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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산 - 영화 <뜨거운 피> 언론시사회

부산 변두리 포구에서 벌어진 느와르 전쟁

  • 글 ·
  • 작성일2022. 04. 07

 

소설가 천명관 감독의 첫 연출작… ‘부산 변두리 하류인생’

1993년 부산, 해수욕장 하나에 관광호텔 하나 그리고 작은 항구를 끼고 있는 변두리 포구마을 구암에서 느와르 전쟁이 벌어진다. 천명관 감독의 <뜨거운 피> 이야기다. 지역의 오래된 실세 손영감(김갑수 분)은 위험을 무릅쓰는 일보다는 기존의 세력을 유지하는 데 몰두하고, 지저분한 밑바닥 일처리를 도맡다가 어느덧 마흔 살이 돼 버린 부하 희수(정우 분)는 이제 마지막으로 큰돈을 챙겨 사랑하는 여인과 펜션을 짓고 살아가겠다는 소박한 인생을 그려보려 한다.

 

전자오락 사업에 뛰어든 희수는 돈벼락을 맞게 되지만, 기막히게 냄새를 맡은 하이에나들이 그의 곁으로 몰려든다. 구암보다 조직의 세가 두터운 부산 영도파 조직원들은 희수의 사업장에 예고 없는 야밤 공격을 감행하고, 협박 반 회유 반으로 자신들에게도 전자오락 사업 이권을 나눠달라며 달아오른 몸을 들이댄다. 변두리 포구를 지키는 ‘사냥개’ 소리 들으며 잔뼈가 굵어진 희수는 속에서 끓어오르는 ‘뜨거운 피’를 본능적으로 직감한다. 작은 밥그릇 하나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걸고 달려들 준비가 돼있는 하류인생, 그게 바로 희수 자신이다.

 

3월 17일(목)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시사회 기자회견에 참석한 천명관 감독은 “<뜨거운 피>는 아무것도 먹을 게 없는 똥밭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치열하게 투쟁하는 남자들 이야기다. 그 안에 희생, 아픔, 좌절, 반전이 있다. 마치 그리스 비극 같은 원형적인 이야기성에 이끌렸다”고 말했다. 그는 “보통의 건달 영화가 검은 양복을 입은 근사한 남자들의 이야기라면 <뜨거운 피>는 부산에서도 낙후되고 허름한 지역에서 작은 항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밑바닥 세계 사람들의 치열한 생존기”라고 차별점을 짚었다.

 

천명관 감독은 영화 <고령화 가족>(2013)의 원작이 된 동명의 장편소설 <고령화 가족>

(2010)을 집필한 소설가 출신이다. 김의석 감독의 <총잡이>(1995)와 <북경반점>(1999) 각본을 쓰며 영화계 활동도 함께 해왔던 그는 <뜨거운 피>로 처음 직접 메가폰을 잡았다. 원작으로 선택한 건 자신의 글이 아닌 김언수 작가의 장편소설 <뜨거운 피>(2016)다. 그는 “글이 너무 재미있었다. 만들고 나면 근사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다른 사람에게 연출권이 넘어가면 아깝겠다는 욕심이 생길 정도였다. 다른 사람의 글을 원작으로 영화를 연출하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해봤는데, 세상 일은 참 알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부산 출신 정우가 연기한, 숨 쉬듯 자연스러운 ‘희수’

주인공 희수 역을 맡은 건 정우다. 부산에서 나고 자란 그는 자신의 고등학생 시절을 토대로 직접 연출한 <바람>(2009), 90년대 서울 하숙집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응답하라 1994>(2013), 자택 격리된 정치인과 도청팀장의 우정을 다룬 <이웃사촌>(2020)까지 부산 사투리를 쓰는 작품에 꾸준히 출연해왔다. <뜨거운 피>에서도 마치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부산 사투리를 선보인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정우는 “부산은 고향이고 내가 오랜 시간 자란 곳이다. 부산을 배경으로 하거나 부산 사투리를 쓰는 역할을 맡을 때마다 항상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다. 특히 바닷가 촬영을 할 때는 엄마의 품에 있는 것 같은 긍정의 에너지를 받는다. 이번 작품 역시 그랬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럼에도 마냥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던 건 아니다. 정우는 <뜨거운 피> 촬영차 부산에서 세 달가량 머물렀다. 그는 “촬영 전에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곳에 가게 되니 좀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했는데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 고민이 너무 깊어졌다”고 고백했다. “어떻게 하면 한 인간으로서의 희수를 좀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 매번 공부했다. 본능을 숨기고 있다가 나중에는 표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했다. 촬영에 들어가기 전 숙소에서 톤과 감정이 조금씩 다른 이런저런 버전으로 혼자 연기를 연습하고 촬영장에서 보여줬다. 그렇게 찍힌 여러 영상이 나중에 편집 과정에서 유리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 하루하루 마치 허들을 뛰어넘는 듯한 느낌을 받다 보니, 고향에 와서 촬영한다는 느낌보다는 <뜨거운 피>의 ‘구암’이라는 공간에서 진짜 살아가는 사람 같았다”고 당시를 돌이켰다.

 

한편 또 다른 부산 출신 배우 최무성이 어느 조직에도 속하지 않은 용강 역을 맡았다. 희수와 대립하는 듯 공조하는 묘한 입장을 견지하며 긴장감을 형성한다. <응답하라 1988>(2015~2016) 시절 봉황당 역으로 보여준 부드러운 이미지를 대번에 날려버리는 강인한 색채다. 모자원 시절부터 희수와 절친했던 친구이자 극의 반전을 주도하는 인물인 철진 역을 맡은 건 <바람>에서 정우와 함께 호흡한 지승현이다. <메이드 인 루프탑>(2021)으로 사랑스러운 성소수자 역을 소화한 이홍내는 희수가 사랑하는 여인의 아들 아미 역으로 출연해 치기 어린 청춘의 얼굴을 보여준다. 모두 어색함 없는 감정 표현과 사투리 연기로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일광해수욕장, 암남동 주택가… 부산을 샅샅이 뒤져 완성한 로케이션

<뜨거운 피>는 전체 촬영 기간 4달 중 3달가량을 부산에서 촬영했을 정도로 원작 소설 배경에 충실했다. 주요 무대가 된 만리장 호텔을 목포에서, 바둑판 모양의 양식장을 포항에서 촬영하는 등의 일부 타지역 신을 제외하면 다수 분량을 실제 부산에서 촬영했다. 가장 큰 숙제는 1993년의 부산을 재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화려하고 세련된 해양 도시로 거듭난 부산의 현재 모습을 그대로 담을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대표적 공간이 극 중 여름의 해수욕장이다. 수많은 바다 촬영지를 물색했다는 <뜨거운 피> 조은혜 제작실장은 “동해는 백사장 뒤로 숲이 우거져 있거나 절벽이 있는 곳이 많았고, 서해는 갯벌이 대부분이었고, 남해는 바다 폭이 너무 넓어 부산 같지 않았다”고 어려움을 짚었다. 실제 촬영지는 부산 송도 쪽에서 가까운 일광해수욕장으로 낙점됐다. 2000년대 이후에 지어진 것 같은 신식 건물은 후반작업 CG 과정을 통해 지워냈다. 이후 오래된 건물이 남아있는 자갈치 시장 부근을 드론으로 촬영한 별도의 영상을 덮어씌우는 형식으로 공간의 시대적 특성을 극대화했다.

 

희수가 사랑하는 여인 인숙(윤지혜 분)의 집은 송도해수욕장 바로 위 산복 도로에 위치한 암남동의 고지대 주택가에서 촬영했다. ‘가장 밑바닥에 사는 사람들이 역설적으로 가장 높은 곳에 산다’는 인숙의 대사가 안기는 여운을 구현하는 데 가장 적합한 공간이라는 판단에서다. 희수와 인숙이 고기를 구워 먹는 마당이나 해 질 녘 바다를 바라보는 평상도 모두 같은 동네에서 찾아낸 장소들이다. <뜨거운 피>는 부산 서쪽인 구포 지역을 중심으로 촬영지를 물색한 덕분에 영화팀이 김해, 마산, 창원 등으로 촬영지를 넓혀가는 데도 용이했다는 후문이다. 조은혜 제작실장은 그런 면에서 “<뜨거운 피>는 부산에서 촬영한 많은 영화 중에서도 스태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남긴 작품”이라고 전했다.

 

박꽃 2016년 무비스트에서 영화 취재를 시작했고 2022년 현재 이투데이 문화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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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력만큼이나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는 그를 만나보았다.
2011년 부산파랑 10+11 (통권 3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10월 10일 Special Interview- 부산,아시아 영화산업 미래의 꿈에 투자하다! 부산영상위원회가 아시아영화산업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11년 부산파랑 08+09 (통권 38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8월 10일 People - '레.알' 배우 박철민의 영화사랑, 부산편애 인터뷰는 부산영상위원회 스튜디오운영담당 김윤재 팀장이 자원했으며, 특정 주제 없이 일반 관객 입장에서 시시콜콜 물었다. 서울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물난리가 났던 날, 서울 삼청동의 한 양식당에서 박철민씨를 만났다.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특집기획. 2011년 6월 11일 Special Interview - 영화진흥위원회 부산 이전, 이젠 눈 앞의 현실이다. 영화진흥위원회 김의석 위원장 인터뷰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6년 1월 8일 <대호> 최민식 트렌드 쫒아 영화만드는 건 어리석은 짓
2010 Autumn (통권 3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0년 9월 14일 CHANGE는 또 다른 CHANCE 부산영상위원회 신임 운영위원장 오석근 감독의 영화이야기
2018년 영화부산 vol 26(통권 6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8년 7월 11일 not history, but HERSTORY 영화 <허스토리> 언론/배급 시사회 영화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시모노세키(관)와 부산(부)을 오가며 일본 재판부에 당당하게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과거의 사건으로 지나가는 역사(History)가 아니라 뜨거운 용기로 단 한 번의 역사를 이뤄낸 그들의 연대와 공감의 이야기(Herstory)를 담아낸 영화 <허스토리>를 만나고 왔다.
2005 Autumn (통권 1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5년 10월 5일 영화배우 차태현 CHA Tae Hyun [파랑주의보] 올 가을〈파랑주의보〉촬영현장에서 전하는 배우 차태현씨의 부산에 대한 생각, 그리고 그 자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2007 Summer (통권 22호), Power interview, 씨네必 인터뷰. 2007년 6월 1일 천가지 표정을 담은 배우 [두 얼굴의 여친] 봉태규 올 추석 개봉예정작 <두 열굴의 여친>으로 부산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영화에선 또 어떤 표정과 연기를 선보일지 사뭇 궁금하고 기대된다.
2003 Spring (통권 5호), 특집기획. 2003년 4월23일 인터뷰 - 첫 상업영화를 시도하는 영화감독 전수일을 만나다 높이 비상하고자 하지만 제 위치를 벗어나지 못한 채 폐곡선을 그리고 있는 그는 바로 영화를 만든 전수일 감독 자신의 모습이다.
2008 Winter (통권 24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1월 30일 영화배우 손예진 [무방비도시] Open City, 2007 치명적 팜므파탈의 女人 <무방비 도시> 손예진 2008년도 손예진이라는 배우의 무한 가능성을 기대해 본다.
2005 Spring (통권 13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5년 3월 6일 온라인의 벽을 넘어 오프라인의 감동이 느껴지는 곳 친구/연인/가족에게까지 버림 받는다는 매력이 있는 동감은 과연 어떤 곳 인지 낱낱이 파헤쳐 보도록 하자,
2011년 부산파랑 10+11 (통권 3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1년 10월 10일 People - 나는 배우다! 나는 멋진 부산남자다! 남다른 배우 김정태 가을이 느껴지는 선선한 날, 광고 촬영이 길어지고 있는 서울의 압구정 스튜디오에서 해가 어둑어둑 저물어갈 무렵 인터뷰가 시작되었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5(통권 4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3년 4월 9일 나는 ‘아무나’ 하는 감독, 살아서 은퇴가 어디있는가 - 이준익 감독 새 영화 <소원> 촬영중인 이준익 감독의 거침없는 세상이야기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인터뷰,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2016년 1월 4일 영화감독 김휘
2007 Summer (통권 22호), 인터뷰. 2007년 6월 2일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화려한 조명의 하모니 광안대로를 관리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요? 부산시설관리공단은 영화도시 부산
2002 Autumn (통권 3호), 인터뷰. 2002년 9월 26일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 장선우 감독 규정한다는 것은 결국 한계를 노출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필드 인터뷰 -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 도시철도는 영화를 싣고 시민들의 빠르고 안전한 발이 되어주는 도시철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곳. 그만큼 일상적이면서도 다양한 이야기가 녹아들 수 있는 촬영지이기도 하다. 부산교통공사는 부산 시민의 행복을 나르기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영화도시 부산’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영화 <댄싱퀸>(2012)부터 <감시자들>(2013), JTBC 드라마 <언더커버>(2021)까지 무려 78개 작품의 영화·영상물 촬영이 부산교통공사의 협조로 진행됐다. 하루에도 수십만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에서 촬영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부산의 역사와 도시철도는 촬영팀들에게 인기 있는 로케이션이다.
2019년 영화부산 vol 28(통권 68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9년 1월 14일 실화 속, 리얼리티의 완성 <마약왕> 영화의 도시 부산은 이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감히 추측해본다.
2006 Summer (통권 18), 인터뷰. 2006년 7월 4일 Welcome 부산교통공사 인터뷰 부산영상위원회도 나날이 발전하여 전국에서뿐 아니라 세계적인 영상위원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04 Winter (통권 12호), 씨네必 인터뷰. 2004년 12월 7일 동아대학교 병원 ‘최휴진’ 홍보실장 영화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부산의 영화 영상 산업이 빠른 시일 내에 자리잡기를 희망하였다.
2006 Summer (통권 18),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6년 7월 4일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촬영감독, 정정훈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촬영감독
2009 Summer (통권 30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09년 7월 19일 이파네마 소년 김기훈 감독 아직은 열악한 환경이지만 부산을 지키고 부산의 영화를 사랑하는 부산의 Movie People을 만나봤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5년 1월 1일 진솔한 모습 그대로의 배우 태인호 - 영화 [영도] 그 매력이 온전히 다가 온 시간이었다. 수식어를 뗀 ‘태인호’ 그대로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4년 7월 3일 씨네必인터뷰 - '지성’이 말하는 좋은친구, ‘현태’가 말하는 부산 - 영화 [좋은 친구들] 어느덧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온전한 배우 지성으로 살아가고 있는 맑고 강한 그가 기다리고 있었다.
2002 Winter (통권 4호), 인터뷰. 2002년 12월 25일 시네마테크부산 - 이정희 차장
2005 Autumn (통권 15호), 인터뷰. 2005년 10월 5일 웰컴 투 Grand hotel 웰컴 투 Grand hotel
2016년 영화부산 vol 17(통권 57호), 인터뷰. 2016년 6월 25일 포스, 이전 후 90여 명 추가 채용… 자체 기획 영화 · 애니 준비 한영우 부사장은 2014년 5월 포스가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전할 때 합류 했다. 그는 이전형 대표와
2008 Autumn (통권 27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9월 26일 끊임없이, 거침없이, 도전하는 배우 조재현 [마린 보이] Marine Boy, 2008 부산에서 촬영중인 영화 <마린보이>의 배우 조재현을 인터뷰했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2(통권 62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7년 7월 13일 당신이 '진짜'라고 믿는 것은 무엇인가 화제작 <리얼>의 이사랑 감독과 배우 김수현, 최진리, 조우진
2014년 영화부산 vol 09(통권 4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4년 4월 4일 씨네必 인터뷰- 목표는 시나리오 작가 데뷔 , 김휘 감독 '영화 시나리오 기획·개발 워크숍' 사업 통해 시나리오 작가 양성에 발벗고나선 김휘 감독
2006 Winter (통권 16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6년 1월 21일 신하균 매 캐릭터마다 자신보다는 그 배역이 돋보이는 연기를 펼치는 신하균. 현재 촬영 중인 영화 <예의없는 것들> 현장에서 그를 만나보자.
2015년 영화부산 vol 13(통권 53호), 뉴스, 인터뷰. 2015년 4월 1일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영사기사 김대철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영사기사 김대철
2006 Spring (통권 17호), 인터뷰. 2006년 3월 5일 황정민 黃晸珉 이번엔 형사다 그것도 부산말을 부산사람보다 더 유창하게 구사하며 부산 곳곳을 달린다 그가 느낀 부산,그리고 영화〈사생결단〉에 대해 들어보자.
2017년 영화부산 vol 22(통권 62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7년 10월 7일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아픈 역사 끌어안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제법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던 날, 삼청동의 카페에서 배우 이제훈을 만났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촬영하며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춰가는 듯한 행복감을 느꼈다는 그는 영화를 보는 이들에게도 그 행복을 전하고 싶다며 이야기를 들려줬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6년 7월 15일 [부산행]안주하지 않는 감독, 연상호 실사영화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한다면 배우가 존재한다는 거다. 대중들이 그 배우에 갖는 이미지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미지들이영화를 통해서 더 부각되었으면 하는생각이 있었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7(통권 47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3년 10월 5일 아딧야 아사랏 감독-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 육성사업 FLY2013 FLY 2013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 연출강사로 만나는 태국영화의 젊은 리더
2008 Spring (통권 25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8년 3월 30일 오늘보다 내일, 꾸준히 성장하는 배우 조한선 인터뷰 내내 보여준 그의 성실한 모습은 나의 선입견을 바꿔놓기에 충분했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뉴스, 웹툰. 2015년 9월 24일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영화배우 조영진 만화가 N씨의 잡담에서 얻어걸린 인터뷰 - 영화배우 조영진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인터뷰, 부산영화감독전. 2015년 9월 24일 부산영화감독전- 최용석 감독 그의 세 번째 장편영화 <다른 밤 다른 목소리>가 한국의 주목할 만한 젊은 감독을 발굴하는 '한국영화의 오늘-비전'에 초청됐다.
2012년 영화부산 10+11월호 vol 02(통권 42호), 인터뷰, Busan Actor. 2012년 10월 22일 Busan Actor,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배우를 꿈꾸다. 이정비 매년 부산의 영화부분에서도 끊임없는 활동에 임하고 있는 이 열정에 가득한 여배우의 앞으로의 행보가 매우 기대된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인터뷰, 파트너傳. 2016년 10월 5일 부산의, 부산에 의한 영화를 위하여! 부산의 영화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지 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기술스태프들은 찾 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디지털 편집 1세대로 활동하다 대학을 거쳐 다시 부산영 화계로 돌아온 서용덕 편집감독과 부산의 대표 적인 촬영감독인 정성욱 감독을 만났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7(통권 47호), 인터뷰, Busan Actor. 2013년 10월 5일 Busan Actor-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다, 김진혁 두 배우 뒤로 함께 걸어 나오는 이들을 기억하기란 쉽지 않다. 어떠한 노력이나 사연 없이는.
2013년 영화부산 vol 05(통권 45호), 인터뷰, Busan Actor. 2013년 4월 9일 벚꽃이 흐드러지게 만개한 어느 봄 날 만난 배우 진선미 벚꽃이 흐트러지게 만개한 어느 봄날 만난, 배우 진선미는 그녀의 연기 만큼이나 인간적이었다.
2014년 영화부산 vol 09(통권 49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14년 4월 4일 [타짜-신의 손] 이안나 프로듀서 현장 인터뷰 영화 클라이맥스가 시작되기 전에 사건 발단의 주요 장면이 부산에서 많이 촬영된다. 
2010 Winter (통권 32호), 인터뷰, 주목! 부산의 영화인. 2010년 1월 16일 따뜻한 감성과 꿈을 가진 촬영감독 정성욱 감독이 상상하는 판타지의 세계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감독의 둘도 없는 동반자.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성욱 촬영감독과 만났다. 그가 생각하는 촬영감독과 영화는 어떤 의미일까.
2009 Spring (통권 2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9년 3월 19일 그녀의 끊임없는 변신, 도전하는 열정 엄정화 그냥 믿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녀. 또 한번 변신을 하며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02 Autumn (통권 3호), 인터뷰. 2002년 9월 26일 프리시네마의 정신을 실천하는 영화인 - 서우식 대표 그의 개인적인 바램은 <마들렌>이 부산에서 일부 촬영된 의미를 부각하기 위해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때 개봉을 해서 다시 부산을 찾고 싶다는것.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인터뷰. 2012년 7월 24일 부산에 온 ‘명필름’ 이은 대표를 만나다 진지함 넘어 유쾌한 달변가 “당분간은요, 우리가 세운 계획들 성과를 좀 더 낸 다음에 뭘 할 건지 생각해야죠. 그래도 꼭 해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세상 과 인간에 대해 앞으로 제가 배우거나 알게 될 진실 혹은 지식을 더욱 성숙한 형식으로 사람들에게 제시하고 공감하는 거요. 그리고 제게 있어 영화란,우연하게 시작했지만 숙명이 되어버린 존재"
2004 Autumn (통권 11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04년 9월21일 물에서의 손맛을 즐기는 촬영 감독 박상훈, 그가 말하는 [수중촬영연구소] 누구나 한번쯤은 보았을 한국 영화들 중에 다음의 영화를 봤다면 당신은 이미 오늘의 주인공과 인연을 맺은 셈이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인터뷰, 씨네必 인터뷰. 2016년 10월 5일 악인들의 아수라장을 그리다 영화 <아수라>의 김성수 감독과 배우들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인터뷰, 파트너傳. 2016년 8월 1일 탁주처럼 진한, 영화 찍는 두 남자 오민욱 감독X 김지곤 감독 두 사람의 지속적인 창작이 영화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도 꽃을 피우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