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부산 촬영해 보고서 - 영화 <뜨거운 피> 제작현장

날 것의 낭만 가득한 부산 느와르

  • 글 ·
  • 작성일2022. 04. 08

인터뷰 전우형 <뜨거운 피> 프로듀서

 

부산을 담은 스토리

1993년, 부산 변두리 작은 포구 구암에서 영화는 시작된다. 희수(정우 분)는 구암의 절대적인 주인 손영감(김갑수 분) 밑에서 수족처럼 일하고 있다. 희수는 큰돈 한 번 만져보지 못한 채 세월만 흐르는 건달 짓이 지긋지긋하다. 그러던 중 새로운 구역을 집어삼키기 위해 물색 중이던 영도파 건달들이 구암에 관심을 가지며 이야기는 방향을 튼다. 영도파 에이스이자 희수의 오랜 친구 철진(지승현 분)이 희수에게 은밀히 접근하고 다른 삶을 살려 했던 희수는 갈등하기 시작한다. 조용했던 포구는 구암을 차지하기 위한 건달들의 싸움으로 거세게 소용돌이친다.

 

생활형 건달이 사는 구암

영화 <뜨거운 피>는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이자 베스트셀러 <고래>(2004)를 쓴 천명관 감독의 첫 연출작이다. 감독은 김언수 작가의 원작 소설이 가진 묵직하면서도 사람 냄새 진하게 나는 분위기를 살리고자 노력했다. ‘구암의 건달들은 양복을 입지 않는다’로 소설은 시작된다. 조직화되고 질서 잡힌 건달이 아닌 생활인으로서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구암의 건달들. 그 날 것의 느낌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공간, 더불어 1990년대 부산 변두리 항구의 모습을 보여주는 곳을 섭외해야 했다.

 

천명관 감독, 고래픽처스 김주경 대표, 김언수 작가는 199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을 찾아 부지런히 발품을 팔았다. 부산 송도가 고향인 김언수 작가의 조언과 부산영상위원회의 도움을 얻어 6개월 이상 헌팅에 몰두했고 이는 성공적인 로케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영화의 주요무대가 된 다대포항

가상공간 구암을 실존하는 곳처럼 만들기 위해 로케이션에 공을 많이 들였다. 천명관 감독은 ‘변두리 항구지만 부두와 큰 다리가 있는 곳, 비린내가 날 것만 같은 공간’을 구현하고 싶어 했다. 이야기에 색을 입히는 공간의 중요성을 제작팀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감독의 의도를 살리고자 부산의 크고 작은 항구를 열심히 찾아다녔다. 그 결과 다대포항(다대선착장)이 구암을 가장 잘 표현하는 곳으로 낙점돼 영화의 주요무대로 쓰였다.

 

다대포항에는 각종 어선이 정박해 있었고 위판장과 수산시장도 자리해 있어 거칠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었다. 영화의 하이라이트가 되는 희수와 철진의 야간 액션 신도 다대포항에 정박해 있는 대형 원양어선 위에서 이뤄졌다.

 

희수의 인간적 면모 보여준 부산공동어시장

희수는 건달이지만 영화 제목처럼 뜨거운 피를 가진 인물이다. 구암을 사랑하고 자신의 보스인 손영감에게 연민을 가지며 20년간 짝사랑해온 인숙(윤지혜 분)과 인숙의 아들 아미(이홍내 분)를 진심으로 아낀다. 희수의 이런 인간적인 면모가 잘 드러나는 공간이 희수와 마을주민이 교류하는 시장이다. 시장에서 희수는 동네 반장처럼 주민들의 안부를 묻고 어려운 일을 해결해 주며 구암 이인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영화 초반 등장하는 부산공동어시장은 구암에서 희수의 역할, 주민과의 관계, 인간적인 면모가 부각되는 공간이다. 부산공동어시장은 규모가 크고 판매되는 어류 양도 상당해 구암의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는데 제격이었다.

 

 

 

암남동 산동네에서 행복했던 한때

보육원에서 자라 늘 외롭고 고독했던 희수에게도 행복했던 한때가 있었다. 인숙과 아미가 한 가족이 돼 지내던 시간이다. 희수의 삶에 온기가 퍼졌던 순간은 암남동 산동네에서 촬영됐다.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암남동 산동네는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어 고즈넉하면서도 송도 앞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했다.

 

촬영이 진행됐던 2019년 3~7월, 암남동은 재개발로 변화가 많았다. 지금은 촬영 당시의 모습이 사라졌을지 모르지만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던 아름답던 마을 분위기는 영화 제작팀의 기억 속에 그대로 남아있다.

 

 

90년대 비치로 변신한 일광해수욕장

기장군에 위치한 일광해수욕장은 광안리, 해운대 해수욕장과 비교하면 소박하고 조용한 분위기였다. 그러나 손영감이 운영하고 희수가 관리하는 만리장호텔 앞 해수욕장을 표현하는 데 그만한 장소가 없었다. 색색의 파라솔을 치고 90년대 즐겨 썼던 비치 용품들로 해수욕장을 꾸미자 정말 구암 해수욕장에 들어선 듯했다.

 

촬영이 이뤄졌던 3일 동안 제작팀은 기장주민과 주변 상인들에게 따뜻한 배려를 받았다. 촬영을 위해 해수욕장의 절반을 차지한 채 몇 시간씩 차량통제와 통행제한을 했지만 불편의 목소리는 어디서도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영화도시 부산에서 좋은 영화를 만들기를 바란다는 응원이 이어졌다.

 

 

 

네온사인 속 흔들리는 청춘

희수가 아끼는 새끼 건달이자 인숙의 아들인 아미는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이다. 생기 넘치지만 흔들리는 청춘, 아미의 모습은 번화가 네온사인으로 대변된다. 청춘은 화려하게 빛나는 인공의 불빛 속에서 길을 잃고 비극적 최후를 맞이한다. 아미의 최후는 사하구 하단동 번화가에서 촬영됐다.

 

각종 상업시설이 갖춰진 하단동 번화가는 서면, 해운대 못지않게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득했다. 특히 밤이 되면 네온사인 불빛으로 거리는 극적 분위기를 연출했다. 야간에 진행된 촬영이라 민원이 들어오지 않을까 우려도 했지만 상가 상인들의 협조 덕에 원하는 장면을 찍을 수 있었다.

 

오랜 이야기를 품은 주택가 골목길

1990년대를 보다 디테일하게 연출하기 위해 제작팀은 부산의 오랜 골목을 찾아다녔다. 골목기행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주택가, 시장, 공원 뒤편에 나 있는 각양각색 골목을 살핀 뒤 다양한 장면에 적절히 활용했다.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있던 부산의 골목들을 하나의 특징으로 정리하기는 어렵다. 다만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서정적인 분위기의 골목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범일2동 주택가와 우암1동 주택가(소막마을)는 단층의 오래된 집들이 다닥다닥 줄지어 붙어있어 예스러운 분위기를 풍겼고, 이를 느와르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었다.

 

부산의 정서와 문화를 담은 영화

희수 역을 맡은 정우와 마약 밀수꾼 용강 역을 맡은 최무성은 부산이 고향이다. 때문에 나고 자란 부산에 대한 두 배우의 애정은 대단했다. 촬영기간 틈틈이 부산의 숨겨진 맛집과 네이티브 사투리를 제작팀에게 알려주었다. 그 밖에도 부산을 알아가는 과정은 다양했다. 제작팀은 북구 구포에 베이스를 두고 3개월 넘게 촬영했는데 그 덕에 구포역과 구포시장 부근 맛집을 섭렵할 수 있었다. 또한, 구포에서 가까운 부산 명소를 찾는 재미도 있었다.

<뜨거운 피>는 부산영화라고 해도 될 만큼 부산의 정서와 매력, 문화를 가득 담고 있다. 부산 출신 배우가 보여주는 선 굵은 연기, 아날로그적 공간이 관객의 가슴을 파고들 것이다.

 

부산영상위원회의 협조

항구, 시장, 번화가, 산동네 등 여러 공간에서 촬영했지만 로케이션이 힘들었던 적은 없었다. 부산영상위원회의 도움 덕에 촬영은 물 흐르듯 이어졌다. 부산영상위원회는 <뜨거운 피>의 각 장면에 어울리는 공간을 수시로 추천해 주었고 촬영장소 섭외와 진행에도 두 팔 걷고 나서주었다. 관공서의 협조를 얻는 데도 큰 역할을 담당했다. 돌이켜보면 부산영상위원회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 3개월간의 촬영기간이 즐거울 수 있었다. 2019년 촬영 당시 곁에서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었던 부산영상위원회 박준우 담당자에게 늦었지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FILMBUSAN_편집부  

이런 글은 어떠세요?

2011년 부산파랑 08+09 (통권 38호), 특집기획. 2011년 8월 10일 Special Theme - #3 [카운트다운] 부산촬영기 그들의 위험한 카운트다운이 부산에서 시작된다!
2009 Autumn (통권 31호), 로케이션, Out of Busan. 2009년 9월 19일 자연의 풍요로움이 가득한 곳 하동 일상을 탈출하여 Out of BUSAN.
2014년 영화부산 vol 09(통권 49호), 뉴스, 로케이션. 2014년 4월 4일 권소현의 공간- 해운대구 우동 우3건널목 너머 이제는 폐선 된 동해남부선 해운대역과 송정역 사이에 자리한 건널목 너머에는 추억을 기억하는 낮은 건물들과 그곳의 사람들이 있다.
공간탐사 희망과 탈주의 공간, 마린시티 마린시티(Marine City)는 불빛이 빛나는 밤에 가는 것이 좋다.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고층빌딩에서 반짝이는 불빛들은 마치 미래 세계에 와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한다.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12년 7월 24일 부산촬영 Close up 2: 이웃사람, 무작정 따라가기 파출부 일을 기다리시는 아주머니들과 스태프, 배우들이 뒤섞인 번잡스러운 첫 날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앞길이 까마득하다. 어쨌든 파이팅!
2007 Autumn (통권 23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07년 9월 1일 On Location 영화도시 부산에서 현재 촬영중이거나, 촬영이 완료된 작품과 로케이션 장소를 소개합니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4(통권 44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13년 2월 4일 멋진 남자들의 세계를 그린 영화 그 보다 더 멋진 숨은 이야기를 들어본다, 영화부산 세 남자가 가고 싶었던 서로 다른 <신세계>의 촬영이야기는 어떨까?
2014년 영화부산 vol 09(통권 49호), 뉴스, 로케이션. 2014년 4월 4일 Space Story- 복천동 고분에 누워 나른하고 느릿한 선형이 구불구불 하늘로 오르기도 땅으로내려앉기도한다.
공간이 그러하듯, 마음만 먹으면 시간 또한 경계를 늦추리라.
2018년 영화부산 vol 27(통권 67호), 로케이션, 공간탐사. 2018년 10월 21일 다시 설렘, 흰여울문화마을  평범한 달동네처럼 보이던 흰여울문화마을이 지금에 와서 달라 보이듯, 어느 순간 우리 옆에 항상 있었던 그 누군가가 달리 보일 수 있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4(통권 44호), 로케이션, 로케이션 GO!. 2013년 2월 4일 영화도시, 부산-영화부산 영화 그 이상의 매력이 있다.
2008 Spring (통권 25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08년 3월 30일 그들이 온다. 홍반장>,<해바라기>로 안정된 연출력을 인정받은 강성범 감독, 향상 부산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감독님께서 차기 작을 이끌고 부산의 문을 두드리시니, 2008년 최고의 코믹수사 극으로 기대되는 영화 <그들이 온다>
2005 Autumn (통권 15호), 로케이션, 그곳에 가고 싶다. 2005년 10월 5일 그 곳 에 가 고 싶 다 강서구
2004 Winter (통권 12호), 로케이션, 그곳에 가고 싶다. 2004년 12월 7일 그곳에 가고 싶다~ 시사회 개최 이후 함구령이 떨어졌던 영화 이 영화에 대해 더 이상 주석이나 논쟁은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16년 7월 22일 영화 <부산행> 제작기 한 여름, 그늘 한 점 없는 차량기지에서 작열하는 태양 아래 뜨겁게 달궈진 선로와 자갈 위로 흐르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땀과 열정이 아른거린다.
2006 Autumn (통권19호), 로케이션. 2006년 10월 4일 On Location 3/4분기 부산 촬영 현황
2005 Autumn (통권 15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05년 10월 5일 김종현 첫사랑과 사생결단(死生決斷) 내다 그래도 신입사원 김종현, 〈사생결단〉의 끝을 보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련다.
2008 Winter (통권 24호), 특집기획. 2008년 1월 30일 2007 인기로케이션 BEST 5 1위: 광안대교 〈가면)〈하나카게〉〈사링) TV드라마(너를사랑하고도)〈냉동공조협회CF〉총5편
2004 Winter (통권 12호), 로케이션 GO!, 로케이션 부산. 2004년 12월 7일 태풍  첫 크랭크인은 허무하게 마감됐지만 여유와 자신감 가득한 감독님 이하〈태풍〉스탭들의 활력은 전혀 변함이 없었다
2005 Summer (통권 14),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 2005년 7월 6일 태풍 영화 속의 블라디보스톡이 한국 의 관객들에게 어필한다면 그것 보다 더 좋은 보상은 없으리라 생각된다.
2007 Summer (통권 22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07년 6월 2일 히어로 HERO 향후 헐리웃 작품까지 유치하는 부산의 꿈을 실천하기 위해〈히어로〉를 유치하며 또 한발 내딛었다. 부산 파이팅!!!
2008 Autumn (통권 27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08년 9월 26일 부산 영상산업이 가야할 다음 단계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실행에 옮길 때 비로소 그들의 발길을 부산으로 향하게 할 수 있다 그리하여 부산이 ‘아시아 영상문화중심도시’로 우뚝 설 것이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로케이션, 스페이스 스토리. 2015년 1월 1일 을숙도에 가면 누구나 자연이 된다. 을숙도는 자연의 객사 같은 곳으로 모든 것이 떠나가지만, 정녕 내 마음은 떠나지 못하고 서성거리는데 갈대는 마냥 서걱거린다.
2007 Autumn (통권 23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07년 9월 1일 BFC News 2007년도 3/4분기 부산영상위원회 활동
2007 Spring (통권 21호), 로케이션, 그곳에 가고 싶다. 2007년 3월 2일 리나의집, 까사리나 한 고통에 묶여 다른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 진다” 는 시인 이수명의 말처럼. 이곳은 어디쯤.. 달맞이고개 ‘오페리하우스’ 바로 아랫집
2005 Autumn (통권 15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05년 10월 5일 이승의에게 불어 닥친 파랑주의보! 영화 촬영도시 부산’ 의 명성을 굳건히 지키기 위해 필자의 열정은 오늘도 식을 줄 모른다. 신입사원 이승의, “아자아자 파이팅!” (^^)
2010 Summer (통권 34호), 뉴스, Asia Film Report. 2010년 7월 14일 Location news 요르단에서 촬영한 <허트 로커>, 아카데미 수상으로 들뜬 요르단왕립필름커미션 <로빈 후드>, 영국 로케이션으로 완성도 높여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로케이션, 로케이션 GO!. 2015년 1월 1일 옛 해운대 역사 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한다는 것, 새로운 느낌을 준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7(통권 67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18년 10월 20일 실화 속, 리얼리티의 완성 <암수살인> 아무도 모르게 잊힌 일들을 우리 영화는 말하고 있다.
2002 Autumn (통권 3호), 로케이션, On location . 2002년 9월 26일 쉬리에서 JSA 로.. 그리고 이중간첩 1969년 이중간첩으로 사형을 선고받았던 이수근 그리고 33년후 80년대 가상인물 림병호란 인물로...
2008 Summer (통권 26호), 특집기획, 해외촬영사례조명. 2008년 7월 29일 해외촬영사례조명 [님은 먼곳에],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 놈] 해외 프로덕션 팀과 호흡을 맞추고 돌아온 <님은 먼곳에>의 오승현 프로듀서와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김정화 프로듀서에게서 태국과 중국 촬영기를 각각 들어보았다.
2010 Winter (통권 32호), 로케이션, Out of Busan. 2010년 1월 16일 겨울바다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깊은 사색을 느끼고 싶으신가요? 겨울바다의 매력을 맛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떠나봅시다. 일상을 벗어나 Out of BUSAN. 
2008 Summer (통권 26호), 로케이션, Out of Busan. 2008년 7월 29일 환상여행, 남해(南海) 최근 몇 년 사이 빠른 속도로 이국적인 관광지로 이미지를 탈바꿈해가고 있는 남해, 다양한 관광자원을 뽐내고 있는 보물섬으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2015년 영화부산 vol 13(통권 53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15년 4월 2일 영화 [극비수사] 촬영 일지-영화부산 영화 <극비수사>는 시대적 배경이 1978년 부산이다. 때문에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부터 부산의 옛 모습을 표현하기 위한 촬영지 선정에 가장 많은 공을 들일 수 밖에 없었
2010 Winter (통권 36호), 로케이션. 2010년 11월 11일 부산 로케이션, 씨네맵 거기였군! 팔색조 같은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발견해보자
2010 Autumn (통권 35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10년 9월 14일 소금처럼 맛깔나는 영화 [푸른소금] 신선대 부두와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언덕이다. 부산에 이런 곳이 다 있었구나, 감탄하고 있으려니 그곳에서 영화 <푸른 소금>의 촬영이 한창이다.
2002 Summer (통권 2호), 로케이션, On location. 2002년 7월 26일 <몽정기> 고사 지내던 날 비가 오는 관계로 촬영은 지연되었다. 현재 활발하게 촬영중인 영화<몽정기>가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촬영이 끝날 수 있기를... 비나이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뉴스, BFC 뉴스. 2016년 8월 10일 영화 <더킹> 인턴 체험기  ‘아, 정말 내가 바라던 영화현장에 왔구나.’
2010 Autumn (통권 35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10년 9월 14일 [아이리스]를 뛰어넘어 한국형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로 재탄생하는 아테나 : 전쟁의 여신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각국으로 수출되며 한국 드라마의 신기원을 열었던 <아이리스>가 보다 업그레이드 된 내용과 배우진으로 시즌 2의 제작에 돌입하였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4(통권 44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13년 2월 4일 청춘은 깡이다! [깡철이] 사나이 ‘깡철이’ 부산을 접수하다!
2006 Autumn (통권19호), 로케이션, 그곳에 가고 싶다. 2006년 10월 4일 영상특구 해운대 편 오랫동안 바라본 광안대로의 불빛은 오늘따라 침착하고, 고요하며 은밀했다.
2006 Summer (통권 18),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06년 7월 4일 BFC News 2/ 4분기 부산영상위원회 활동
2007 Summer (통권 22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07년 6월 2일 ON LOCATION 영화도시 부산에서 현재 촬영중이거나, 촬영이 완료된 작품과 로케이션 장소를 소개합니다.
 
로케이션 GO! 충무동 새벽시장 부산광역시 서구 충무동 (충무동 새벽시장)ㅣ 2019 기해년 새해에는 따뜻한 인정 속에 피어나는 역동적인 한 해가 되길 바라본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로케이션, 로케이션 GO!. 2014년 7월 3일 로케이션Go! - 부산항대교 부산항대교를 배경으로 촬영할 첫 번째 작품이 기대된다.
뉴스, BFC 뉴스. 2018년 9월 10일 [인스타그램] 20180823 [박준우의 로케이션 엿보기] 영화 <#공작>편 [박준우의 로케이션 엿보기] 영화 <#공작>편
2005 Autumn (통권 15호), 로케이션, 로케이션 GO!. 2005년 10월 5일 Photo Gallery Photo Gallery
2002 Winter (통권 4호), 특집기획, Special 01. 2002년 12월 25일 지난 3년간의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할 사랑 영상위는 우리에게 부산시경, 부산시청의 협조에 대해 상당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그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결정 요인이었다.
2019년 영화부산 vol 28(통권 68호), 로케이션, 로케이션 GO!. 2019년 1월 18일 충무동 새벽시장 부산광역시 서구 충무동
2019년 영화부산 vol 29(통권 69호), 공간탐사. 2019년 5월 27일 희망과 탈주의 공간, 마린시티 마린시티(Marine City)는 불빛이 빛나는 밤에 가는 것이 좋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3(통권 53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15년 4월 1일 영화 [살인의뢰] 제작기, 영화부산-로케이션 GO 사실, 영화 <살인의뢰>는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부터 로케이션 지역으로 부산을 염두에 두고 있진 않았다.
2004 Winter (통권 12호), made in Busan, 로케이션. 2004년 12월 7일 Made in Busan 어쩜 모든 스텝들의 노고가 연기자 얼굴로 투영되어지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부산촬영 클로즈업 실화 속, 리얼리티의 완성 <암수살인> 제목만 들으면 흔하디흔한 범죄영화 같다고 느낄 수 있다. 또 살인이라는 단어에 지레 거부감이 드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많은 사람들이 앞 단어인 ‘암수’에 집중해주었으면 한다.
공간탐사 노을이 아름다운 곳, 다대포해수욕장 다대포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청춘들의 신나는 꿈이 노을로 인해 다시 살아 불타오를 수 있기를 기원한다. 요즘 내가 즐겨 듣고 있는 음악은 거의 힙합 계열의 음악이다. 케이블 채널 Mnet의 힙합 래퍼 오디션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가 시작된 이후 음악을 듣는 취향이 변해버렸다.
2009 Summer (통권 30호), 로케이션, Out of Busan. 2009년 7월 19일 신(神)의 정원, 거제, 한려해상국립공원 부산을 벗어나 눈과 입, 그리고 마음마저 즐거워지는 바다 위의 오아시스 거제도로 지금 떠나봅니다.
2010 Summer (통권 34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10년 7월 14일 부산 풍경, 따뜻함이 묻어나는 도시 산복도로는 부산을 휘감아 돌아간다.
2011년 부산파랑 10+11 (통권 39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11년 10월 10일 Shooting in Busan - 도둑들 영화촬영지원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상업영화 로케이션 촬영 중에 쉬운 현장은 절대 없다.
부산촬영클로즈업 우상 빡빡한 스케줄이지만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상황을 잘 풀어주고 협조해주신 부산영상위원회 영상제작지원팀에 각별한 감사를 드린다. 영화 <우상>은 아들의 뺑소니 사고로 정치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 남자와 목숨 같은 아들이 죽고 진실을 쫓는 아버지, 그리고 사건 당일 비밀을 간직한 채 사라진 여자까지, 그들이 맹목적으로 지키고 싶어 했던 참혹한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1(통권 61호), 칼럼.2017년 4월 26일 일몰 녘 더베이101에서 바라본 마린시티 마천루의 풍경 투박한 시멘트를 딛고 서서 위용어린 마천루를 옆에 두고 그럼에도 쉬지 않는 지구인의 공정은 어제와
2009 Autumn (통권 31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09년 9월 19일 부산이 낳은 영화 [해운대]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대규모 촬영지원 뒷 이야기
2005 Spring (통권 13호), 그곳에 가고 싶다, 로케이션, 스페이스 스토리. 2005년 3월 7일 그곳에 가고싶다. 부산진구 그들에게는 천국이요 지옥이며,곧 연옥인 것이다.
2007 Spring (통권 21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07년 3월 2일 새로운 미스터리 공포영화 해부학 교실 7월,그 무더위를 냉각시켜줄〈해부학교실>의 새로운 공포선물을 기대해 본다.
2006 Autumn (통권19호), 특집기획. 2006년 10월 4일 부산 밖으로 떠나는 촬영지 기행 밀양 密陽 이곳 저곳 구경 다니다가 출출해지면 향토 음식을 맛보기 바란다. 강에 인접한 곳들이 많아 다슬기탕과 어탕이 별미이며, 시골 청국장에 맛깔스레 나오는 반찬들도 관광객들을 모으기에 손색이 없다.
2011년 부산파랑 10+11 (통권 39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11년 10월 10일 Shooting in Busan - 퍼펙트 게임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로서 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프로야구 30년. 그 중 최고의 선수들이 빚어낸 최고의 명승부는 바로 시대의 라이벌 최동원과 선동열의 마지막 ‘무승부’ 게임이었다.
지금, 여기, 로케이션 초원아파트 & 영화의전당 라이브러리 비탈진 산복도로 중턱에 위치해 외지인들은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아파트가 있다. 가파른 돌계단 틈새로 부산항을 바라보고 있는 초원아파트는 부산을 찾는 영화팀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장소다. 초원아파트의 데뷔작은 영화 <마음이...>(2006). 늦은 밤 어린 찬이(유승호 분)가 엄마를 만나기 위해 찾아온 이곳은 ‘겉바속촉’ 캐릭터인 엄마라는 인물을 대변하는 공간으로 묘사됐다. 비탈진 길 위에 오래된 아파트, 누군가의 깊은 사연을 담고 있을 것 같은 초원아파트는 올해까지도 여전히 주목할 만한 신작들의 배경으로 촬영되고 있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6(통권 46호), 로케이션. 2013년 7월 6일 부산촬영 Close Up 고졸출신 변호사, 대학생 진우의 국가보안법 재판을 변호하다! 영화 [변호인] 부산지역에서 촬영한 작품들이 선전하고 있는데, 이 여세를 몰아 영화 <변호인>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작품이 되기를 바라본다.
2010 Spring (통권 33호), 뉴스, 로케이션. 2010년 4월 15일 On location 영화도시 부산에서 현재 촬영 중이거나 촬영이 완료된 작품과 로케이션 장소를 소개합니다.
2008 Autumn (통권 27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촬영지원기. 2008년 9월 26일 드라마 [타짜] 제작시스템 개선의 노력은 양질의 한류드라마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 라고 본다.
2008 Winter (통권 28호), 뉴스, BFC 뉴스. 2008년 12월 25일 누아르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져 내릴 것 같은 우중충한 하늘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의 회색 빛 낡은 뒷골목 남구 용당동
2004 Winter (통권 12호), 로케이션 GO!, 로케이션 부산. 2004년 12월 7일 잠복근무 김선아의 원톱 액션 코미디가 기대되는 영화〈잠복근무〉는 오는 2005년 2월 설날 시즌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6 Spring (통권 17호), 로케이션. 2006년 3월 5일 그곳에 가고 싶다. [ 서구 ] 개나리꽃이 만발한 철길을 따라 걸으며,어느 영화에선가 본 듯 한 희미한 기억들이 이렇게 찾아와 나의 봄을 흔들어 깨운다.
2014년 영화부산 vol 08(통권 48호), 로케이션. 2014년 1월 5일 Space Story 수영강에 서다 치열한 삶을 간간이 안도해 볼 수 있는 의미 깊은 장소
2013년 영화부산 vol 06(통권 46호), 칼럼. 2013년 7월 6일 권소현의 공간 [초량 이바구길] '초량이바구길’은 낙후지역이라는 선입견이 강하지만 동구민들의 삶과 이바구가 깃들어 있는 곳으로 부산의 정취를 흠씬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2007 Autumn (통권 23호), 로케이션, 로케이션 GO!. 2007년 9월 1일 Photo Gallery Photo Gallery
지금, 여기, 로케이션 부산도시철도 & 문화복합 생산 플랫폼 피아크(P.ARK) 1985년 7월 19일에 최초 개통해 부산 시민의 발이 되어준 부산도시철도. 2021년 한 해에만 부산도시철도에서 12편의 작품이 촬영됐다. 영화인들이 인정하는 부산지역의 핫-로케이션 중에서도 핫-로케이션인 셈. 사실 이 빛나는 영광 뒤에는 부산 도시철도를 운영하는 ‘부산교통공사’가 있다. 항상 안전과 시민의 편의를 우선하는 동시에 촬영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는 덕분에 이렇게 많은 촬영팀들이 믿고, 부산도시철도를 선택한다.
부산 촬영해 보고서 - 영화 <발신제한> 코로나19 시대의 촬영현장: 새롭게 발견한 부산의 모습 폭탄, 도심을 질주하는 차, 은행원. 이런 키워드들을 조합하며 기획 초기 단계에서부터 나를 비롯한 영화 <발신제한>(2021 개봉 예정)의 프로듀서들은 고민이 많았다. ‘과연 우리는 100% 올로케이션 영화인 <발신제한>을 어디서 촬영해야 하지?’, ‘경찰과 구청 등 관공서 그리고 시민들의 협조가 얼마나 될 것인가?’ 필자는 초, 중, 고 시절을 부산에서 보냈다. 2003년부터 약 10여 편의 영화를 통해 부산 로케이션을 경험했었고, 당시에도 아내가 사업상 부산에 거주했기 때문에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주말부부 생활을 하고 있었던지라 다른 사람들보다 부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이었다.
2011년 부산파랑 10+11 (통권 39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11년 10월 10일 Shooting in Busan - 미스GO! 프로젝트 (가제) 미스GO!는 GO!GO!를 외치며 새로운 발걸음으로 다시 부산을 향하고 있다. 다시금 힘을 내어 미스GO! 를 맞을 준비를 해야겠다.^^
2006 Autumn (통권19호), 로케이션, 로케이션 GO!. 2006년 10월 4일 Photo Gallery 충무시설 / 기장 장안사 숲길 /범어사
2006 Autumn (통권19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06년 10월 4일 부산 밖으로 떠나는 촬영지 기행 밀양 密陽 이곳 저곳 구경 다니다가 출출해지면 향토 음식을 맛보기 바란다. 강에 인접한 곳들이 많아 다슬기탕과 어탕이 별미이며, 시골 청국장에 맛깔스레 나오는 반찬들도 관광객들을 모으기에 손색이 없다.
히든로케이션 부산환경공단 수영산업소 '지하 관랑'

로케이션마다 고유의 색이 있다. 그리고 그 색과 작품의 스토리가 가진 색이 혼합돼 그 장소는 미묘하게 다른 색으로 재창조된다. 제작팀에게 장소를 추천해 줄 때도 작품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색을 지닌 장소를 추천해 준다. 부산환경공단 수영사업소에 위치한 ‘지하 관랑’은 정수 처리장에 설치한 배관 설비를 유지 보수하거나 고장 나는 경우를 대비해 언제든 시설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배관 공간이다.

2005 Summer (통권 14),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 2005년 7월 6일 박수칠 때 떠나라 영화도시 부산이 갖는 매력을 곳곳에서 맛보신 분이라면 반드시 다시 찾게 된다는 것을.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15년 7월 1일 자존심을 건 한판 추격전! 영화 베테랑 촬영일지 영화 <베테랑>은 세상이 만만한 유아독존 재벌 3세를 향한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자존심을 건 한판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이다.
2008 Winter (통권 28호), 로케이션, Out of Busan. 2008년 12월 25일 볕 좋은 바다 빛에 문학과 예술이 젖어 든 곳 통영 통영은 항구의 아름다움이 줄 수 있는 최상의 선물을 받은 도시이다.
2007 Summer (통권 22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07년 6월 2일 금속과 자연의 비색(翡色)을 담은 공업도시 울산 (蔚山) 자연과 벗하며 자연을 배우고 싶을 때... 또 멋진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지금 바로 울산으로 떠나보자!!!
2011년 부산파랑 12+01 (통권 40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11년 12월 7일 Shooting in Busan - 외사경찰 우리가 지원한 또 하나의 영화가 개봉된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2008 Autumn (통권 27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08년 9월 26일 ON Location On Location 3/4분기 부산촬영현황
부산 촬영해 보고서 - 넷플릭스 시리즈<D.P.> <D.P.> 쫓고 쫓기는 추격전, 부산의 시간과 공간을 빌리다 넷플릭스 시리즈 〈D.P.〉는 대한민국 군대라는 조직을 배경으로 그곳에 몸담고 있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대한민국 남성들은 군대라는 특수한 조직에서 의무적으로 복무해야 한다. 철저한 규율과 수직구조 안에서, 또 개인의 본성과 성향이 존중받기엔 다소 어려운 집단 환경 속에서 누군가는 아파하기도, 뿌듯해하기도, 성장하기도 한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로케이션, 로케이션 GO!. 2016년 12월 28일 ‘부산’ 그 얼굴과 생경함 사이에 머무는 시선 ‘부산’ 그 얼굴과 생경함 사이에 머무는 시선 을씨년스러움과 스산함 사이에 머무는 낯선 집
2004 Autumn (통권 11호), 로케이션. 2004년 9월21일 맛과 영화의 명소를 찾아떠나는 그들만의 짧은여행! 해운대 영화속의 삶이 진정으로 우리가 원하는 삶이든 아니든 우리는 변해가야만 한다. 어느 문인의 글처 럼 숲속에서 잠을 깨듯이 젊고 튼튼한 상수리나무가 되어 이 가을 우리는 다시 우뚝 서야 할 것이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로케이션, 스페이스 스토리. 2014년 10월 1일 중앙공원에서의 생각 묻혀있던 것에서 새로운 사실을 깨우치기도 하고, 때론 잊고 있었던 아픈 마음을 새삼 건드리기도 한다.
2006 Autumn (통권19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06년 10월 4일 1번가의 기적... 기적은 쭉 이어지리라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14년 7월 3일 부산영화촬영 Close Up - 부산 올로케이션 [황제를 위하여] ‘황제’가되기위한 남자들의 전쟁!
2009 Spring (통권 29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09년 3월 19일 영화 [애자] 별의 소유감을 다시 확인하고 싶은 여자들, 시간이 지난 것도 잊은 채 또다시 별을 따달라고 하니, 어이없어하는 남자의 입에서 좋은 소리 나올 리 없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7(통권 47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13년 10월 5일 부산촬영 Close Up [레드카펫], 그은밀한 공간을 방문하다 부산영상위원회 ‘영화 기획·개발 지원사업’지원작(2012)
2007 Summer (통권 22호), 로케이션, 로케이션 GO!. 2007년 6월 1일 Photo Gallery 달과 등대
예나 지금이나 뱃사람들이 좋아하는 두 가지.
칠흑 같은 어두운 밤하늘을 환희 비춰주는 달빛.
망망대해를 항해하다 저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등대의 불빛. 오륙도 등
2012년 영화부산 10+11월호 vol 02(통권 42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12년 10월 22일 부산촬영클로즈업,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영화 촬영의 뒤를 밟다. 영화 [간첩] 대한민국 고정간첩… 5만명 : 그중 5명, 간첩들의 일상을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16년 12월 27일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제작기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 기욤 뮈소의 동명 소설을 최초로 영화로 만든 작품이며,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10개의 알약을 얻게 된 남자가 30년전의 자신과 만나 평생 후회하고 있던 과거의 한 사건을 바꾸려 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멜로영화이다.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로케이션, Space Stroy. 2012년 7월 23일 느리게 걸으며 삶의 한 순간을 의탁해 볼 그 곳… 멋진 장소는 화려하지 않아도 되며 편리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다만 그 자리에 존재해 있으면 되는 것이다. 
공간탐사 다시 설렘, 흰여울문화마을 평범한 달동네처럼 보이던 흰여울문화마을이 지금에 와서 달라 보이듯, 어느 순간 우리 옆에 항상 있었던 그 누군가가 달리 보일 수 있다. 설렘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건 매우 기분 좋은 일이다. 첫사랑을 대면했을 때 느끼는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의 감정들은 평생 동안 잊히지 않는 기분 좋은 기억이 된다.
2005 Spring (통권 13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05년 3월 7일 [금자씨]가 부산에 왔다. 부산에 애정을 가지고〈올드보이〉에 이어 <친절한 금자씨〉로 부산을 다시 찾아준 박찬욱 감독의 마음을 생각하며 힘을 내어 〈친절한 금자씨〉의 부산촬영지원 작전을 개시했다.
2006 Summer (통권 18), 로케이션, 그곳에 가고 싶다. 2006년 7월 4일 부산의 주요시설 편 오늘도 영화도시 ‘부산’ 은 숨기고픈 우리들의 욕망을 담아내느라 24시간 조명을 환하게 비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