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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기획전

부산영화, 웨이브를 타다

  • 글 ·
  • 작성일2021. 09. 28

 


 

 

 

 

올해도 어김없이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가을이 다가왔다. 부산영상위원회와 웨이브(wavve)는 돌아온 영화의 계절을 맞아 부산에 의한, 부산을 담은 영화 7편을 소개한다. 모두 부산영상위원회의 제작지원작이거나 부산 제작사의 작품으로, 저마다의 색깔과 울림으로 부산영화에 물결을 일으킨 영화들이다. 이번 기획전으로 좋은 지역 영화들의 매력을 발견하고,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어쩌면 여운이 짙은 잔잔한 물결로 다가올, 어쩌면 마음을 움직일 큰 파도로 다가올 이 작품들을 이보라 평론가의 시선으로 만나보자.

*기획전 기간에 한해 웨이브 월정액 구독자는 개별 구매 없이 시청 가능

 

 

 

<그럼에도 불구하고>(2017) 김영조 감독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다이나믹 부산’이라는 슬로건이 은밀히 배제해온, 역동적이고 즐비한 부산의 원형적 가치들을 비추는 다큐멘터리다. 47년 만에 영도다리가 재개통된 부산. 그 화려함의 이면에는 ‘점바치 골목’을 비롯해 그곳 주변에서 오랫동안 터전을 꾸려온 이들이 도시의 활성화를 위해 도리어 제 자리를 비워야 한다는 비루한 현실이 자리한다. 영화는 고발을 목적으로 하기보다, 그저 발전이라는 명분으로 현재의 일상을 수시로 뺏기는 이들 곁에 고요히 배석한 채 그들의 삶을 묵묵히 기록하기를 자처한다.

 

 

 

 

<미스진은 예쁘다>(2013) 장희철 감독

 

집 없는 사람들을 그린 <미스진은 예쁘다>의 목표는 약자들의 세계를 면밀히 묘사하거나 부당한 세파를 전면적으로 고발하는 데 있지 않다. 영화는 오히려 이들이 서로 환대하면서 대안가족의 형태를 꾸려나가는 조촐하고도 오붓한 순간들에 동참하는 데 집중한다. 부산의 낡은 동래역을 중심으로 소위 노숙자라 불리는 미스진, 꽃돼지, 동진은 이곳의 질서를 파수꾼처럼 지킨다. 이 바닥의 생리란 언제건 말없이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을, 때로는 그게 더 다행인 것이라지만, 그 속에도 영화는 이들을 염려하며 바라보는 역사 직원 수동을 배치함으로써 미더운 태도를 유지한다. <플로리다 프로젝트The Florida Project>(2017)에서 윌렘 데포가 연기한 바비 캐릭터를 연상시키기도 하는 이 인물 덕분에 공감의 폭이 더욱 넓어진다.

 

 

 

 

 

<소시민>(2017) 김병준 감독

 

<소시민>은 평범한 회사원 재필의 고약한 하루를 따라간다. 그는 아내와는 이미 오래전 사이가 틀어졌고 직장에서는 수시로 무례한 대접을 받지만, 자신의 삶을 제자리에 돌려놓을 방법을 세심히 살피기엔 시간도 용기도 부족한 소시민이다. 영화는 오로지 재필의 한나절을 따라가는데, 그가 어떤 방향으로든 리셋을 시도하기에 동력이 될 만한 시간으로서 겨우 하룻밤을 담기로 작정한 것은 꽤 흥미로운 시도이다. 중반부까지 독특한 블랙 코미디의 요소가 인상적인 한편, 갈수록 신파적 장면들에 몰두하며 서사의 목표는 다소 흐릿해진다.

 

 

 

 

<영도>(2015) 손승웅 감독

 

이야기에서 인물의 이름과 배경의 지명이 같다는 사실은 그가 그곳을 벗어나기 힘들다는 운명을 지시한다. <영도>의 영도처럼 말이다. 그는 살인범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마을 주민들에게 적개심을 사지만, 그 스스로도 구태여 폭력의 현장에 몸을 던진다. 영화는 영도의 퍽퍽한 삶을 따라가면서 죄의식과 구원의 모티프를 탐구한다. 또한 그의 아버지에게 받은 피해의 대가로 영도의 심장을 가져가겠다며 찾아온 여인 미란이 미스터리와 드라마를 확장한다. 다만 서사의 다층적 이면을 탐색하기보다는 낡은 시각적 수사법을 진열하는 데 더 탐닉한 편이다.

 

 

 

 

<영하의 바람>(2019) 김유리 감독

 

<영하의 바람>은 영하가 계부를 맞이하게 된 열두 살, 새로운 가족에 익숙해진 동시에 타인의 문제에 절실히 교감하게 되는 열다섯 살,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불안정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었는지 어렴풋이 깨달아가는 열아홉 살의 각 시절을 담는다. 여기에는 흔히 말해지는 긍정적인 의미의 성장이라곤 없다. 도리어 영화는 소녀가 주변의 폭력과 어폐의 순간들을 감지해나가면서 제 세계를 더욱 무질서하게 깨뜨려나가는 과정에 집중한다. 토막 난 세 챕터의 사이를 굳이 메우지 않으면서도 제각각의 시간들을 유려하게 잇는 저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홈>(2018) 김종우 감독

 

<홈>은 물리적 장소로서의 집보다 관계를 통해 성립되는 가정의 가능성을 질문하는 영화다. 그 질문을 위해 갑작스럽게 엄마를 잃은 중학생 준호가 중심이 된다. 준호의 엄마는 어느 유부남 아저씨와 내연 관계였다. 그나마 동생 태호는 엄마와 아저씨 사이에서 난 아들이라 반쪽의 혈연이라도 인정되는 한편, 준호에게는 가족이라고 여겨질 어떤 조건도 없다. 영화는 소년의 외로운 상황들을 연속적으로 묘사하면서도, 이를 전시적인 수난극으로 끌고 가진 않음으로써 균형을 잡는다. 제도가 보장하지 않는 사각지대를 예민하게 그리려 한 노력이 엿보인다.

 

 

 

 

<흔들리는 물결>(2016) 김진도 감독

 

막 누군가의 빈소를 들른 연우는 울먹이며 말한다. “모르겠다, 진짜. 사람이 자꾸 죽냐.” 당연하면서도 무서운 이 말은 예상치 못한 사이 관객의 가슴을 짓누른다. 이처럼 대사로, 상황으로, 또 배우의 연기로 먹먹한 여운을 남기는 장면들이 <흔들리는 물결>에는 곳곳에 박혀 있다. 무거운 비애와 애상의 정서에 집중한 영화로서, 2000년대 초반까지 이어지던 한국 멜로의 영향이 아른거린다. 작금의 빠르고 현란한 영화들에 지친 관객들에게 <흔들리는 물결>은 조금 느리지만 깊게 다가갈 것이다. 정적이고 잔잔한 흐름이 주요한 덕목인 영화다.

 

이보라 2020년 부산영화평론가협회, 2021년 씨네21에서 비평이 당선된 이후 영화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deborahbr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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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왜 개똥의 연대는 말하지 않을까? ‘그 하녀’를 위해 ‘그때’의 얼룩과 이별하는 중이다. “리보를 위하여.”는 그런 맥락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로마>가 개봉한지 3개월이 지났다. 다양한 해석이 나왔다고 본다. 이 영화의 의미, 성취에 대해선 보탤 말이 없다. 대신 이렇게 이야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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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영화부산 vol 17(통권 57호), 특집기획. 2016년 5월 13일 <대호> 호랑이 만든 ‘포스’ 아시나요 영화 CG 제작 ‘포스 크리에이티브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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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Winter (통권 32호), 특집기획. 2010년 1월 16일 영화도시 부산, 이제는 산업이다! 부산영상위원회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영상산업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부산의 미래를 대전제로 이를 위해서 부산의 영상산업은 지난 10년 동안 어떤 변화 과정을 거쳤고 현재의 모습은 어떠한지 그리고 부산의 영상산업 발전을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한 해결책 등이 제기돼 주목됐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뉴스, 특집기획. 2015년 7월 2일 특집- 영화도시 부산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부산의 영화산업 육성정책에 대한 재검토 역시 필요하다. 짧은 시간에 국내외의 영화·영상산업 환경은 급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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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4작품이 부산지역 영화사에서 제작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 (2006. 12.31자 기준)
델마 서서히 얼어붙다가 순식간에 불타오르는 북유럽의 서늘한 기운을 담은 <델마>는 차갑고도 뜨거운 영화다. 서서히 얼어붙다가 순식간에 불타오른다. 요아킴 트리에의 네 번째 영화 <델마>의 오프닝은 꽤나 충격적이다. 6살 난 딸을 데리고 겨울 사냥 길에 나선 아버지가 얼어붙은 호수를 건너 숲으로 들어간다. 
2019년 영화부산 vol 29(통권 69호), Special 02, 특집 2019년 영화부산 vol 29(통권 69호), Special 02, 특집 기획개발 지원사업과 영화영상제작 지원사업에 포함된 개별 사업은 어떤 형태로 진행되는지 사업별로 알아보도록 하자.
ISSUE - 부산사운드스테이션 그랜드오픈 부산사운드스테이션, 어디까지 가봤니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은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부산시 해운대구 센텀7로6)내에 위치하고 있다. 총 4층 건물인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의 1층은 부산사운드스테이션, 2층은 DI(디지털색보정실)실, 관리사무실, 공용회의실 등, 3층~4층은 영화영상기업 입주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금부터 둘러볼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은 부산지역의 유일한 사운드 후반작업 공간으로, 최첨단 음향 기술을 도입해 지역영화인들에게 최적의 음향 후반작업과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폴리녹음실부터 후시녹음실, 사운드마스터링실 등 부산제작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이 공간이 궁금하다면 투어에 합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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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영화영상업계의 뉴노멀 좌담회(2) 학계의 시선: 예견된 위기에서 보는 영화 본질 코로나19로 인한 영화계의 위기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 대상은 바로 영화관이다. 영화진흥위원회가 5월 초에 발간한 <코로나19 충격: 한국 영화산업 현황과 전망>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 2월부터 관객이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했고, 지난 4월에는 전년대비94%의 관객이 감소하기에 이르렀다. 관객이 급감하면서 신작 개봉이 미뤄지다 보니 재개봉 영화들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는 기현상까지 벌어지고있다.
2011년 부산파랑 08+09 (통권 38호), 특집기획. 2011년 8월 10일 Special Theme - #2 키워드로 본 로케이션 현장 ‘3色 부산’ 많이, 자주뿐만 아니라 오래오래 부산에서 찍는다. 부산 로케이션 영화 중에는 장기간 촬영하는 영화가 많이 늘었다. 당연히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대여실적도 동반 상승했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특집기획. 2015년 9월 24일 글로벌 영상 인프라 구축의 신호탄- 버추얼스튜디오 조성, 3D프로덕션센터 특화 사업 버추얼 스튜디오 조성 3D프로덕션센터 특화 사업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뉴스, Hot Issue. 2016년 7월 14일 ‘부산영화인 네트워킹데이’참가자 인터뷰 제이시즌 대표 조회온 네트워킹데이는 지역단위 내에서만 머물렀 던 영화들과 감독들이 한국영화산업계로 확 산될 수 있는 일종의 허브라고 생각한다. 
2019년 영화부산 vol 29(통권 69호), 부산독립영화협회. 2019년 5월 27일 부산 독립영화협회,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협회는 새로운 운영진과 함께 첫 사업으로 ‘2019 부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Film Production Residency)’과 ‘제3회 부산 인터시티영화제(Busan INTERCITY Film Festival)’를 진행한다.
2019년 영화부산 vol 29(통권 69호), Special 01, 특집. 2019년 5월 27일 우리는 어떤 영화관을 원하는가? 부산의 영화 인프라 대부분이 해운대를 중심으로 한 동부산 지역에만 집중되어 있다는 점도 부산 영화문화의 발전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숙제다.
2010 Winter (통권 32호), 특집기획, 영화산업이야기. 2010년 1월 16일 호우시절, 아시아의 정서로 한국과 중국시장에 스며들다 영화산업의 자본과 기술이 세계의 국경을 서로 넘나드는 시대, 한국영화산업은 어떻게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을까? 국제공동제작이 한국영화산업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수 있는지, 최근 이뤄진 국제공동제작 사례를 인터뷰함으로써 그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2012년 영화부산 10+11월호 vol 02(통권 42호), 뉴스, Hot Issue. 2012년 10월 22일 문화국가 실현을 위한 지역영화 진흥정책 부산이 그 중심이 되어야한다 지역영화 진흥정책 마련에 부산이 그 중심이 되어야한다.
2009 Summer (통권 30호), 특집기획. 2009년 7월 19일 부산영상위원회 설립 10 주년 기념 BFC발자취Ⅰ(1999~2002)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스페셜 기획을 3차례에 걸쳐 준비한다. 지난 10년을 되짚어 봄으로써 부산영상산업의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다채로운 색을 입혀낼 향후 10년의 미래를 그려내 볼 수 있을 것이다.
2009 Summer (통권 30호), 뉴스, 해외통신. 2009년 7월 19일 일본 3D 입체영화의 현황 3D 일본영화계 흥행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 것인가?
2018년 영화부산 vol 26(통권 66호), 특집기획, Special 01. 2018년 7월 10일 부산영화·영상산업의 길을 묻다 6·13 지방선거가 끝나고 새로운 시정이 출발선에 섰다. 그간 부산영상위원회는 전국의 영화·영상인들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뉴스, Hot Issue. 2016년 12월 27일 영화에 현실을 담는다는 것은 제 18회 부산독립영화제 리뷰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로케이션, 영화 그리고 부산. 2015년 9월 24일 '부산영상위원회'를 통해 읽기 : 16년간의 기록 부산국제영화제 20년, 부산영상위원회 16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 ‘영화도시, 부산’을 위해 보였던 행보에는 수많은 시도와 실패 그리고 갈등들이 반복되었을 것이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뉴스. 2015년 7월 2일 안정적인 제작환경 조성 및 제작지원 확대,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영상위원회는 ‘영화도시 부산’의 기반을 탄탄히 해온 다양한 영화제작 지원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2004 Winter (통권 12호), 특집기획. 2004년 12월 7일 THEME 5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결산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는 후반작업 기지 (Cine Port Busan) 와 더불어 아시아 영화산업의 충추적인 기능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특집기획. 2015년 1월 2일 새로운 내일을 향해날다 : We FLY FLY는 매년 프로그램의 내실을 더해갈 뿐 아니라 외적 확장도 꾀하고 있다. 오석근 운영위원장은 ASEAN 10개국에서 순차적으로 FLY를 진행하는 동시에 점차 이를 아시아영화학교의 모양새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5(통권 65호),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2018년 4월 16일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한국영화산업 이모저모
2019년 영화부산 vol 28(통권 68호), 뉴스,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2019년 1월 15일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한국 공포영화, 다시 한 번의 전성기를 향해 블룸하우스의 <겟 아웃Get Out>(2017)
2013년 영화부산 vol 07(통권 47호), 특집기획. 2013년 10월 6일 영화진흥위원회 부산시대, 현황과 과제 영화계, ‘부산 영진위’에 대해 기대보다는 큰 우려-정책 패러다임에 대한 치열한 고민으로 극복해야
2005 Summer (통권 14), 특집기획. 2005년 7월 6일 아시아 최고의 영화촬영 도시, 부산 아시아의 할리우드를 위해…
2007 Summer (통권 22호), 특집기획, Special 01. 2007년 6월 1일 해외탐방 1 해외마케팅의 전장(戰場) 로케이션 트레이드쇼 + 꿈의 공장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해외마케팅의 전장 로케이션 트레이드쇼 + 꿈의 공장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참가기
2017년 영화부산 vol 21(통권 61호), 뉴스, 특집기획, Special 01. 2017년 4월 22일 부산영화산업의 新 성장 동력 찾는다 부산영상위원회, 창작자 중심의 영화기획·개발 지원으로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특집기획. 2015년 1월 2일 Giving Back 나는 여기서 평생을 간직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고 새로운 영화에 대한 영감을 얻은 것은 물론, 이번 워크숍에서 만난 영화인들과 언젠가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는 희망도 생겼다. 영화의 세계는 점점 좁아지고 있고, 국가 간의 공동제작과 해외영화인 간의 협력에 영화계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한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특집기획. 2016년 7월 13일 부산발(發) 창작 콘텐츠의 성공, 결국 스토리의 힘 부산을 소재로 한, 부산출신 창작자들에 의한 콘텐츠의 세계화는 이제 시작 ... 창작자들의 고민과 제작자들의 투자, 지역자치단체의 지원이 함께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2009 Spring (통권 29호), 뉴스, BFC 뉴스. 2009년 3월 19일 부산 독립영화 만세 언제나 지금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의 생각이 부산독립영화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2012년 영화부산 12.12+13.1월호 vol 03(통권 43호), 특집기획. 2013년 1월 21일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결산 Ⅰ.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총평 또 하나의 변곡점을 거치다
ISSUE - 부산사운드스테이션 그랜드오픈 부산 원스톱 영화·영상 제작 시대 열린다 부산에서 사운드후반작업과 연관된 시설은 전무하다. 프로덕션 단계를 완료한 영상은 후반작업을 거치게 되는데 특히 사운드 분야는 부산뿐만 아니라 경남, 울산을 포함하더라도 관련 시설을 찾기 어려웠다. 지역에서 사운드후반작업의 비중은 사실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 있다. 현실적으로, 지역영화에 일반 상업영화와 같이 후반작업을 명목으로 큰 비용을 투자하기가 힘들고, 가능하다 해도 비용 대비 퀄리티를 지역에서 담보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아는 인맥을 총 동원해 알음알음 소개를 받아 작업을 하거나, 전주사운드마스터링스튜디오를 이용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사운드 작업의 비중을 대폭 축소하는 등 다양한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드디어,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이 개관했기 때문이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뉴스, Hot Issue. 2016년 10월 4일 ‘VR 시네마 제작 워크숍’ 참관기 일반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수강했다. 이론부터 기획, 촬영, 편집, 상영에 이르기까지 5일간의 강의 내용을 짧게나마 참관기로 옮긴다 .
2018년 영화부산 vol 27(통권 67호), 특집, Special 01. 2018년 10월 20일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개교 2주년, 아시아 영화교육의 새로운 도전과 실험 2년  새로운 도전과 실험을 통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주목받는 영화학교로 성장
2012년 영화부산 12.12+13.1월호 vol 03(통권 43호), 특집기획. 2013년 1월 21일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결산 IV. 운영,행사, 이벤트 등 영화제 전반 부산의,부산에 의한,부산을 위한 부산국제영화제로 거듭나기를 기대
2012년 영화부산 10+11월호 vol 02(통권 42호), 특집기획. 2012년 10월 23일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더블 플러스 홈페이지에 싣고 뉴스레터로 보냈던 김지석수석프로그래머의 BIFF '톺아보기’를 부분 수정해 옮겨 실은 글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영화영상업계의 뉴노멀 좌담회(4) 특별 좌담회 정리 우리는 코로나19 이후의 영화·영상업계의 뉴노멀(New Normal, 새로운 게임의 법칙)을 예측해낼 수 있을까?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영화·영상업계도 예외 없이 일상을 일탈하기 시작했다.
BFC NEWS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블룸하우스의 <겟 아웃Get Out>(2017), <해피 버스데이Happy Birthday>(2016) 등 할리우드 저예산 공포영화가 국내외에서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가운데, 그 여파로 한국영화계에서도 다시 한 번 공포영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002 Spring (통권 1호), 특집기획. 2002년 4월 26일 기획탐방 밀리디 그들이 땀흘려 만든 헬리캠이 감독이 의도하는 장면 하나하나를 잡아내며 푸른 창공을 유유히 날으는 그 날을 기다리며..
이슈 부산 영화·영상 산업 IP 창작자 육성이 필요하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극장 위주로 돌아가던 전 세계 영화산업이 OTT(Over The Top·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각국의 영상 콘텐츠 싸움이 치열하다. 네이버가 세계에서 가장 큰 작가 시장 플랫폼인 ‘왓패드’를 인수하고, 카카오는 웹소설 플랫폼인 ‘래디쉬’를 5,000억 원에 사들였다. 국내 영화·영상 업계도 기존 감독 중심의 제작 환경이 제작자 중심으로 바뀌는 등 대응에 분주하다. 그 사이 부산의 ‘영화도시’ 이미지 구축에 일조한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지난해 25주년을 맞았고, 부산에 내려온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올해 신사옥 시대를 열었다. 부산시도 영진위와 영화의전당, 부산영상위원회(이하 영상위)가 자리 잡은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대에 90억 원을 투자하고 후반작업시설을 구축하는 등 영화 산업 집적 단지의 단장을 마쳤다. 부산의 영화·영상 공공 인프라 구축이 끝난 것이다.
2008 Autumn (통권 27호), 특집기획. 2008년 9월 26일 국경을 넘어 영상산업으로 하나되는 아시아-태평양 아. 태 영상정책포럼은 부산이 아시아 영상중심도시로 거듭나는 중요한 행시가 될 전망이다.
부산영상위원회 특집 아시아영화포럼 & 비즈니스쇼케이스 2018.10.07~10.09,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아시아 인재들의 등용문, 화합과 교류의 장. 이번 LINK OF CINE-ASIA에서는 BIZ매칭에 참여하는 작품들을 소개하는 프로젝트 피칭이 총 6차례 마련되며, 이와 더불어 세미나도 3세션이 진행된다. 
2008 Winter (통권 28호), 특집기획, Special 02. 2008년 12월 25일 2008 부산촬영 작품들 올해는 한국영화산업이 우뚝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며, 2008년을 조용히 마무리하려 한다.
2010 Summer (통권 34호), 뉴스, 영화산업이야기. 2010년 7월 14일 한국의 제작인력이 만든 [사요나라 이츠카], 일본열도를 달구다 <사요나라 이츠카>는, 한국의 기획과 제작·투자로 해외시장에서 맞춤 로컬 영화를 성공해낸 새로운 국제공동제작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2007 Autumn (통권 23호), 특집기획. 2007년 9월 1일 입체영화 향후 3차원 입체TV를 비롯하여 건축설계, 정보통신, 방송, 의료, 게임, 애니메이션 등과 같은 기존의 모든 산업제품 개발에 응용되는 핵심기술로 자리 매김을 할 전망이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4(통권 64호), 특집. 2017년 12월 28일 한국영화재능들의 새로운 담금질, 부산에서 시작된다. 부산에는 양질의 로케이션과 장비, 후원이 이미 존재하기에 좋은 인력만 뭉쳐서 잘 결합해준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고 본다.
2014년 영화부산 vol 09(통권 49호), 특집기획. 2014년 4월 4일 [특집] 부산이 영화의 꿈을 지원합니다 - 2. 제작지원사업 지원 작품 및 성과 부산영상위원회 제작지원사업지원작품 및 성과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특집기획, 기획. 2015년 7월 1일 독립영화, 어디서 볼까? 과거에는 독립·예술영화를 볼 수 있는 곳이 해운대(시네마테크 부산)와 남포동(국도예술관)으로 상영관이 양분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멀티플렉스와 예술영화관들 그리고 다양한 문화예술공간 등 많은 장소에서 독립·예술영화가 상영되고 있다.
2014년 영화부산 vol 09(통권 49호), 특집기획. 2014년 4월 4일 기획- <설국열차>가 <말세열차>가 된 이유는... CJ·쇼박스·롯데·NEW의 해외 세일즈 관계자들이 말하는 지역별 해외 마케팅 전략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특집기획. 2016년 7월 14일 부산-롯데 창조영화펀드의 운용사 타임와이즈인베트스먼트(주) 부산지역 영화산업 부흥을 통해 한 국영화산업의 균형적 발전에 점진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2002 Winter (통권 4호), 특집기획, Special 01. 2002년 12월 25일 오버 더 레인보우 부산영상위원회의 꽃 로케이션지원팀이 2002년 그들의 '손'을 거쳐간 모든 작품들에 대해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