BFC 뉴스, 인터뷰. 2016년 10월 4일 리깅(Rigging) 전문가 김현승 시니어 테크니컬 아티스트를 만나다 <말레피센트><쿵푸팬더 2><마다가스카 2><슈렉 3>
2009 Autumn (통권 31호), 인터뷰, 영화산업이야기. 2009년 9월 19일 엔터테인먼트, 새로운 장르 개척으로 중국 영화시장에 전면 승부를 걸다!  한국은 어떻게 공동제작을 모색하며 영화산업을 성장시켜 가는지 최근의 합작영화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7(통권 47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3년 10월 5일 아딧야 아사랏 감독-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 육성사업 FLY2013 FLY 2013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 연출강사로 만나는 태국영화의 젊은 리더
2011년 부산파랑 10+11 (통권 3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10월 10일 People - 나는 배우다! 나는 멋진 부산남자다! 남다른 배우 김정태 가을이 느껴지는 선선한 날, 광고 촬영이 길어지고 있는 서울의 압구정 스튜디오에서 해가 어둑어둑 저물어갈 무렵 인터뷰가 시작되었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인터뷰, 파트너傳. 2016년 12월 28일 그럼에도 함께라서 유쾌하다 영화감독 김영조, 사운드 디자이너 구현욱
2010 Autumn (통권 3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9월 13일 사라져가는 공간에 대한 미학과 자.기.성.찰. 김지곤 감독은 나이에 비해 세상을 깊이 관조하는 '바른 생활 사나이'다.
2005 Spring (통권 13호), 인터뷰, BFC가 만난 사람. 2005년 3월 7일 2005 지역특화발전 특구로 지정된 ‘해운대구’ 가장 일선에서 지휘를 맡고 있는 김일찬 문화관광과장을 만나보았다.
2006 Winter (통권 1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6년 1월 21일 신하균 매 캐릭터마다 자신보다는 그 배역이 돋보이는 연기를 펼치는 신하균. 현재 촬영 중인 영화 <예의없는 것들> 현장에서 그를 만나보자.
2016년 영화부산 vol 17(통권 57호), 인터뷰. 2016년 6월 25일 포스, 이전 후 90여 명 추가 채용… 자체 기획 영화 · 애니 준비 한영우 부사장은 2014년 5월 포스가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전할 때 합류 했다. 그는 이전형 대표와
2006 Autumn (통권19호), 인터뷰. 2006년 10월 4일 Welcome to BEXCO 벡스코는 부산이 영화도시로 나아가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최대한 협조 하고자 합니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4년 10월 1일 한국의 할리우드 “Busan Kid”를 위하여 감독 윤제균 내가 “컷”하고 1초 쉬었다가 “OK” 하면 정민씨가 “뭐가 문제예요?”라고 말하면서 온다. 1초만 주저해도, 1초도 알아차리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2011년 부산파랑 12+01 (통권 40호), 인터뷰. 2011년 12월 8일 Special Interview - 부산국제영화제, 내실과 품격에 대하여 새로운 변화와 시도가 많았던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 전부터 세간의 관심과 주목을 받으며 시작되었다. 
2003 Summer (통권 6호), 인터뷰. 2003년 7월 23일 VR 스튜디오 박상균 대표 과거 어느 도시의 경우를 보더라도 우리 부산만큼 영화적인 측면에서 급성장한 예는 없을 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영화, 부산 - 영화 <뜨거운 피> 언론시사회 부산 변두리 포구에서 벌어진 느와르 전쟁 1993년 부산, 해수욕장 하나에 관광호텔 하나 그리고 작은 항구를 끼고 있는 변두리 포구마을 구암에서 느와르 전쟁이 벌어진다. 천명관 감독의 <뜨거운 피> 이야기다. 지역의 오래된 실세 손영감(김갑수 분)은 위험을 무릅쓰는 일보다는 기존의 세력을 유지하는 데 몰두하고, 지저분한 밑바닥 일처리를 도맡다가 어느덧 마흔 살이 돼 버린 부하 희수(정우 분)는 이제 마지막으로 큰돈을 챙겨 사랑하는 여인과 펜션을 짓고 살아가겠다는 소박한 인생을 그려보려 한다.
필드 인터뷰 -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 부산 관광에 새바람을 일으킬 도전과 도약 부산은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는 푸른 바다가 펼쳐진 해수욕장, 정겨운 분위기의 산복도로가 굽이쳐 흐르는 모습을 떠올리고 또 누군가는 고층 건물이 시원하게 뻗은 현대적인 도시를 떠올린다. 부산관광공사는 다채롭고 매력적인 부산의 얼굴을 알리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5년 1월 1일 진솔한 모습 그대로의 배우 태인호 - 영화 [영도] 그 매력이 온전히 다가 온 시간이었다. 수식어를 뗀 ‘태인호’ 그대로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뉴스. 2012년 7월 24일 변화와 無변화의 아름다운 조화 ‘영화제의 철학은 지켜가며 ‘변화의 흐름은 정확히 읽어내야 궁극적으로는 관객과 영화인 모두가 사랑하는 영화제가 되고자 한다.
2006 Autumn (통권1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6년 10월 4일 김서영 [타짜] 분장팀장 특별히 제안하고 싶은 점은 없다. 부산영상위원회의 촬영지원이 시작 되면서 부산에서뿐 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로케이션 촬영하기가 상당히 좋아졌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기대하겠다
2004 Winter (통권 12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4년 12월 7일 아시아 영화현장 中國 외국 기업과의 협력과 경쟁을 통해 중국 영화산업이 더욱 발전할 것이고, 외국 기업과의 경쟁이 불가피해진 중국 국내 영화 제작사들에게도 자극이 될 것이라 한다.
배우부산 - <마이 네임> 주연 배우 안보현 부산 바다를 닮은 깊은 매력에 빠지다

배우 안보현에게 고향 부산은 든든한 ‘뒷심’이다. 부산에서 보낸 시간은 그의 연기 생활에 원동력이 되고,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시원한 바다는 그의 삶에 활력을 주어서다. 그래서일까. 선악이 공존하는 외모 너머로 짙게 풍기는 그의 깊은 에너지는 부산 바다를 꼭 닮았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관객을 만난 안보현은 드라마와 OTT 콘텐츠, 스크린을 종횡무진하고 있는 ‘연기 블루칩’이다. 최근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마이 네임>(2021)과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2021)로 대중을 만났는데 반응이 뜨겁다. 외모부터 성격까지 언뜻 보면 같은 사람이 맞는지 고개를 갸웃하게 된다. 요즘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안보현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나 고향과 작품 이야기를 나눴다.

 

2005 Autumn (통권 1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5년 10월 5일 영화배우 차태현 CHA Tae Hyun [파랑주의보] 올 가을〈파랑주의보〉촬영현장에서 전하는 배우 차태현씨의 부산에 대한 생각, 그리고 그 자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2013년 영화부산 vol 05(통권 45호), 뉴스, 무비파일. 2013년 4월 9일 전 내셔널 지오그래픽 필름 사장 애덤 레입지그 단독 인터뷰 미국영화 베테랑이 말하는 독립영화와 영화교육
2005 Summer (통권 14), 뉴스, 영화 그리고 부산. 2005년 7월 6일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 또한 부산국제영화제를 지속적으로 지원 해주는 정부,부산시,스폰서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인터뷰, 파트너傳. 2016년 10월 5일 부산의, 부산에 의한 영화를 위하여! 부산의 영화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지 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기술스태프들은 찾 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디지털 편집 1세대로 활동하다 대학을 거쳐 다시 부산영 화계로 돌아온 서용덕 편집감독과 부산의 대표 적인 촬영감독인 정성욱 감독을 만났다.
2003 Spring (통권 5호), 특집기획. 2003년 4월23일 인터뷰 - 첫 상업영화를 시도하는 영화감독 전수일을 만나다 높이 비상하고자 하지만 제 위치를 벗어나지 못한 채 폐곡선을 그리고 있는 그는 바로 영화를 만든 전수일 감독 자신의 모습이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인터뷰. 2015년 9월 24일 씨네必 인터뷰, 성난 변호사 변변 그와 함께한 별별 이야기 [성난 변호사] 배우 이선균 스타일리시한 변호사 ‘변호성’에서 배우 이선균으로, 그가 전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필드인터뷰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 인터뷰 선선한 바람이 불던 5월 말, 최진봉 중구청장을 만나기 위해 중구청으로 향했다. 재선거를 통해 당선된 지 50일이 채 지나지 않아 산적한 현안을 파악하느라 몸도 마음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음에도, 열의에 가득 찬 눈빛과 호탕한 웃음으로 <영화부산>을 맞아 주었다.
2007 Autumn (통권 23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7년 9월 1일 동시녹음 기사 윤해진 (尹海鎭) “사운드녹음은 먼저 맑은 청각과 넓은 시선이 필요합니다. 세상의 소리를 담는 거죠. 작은 움직임,몸짓을 놓치지 않는 다는 것이 저의 노하우이자 장점이겠죠. 그리고 작품을 이해하려는 노력 입니다.”
씨네必 인터뷰 우상, 그 삐뚤어진 허상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제69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영화 <우상>
2010 Winter (통권 3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11월 11일 Interview - 부산영상위원회 오석근 운영위원장 신년 인터뷰 이제는 부산영화산업의 파이를 키워야 할 때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인터뷰, Busan Actor. 2014년 7월 3일 배우 이효림 - 영화 [눈이라도 내렸으면] 나이를 먹지 않는 이미지로 끊임없이 내면적 성장을 하고 있는 부산의 여배우, 배우 이효림
2011년 부산파랑 12+01 (통권 40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12월 7일 People - 미소가 귀여운 옆집 아저씨, 고창석 무엇보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1박2일’에서 특유의 사람좋은 웃음으로 대한민국 가장 인기 좋은 배우의 이미지도 굳혔다. 그를 10월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났다.
2006 Summer (통권 18),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6년 7월 4일 오광록 吳光祿 나는 연극을 통하여 함께 살아가는 법과사람의 소중함을 배웠다. 사람에게 잘하는 것이 내게 잘하는 것이다.
씨네必 인터뷰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영화 <암수살인> 제작보고회 범죄가 실제로 발생하였으나 수사기관에 인지되지 않거나 수사기관에 인지되어도 용의자 신원 파악 등이 해결되지 않아 공식적 범죄통계에 집계되지 않은 범죄, 암수범죄(Hidden Crime)
2005 Spring (통권 13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5년 3월 6일 온라인의 벽을 넘어 오프라인의 감동이 느껴지는 곳 친구/연인/가족에게까지 버림 받는다는 매력이 있는 동감은 과연 어떤 곳 인지 낱낱이 파헤쳐 보도록 하자,
2017년 영화부산 vol 21(통권 61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7년 4월 25일 감옥 이야기로 감독된 남자, 영화 <프리즌> 감독 나현 따뜻한 봄의 어느 날 서울 홍대에서 영화감독 나현을 만났다.
2012년 영화부산 12.12+13.1월호 vol 03(통권 43호), 인터뷰. 2013년 1월 21일 정말 “연기 잘 하는 배우”가 나타났다. 김성균 한국영화의 든든한 조연배우로 주목 받는 ‘뉴페이스’ 김성균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인터뷰, 웹툰. 2016년 10월 5일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씨네주의 엄주영대표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씨네주의 엄주영대표 
2010 Spring (통권 33호), 인터뷰. 2010년 4월 15일 영화[카멜리아] 탄생의 세 주역, 오석근•김지석•박중수 <카멜리아>의 기획에서부터 제작 과정, 그리고 향후 부산영상산업에 미칠 영향까지 다양한 측면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씨네必 인터뷰 그 시절 마약왕 일대기 – 영화 <마약왕> 언론배급시사회 세상은 왕이라 불렀던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마약왕>은 1970년대 ‘열 번 실패해도 한 번 성공하면 팔자 고친다’는 한탕주의와 ‘일본에 마약을 수출해서 중독자를 양산하는 건 애국’이라는 반일감정이 더해져 일본에 마약을 수출하는 마약왕들이 도리어 애국자로 받아들여지던 시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는 범죄자, 세상은 왕이라 불렀던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2009 Spring (통권 2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9년 3월 19일 그녀의 끊임없는 변신, 도전하는 열정 엄정화 그냥 믿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녀. 또 한번 변신을 하며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7(통권 57호), 인터뷰. 2016년 4월 20일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배우 박성훈 현장 그 자체를 좋아하는 배우 박성훈
2018년 영화부산 vol 26(통권 6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8년 7월 11일 not history, but HERSTORY 영화 <허스토리> 언론/배급 시사회 영화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시모노세키(관)와 부산(부)을 오가며 일본 재판부에 당당하게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과거의 사건으로 지나가는 역사(History)가 아니라 뜨거운 용기로 단 한 번의 역사를 이뤄낸 그들의 연대와 공감의 이야기(Herstory)를 담아낸 영화 <허스토리>를 만나고 왔다.
2010 Spring (통권 33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4월 15일 SAWAMURA Kazuaki 사와무라 카즈아키 아직까지 일본 내에서도 알려지지 않았고, 도쿄라는 중앙무대가 아닌 삿포로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지만, 전 세계의 레드카펫을 정복하고 싶다는 큰 포부를 가진 배우 사와무라 카즈아키(SAWAMURA Kazuaki).
다양한 이력만큼이나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는 그를 만나보았다.
2008 Spring (통권 2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3월 30일 오늘보다 내일, 꾸준히 성장하는 배우 조한선 인터뷰 내내 보여준 그의 성실한 모습은 나의 선입견을 바꿔놓기에 충분했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4년 7월 3일 씨네必인터뷰 - '지성’이 말하는 좋은친구, ‘현태’가 말하는 부산 - 영화 [좋은 친구들] 어느덧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온전한 배우 지성으로 살아가고 있는 맑고 강한 그가 기다리고 있었다.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6월 11일 Movie Plus - People #3 : 거침없는 열정, 꾸미지 않는 행동파 류승완감독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회 운영위원 류승완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