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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부산 - <마이 네임> 주연 배우 안보현

부산 바다를 닮은 깊은 매력에 빠지다

  • 글 ·
  • 작성일2021. 12. 20

 

 

 

 

배우 안보현에게 고향 부산은 든든한 ‘뒷심’이다. 부산에서 보낸 시간은 그의 연기 생활에 원동력이 되고,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시원한 바다는 그의 삶에 활력을 주어서다. 그래서일까. 선악이 공존하는 외모 너머로 짙게 풍기는 그의 깊은 에너지는 부산 바다를 꼭 닮았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관객을 만난 안보현은 드라마와 OTT 콘텐츠, 스크린을 종횡무진하고 있는 ‘연기 블루칩’이다. 최근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마이 네임>(2021)과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2021)로 대중을 만났는데 반응이 뜨겁다. 외모부터 성격까지 언뜻 보면 같은 사람이 맞는지 고개를 갸웃하게 된다. 요즘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안보현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나 고향과 작품 이야기를 나눴다.

 

 

안보현을 이야기하려면 지난해 방송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2020)와 올해 시청자를 찾은 <마이 네임><유미의 세포들>을 빼놓을 수 없다. 그를 대중에게 각인시킨 <이태원 클라쓰>에선 악역 ‘장근원’을 맡아 이기적인 모습을 그렸고, <마이 네임>에선 인간적인 경찰 ‘필도’를 단단하게 펼쳤다. 그런가 하면, <유미의 세포들>에선 장발의 전남친 ‘구웅’으로 변신해 180도 다른 캐릭터를 빚었다.

 

 

이 가운데 <이태원 클라쓰>는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마이 네임>의 경우에는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 기준 ‘오늘의 TOP10’ TV 시리즈 부문에서 최고 3위까지 올랐다. 안보현은 “운이 좋게도 작품을 계속 해오고 있다”며 “연기자의 꿈을 안고 서울에 왔을 때의 초심을 생각하면서 절박한 마음으로 연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보현은 최근작인 <마이 네임>을 특히 운명적인 작품이라고 했다. 시청자의 열띤 호응만큼이나 부산에서 많은 추억을 쌓은 작품이어서다. 이 드라마는 많은 장면을 부산에서 촬영했다. 작품을 보고 있으면 영도의 조선소와 조선소 거리, 부산항, 부산대교, 부산항대교, 구도심, 사하구 아파트, 천마산에코하우스, 해동용궁사 등이 가득 담긴 걸 확인할 수 있다. 안보현은 “부산에서 지낸 시간 덕분에 더 즐겁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안보현은 “저는 물론이고 저희 부모님도 영도에서 태어나셨을 정도로 부산 토박이”라며 “나고 자란 곳이 <마이 네임>의 주요 촬영지라는 게 너무 신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직접 촬영 장소를 섭외한 것처럼 부산 지리를 너무 잘 알고 있었다”면서 “어릴 때 봤던 소각장이나 조선소 내부도 들어가 봤는데 너무 신기하더라”고 털어놨다. “영도 촬영장은 부모님 댁에서 3분 거리에 있었어요. 촬영을 할수록 ‘아, 이 작품은 나와 만나야 하는 작품이었구나’ 싶었죠.”

 

 

이번에 부산에서 처음 촬영해 봤다는 안보현은 영화 촬영지로서 부산의 매력을 크게 느꼈다고 했다. 안보현은 “부산은 어느 곳을 가도 영화 세트장 같다”며 “인위적으로 만들지 않은 날것의 느낌이 곳곳에 가득하다”고 말했다. 어릴 적 영도가 배경인 영화를 보면서 묘한 감정을 느꼈다는 그는 “인천이나 목포 등 항구도시가 많지만, 부산과 영도가 주는 특유의 느낌이 있다”고 했다. “인생의 3분의 2를 바다 근처에서 지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부산 바다가 참 좋더라고요. 영도의 낮과 밤을 특히 사랑하고요. 영도를 관광지나 영화 촬영지로 강추(강력 추천)해요. 고향 이야기가 나오면 이렇게 반가운 걸 보니 전 어쩔 수 없는 부산 사람인가 봐요.(웃음)”

 

 

사실 그의 스크린 데뷔작은 영화 <히야>(2016)다. 경상도 사투리로 ‘형’을 의미하는 작품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인공은 부산 사투리 걸쭉하게 쓰는 한 형제다. 안보현은 이 중에 “히야가 뭐든 다해줄기다”란 말을 입에 달고 사는 형 ‘진상’을 연기했다. 첫 영화 이야기가 나오자 안보현은 미소 지으며 “사실 제가 <히야>를 했다는 걸 모르시는 분이 더 많다”며 “그 영화에서 부산 사투리로 대사를 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부산 사투리 쓰는 영화를 더 해보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지금도 가족과 친척들은 부산에 살고 있어 고향에 오면 ‘부산 사투리’로 대화하는 게 더 편하단다. 안보현은 사투리 연기를 자신의 ‘필살기’라고 덧붙이며 “아직 기회가 없어서 활용하지 못했는데 정말 잘할 자신 있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처럼 경상도 말씨를 쓰거나 부산의 정서가 담긴 작품에 꼭 출연해 보고 싶다”고 했다.

 

 

 

 

부산 영도와 다대포에서 나고 자란 안보현은 사실 부산체육중학교와 부산체육고등학교를 나온 ‘복싱 인재’였다. 복싱 아마추어 대회에서 금메달까지 거머쥐어 ‘복싱 유망주’로 꼽히기도 했다. 하지만 배우를 꿈꿨던 그는 모델학과에 진학했고, 서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배역 오디션을 봤단다. 올해 그의 연기가 작품마다 연이어 호평을 받은 건 그가 단역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꾸준함’의 결과일지 모른다.

 

 

이제 선수로서 링 위에 오르진 않지만, 그의 ‘복싱 경력’은 실감 나는 연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웹드라마 <독고 리와인드>(2018)에선 씨름 선수를 연기했고,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2019)에선 유도체육관 관장을, <마이 네임>에선 마약수사대 형사인 ‘필도’를 맡아 우월한 운동 신경을 보여줬다. 안보현은 “확실히 복싱 경력이 연기하는 데 많이 도움 됐다”며 “액션 연기가 복싱과 다르긴 하지만 몸을 쓴다는 것에 별다른 거부감이나 어려움은 없었다”고 했다.

 

 

최근작인 <마이 네임>에서도 격렬한 액션신을 직접 소화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드라마에서 안보현은 마약수사대 에이스 ‘전필도’를 연기했는데 능숙한 액션 연기와 섬세한 감정 연기를 모두 보여줘 주목받았다.

 

 

안보현은 “원래 ‘필도’가 유도 선수였단 전사가 있다”며 “내가 필도를 맡으면서 무술 감독님이 주먹을 많이 쓰는 캐릭터로 바꿔 주셨다”고 설명했다. 오랜 시간 운동을 했지만, 맨손 액션부터 칼, 총, 삼단봉 액션을 모두 소화해야 해 쉽진 않았단다. 그는 “촬영 두세 달 전부터 액션 스쿨에 나가 열심히 연습했다”고 말했다. “액션은 합이 중요해서 팀원들과 연습을 많이 했어요. 돈독한 팀워크 덕분에 어려운 작업도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죠. 상대역인 한소희 씨도 정말 열심히 하더라고요. 모두 동료들 덕분이에요.”

 

 

드라마 <골든 크로스>(2014)로 연예계에 데뷔한 안보현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와 <이태원 클라쓰><카이로스>(2020) 등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차근차근 쌓아왔다. 데뷔 후 쉴 틈 없이 달려왔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말한다. 그는 “데뷔한 지 7년 정도 됐는데 그간 두 달 이상 쉬어본 적이 없다”며 “작은 역부터 열심히 하면서 제 안에서 성장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고향을 떠나 홀로 서울에 와서 절박한 마음으로 연기하고 있어요. 늘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해요. 열심히 해서 부산을 빛내고 싶기도 하고요.”

 

 

‘부산’과 ‘영도’라는 두 단어에 마법이라도 걸어둔 걸까. 안보현은 고향 이야기가 나오면 연신 눈을 반짝이며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안보현은 “예전보다 고향에 자주 가진 못하지만, 지금도 시간이 날 때면 고향을 찾는다”며 “바다 근처에서 태어나 계속 물가에 살아서 그런지 바다가 주는 안정감과 포근함, 편안함이 있다”고 했다.

 

 

부산에 올 때마다 꼭 들르는 ‘맛집’도 있단다. 안보현은 “오래 살았던 곳 근처에 돼지국밥을 정말 잘하는 집이 있다”며 “고향에 가면 그곳에 가서 꼭 돼지국밥을 먹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밀면 가게를 하는 큰아버지 댁 ‘단골손님’이라고 덧붙이며 활짝 웃었다. “고향에 가면 바다를 꼭 보러 가요.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죠. 바다 옆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더라고요. 그러곤 오랜 단골 식당인 돼지국밥집과 밀면집에 가죠. 그렇게 하고 오면 힘이 많이 나요.”

 

 

안보현의 차기작은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이다. 이 작품에서 그는 군 검사 ‘도배만’을 맡아 다시 한번 연기 변신을 한다. 올해 선보인 작품 반응이 좋아 ‘뿌듯하다’는 안보현은 “이제 다시 시작”이라고 했다. 그는 “법정물에 처음 도전한다”며 “다이내믹한 액션부터 다부진 군인과 전문적인 검사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작은 바람도 곁들인다. “지금까지 잘 살아남은 캐릭터를 맡은 적이 없어요. 앞으로는 중간에 죽거나 사라지지 않는 캐릭터를 연기해 보고 싶어요. 하하”

남유정 ​부산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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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Spring (통권 13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5년 3월 6일 여우의 무게중심을 잃지 않는 - 삶 역시 끝과 시작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시간의 흐름을 지배하기에.. 무게가 있되 결코 여유를 잃지 않으며 그 속에서 웃음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1(통권 61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7년 4월 25일 감옥 이야기로 감독된 남자, 영화 <프리즌> 감독 나현 따뜻한 봄의 어느 날 서울 홍대에서 영화감독 나현을 만났다.
배우부산 - 남현우, 김태영 연기인가, 실제인가(?) 중소기업 현실고증 웹드라마 취업에 번번이 실패하다 중소기업인 ‘정승네트워크’에 면접을 보게 된 조충범 주임(29세). 면접에서 면접관이 노래를 시키는 순간부터, 첫 출근 날 청소와 국민체조를 하고, 출근 한지 얼마 안 됐을 때 회사의 중요한 프로젝트를 혼자 맡게 된 상황들이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한다. 회사에서 에이스라고 불리지만, 한심한 수준의 영어 실력으로 거래처와 통화하는 이미나 대리(27세)는 이 모든 상황에 도가 튼 건지, 관심이 없는 건지 적당히 할 것만 하고 상사에게 원하는 건 확실히 요구한다.
2008 Autumn (통권 27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9월 26일 SBS 드라마[타짜] 섭외부장 이재우 드라마 촬영현장에서 건장한 체구의 이재우 섭외부장을 만났다.
2008 Winter (통권 28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12월 25일 사랑밖엔 난 모르는… 척, 배우 박진희 영화<달콤한 것짓말>로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때론 엉뚱한, 달콤한 매력을 새롭게 선보인다. 
2010 Summer (통권 34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7월 14일 욕망의 두근거림, 오늘도 ‘심장이 뛰네’ 허은희 감독 ‘여자감독’ 하니 지난 4월 <허트 로커>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할리우드의 여걸 캐스린 비글로우가 떠오른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뉴스, BFC 뉴스, 인터뷰. 2016년 10월 4일 리깅(Rigging) 전문가 김현승 시니어 테크니컬 아티스트를 만나다 <말레피센트><쿵푸팬더 2><마다가스카 2><슈렉 3>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인터뷰, Busan Actor. 2014년 10월 1일 강렬함 속에 유머를 찾을 수 있는 반전, 그리고 부산 배우 박상규 함께할 때마다 부부 연극인, 영화배우로서 항상 부모처럼 부산의 현실을 같이 걱정하고 그들 또한 그 현실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굳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후배로서 작은 시련에도 쉽게 불만과 좌절했던 지난날의 모습을 반성하게 된다.
2010 Summer (통권 34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7월 14일 소년, 바다로 가다 <이파네마 소년>의 감독과 배우를 만나다
2008 Spring (통권 2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3월 30일 [해바라기] 영화감독 강석범 순박한 모습으로 순수한 삶의 이야기를 재치 만점의 대사와 탄탄한 시나리오를 역어 내는 남자, 순수한 미소가 아름다운 강석범 감독을 만나봤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인터뷰, 파트너傳. 2016년 12월 28일 그럼에도 함께라서 유쾌하다 영화감독 김영조, 사운드 디자이너 구현욱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인터뷰, 부산영화감독전. 2016년 1월 8일 김영조 감독 영화가 판타지적인 측면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우리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책, 여행, 공동체 작업 등을 통해 삶을 경험하며 관찰했으면 좋겠다. 다큐멘터리는 그런 면에서 좋은 공부가 된다.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특집기획. 2011년 6월 11일 Special Theme - 좋은 선례를 남기고 싶다 [엘 콘도르 파사] 전수일 감독 장편극영화제작지원사업 당선작 인터뷰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씨네必 인터뷰. 2012년 7월 24일 토크릴레이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 영화제 스태프들의 수다를 통해 새 사무실에 이사 온 7개월의 소감을 듣고, 생면부지 대학생이 둘러본 사무국 분위기를 전한다.
2010 Autumn (통권 3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9월 14일 부산영상위원회 박광수 운영위원장 10년을 회고하며 국내외 여러 시스템과 사업을 구축하고 추진하는데 부산영상위 박광수 운영위원장의 공을 빼놓을 수 없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6년 10월 4일 살아있는 영화 속 세계, 세상을 스카우트 하다 할리우드 로케이션 매니저 Mandi Dillin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뉴스,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14년 7월 3일 도마뱀의 강지은 영화감독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_ 도마뱀의 강지은 영화감독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특집기획. 2011년 6월 11일 Special Theme - 장편극영화제작지원사업 차선작 인터뷰 이현철 감독 < 소년들 > / 조은성 감독 < 고양이가 잔다 >
2005 Summer (통권 14), 뉴스, 영화 그리고 부산. 2005년 7월 6일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 또한 부산국제영화제를 지속적으로 지원 해주는 정부,부산시,스폰서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2007 Summer (통권 22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7년 6월 2일 현장속 인물취재 편집기사 박광일(朴光日) 감독의 “액션” 싸인에 분주한 스탭들 사이로 감독과 나란히 앉아 모니터를 주시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편집기사 박광일.
2007 Autumn (통권 23호), 인터뷰. 2007년 9월 1일 특급 리조트호텔 노보델 앰버서더 부산 작년 11월, 부산 메리어트 호텔에서 노보텔 엠버서더 부산으로 리브랜딩 되면서 특급 리조트 호텔 선언
2015년 영화부산 vol 13(통권 53호), 뉴스, 인터뷰. 2015년 4월 1일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영사기사 김대철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영사기사 김대철
2010 Autumn (통권 3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9월 13일 사라져가는 공간에 대한 미학과 자.기.성.찰. 김지곤 감독은 나이에 비해 세상을 깊이 관조하는 '바른 생활 사나이'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4년 7월 3일 씨네必인터뷰 - '지성’이 말하는 좋은친구, ‘현태’가 말하는 부산 - 영화 [좋은 친구들] 어느덧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온전한 배우 지성으로 살아가고 있는 맑고 강한 그가 기다리고 있었다.
배우부산 - 영화 <브로커> 주연배우 송강호 ‘배우’라는 장거리 주자,목표점은 관객과의 소통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송강호가 <기생충>(2019) 이후 3년 만에 돌아왔다. 일본 영화계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에서 연출한 <브로커>(2022)로 관객과 만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송강호에게 <브로커>는 지난 5월 28일 폐막한 제75회 칸영화제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안겨 더욱 의미 있는 작품이다.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뉴스. 2012년 7월 24일 영화산업도시 부산, 성장을 위한 패러다임 변화필요 건물에서 사람으로,딱딱한 것에서 부드러운 것으로 인프라에서 컨텐츠로
2006 Summer (통권 18),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6년 7월 4일 오광록 吳光祿 나는 연극을 통하여 함께 살아가는 법과사람의 소중함을 배웠다. 사람에게 잘하는 것이 내게 잘하는 것이다.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6월 11일 Movie Plus - People #2 : 크리에이티브를 모으는 거간꾼 - 심재명 대표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심재명대표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인터뷰, Busan Actor. 2012년 7월 23일 내 마음에 불꽃이 있어? 불꽃 남자, 양지웅 앞으로는 이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불꽃 남자가 많은 영화에서 여러 가지 느낌으로 발굴되어져서 등장하길 기대하고 싶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뉴스,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2015년 1월 1일 배우 하현관 배우 하현관 웹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02 Winter (통권 4호), 인터뷰. 2002년 12월 25일 시네마테크부산 - 이정희 차장
씨네必 인터뷰 우상, 그 삐뚤어진 허상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제69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영화 <우상>
2006 Summer (통권 18),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6년 7월 4일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촬영감독, 정정훈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촬영감독
2008 Summer (통권 2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7월 29일 조명감독 박현원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때론 조용히 때론 격하게 영화현장을 지휘한다. 조명감독 박현원, 이제 그분을 만나보기로 한다.
2003 Spring (통권 5호), 특집기획. 2003년 4월23일 사랑하지 않으면 죽일 수 없다 자살을 워하는 여자 추상미 & 그녀를 도와주는 남자 정보석
2009 Spring (통권 2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9년 3월 19일 그녀의 끊임없는 변신, 도전하는 열정 엄정화 그냥 믿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녀. 또 한번 변신을 하며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뉴스. 2012년 7월 24일 사람과 사람이 만드는 부산의 영화네트워크 해운대 바닷가,시민들의 따뜻한 인정과 미소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영화인들의 순수한 열정
2012년 영화부산 12.12+13.1월호 vol 03(통권 43호), 인터뷰, Busan Actor. 2013년 1월 21일 특별한 눈빛으로 화면을 사로잡는 소년, 김효인 영화스크린에 들어 갔을 때 충분히 느낌있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마스크를 가졌다는 건 누가 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인터뷰, 파트너傳. 2016년 8월 1일 탁주처럼 진한, 영화 찍는 두 남자 오민욱 감독X 김지곤 감독 두 사람의 지속적인 창작이 영화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도 꽃을 피우길 기대한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인터뷰, 웹툰. 2016년 10월 5일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씨네주의 엄주영대표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씨네주의 엄주영대표 
2008 Summer (통권 2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6월 29일 [님은 먼곳에] 영화배우 수애 연약한 듯 강인한 배우 <님은 먼곳에> 수애 SUAE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뉴스, 웹툰. 2015년 9월 24일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영화배우 조영진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영화배우 조영진
2006 Autumn (통권19호), 인터뷰. 2006년 10월 4일 Welcome to BEXCO 벡스코는 부산이 영화도시로 나아가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최대한 협조 하고자 합니다,
2004 Winter (통권 12호), 씨네必 인터뷰. 2004년 12월 7일 동아대학교 병원 ‘최휴진’ 홍보실장 영화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부산의 영화 영상 산업이 빠른 시일 내에 자리잡기를 희망하였다.
2019년 영화부산 vol 28(통권 68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9년 1월 14일 실화 속, 리얼리티의 완성 <마약왕> 영화의 도시 부산은 이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감히 추측해본다.
2005 Autumn (통권 1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5년 10월 5일 영화배우 차태현 CHA Tae Hyun [파랑주의보] 올 가을〈파랑주의보〉촬영현장에서 전하는 배우 차태현씨의 부산에 대한 생각, 그리고 그 자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인터뷰. 2016년 12월 28일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배우 강근탁 강배우를 처음 본 건 아마도 친구가 제작 한 연극 공연을 보러 갔을 때 쯤으로 기억한다. 배우로서 완벽한 모든 걸 다 갖추었다 말 할 수 없지만 왠지...
2013년 영화부산 vol 07(통권 47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3년 10월 5일 아딧야 아사랏 감독-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 육성사업 FLY2013 FLY 2013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 연출강사로 만나는 태국영화의 젊은 리더
#트렌트 - 부산시의회 연구모임 '부산한바퀴' 오원세 시의원 인터뷰 부산만의 관광 패러다임을 위해 발로 뛰는 '부산한바퀴' 바다를 낀 항만도시 부산은 과거와 미래, 산과 바다와 강, 한국적인 것과 세계적인 것이 공존하는 곳으로, 국제적인 관광도시로서 거듭날 좋은 외형을 갖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도 이 같은 관광기반 시설과 해양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 다양한 축제와 역사·문화의 활용 가능성 등을 높이 평가해 올 초 부산을 ‘국제관광도시’로 선정했다.
2006 Winter (통권 1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6년 1월 21일 신하균 매 캐릭터마다 자신보다는 그 배역이 돋보이는 연기를 펼치는 신하균. 현재 촬영 중인 영화 <예의없는 것들> 현장에서 그를 만나보자.
2008 Autumn (통권 27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9월 26일 끊임없이, 거침없이, 도전하는 배우 조재현 [마린 보이] Marine Boy, 2008 부산에서 촬영중인 영화 <마린보이>의 배우 조재현을 인터뷰했다.
2006 Autumn (통권1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6년 10월 4일 영화 [수] 배우 지진희 언젠가 이런 캐릭터들의 연기를 인정 받을 수 있을 때, 그땐 신구 선생님처럼 코미디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
2009 Summer (통권 30호), 인터뷰, 씨네必. 2009년 7월 19일 다채로운 색을 가진 배우, 하지원 다양한 캐릭터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 하지원. 그녀가 영화 <해운대>를 통해 당차고 억척스런 부산 아가씨로 돌아왔다. 이번엔 또 어떤 색을 발하며 스크린을 빛낼지 그녀의 연기가 기대 된다.
2014년 영화부산 vol 09(통권 4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4년 4월 4일 씨네必 인터뷰- 목표는 시나리오 작가 데뷔 , 김휘 감독 '영화 시나리오 기획·개발 워크숍' 사업 통해 시나리오 작가 양성에 발벗고나선 김휘 감독
2009 Autumn (통권 31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9년 9월 19일 소년과성인사이, 유승호는 성장한다. 2002년 영화 <집으로>의 철부지 7살 소년 ‘상우’가 어느새 훌쩍 자란 키만큼 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2008 Winter (통권 24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1월 30일 영화배우 손예진 [무방비도시] Open City, 2007 치명적 팜므파탈의 女人 <무방비 도시> 손예진 2008년도 손예진이라는 배우의 무한 가능성을 기대해 본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5년 7월 1일 준비된 감독, 준비된 배우를 만나다, 영화 [오피스] 홍원찬 감독 첫 영화로 제68회 칸영화제에 초청받으며 두각을 드러낸 홍원찬 감독과 연극, 뮤지컬, 드라마, 영화를 넘나드는 배우 오대환을 6월 어느 날 카페에서 만났다. 카페에 모인 4명의 남자는 커피를 마실 새도 없이 이야기를 이어갔다. 홍원찬 감독은 배우 오대환을 인터뷰 내내 정대리(영화 속 배역)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