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칼럼 - 영화&와인 마리아주

미국 와인의 역사를 다시 쓴 ‘파리의 심판’ <와인 미라클>

  • 글 ·
  • 작성일2021. 09. 28

 

<와인 미라클>

 

 

프랑스 vs 미국! 과연 황금 사과는 누구에게 돌아갈까?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의 축제에 불화의 여신인 에리스가 가져온 황금 사과는 여신들의 경쟁심에 불을 붙였다. 사과에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라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여신들은 서로 사과를 갖겠다고 다투었고 결국, 목동 파리스가 최고의 여신인 아테나와 헤라, 아프로디테 중 가장 아름다운 여신을 골라 황금 사과를 건네게 된다.

 

1976년 프랑스 파리에서는 가장 뛰어난 와인을 선정하기 위해 프랑스 와인과 미국 와인의 시음 평가회가 열린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와인병은 가린 채 평가가 진행되었고 모든 이들의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발생한다. 당시 세계 최고의 와인으로 꼽히던 프랑스 와인들을 제치고 저렴한 와인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미국의 와인들이 우승을 거머쥐게 된 것이다. 세간의 화제가 된 이 역사적인 사건은 바로 이 ‘파리스의 심판(Judgement of Paris)’에서 이름을 가져와 ‘파리의 심판’이라 불리게 되었다. 영화 <와인 미라클>(2008)은 이 사건의 중심에 있는 인물들을 통해 미국 와인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된 실화를 풀어나간다.

 

영화는 미국 최고의 와인 산지인 캘리포니아의 나파 밸리(Napa Valley)의 광활한 포도밭 영상으로 시작된다. 파리에서 와인숍을 운영하는 영국인, 스티븐 스퍼리어(앨런 릭맨 분)는 와인숍을 홍보하고 캘리포니아 와인이 어느 수준까지 와있는지 알리고자 와인 시음회를 기획한다. 프랑스 와인과 미국 와인의 대결이라는 자극적인 주제는 그의 목적과 딱 들어맞았다. 시음회에 포함될 캘리포니아 와인을 선정하기 위해 직접 캘리포니아로 떠나고 그 곳에서 그의 기대보다 월등히 뛰어난 와인들을 만나게 된다. 우연히도 한 남성이 그의 고장 난 차 수리를 도와주는데 그가 바로 샤토 몬텔레나(Chateau Montelena)라는 와이너리의 주인(빌 풀먼 분)이었다. 완벽한 샤르도네 품종의 화이트 와인을 만들기 위해 헌신적이고 고집스럽게 와인을 만들어 왔던 그는 스티븐 스퍼리어가 와인을 시음회에 제출해달라는 청을 거절한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던 프랑스 와인들에 비해 자신의 와인이 평가절하와 무시를 당할 것이 염려스러웠기 때문이다. 그에게 모진 말을 퍼부으며 내쫓은 아버지를 대신해 와인에 확신이 있었던 아들(크리스 파인 분)은 와인을 챙겨 들고 스티븐 스퍼리어를 만나기 위해 공항으로 향한다. 스티븐 스퍼리어는 흔쾌히 와인을 받아 들지만 새로운 난관에 부딪힌다. 당시에는 1인당 한 병의 와인만 기내에 반입이 가능했고 과도하게 흔들리는 화물칸에서는 와인이 손상될 위험이 컸기 때문이다. 결국, 같은 비행기를 타는 승객들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와인을 기내에 실어줄 것을 부탁한다. 이야기를 들은 승객들은 새로운 모험을 하는 그를 응원하며 와인 운반에 동참하게 된다. 여기서 이 영화의 영문명인 ‘Bottle Shock’이 중요하게 대두된다. Bottle Shock은 장거리 운송과 같이 과도한 움직임으로 충격을 받은 와인이 일시적으로 풍미를 잃는 것을 의미한다. 그가 혈안이 되어 와인을 기내에 실으려 한 것도 와인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였던 것이다.

 

 

 

 

마침내 당시 가장 유명한 프랑스인 평론가와 와인 메이커들이 평가단으로 참석한 시음회가 열린다. 두 지역의 와인 가격이 크게는 10배까지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누구나 프랑스 와인이 우세할 것이라 예상했다. 평가단들은 블라인드로 와인을 시음한 후 점수를 매겼는데, 이윽고 결과가 발표되었을 때 모두 망연자실하고 만다.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 모두 캘리포니아산 와인이 프랑스 와인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며 1위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 레드 와인은 ‘스택스 립 와인셀러(Stag’s Leap Wine Cellars)’가 화이트 와인은 바로 ‘샤토 몬텔레나(Chateau Montelena)’가 영광을 누리게 됐다. 2, 3등을 차지한 와인이 보르도의 1등급 와인인 ‘샤또 무통 로칠드(Chateau Mouton Rothschild)’와 ‘샤또 오브리옹(Chateau Haut-Brion)’라는 사실은 더욱 경악스러웠다. 프랑스인 평가단들은 숙성미가 중요한 프랑스 와인들이 너무 어리고 평가에 문제가 있다며 항의하지만, 현장에 참석한 단 한 명의 기자인 타임지의 조지 테이버(George M. Taber)에 의해 사건이 보도되면서 세계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다. 평가에 참여한 누구도 인터뷰를 피했으며 한동안 근신해야 했을 정도로 나라가 발칵 뒤집혔고 프랑스 언론에서는 이 사건을 다루지 않고 무시했다. 몇 달 후에야 르 피가로(Le Figaro)와 르 몽드(Le Monde) 신문사에서 ‘대수롭지 않은 사건이며 우스운 결과라며 기사를 내놓았다. 그러나 이 사건을 계기로 캘리포니아 와인은 세계적인 관심을 받으며 고급와인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많은 대중들이 사랑하는 캘리포니아의 와인이 어떻게 지금의 세계적인 명성을 갖게 되었는지, 당시 프랑스에서 바라보는 미국 와인에 대한 시선들 역시 흥미롭다. 또한, 해리포터의 스네이프 교수로도 유명한, 지금은 고인이 된 앨런 릭맨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이다.

이지선 국내 다수 기업의 와인 강사, 와인 유투버 '와썸녀', 와인 칼럼니스트 등 와인이 일상에 녹아들어 대중화되길 꿈꾸는 와인 전문가이다. 동시에,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로도 활동 중이다. leeejisun@gmail.com

이런 글은 어떠세요?

2012년 영화부산 10+11월호 vol 02(통권 42호), 칼럼, 김영진의 주장과 논평. 2012년 10월 22일 김영진의 주장과 논평 - 영화제의 권리와 의무, 지금은 그 의무를 다해야 할 때 영화제의 권리와 의무가 있다면,지금은 그 의무를 다해야 할 때다
2014년 영화부산 vol 08(통권 48호), 칼럼. 2014년 1월 5일 황경민의 객설, 질문만이 정답이다 아무쪼록 이 놈이 질문을 잘 찾아서 애도 많이 하고, 술도 많이 먹고, 놀기도 많이 놀아 학점이 빵꾸나는 훌륭한 대학생이 되길 바란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내 멋대로 차트. 2016년 12월 28일 상실의 시대에 전하는 영화 우리가 되었고 , 들불이 되었고, 길을 내었고, 파도를 이룬다. 누군가는 이 또한 시대라 부른다 하니 철 지난 소설 이름을 괜스레 되뇌인다. 상실의 시대. 여전히 하늘로 고래를 날리고픈 시대.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칼럼. 2014년 7월 3일 영화 그리고... - 뉴미디어 시대의 환영들 뉴미디어의 영상예술은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오가며 넓은 스펙트럼에 걸쳐 상상 세계를 지배해 나가고 있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칼럼. 2014년 7월 3일 사회학자 이성철의 씨네라마 - 톨퍼들의 순교자들:빌 더글러스의 [동지들] 빌 더글러스 감독의 역사적 사실의 재현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칼럼, 이은선의 영화인. 2017년 9월 8일 존재를 연민한다, 양익준 존재를 연민한다, 양익준
2017년 6월 20일 연대하지 않고도 함께할 수 있을까: '제인'의 아이들이 꾸는 꿈 연대하지 않고도 함께할 수 있을까: '제인'의 아이들이 꾸는 꿈
칼럼, 정지혜의 독립영화 읽기. 2018년 11월 21일 [정지혜의 독립영화 읽기] 당신의 기척, 마주할 우연 장률 감독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칼럼, 내 멋대로 차트. 2014년 7월 3일 떠나보자! 영화 속 그 장소! 여름이니까! 아직 머뭇거리는 당신을 위해, 영화 속 떠나고픈 장소를 소개한다.
#트렌드-세계 영화영상 로케이션 트렌드 세계 영화·영상 로케이션 트렌드 미국 최대 극장 체인인 AMC는 올 3월 코로나19로 문을 닫은지 5개월 만에 영업을 재개했다. 할리우드 영화는 세계 최대 영화시장인 미국에서 제작비를 회수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이익을 증폭시키는 구조이기 때문에, 미국 극장 재개장은 전 세계 할리우드 영화 개봉 재개이자 그간 멈춰 온 촬영 재개로 이어지게 될 것을 함의한다. 그렇다면 해외 작품 유치에서 그동안의 매너리즘에 돌파구를 찾아온 한국의 영상위원회들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수많은 해외 작품의 한국 촬영에서 라인 프로듀서를 담당해 온 강윤태 피디를 만났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칼럼, 영화 그리고.... 2014년 10월 1일 그 곳에 필름2.0이 있었다 매해 가을이면 습관처럼 부산으로 돌아간다. 정작 돌아가고 싶은 그 때의 부산은 이제 거기 없다. <필름2.0>이라는 영화주간지가 있었다.
2011년 부산파랑 12+01 (통권 40호), 칼럼. 2011년 12월 7일 Column - 윤치호 나를 괴롭힌 그 사람들을 향한 나의 자비심이 없어 질까봐 그것이 가장 두려웠다
2011년 부산파랑 12+01 (통권 40호), 뉴스, OST & 맛집. 2011년 12월 7일 영화인 추천 맛집 - 영화 [퍼펙트게임] 부산 그리고 부산야구를 그린 영화 <퍼펙트게임>은 승부만을 강요했던 비정한 세상에 자신들의 꿈을 걸어야 했던 두 사나이, 최동원과 선동열의 고독하고 치열한 맞대결을 다룬 작품으로, 
#트렌드-OTT산업 어디까지왔나 넷플릭스를 통해 본 글로벌 OTT의 한국 진출, 기회와 위협 전 세계적으로 OTT로 통칭되는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는 무수히 많다. 하지만 각 국가들을 기반으로 한 로컬형 OTT플랫폼이 대부분이었다. 물론 넷플릭스도 한때는 미국을 벗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통신의 발달은 결국 넷플릭스가 글로벌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콘텐츠 업계는 서비스 확장의 기류에 편승했다.
2012년 영화부산 10+11월호 vol 02(통권 42호), 뉴스, 웹툰, 정훈이 만화. 2012년 10월 22일 정훈이만화-부산에서 자동차 추격씬 영화찍기 부산에서 자동차 추격씬 영화찍기 _정훈이 만화
2012년 영화부산 10+11월호 vol 02(통권 42호), 칼럼. 2012년 10월 22일 스페셜 리스트의 영화이야기-영화 서사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홍상수의 <다른 나라에서> 영화서사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홍상수의 다른 나라에서 
2010 Summer (통권 34호), 뉴스, Asia Film Report. 2010년 7월 14일 중국, 7월 1일부터 “속지(屬地)심사제” 전면 시행 검열제도 완화의 첫걸음 될까?
칼럼2 - 영화&와인 마리아주 사랑도 와인도 숙성될 시간이 필요하다

세계적으로 와인을 모티브로 한 영화는 우리의 생각보다 다양하지만 와인의 깊은 맛만큼이나 깊은 울림을 주는 영화는 손에 꼽힌다. 2018년 국내에서 개봉한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Back to Burgundy>(2017)은 손에 꼽히는 깊은 맛을 자랑하는 영화이다. 프랑스 부르고뉴는 가장 유서 깊은 와인 산지이자 와인애호가들이 열광하는 세계 최고의 와인들이 생산되는 곳이다. 끝없이 펼쳐진 부르고뉴의 포도밭 풍경으로 시작되는 영화는 미장센이 상당히 아름다운데 감독 세드릭 클라피쉬와 사진작가가 1년 가까이 머물며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담아낸 노력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2006 Autumn (통권19호), 칼럼, 2006년 10월 4일 영화와 군화, 그 양극의 문화 글로벌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칼럼, 철학자 이지훈의 영상몽상. 2016년 10월 5일 그녀와 영화, 의인화된 영화 인물과 영화 사이의 의인화적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본 것이다.
2019년 영화부산 vol 29(통권 69호), 칼럼, 문학평론가 박형준의 영화인문학. 2019년 5월 27일 말의 연대와 항거: 저항적 내셔널리즘을 위한 변명 기미년 만세운동이 폭발적으로 융기한 지 백 년이 되는 해이다. 3·1절을 앞두고 엄유나 감독의 &l
2003 Spring (통권 5호), 칼럼, 추억의 부산 영화 100선. 2003년 4월23일 광복후 부산에서 제작된 최초의 영화 강용구의 <갈매기> <갈매기>는 광복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촬영된 영화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5(통권 45호), 칼럼. 2013년 4월 9일 칼럼1. Maggie의 부산인더프레임 - 해운대 또 하나의 물결(韓流) 영화에서 스펙터클을 만들어내는 한국 영화인들의 수준 높은 시각, 뛰어난 기술적 역량, 그중에서도 특히 특수효과의 완성도를 엿볼 수 있다. 이러한 전문성의 누적으로 탄생한 영화가 바로 대한민국 재난영화 1호 <해운대>(2009)다.
2011년 부산파랑 08+09 (통권 38호), ETC, EDITORIAL. 2011년 8월 10일 Editorial - 거기 있던,‘시네마테크부산’ 올해 부산지역의 영화 촬영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칼럼, 내 멋대로 차트. 2016년 10월 5일 낮고 작은 히어로를 찾아서 낮은 곳에서, 조용하게, 나와 비슷한 듯하지만 달랐던, 웃겼던, 위대했던 작은 이야기들에 대한 기억을 꺼내본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칼럼, 변호사 장서희의 법률과 소비자학 관점으로 보는 영화. 2015년 7월 1일 검은 집, 검은 소비자 보험사기는 비단 보험사고의 희생양이 된 피보험자들이나, 사기 행각에 속아 보험금을 지급한 보험회사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보험시장의 일반 소비자들에게까지 큰 악영향을 미친다.
장지욱의 씨네 잡학시전 #키워드_2018씨네잡학영화상 그래도 아니 그래서 한 번 시도해보았다. 이름하여 2018씨네잡학영화상! 가을을 넘어 겨울로 접어드는 동안 우리는 여러 시상식을 마주한다.
칼럼, 이은선의 영화인. 2017년 9월 21일 문소리라는 이름의 용기 문소리라는 용기
2010 Autumn (통권 35호), 뉴스, OST & 맛집. 2010년 9월 12일 영화 [무적자]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의 추천 부산맛집! ost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 세 배우로부터 부산에서 촬영하는 동안 즐겨 찾 았던 부산 맛집을 추천받았다.
문학평론가 박형준의 영화인문학 말의 연대와 항거: 저항적 내셔널리즘을 위한 변명 기미년 만세운동이 폭발적으로 융기한 지 백 년이 되는 해이다. 3·1절을 앞두고 엄유나 감독의 <말모이>(2019.1.9), 김유성 감독의    <자전차왕 엄복동>(2019.2.27), 조민호 감독의 <항거:유관순 이야기>(2019.2.27)가 거의 동시에 개봉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들 영화는 조선 반도의 고단한 역사와 민족적 저항 정신을 복원하고 있다.
칼럼, 정지혜의 독립영화 읽기. 2019년 4월 3일 [정지혜의 독립영화 읽기] 빛의 호위 조민재 <작은 빛>
2017년 영화부산 vol 22(통권 62호), 칼럼, 장지욱의 씨네 잡학사전. 2017년 7월 14일 클럽 열전 여전히 세상은 넓고 영화는 많으니 스쳐 가는 영화들에서 쓸데없는 지식을 담아가길 바라며, 출발해 본다.
2011년 부산파랑 10+11 (통권 39호), 부산에서 보내는 편지. 2011년 10월 10일 부산, 불안하고, 모호하고, 찬란했던 내 청춘의 바다 영화도시로 성장한 부산을 더 누리지 못한 게 아쉽긴 해도, 영화잡지와 영화제를 거쳐 다큐멘터리를 만들게 된 지금까지 영화의 주변을 기웃거리는 한 새로운 인연을 쌓아갈 수 있지 않을까.
2014년 영화부산 vol 09(통권 49호), 칼럼, 내 멋대로 차트. 2014년 4월 4일 영화 속 남남남 내친김에 꼽아 본 영화 속 매력남들. 멋진 남! 좋은 남! 달콤한 남!
2018년 영화부산 vol 26(통권 66호), 칼럼, 문학평론가 박형준의 영화인문학. 2018년 7월 12일 영상문학이라는 곤혹: 7년의 밤, 혹은 영화가 문학을 만났을 때 프레드릭 제임슨이 영화비평집의 첫 페이지에 쓴 문장을 잊지 말자. ‘영화는 시각적인 존재론’이다.
2010 Spring (통권 33호), 뉴스, Asia Film Report. 2010년 4월 15일 신들의 도시 네팔, 신이 물려준 고유의 로케이션 유산을 찾아가다 부산에서 개최된 아시안영상정책포럼(Asian Film Policy Forum)에서 촬영 로케이션지로서의 독특한 매력을 알린 바 있는 네팔의 영화적 환경을 알아보고 네팔영화개발위원회와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와의 교류를 활발히 하고자 이번 방문은 이루어졌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칼럼, 이지현 작가의 이야기로 읽는 영화. 2016년 10월 5일 <걸어도 걸어도> 가장 작은 것으로 큰 것을 그리다
2005 Spring (통권 13호), 뉴스, 부산에서 보내는 편지. 2005년 3월 6일 꿈 같은 나의 영화 꿈과 영화는 계속되고 그 과정이 주는 가르침이 소중하게 남길 바란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뉴스, 사설. 2016년 1월 8일 영화도시 부산에 뜨거운 박수를! 새해에는 더욱더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길 바라며, 2016년에도 더 준비하고 고민하며 공감하는 부산영상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웹툰, 정훈이 만화. 2012년 7월 23일 정훈이만화-내 남편의 모든것 내 남편의 모든것 _정훈이 만화
2013년 영화부산 vol 05(통권 45호), 칼럼, 내 멋대로 차트. 2013년 4월 8일 애주가라면 지나칠 수 없는 그 영화 그 장면, 영화부산 애주가라면 지나칠 수 없는 그 영화 그 장면
2011년 부산파랑 12+01 (통권 40호), 부산에서 보내는 편지. 2011년 12월 6일 부산에 보내는 편지 - 기억, 영화부산 시네마 천국을 보고 영화에 대한 사랑이 시작된 나는 영도 청학동에서 태어나 좌천동에서 초중고 시절을 보냈다.
2008 Winter (통권 28호), 부산과 영화, 영화 그리고 부산. 2008년 12월 25일 근대 부산극장사3 활동사진 상설관 시대의 극장들(1914년-1929년) 상설관 시대는 영화가 상설 상영된1914년부터 1929년 발성영화 시설을 갖춘 극장이 등장하기 까지의 기간으로 당시 부산은 무성 영화의 호황기를 누린 시대였다.
펜촉 K의 영화보기 사바하 그것이 태어나고 모든 사건이 시작되었다 사람들은 말했다 그때, 그냥, 그것이 죽었어야 한다고… 펜촉 K의 영화보기 : 마지막 편 <사바하> 글/그림 김태영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칼럼, 달시의 한국영화. 2012년 7월 23일 성격파 여배우들은 어디에? 많은 영화에서 조연 배우들은 스토리에 유머와 극적 무게감을 싣는 상당한 역할을 한다. 
2010 Spring (통권 33호), 뉴스, Asia Film Report. 2010년 4월 15일 태국 최초의 영화등급제 시행과 해외 작품의 촬영현황 오랜 기간 준비해왔던 태국의 영화등급제가 드디어 시행되었다
윤성은의 긴 영화 그 아이가 정말, 살아남게 된 이야기, <살아남은 아이> 연필을 관통하는 긴 흑심처럼 은찬 부모의 심리와 기현과의 관계 변화라는 표층적 서사 속에 깊이 박혀 있는 죄의식에 대한 질문이 날카롭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4(통권 44호), 뉴스, 웹툰, 정훈이 만화. 2013년 2월 4일 정훈이만화-부산 올로케이션 부산 올로케이션, 영화부산 _웹툰, 정훈이 만화 
2016년 영화부산 vol 17(통권 57호), 칼럼, 철학자 이지훈의 영상몽상. 2016년 6월 7일 <영웅본색>: 한 영웅의 담배와 삶 영화 <영웅본색英雄本色>(1986)은 특별한 ‘도덕 철학’을 담고 있다. 그리고 이 도덕 철학을 엿보게 해주는 사물은 담배인 것 같다.
칼럼, 남다은의 영화樓. 2018년 1월 30일 초행(草行)하는 연인들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DITORIAL EDITORIAL 그동안 <영화부산>에 좋은 글을 담아주신 필진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2002년 봄 창간하여 부산의 대표 영화매거진으로 자리 잡아온 부산영상위원회 소식지 <영화부산>이 이번 호를 끝으로 휴간합니다.
2007 Summer (통권 22호), 칼럼. 2007년 6월 1일 영상• IT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지역의 대학은 물론 자치단체와 관련 산업체가 합심하여 이러한 환경 변화를 직시하며 영상 • IT산업 발전을 주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영상 • IT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칼럼, 철학자 김영민의 영화읽기. 2012년 7월 23일 소설과 詩 애도의 2가지 형식 글쓰기는 상흔과 상실,마음의 상처와 애도(衰悼)를 전제로 하는 작업 이며,작품은 그것들의 변형이 된다.
2014년 영화부산 vol 08(통권 48호), 칼럼. 2014년 1월 5일 하기호 감독의 스토리지4- 응답하라 동시상영관 가끔은 옛것들이 그립다.
2007 Winter (통권 20호), 칼럼, 영화부산. 2007년 1월 3일 조선키네마 주식회사의 인적구성 조선키네마(주)에 참여한 우리 연기자들은 그 후 초창기 한국영화계에서 많은 활동을 남겨 한국 영화사의 보배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칼럼, 이은선의 영화인. 2018년 2월 23일 기예르모 델 토로, 괴물을 사랑한 남자 기예르모 델 토로, 괴물을 사랑한 남자
2019년 영화부산 vol 28(통권 68호), 칼럼, 장지욱의 씨네 잡학사전. 2019년 1월 17일 #키워드_영화가 예술에 보내는 헌사 키워드를 쫓다 만나는 영화들을 통해  별별 잡동사니 지식을 섭렵해보는 ‘씨네 잡학사전’ 
2010 Spring (통권 33호), 뉴스, 영화 그리고 부산. 2010년 4월 15일 영화 속의 부산, 그 장소와 풍경 시민들의 살아가는 모습과 현장 자체가 영화의 배경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진정한 영화도시가 가져야 할 덕목이라 할 수 있다. 이 점에 있어 부산은 어떤 도시들 보다 강점을 가지고 있다. 영화도시 부산에 대한 필자의 관심은 이 부분에 맞추어져 있고, 본 글도 이를 설명해 보려는 것이다.
칼럼, 정지혜의 독립영화 읽기. 2019년 5월 22일 [정지혜의 독립영화 읽기] 적요의 풍경으로 이끌어 김무영 <밤빛>
필름리뷰 - 부산평론가 4인 영화 인터뷰 의외 <천사는 바이러스>는 천사라 불리는 익명의 기부자와 관련된 실화에서 영감을 얻은 영화다. 매 크리스마스 시즌 천사는 거액의 현금을 전주 노송동 어딘가에 둔 채 사라진다. 마을 사람들은 천사를 과거 노송동에서 입양 간 아이라 추측할 뿐, 누구도 천사의 진짜 정체를 모른다. 그리고 주인공 사기꾼 지훈(박성일 분)은 기부금을 갈취하기 위해 주민들을 상대로 천사에 대한 정보를 탐색한다. 따라서 <천사는 바이러스>는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영화들의 전철을 밟는다. 영화는 관객에게 제때 천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의문들이 꼬리 물게 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천사는 바이러스>는 흔한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영화들이 그러듯 관객을 속이려 든다. 관객이 일어날 일을 오인한다면, 후에 밝혀질 의외의 사실에 충격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6(통권 46호), 칼럼. 2013년 7월 6일 황경민의 객설- 패배자로 사는법 우리는 모두 패배자다. 그래도 잘 살고 있는 것이다. 걱정마라. 원래 승리자는 별로 없는 거다.
필름리뷰 - 부산평론가 4인 영화 인터뷰 적정한 거리를 찾아서 <에듀케이션>은 여러 층위에서 ‘답답함’의 감각을 표출하는 영화 같다. 그것이 큰 흠결로 받아들여지지 않은 이유는, 본편이 여러모로 자신의 기술적인 결함이나 돌출적인 부분들을 민망해하기는커녕 도리어 여실히 드러내는 듯 느껴졌기 때문이다. 노골적으로 끼어드는 자동차 소음이나 개가 짖는 소리까지, 어느 것 하나 쉽게 통제되지 않은 과정에서 촬영되었지만 궁극적으로 그러한 파편들을 큰 염려 없이 용인한 결과물처럼 보인다. 아니, <에듀케이션>은 오히려 그런 요소들이 주는 불편함을 영화 내적으로 자연스럽게 흡수하고 있다. 무엇보다 영화는 성희(문혜인 분)라는 인물에게 답답함이라는 정서를 긴요하게 요청한다. 성희는 시종 답답해한다. 허리 통증으로부터, 숨 쉬며 살기 버거운 이 사회로부터, 그리고 현목(김준형 분)이라는 아이의 무구하고도 부박한 언행들로부터.
2017년 영화부산 vol 23(통권 63호), 칼럼, 남다은의 영화樓. 2017년 10월 18일 카메라를 든 ‘나’는 누구인가: 최근 독립 다큐멘터리들의 한 흐름에 대해 카메라를 든 ‘나’는 누구인가: 최근 독립 다큐멘터리들의 한 흐름에 대해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칼럼, 하기호감독의 스토리지. 2014년 10월 1일 나는 ○○작가다, 영화부산 그렇다. 인정한다. 나는 저질이다. 야설 나부랭이를 써서 한 때 잘 먹고 잘 살았던 그런 사람이다.
2011년 부산파랑 12+01 (통권 40호), 칼럼. 2011년 12월 7일 Column - 아버지는 어디 있는가 아버지라는 이름이 우리를 금지했다는 환영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말이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칼럼, 사회학자이성철의 씨네라마. 2016년 1월 4일 가면의 영화, 폭로의 영화 / 브이 포 벤데타, V For Vendetta 2005 다 같은 가면이 아니라는 뜻이다. 모든 학문과 일상생활의 목적은 ‘가면을 벗겨내는 것(Debunking Mask)’이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칼럼, 정한석 평론가의 한국영화단상. 2014년 10월 1일 어떤 모방성들에 관한 짧은 단상 벤치마킹과 리메이크와 오마주라는 ‘한국영화의 어떤 모방성’을 말하기에 앞서 이 영화들을 언급하게 됐다.
2008 Winter (통권 28호), 특집기획, Special 03. 2008년 12월 25일 부산은 한국영화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는가? 부산영상위원회가 주도적으로 끌어갈 수 있다면 한국에서 이곳이 영화산업의 주된 축이 될 것 임은 의심할 나위가 없다. 
2002 Spring (통권 1호), 칼럼. 2002년 4월 26일 창간사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칼럼. 2015년 7월 1일 정한석 평론가의 한국영화단상-귀환하는 여자들, 몰락하는 남자들 <산다>,<무뢰한>두 편의 영화는 함께 말할만한 여지가 있어 보인다. 무엇보다도 두 영화에는 동시에 돌아온 무언가가 있다.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칼럼, 2011년 6월 11일 Movie Plus - Column #2 : 명멸하는 이론 사라져가는 주체 만약 영화가 이론으로부터 철수함으로서 주체를 부정한다면, 대상으로서의 영화는 어디에 존재할 수 있을까. 
여는글 여는글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 그리고 이정재 감독의 <헌트>. 이 작품들 모두 부산에서 로케이션을 진행했고, 지난 5월 치러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다.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은 시상식 경쟁부문에서 감독상을, <브로커>의 송강호 배우는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헌트> 또한 전 세계 영화팬들의 극찬을 받았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6(통권 46호), 칼럼. 2013년 7월 6일 사회학자 이성철의 씨네라마, 열정은 어떻게 생활이 되는가?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가 삶에 지쳐 있으나 희망의 끈들은 놓치지 않고 있는 셈이다. 
칼럼 - 영화&와인 마리아주 당신은 당신과 어울리는 삶을 살고 있나요? 런던의 냉철한 증권 중개인이자 바람둥이인 맥스(러셀 크로우 분). 그는 뛰어난 능력으로 승승장구하지만 결코 좋은 사람이 될 수도, 그렇게 되기도 바라지 않는다. 그러던 중 어린 시절 가깝게 지냈던 헨리 삼촌(앨버트 피니 분)의 부고를 듣게 된다. 법적 상속자가 없었기에 맥스가 삼촌의 유산인 포도밭이 딸린 농가를 상속받게 되지만, 도심의 삶이 익숙한 증권 중개인에게는 프랑스 남부 시골 마을에 위치한 삼촌의 유산이 그리 가치 있게 느껴지지 않는다. 맥스는 삼촌의 유산을 판매하기 위해 로제 와인 산지로 유명한 프랑스의 프로방스로 향한다. 그가 발 디디는 농가의 곳곳에는 어릴 적 삼촌과의 추억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 포도밭을 관리하는 포도재배자인 듀플로 부부는 오랜만에 이곳을 찾은 맥스를 예전의 어린아이 대하듯 반갑게 맞이하지만 맥스는 이 모든 게 귀찮고 런던에서의 바쁜 삶으로 빨리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다. 빨리 이 유산을 돈으로 처분하고 싶은 맥스는 평생을 이곳에 바쳐 온 듀플로 부부도, 삼촌과의 추억도 안중에 없다. 정신없이 통화하며 난폭 운전을 하던 맥스를 피해 자전거를 탄 한 여자가 밭에 곤두박질치지만 그는 이런 상황도 인지하지 못한다. 그는 이 만남이 그의 삶을 변화시킬 시작이었던 것을 알았을까?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칼럼, 부산에서 보내는 편지. 2014년 10월 1일 '부산에 보내는 편지’ - 영화와 함께 살고 싶은 그곳, 부산에 살으리랏다 저에게 부산은 서울에서 가장 먼 도시 중 하나일 뿐이었습니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4(통권 44호), 칼럼, 황경민의 객설. 2013년 2월 4일 '노숙자’는 없다, 헤세이티 입간판-영화부산 우리는 언제나 환상을 품고, 환상을 지피고, 환상을 실현하는 존재, ‘이것도 곧 지나가리라.’는 주문을 외며, 이 서늘한 현실을 외면할 것이다.
2011년 부산파랑 10+11 (통권 39호), 칼럼. 2011년 10월 10일 Column - 문학과 영화 사이에서 바람은 문학과 영화 사이가 가깝고도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는 것이다. 그것은 양자를 위해서도, 크게는 문화 발전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칼럼, 부산에서 보내는 편지. 2012년 7월 23일 화려한 레드카펫보다 작은 모래알이 눈에 밟히는 감사한 부산 부산하면 아시아 최대 영화제의 화려한 레드 카펫보다 송정 해수욕장의 작은 모래알이 눈에 밟히고, 입안에서 씹힌다. 흐트러지려는 나의 경각심을 깨워준다. 
장지욱의 씨네 잡학사전 #키워드_왕초보 영화음악사전

키워드를 쫓다 만나는 영화들을 통해 별별 잡동사니 지식을 섭렵해보는 ‘씨네 잡학사전’ <보헤미안 랩소디>와 <스타 이즈 본> 등 음악영화 흥행에 힘입어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나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보면서 영화음악 부문 시상에 관심을 가졌던 분들도 있을 것이다. 

칼럼, 이은선의 영화인. 2017년 11월 23일 편견에 대항하며, 엠마 스톤 편견에 대항하며, 엠마 스톤
2013년 영화부산 vol 05(통권 45호), 칼럼, 황경민의 객설. 2013년 4월 9일 황경민의 객설- 봄신령을 지피자 봄이 왔으면 봄을 살 일이지 꽃을 논할 일이 아니다. 여행을 갔으면 걸음을 살필 일이지 여행에 대해 논할 일이 아니다.
2009 Summer (통권 30호), 칼럼, 부산에서 보내는 편지. 2009년 7월 19일 부산에 부치는 연서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지운 게 아니었다. 아직 내 어머니가 묻혀 있는 그곳. 그렇다. 내 고향은 부산이다.
칼럼, 정지혜의 독립영화 읽기. 2018년 7월 4일 [정지혜의 독립영화 읽기] 1920년대부터 2018년대까지, 불온한 이름들을 보라 책 <조선의 퀴어>를 읽고, 영화 <불온한 당신>을 다시 보다
칼럼, 정지혜의 독립영화 읽기. 2019년 1월 17일 [정지혜의 독립영화 읽기] 불가능한 가능태 , 풍경 얼굴 이강현 <얼굴들>
2010 Spring (통권 33호), 뉴스, Asia Film Report. 2010년 4월 15일 할리우드 3D 바람에 맞서는 중국의 선택 중국은 3년이 채 안되는 시간 동안 세계의 3D 상영관 총수의 6분의 1 가량을 차지할 만큼 급속도로 성장한 것이다.
2014년 영화부산 vol 09(통권 49호), 칼럼. 2014년 4월 4일 하기호 감독의 스토리지- 산다는 건 결국 즐겁게 견딘다는 것 이왕 지사 삶이 견디는 것이라면 즐겁게 해학적으로 견디자는 게 나의 지론이다.
뉴스, BFC 뉴스. 2018년 11월 7일 [정지혜의 독립영화 읽기] 집요한 여자, 영화로 구애하다 정가영 감독의 멜로드라마 <밤치기>
2013년 영화부산 vol 06(통권 46호), 뉴스, 웹툰. 2013년 7월 6일 이승원의 현장툰 이승원의 현장툰
2012년 영화부산 10+11월호 vol 02(통권 42호), 칼럼. 2012년 10월 22일 저널리스트가 본 영화 - 영화, 분쟁을 말하다 [탐욕과 생존] 영화의 시간과 공간적 배경을 읽으면서 영화를 이해하는 방 법은 저자의 경우 매우 효과적 이었다는 말로 이해를 구하고자 한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칼럼, 내 멋대로 차트. 2015년 1월 1일 영화로 보는 신년 운세 가족운, 애정운, 취업운, 결혼운, 금전운… 쌍화점 말고 영화점을 시작해 본다.
2008 Autumn (통권 27호), 뉴스, OST & 맛집. 2008년 9월 26일 [석양의 무법자]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1966) 스페셜 에디션 OST
칼럼, 남다은의 영화樓. 2017년 8월 31일 ‘그 후’의 시간은 어디로 가는가 ‘그 후’의 시간은 어디로 가는가
2010 Winter (통권 32호), 칼럼. 2010년 1월 16일 부산이라는 장소, 혹은 기억과 영화 영화에서 장소가 최소한 의 윤곽 혹은 추상적 지명으로만 남고 모든 빈틈은 디지털 테크놀로지 로 메워지는 시대가 오면 부산 로케이션은 이제 영화에서 무엇을 남길 것인가. 
2015년 영화부산 vol 13(통권 53호), 칼럼, 무비파일. 2015년 4월 1일 INSIDE 한국영화산업 저작권 침해가 '6개월 간 100만원 미만이면 형사처분 면제'라는 저작권법 개정안
칼럼, 이은선의 영화인. 2017년 11월 9일 김주혁, 영원히 기억할 따스한 미소 김주혁, 영원히 기억할 따스한 미소
2011년 부산파랑 12+01 (통권 40호), 뉴스, 웹툰, 정훈이 만화. 2011년 12월 6일 정훈이 만화-아더 크리스마스 Cartoon - 아더 크리스마스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칼럼, 내 멋대로 차트. 2016년 8월 13일 영화 속 몸짱 히어로 양성 평등, 공평 반반! 여름 특집, 스크린 속 몸짱들에 빠져보자.
2008 Autumn (통권 27호), 뉴스, OST & 맛집. 2008년 9월 26일 해운대 초원복국 vs 미포 속시원한 대구탕 부산의 맛을 쫓아디니기에 여념 없는 서울 영화인과 포장마차 소주 맛을 그리워하던 아시아 거장 감독 그리고 여기 저기 유명인들 모습에 마냥 들뜨기만 하는 열혈 영화학두 모두 영화라는 매개로 가을 바다를 지새운다. 그들에게 술이 있고 친구가 있고 영화가 있다.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칼럼, 변영주의 큰목소리. 2012년 7월 23일 지역의 문화회관, 구민회관에서 주말에는 독립영화를 상영하면 어떨까 “영화를 만드는 것만큼이나 영화를 보여주는 것은 중요하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5(통권 65호), 칼럼, 펜촉 K의 영화보기. 2018년 4월 16일 리틀포레스트 리틀포레스트_펜촉 K의 영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