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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스튜디:온(ON) <상>

영화 대량 생산 시스템 탄생시킨 할리우드 스튜디오 산업

  • 글 ·
  • 작성일2022. 04. 08

 

2022년 <영화부산> 봄호와 여름호에 걸쳐 이어지는 기획 시리즈 ‘스튜디:온(ON)’에서는 영화 제작 시스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스튜디오의 태동과 성장, 스튜디오 시스템의 산업적 측면과 미래 전망을 통해 그 역사와 중요성을 짚어본다.

 

장르와 스타,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의 탄생

할리우드를 지칭하는 대명사 중에 가장 유명한 말은 ‘꿈의 공장’일 것이다. 이건 본래 한 언론에서 할리우드 시스템의 폐해를 지적하기 위한 조롱의 의미로 먼저 사용한 표현이었다. 방점은 꿈을 팔아먹는 ‘공장’에 찍혀 있다. 하지만 의도와 관계없이 공장이라는 설명만큼 할리우드의 본질을 정확히 짚어내는 표현도 드물기에, 어느 순간부터 부정적인 맥락이 제거되고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수식어로 자리 잡았다. 할리우드가 세계 영화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른 핵심은 간단하다. 황무지였던 로스앤젤레스 구석에 자리 잡은 제작사들은 포드 자동차를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어내는 것처럼 영화의 제작공정을 분업화, 표준화하여 대량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창작물인 영화를 표준화, 계량화하는 건 예술의 본질을 거스르는 것처럼 받아들여졌지만 할리우드는 탁월한 시스템을 고안하여 불가능을 이뤄냈다. 바로 장르와 스타를 중심으로 한 스튜디오 시스템이다.

 

할리우드가 빠른 속도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1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 특수가 있었다. 우선 공급적인 측면에서 보면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영화예술인들이 미국으로 넘어왔다. 수요도 창출됐다. 1차 세계대전이라는 불안한 상황으로 인해 사람들은 꿈과 희망을 안길 오락거리를 필요로 했고, 정부에서도 프로파간다의 도구로서 영화산업의 적극적 육성을 도모했다. 자본이 모이고 수요가 창출되자 얼마 지나지 않아 누가 얼마나 효과적이고 빠르게 영화를 ‘생산’하는지에 대한 경쟁에 돌입했다.

 

초기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영화사 중 하나인 워너브라더스는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핵심인 규모의 경제를 효과적으로 실행한다. 유태인 이민자 4형제 중 막내인 잭 워너는 1918년 워너브라더스 웨스트 코스트 스튜디오를 결성, 엔터테인먼트 제국의 기반을 다진다. 워너브라더스는 공격적인 투자와 확장, 많은 편수의 제작으로 유명했다. 1923년 <북극이 시작되는 곳에Where the North Begins>(1923)의 흥행이 아니었다면 빛을 보지 못하고 파산했을지도 모른다. 대형 스튜디오의 공략법은 단순하다. 짧은 시간에 수많은 영화를 대량 생산한 뒤 그중에 한 편이 흥행에 성공했을 때 10편의 손실을 메울만한 수익을 거두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high risk high return) 전략이다. 당연히 여기에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갖가지 방안이 등장하고 그 대표적인 시스템이 바로 장르와 스타다.

 

장르란 패턴과 학습이다. 패턴은 제작자들이 만들기도 하고, 관객의 요구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북극이 시작되는 곳에>의 흥행 후 워너는 동물 배우 린틴틴이 출연하는 후속작을 27편이나 만들었다. 히트작은 후속작의 안정된 흥행을 보장한다. 이는 기회비용의 싸움이기도 하다. 관객 역시 기왕이면 익숙한 스타가 출연하는 재미있는 영화를 보기 위해 큰 규모의 흥행작을 찾는다. 물량 공세는 성공과 실패에 관한 수많은 데이터를 남기고, 스튜디오는 각자의 노하우를 축적한다. 1920년에 이르면 미국영화의 90퍼센트 이상을 제작했고 1930년대에 이른바 고전적 할리우드 스타일을 정립한다. 초기 할리우드의 빅5로 불리는 5개의 대형 스튜디오(워너브라더스, 파라마운트, 20세기 폭스, MGM, RKO)는 서부극, 슬랩스틱 코미디, 뮤지컬 등의 장르를 낳았고 찰리 채플린, 메리 픽포드, 게리 쿠퍼 등 스타를 탄생시켰다. 그렇게 학습된 패턴은 장르가 되었고, 스타는 장르와 각 스튜디오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할리우드, 도시 브랜드의 탄생: 황무지에서 영화산업 메카로

20세기 초 로스앤젤레스, 그중에서도 외곽에 위치한 작은 개척마을 할리우드는 황무지에 가까웠다. 그럼에도 이곳에 영화인들이 모인 이유는 영화 촬영에 최적의 입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LA는 풍부한 일조량에 비가 적게 내려 촬영을 할 수 있는 날이 많았다. 주변에 사막, 계곡, 숲, 바다 등 다양한 풍경이 공존하는 것도 강점이었다. 거기에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산업을 유치하고자 매우 낮은 세금을 제시했다. 1900년대 초 토머스 에디슨이 특허 소송을 남발했는데 상대적으로 특허법 적용이 느슨했던 LA는 좋은 대안이었다. 오렌지와 레몬나무 가득했던 할리우드는 1910년 최초의 영화사인 네스터 필름 컴퍼니가 세워진 이후 10년이 채 지나지 않아 영화의 도시로 거듭났다. 조용한 마을을 원했던 초기 지역민들은 처음에는 영화사들이 들어오는 걸 그리 달가워하지 않았다. 하지만 영화사들은 그들과 대립하는 대신 공존하는 법을 익혀갔고 규모가 일정 이상 커진 이후에는 지역 경제의 근간으로 자리 잡는다. 현재 메이저 스튜디오 중 파라마운트를 제외하곤 대부분 다른 지역으로 거점을 옮긴 상황이지만 꿈의 공장으로서의 상징성은 여전하다.

 

 

규모의 경제로, 포스트 할리우드 시대의 스튜디오

할리우드의 역사는 위기와 극복의 역사였다. 여름이 가면 겨울이 오는 것처럼 위기는 어김없이 찾아왔고 그때마다 대안을 내놓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초기 할리우드의 황금기가 저물고 1950년 TV의 등장과 함께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은 급속하게 무너졌다. 법적으로는 수직적 독과점이 금지되며 규모의 시스템을 유지하기 힘들어졌다. 할리우드가 이를 타개한 방식 중 하나는 시네마스코프, 드라이브 시어터 등 기술적인 접근이었다. 요점은 영화와 극장만이 줄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는 것인데, 이러한 기조는 오늘날 할리우드 스튜디오에도 거의 유사하게 적용된다. 또한 할리우드는 극장 영화에서 TV 프로그램으로 확장하며 스토리텔링 영상콘텐츠의 다변화를 추진한다. 텔레비전과 비디오라는 새로운 플랫폼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할리우드에겐 또 하나의 가능성이었다. 이는 오늘날 OTT와 극장 산업의 관계와도 상당히 유사하다. 1930년대부터 50년대까지가 고전 할리우드 시기라면 1980년 이후는 이른바 포스트 할리우드로 불린다. 포스트 할리우드의 기조는 초기보다 더 본격적인 규모의 성장이다. 콜롬비아 픽쳐스, 20세기 폭스, 워너브라더스, 파라마운트, 유니버설, 월트 디즈니 등 오늘날 대형 스튜디오들은 모두 미디어 그룹의 일부다. 미디어 그룹이 전면에 나서며 투자, 배급, 상영 모두 달라졌다. 우선 고전 시기에는 스튜디오 산하에 전속 감독과 배우 등 인력을 모두 관리했다면 지금은 전문 인력의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전환했다.

 

50년대 이전 할리우드를 지탱하던 시스템의 두 축, 장르와 스타는 50년대 이후 힘을 잃었지만 다른 형태로 변형되어 유지되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스타 감독의 출현이다. 누벨바그의 영향을 받아 1970년대 이른바 아메리칸 뉴웨이브1)가 대두되고, 전문영화학교 출신의 영화인들이 배출되며 이른바 스타 감독, 스타 스태프들이 출현한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다. 스필버그는 1975년 <죠스Jaws>(1975)를 통해 ‘블록버스터’라는 용어를 탄생시켰으며, 초기 할리우드와는 또 다른 방식의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며 다시금 전성기를 구가한다.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Star Wars>(1977)은 시리즈물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시키며 영화를 하나의 결과물에 그치지 않고, 종합 테마파크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와이드 스크린, 서라운드 시스템으로 무장한 <스타워즈>는 초기 할리우드가 제공했던 것과는 또 다른 방식의 마술적 경험을 제공했다.

 

 


1)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초반까지 이어진 미국의 영화 사조이자 기존하는 영화의 관습상 형태에 대해 정면으로 부딪힌 미국의 영화 운동. 사회 현실을 냉철하고 적나라하게 반영하고 해피엔딩을 지양했다. 1967년 개봉된 아서 펜이 감독한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Bonnie And Clyde>가 시작점으로 알려져 있다.

 

1970년대 이후 할리우드 시스템의 기조는 얼핏 블록버스터로 대표되는 배급 위주의 방식으로 변모한 듯 보이지만 대형 투자, 대량 배급을 통한 수익 극대화라는 기본 골자는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다. 더 이상 새로운 장르가 탄생하지 않는 상황에서 할리우드는 시리즈와 프랜차이즈라는 또 다른 형식으로 리스크를 줄여나가는 전략을 취한다. 한 편의 영화에 엄청난 제작비를 투입해 다른 어떤 플랫폼에서도 보기 힘든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작한 후 대규모 홍보와 와이드 릴리즈를 통해 단기간 수익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1,200만 달러를 투자해 전 세계 4억 7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죠스> 이후 6,3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전 세계 1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쥬라기 공원Jurassic Park>(1993)까지 블록버스터는 포스트 할리우드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한다. 큰 자금을 조달하는 파이낸싱, 와이드 릴리즈로 전 세계를 공략하는 멀티플렉스, 그리고 미디어 그룹을 기반으로 케이블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 덕분이다. 더 크고, 더 화려하고, 더 특별하고, 더 보편적으로. 포스트 할리우드 시대의 스튜디오는 자본과 기술이 집약된 거대한 공룡이자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콘텐츠를 생산하는 무한 확장의 보물창고다.

 

할리우드 스튜디오

현재 할리우드 6대 메이저 스튜디오는 워너브라더스, 유니버설 픽처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콜롬비아 픽쳐스, 파라마운트, 20세기 폭스를 꼽을 수 있다. 20세기 영화사와 폭스 영화사가 합병된 20세기 폭스는 <스타워즈> 시리즈와 <아바타Avatar>(2009), <타이타닉Titanic>(1997) 등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 영화를 다수 제작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사인 파라마운트는 미디어 그룹 바이컴이 소유 중이다. 소니와 콜롬비아 픽쳐스, 트라이스타 픽쳐스가 합병한 콜롬비아 픽쳐스도 나름의 영향력을 유지 중이다. (1982), <쥬라기 공원> 시리즈(1993~)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DC 영화와 <해리포터Harry Potter> 시리즈(2001~2011)의 워너브라더스 등 스튜디오를 대표하는 건 결국 프랜차이즈 시리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거대 미디어 그룹의 선두는 누가 뭐라 해도 마블 코믹스를 비롯 숱한 IP를 자랑하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일 것이다.

 

 

 

송경원

영화주간지 <씨네21>의 기자이자 영화평론가다. 2009년 ‘씨네21 영화평론상’을 수상하며 영화평론가로 데뷔했고 2012년 동국대 영상대학원 영화이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격조의 예술가, 파격의 모험가>(2019), <프로듀서>(2019), <마음의 일렁임은 우리 안에 머물고>(2021)를 공저했고, <이충호―만화웹툰작가평론선>(2019)을 집필했다. 영화뿐만 아니라 게임, 애니메이션, 문화산업에 대한 비평도 함께하고 있다. enki@cine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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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새로운 기술을 등장시키듯 기술은 인간을 재구성한다. 프리드리히 니체가 “우리의 글쓰기용 도구는 우리의 사고를 형성하는 데 한몫한다”라고 말한 바 있듯이, 문자와 활자라는 기술은 인간이 선형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도록 만들었다.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미디어는 인간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는 것을 넘어, 시간과 공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한다. 우리는 원하는 콘텐츠를 원하는 시간과 공간에서, 원하는 형태로 즐긴다. 전문적인 콘텐츠 생산 주체에게 콘텐츠의 형식과 내용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다면, 모바일 미디어 환경에서 이러한 생산자의 권위는 해체된다. 콘텐츠 향유자는 일상의 틈새 시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즐기고, 이 과정에서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의 경계는 투명해진다. 코로나19로 인한 엔데믹의 시작점에 서 있는 지금, 이와 같은 경향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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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영화부산 vol 28(통권 68호), 뉴스, Special 01, 특집. 2019년 1월 8일 지역에서 독립영화 배급사로 살아가기 부산에서 진정한 의미로의 자급자족적인 배급이 가능할 때 비로소 ‘영화도시 부산’의 의미가 더 풍부해지지 않을까.
2017년 영화부산 vol 21(통권 61호), 뉴스, 특집기획, Special 02. 2017년 4월 22일 시네마하우스 호텔부산 고군분투 Opening 부산으로 헌팅, 촬영오실 때 부담 없이 부산영상위원회 시네마하우스팀으로 연락주세요!!
부산영상위원회 특집 2018년 근로기준법 개정과 영화제작 영화제작업의 변화된 제작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담을 최소화할 방안이 모색되어 차기 사업 진행에 반영할 수 있길 바란다.
이슈 2022 부산제작사 라인업 미리보기 영화도시 부산에 오랫동안 제기된 지적은 이런 것이었다.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BIFF)로 대표되는 영화 축제의 도시, 영화 촬영의 도시일 뿐 영화산업의 도시는 아니다. 그러나 이제는 관용적으로 쓰던 이 명제를 말하기 전에 조금 신중해야 할 것 같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2(통권 62호), Special 01, 특집. 2017년 7월 13일 할리우드 로케이션 매니저의 부산견문록 2017 FAMTOUR in Busan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뉴스, Hot Issue. 2016년 10월 4일 국경을 넘어 아시아가 함께 만들어가는 글로벌 이벤트, 아시아의 상생을 기획하다! 아시아영화포럼 & 비즈니스쇼케이스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특집기획. 2014년 7월 3일 BUSAN NEW WAVE - 소년들은 죽음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못>  묘지로 변한 고향과 죽음의 그림자를 직시할 것인지에 대한 서호빈의 서늘한 시선이 마지막에 가닿은 지점 또한 연못가라는 것이 의미심장하게 느껴진다.
2009 Summer (통권 30호), 뉴스, 해외통신. 2009년 7월 19일 일본 3D 입체영화의 현황 3D 일본영화계 흥행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 것인가?
2010 Autumn (통권 35호), 특집기획. 2010년 9월 14일 All that 3D! BIFCOM 2010 제10회 부산국제필름커미션·영화산업박람회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최신의 3D 산업동향 세미나와 워크숍도 개최된다. 올 10월, BIFCOM2010을 통해 3D혁명이 부산에서 완결될 것이다.
이슈 - 부산영화 미래보고서 부산영화 미래보고서 시즌2: 달라지는 영화산업 지형도, 부산영화가 가야할 길 부산은 누가 뭐라 해도 영화의 도시다. 매년 가을이면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려 세계 영화인이 주목하는 도시가 됐고, 영화의전당 같은 랜드마크도 있다. 지난 20년 동안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영상물 편수만 1,476편에 달해, 촬영 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영화도시’ 부산에 딱 하나 부족한 게 있다면 부산 영화산업의 성장이 함께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같은 문제점을 부산일보 창간 기념 기획 보도 ‘부산영화 미래보고서’(2019년 9월 16일~10월 1일)를 통해 지적했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특집기획. 2016년 1월 8일 희망 하나 헤는 기대 하나 헤이는... 영화 <헤이는> 촬영 현장
2010 Autumn (통권 35호), 뉴스. 2010년 9월 13일 부족한 2%가 채워지는 공간, 다양성 영화관 척박한 지역 환경 속에서 힘겹게 운영해 가고 있는 ‘국도&가람예술관’과 ‘아트씨어터 씨앤씨’를 만나보자.
2019년 영화부산 vol 29(통권 69호), 이슈. 2019년 6월 3일 부산영상위원회 20주년 그것이 알고 싶다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부산영상위원회, 그것이 알고 싶다’ 사소하지만 왠지 궁금한 질문 20가지를 준비했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2(통권 62호), Special 01. 2017년 10월 1일 4차 산업혁명 시대, 부산영화산업의 미래 전략에 관하여 먼저 시대의 변화를 예고하는 4차 산업혁명과 영화·영상을 비롯한 콘텐츠산업의 미래 일자리와 관련된 흐름을 간략하게 살펴본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5(통권 65호), 특집기획, Special 01. 2018년 4월 4일 부산 영화 . 영상산업 현황조사 이번 조사는 부산의 영화ㆍ영상산업 전반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여, 그 기초자료를 토대로 현실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및 지원사업을 마련할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2005 Spring (통권 13호), 특집기획. 2005년 3월 7일 BFC Special-AFCNet 스페셜 리포트 AFCNet
아시아 영화 • 영상산업의 중심 기구를 꿈꾸며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뉴스, BFC 뉴스. 2016년 7월 6일 부산 영화펀드 전망과 과제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돈이다. 돈을 모르면, 알고 싶지 않다면 영화를 찍을 수 없다.”
이슈 부산 영화·영상 산업 IP 창작자 육성이 필요하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극장 위주로 돌아가던 전 세계 영화산업이 OTT(Over The Top·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각국의 영상 콘텐츠 싸움이 치열하다. 네이버가 세계에서 가장 큰 작가 시장 플랫폼인 ‘왓패드’를 인수하고, 카카오는 웹소설 플랫폼인 ‘래디쉬’를 5,000억 원에 사들였다. 국내 영화·영상 업계도 기존 감독 중심의 제작 환경이 제작자 중심으로 바뀌는 등 대응에 분주하다. 그 사이 부산의 ‘영화도시’ 이미지 구축에 일조한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지난해 25주년을 맞았고, 부산에 내려온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올해 신사옥 시대를 열었다. 부산시도 영진위와 영화의전당, 부산영상위원회(이하 영상위)가 자리 잡은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대에 90억 원을 투자하고 후반작업시설을 구축하는 등 영화 산업 집적 단지의 단장을 마쳤다. 부산의 영화·영상 공공 인프라 구축이 끝난 것이다.
2008 Winter (통권 24호), 특집기획. 2008년 1월 30일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인들이 말하는 부산 영화인들에 눈에 비친 부산의 매력은?
과연 무엇이 이들의 발걸음을 또 부산으로 향하게 하는 걸까?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특집기획. 2015년 9월 24일 2015년 국제행사-해운대로 오세요! 그 꿈의 실현을 위해, 아시안영상정책포럼, 부산국제필름커미션 · 영화산업박람회,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가 출격한다.
풀잎들 죽음 또는 중심의 소멸 죽음과 중심이 소멸된 홍상수 생태계의 미래를 더 예측하는 것은 늘 그랬듯 불필요한 일이다. 홍상수 영화에 드리워진 죽음의 그림자가 걷혔다. 이 말은 이상하게 들릴 수 있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특집기획. 2014년 7월 3일 BUSAN NEW WAVE -영화란 무엇이어야 하는가 <디렉터스 컷> 영화는 이 세상의 시간과 다른 어떤 시간을 창조하고자 하지만 그 안에는, 동시에 그리고 궁극적으로 우리가 그토록 벗어나고 싶어하는 그 일상의 시간도 ‘함께 담겨 있어야’ 한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6(통권 66호), 특집기획, Special 02. 2018년 7월 10일 네가 알던 부산이 아니야 부산의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따라 색다른 테마 여행을 떠나보자.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특집기획. 2015년 1월 2일 아시안 영상정책포럼의 7년역사를 돌아보며 최근, 아시아 전역에서 제작 인센티브에서부터 다국간 공동제작 협정을 비롯하여 영화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른 지원 정책까지 다양한 영화정책이 소개되면서 중요한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2012년 영화부산 12.12+13.1월호 vol 03(통권 43호), 특집기획. 2013년 1월 21일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결산 IV. 운영,행사, 이벤트 등 영화제 전반 부산의,부산에 의한,부산을 위한 부산국제영화제로 거듭나기를 기대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뉴스, Hot Issue. 2016년 12월 27일 콘텐츠가 영화에 물드는 시대 원작의 세계관을 존중하면서도 영화만의 개성을 갖춘 작품 들로 재탄생하기를 기대한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특집기획, 기획. 2015년 7월 1일 독립영화, 어디서 볼까? 과거에는 독립·예술영화를 볼 수 있는 곳이 해운대(시네마테크 부산)와 남포동(국도예술관)으로 상영관이 양분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멀티플렉스와 예술영화관들 그리고 다양한 문화예술공간 등 많은 장소에서 독립·예술영화가 상영되고 있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2(통권 62호), Special 02. 2017년 10월 1일 한-ASEAN 문화교류의 해 기념 FLY 영화제 오는 10월, FLY 졸업생 20명이 부산에 모인다! 부산영상위원회에서 운영하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10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사흘 동안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한-ASEAN 문화교류의 해 기념 FLY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슈 부산영상위원회 20주년 그것이 알고 싶다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부산영상위원회, 그것이 알고 싶다’ 사소하지만 왠지 궁금한 질문 20가지를 준비했다. 올해도 부산은 영화·영상물 촬영으로 쉴 틈이 없다. 이쯤이면 ‘부산에서 찍으면 대박 난다’는 썰(?)에도 신빙성이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2004 Winter (통권 12호), 특집기획. 2004년 12월 7일 2004 부산영상위원회 결산 아시아 최고의 멀티 필름 박람회인 부산국제 필름커미션 • 영화산업박람회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뉴스. 2015년 7월 2일 영화를 매개로 한 시민 소통 지원 부산영상위원회는 영화를 매개로 한 영화인 재교육 및 대중교육을 제공하고 문화생활을 향유하는데 기여하며 부산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다.
2010 Summer (통권 34호), 뉴스, 영화산업이야기. 2010년 7월 14일 한국의 제작인력이 만든 [사요나라 이츠카], 일본열도를 달구다 <사요나라 이츠카>는, 한국의 기획과 제작·투자로 해외시장에서 맞춤 로컬 영화를 성공해낸 새로운 국제공동제작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2008 Autumn (통권 27호), 특집기획. 2008년 9월 26일 국경을 넘어 영상산업으로 하나되는 아시아-태평양 아. 태 영상정책포럼은 부산이 아시아 영상중심도시로 거듭나는 중요한 행시가 될 전망이다.
2005 Autumn (통권 15호), 특집기획. 2005년 10월 5일 애니메이션의 세계 비프컴 기술시연 특집
2017년 영화부산 vol 21(통권 61호),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2017년 4월 26일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된 온라인 플랫폼에서 한국영화는 어떤 전략으로 임해야 할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특집기획. 2015년 1월 2일 FLY2014에 참가한 한 소녀의 이야기 우리는 FLY프로젝트를 통해 영화를 꿈꾸며 멋진 도전을 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내가 얻은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 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고민하지 말고 뛰어들라”고 말하고 싶다. 그것이 내가 얻은 교훈이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4(통권 44호), 뉴스, Hot Issue. 2013년 2월 4일 부산에게 ‘영화의전당’은 영화인의 집이요, 꿈이자 소통의 공간 하늘연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을 보며 저들 중 누군가는 영화 감독이 되고, 새로운 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온라인 화상대담 영상위원회가 당면한 과제, 그리고 미래 코로나19 발생 이후 우리 모두 영화 제작의 변화된 패러다임을 체감 하고 있다. 제작 현장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영상위원회 입장에서 코로나19 이후의 영상산업에 대한 시각을 재단해 보고, 앞으로 어떤 식으로 변화할 것인가 방향성에 대해 논의해 보고자 한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5(통권 45호), 특집기획. 2013년 4월 9일 기획2. 전성기 맞은 한국영화의 빛과 그림자 한국영화가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조짐을 보였다. 영화 <도둑들>(2012)과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가 연이어 관객 1천만 명 이상을 극장으로 불러 모았다. 두 영화는 지난해 관객 1억 명 시대를 여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2012년 영화부산 12.12+13.1월호 vol 03(통권 43호), 특집기획. 2013년 1월 21일 FLY 2012 Film Leaders incubator - 1 'We Are Certain, We FLY•라는 슬로건으로 '부산영상위원회가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 필리핀 영화개발위원회와 함께 개최한 ‘한'-아세안 차세대 영화인재 육성프로젝트: FLY 행사가 지난 11월 12일부터 11월 25일까지 14일간 필리핀 다바오에서 열렸다.
2009 Spring (통권 29호), 뉴스, BFC 뉴스. 2009년 3월 19일 부산 독립영화 만세 언제나 지금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의 생각이 부산독립영화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2003 Winter (통권 8호), 특집기획. 2003년 12월18일 도약! 부산영화 100년 향한 첫걸음 영화산업 발전 위한 싱크탱크, 영상산업연구소 발족
2003 Summer (통권 6호), 탐방. 2003년 7월 23일 <오구>제작사 마오필름 부산영상위원회가 설립 된 후, 부산 토종 제작사에서 만들어진 첫 상업 영화라는 점에 대해 부산시민의 한 사람으로 알게 모르게 뿌듯함을 느끼면서 사무실을 둘러보았다.
2004 Winter (통권 12호), 뉴스, Campus Report. 2004년 12월 7일 부산예술대학 영화영상과 편 카메라,조명 연출 등 하나 하나 깨닫고 알아갈수록 느껴지는 희열을 느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어떤가? 함께 한 번 느껴보고 싶지 않은가? 부산예술대학 영화영상과에서!
2004 Autumn (통권 11호), 특집기획. 2004년 9월21일 SpecialⅡ 참가기 참가기
코로나19 이후 영화영상업계의 뉴노멀 좌담회(4) 특별 좌담회 정리 우리는 코로나19 이후의 영화·영상업계의 뉴노멀(New Normal, 새로운 게임의 법칙)을 예측해낼 수 있을까?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영화·영상업계도 예외 없이 일상을 일탈하기 시작했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특집기획. 2014년 7월 3일 2014~2010 부산영화의 새로운 경향, 영화부산 앞서의 부산 젊은 감독들의 당찬 에너지와 담대한 움직임은 지금의 부산영화인들이 던질 수 있는 질문임과 동시에 실질적이며 구체적인 대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011년 부산파랑 12+01 (통권 40호), 특집기획. 2011년 12월 8일 SPECIAL - 기록으로 보는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10년 부산영화촬영 스튜디오에 새겨진 이유있는 기록들
이슈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개관 20주년, 영화·영상 제작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지난 11월 6일,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에선 <극한직업>(2019)의 이병헌 감독이 총감독을 맡고 서성원 감독이 연출과 공동 집필한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최종병기 앨리스>(공개 예정)의 촬영이 진행되고 있었다. 촬영 중인 A스튜디오를 기웃거렸더니 마침 밥 때. 허기를 자극하는 밥 냄새를 따라 걸음을 옮기니 스태프들이 식당에서 영일만 밥차 사장님의 손맛과 인심으로 두둑하게 배를 채우는 중이었다. 식사가 끝나기를 기다리며 같은 1층에 위치한 B스튜디오에 들어섰더니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2022 공개 예정)(연출 박인제, 출연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의 세트 제작이 한창이었다.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가 보유한 두 개의 실내 스튜디오에서 사람들의 숨소리, 발소리가 들려온다는 것은 곧 오늘도 한국영화·영상 제작현장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는 신호라 할 수 있다.
2002 Winter (통권 4호), 특집기획, Special 01. 2002년 12월 25일 우리는 지난 1년간 부산스튜디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가 단순히 일부의 영화인들만의 시설로 그치지 않고 부산관광과 관련교육의 장으로서 보다 확대된 공공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2019년 영화부산 vol 29(통권 69호), Special 02, 특집 2019년 영화부산 vol 29(통권 69호), Special 02, 특집 기획개발 지원사업과 영화영상제작 지원사업에 포함된 개별 사업은 어떤 형태로 진행되는지 사업별로 알아보도록 하자.
2007 Winter (통권 20호), 특집기획. 2007년 1월 3일 Adieu 2006! 2006 부산영상위원회 결산
2012년 영화부산 12.12+13.1월호 vol 03(통권 43호), 뉴스, Hot Issue. 2013년 1월 21일 지역 영화의 활성화를 바라는가? 소외된 독립영화나 지역영화 발전의 동력,[영화협동조합]을 제안한다
2008 Autumn (통권 27호), 특집기획. 2008년 9월 26일 해외촬영사례조명 2 - 영화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 <히말라야…바람이 머무는 곳>은 부산의 대표적인 영화사가 동녘필름의 6번째 장편영화로 배우 최민식이 극중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고향인 네팔로 가는 여정을 담은 영화이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뉴스. 2015년 7월 2일 안정적인 제작환경 조성 및 제작지원 확대,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영상위원회는 ‘영화도시 부산’의 기반을 탄탄히 해온 다양한 영화제작 지원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2002 Autumn (통권 3호), 특집기획. 2002년 9월 26일 일본-TOHO STUDIO 환경을 정비하는 데 예산을 아끼지 않는 것이야말로 진정 오랜 동안 스튜디오 활성화와 가치 극대화의 근원이라는 의미가 녹아 있는 고마운 충고였다.
2011년 부산파랑 10+11 (통권 39호), 특집기획. 2011년 10월 10일 BIFF SPECIAL - 한선희 기자가 말하는 ‘아시안영상정책포럼’의 힘 2011 아시안영상정책포럼을 주목하라!
2006 Winter (통권 16호), 특집기획. 2006년 1월 21일 2005 부산영상위원회 결산 : 1 촬영지원부문 2005년 부산영상위원회가 수행한 사업들과 국제행사,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와 부산영상벤처센터를 결산해 본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특집기획. 2015년 1월 2일 ​​​​부산3D에셋 기술의현주소와 대안찾기 3D에셋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시간.비용.기술적 한계 극복 도시배경뿐만 아니라 함선, 자동차 소품에 이르기까지 그 활용도가 넓어짐.
기획 - 스튜디:온(ON) <하> 체험형 영화의 시대, 경계가 사라진다 2022년 <영화부산> 봄호와 여름호에 걸쳐 이어지는 기획 시리즈 ‘스튜디:온(ON)’에서는 영화 제작 시스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스튜디오의 태동과 성장, 스튜디오 시스템의 산업적 측면과 미래 전망을 통해 그 역사와 중요성을 짚어본다
2008 Spring (통권 25호), 특집기획. 2008년 3월 30일 영산대학교 HD 영상미디어센터 지역중심 산업체와의 新산학협력을 통한 산업발전에 이바지하는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