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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숏폼 콘텐츠의 부상과 콘텐츠 제작의 다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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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22. 06. 30

인간이 새로운 기술을 등장시키듯 기술은 인간을 재구성한다. 프리드리히 니체가 “우리의 글쓰기용 도구는 우리의 사고를 형성하는 데 한몫한다”라고 말한 바 있듯이, 문자와 활자라는 기술은 인간이 선형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도록 만들었다.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미디어는 인간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는 것을 넘어, 시간과 공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한다. 우리는 원하는 콘텐츠를 원하는 시간과 공간에서, 원하는 형태로 즐긴다. 전문적인 콘텐츠 생산 주체에게 콘텐츠의 형식과 내용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다면, 모바일 미디어 환경에서 이러한 생산자의 권위는 해체된다. 콘텐츠 향유자는 일상의 틈새 시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즐기고, 이 과정에서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의 경계는 투명해진다. 코로나19로 인한 엔데믹의 시작점에 서 있는 지금, 이와 같은 경향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콘텐츠 향유자의 관심 사로잡는 압축성과 강렬함

모바일 미디어 시대, 콘텐츠의 무게 중심은 콘텐츠 생산자에서 향유자로 이동했다. 향유자는 콘텐츠 생산자와 송신자의 논리에 속박되지 않고, 자신의 취향과 기호에 맞는 콘텐츠를 찾아 다양한 미디어와 플랫폼을 넘나든다. 사용자의 시간과 관심은 한정되어 있는데 비해 콘텐츠와 정보는 차고 넘친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바일 미디어 사용자의 콘텐츠 향유 경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개념이 스낵 컬처(snack culture)다. 제한된 시간 안에 향유자의 관심과 눈길을 사로잡아야 하는 콘텐츠는 압축적이고 강렬해진다.

 

숏폼(short form)이 스낵 컬처 콘텐츠의 대표적인 특성으로 손꼽히는 것은 스낵 컬처가 가진 향유자 중심의 측면에 기인한다. 그러나 말 그대로 한 입 거리 과자를 먹듯이 가볍고 부담 없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트렌드를 의미하는 스낵 컬처를 두고 부정적이고 우려 섞인 시선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짧은 콘텐츠가 가지는 가파른 특성들이 가볍고 자극적이며, 쉽게 자가 복제의 길로 빠져들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숏폼 자체에 내재한 특성이기보다 새로운 콘텐츠의 등장과 향유의 과정에서 동반될 수 있는 편향이다. 숏폼 콘텐츠가 가지고 있는 스펙트럼은 생각보다 넓고, 지금 이 순간에도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보수적’ 평가받는 칸영화제도 숏폼 손잡아

얼마 전 배우 송강호와 박찬욱 감독의 수상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는 세계 3대 영화제라고 일컬어지는 영화제 중에서 가장 보수적이라고 평가받는다. 그들의 수상 소식에 앞서 놀라웠던 것은 칸영화제가 이번에 바이트댄스가 서비스하는 숏폼 동영상 소셜 플랫폼 틱톡(TikTok)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것이다.

 

틱톡을 통해 칸영화제는 레드카펫 라이브, 인터뷰, 백스테이지 영상을 공개했으며, 틱톡은 칸영화제를 위한 필터와 해시태그를 선보였다. 더불어 ‘틱톡단편영화제’(#TikTokShortFilm)를 신설해 30초~3분의 숏폼 콘텐츠들을 출품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칸영화제의 행보가 다소 파격적이라 평가받는 이유는 그동안 칸영화제가 극장 개봉과 상영이라는 규칙에 의거해 넷플릭스(Netflix)와 같은 OTT에서 제작한 작품들은 배제해왔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롱폼(long form) 콘텐츠 영화의 대표적인 시상식인 칸영화제와 15초 길이의 마이크로 숏폼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의 협업은 그런 맥락에서 숏폼 콘텐츠가 가진 위상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기존의 롱폼 콘텐츠와 비교할 때 길이와 호흡이 상대적으로 짧은 콘텐츠를 의미하는 숏폼은 특정한 길이와 호흡을 상정하는 영화나 드라마와 달리 그 짧은 호흡마저 다양하다. 숏폼 콘텐츠 제작사인 빌리언즈씨가 배우 오광록과 함께 제작하여 칸영화제 ‘틱톡단편영화제’에 출품한 는 1~2분 내외의 짧은 영상 3편으로 제작되었으며, 심지어 3개의 에피소드 모두 길이가 다르다. 대표적인 웹드라마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의 웹드라마는 10~20분 내외의 길이를 가진다. 초 단위부터 미드폼(mid form)에 가까운 길이에 이르기까지 숏폼의 스펙트럼은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이는 사용자의 취향과 기호에 따른 유연한 향유와도 연결된다.

 

경계와 제약에서 자유로운 ‘유연함’이 특징

숏폼 콘텐츠의 유연함은 향유자뿐만 아니라 콘텐츠 생산자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이는 전통적인 레거시 미디어의 제작 주체에 한정되었던 것에서 벗어나 제작 주체를 다원화하고, 나아가 향유자와 생산자의 경계를 허문다. 롱폼 콘텐츠는 콘텐츠 제작자와 공급자의 시간 논리에 귀속된다. 방송은 편성이라는 프레임에 의해 콘텐츠 길이에 대한 통제가 이루어지며, 영화 또한 방송보다는 유연하지만 상영 시간의 제한을 받는다. 그러나 유튜브, 네이버, 넷플릭스 등과 같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퍼블리싱되는 숏폼 콘텐츠는 그 형식과 내용 측면의 통제와 제약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기존의 롱폼 콘텐츠는 전문 주체와 집단의 판단 아래 제작과 공유가 결정되었다. 반면 유튜브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숏폼 콘텐츠는 조회수와 댓글 등을 통해 향유자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에 전문 제작 주체의 권위와 영향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이는 곧 숏폼 콘텐츠 제작과 퍼블리싱의 탈중앙화를 가져온다. 

 

숏폼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 보여준 웹드라마 <좋좋소>

대표적인 사례가 디테일스튜디오의 웹드라마 <좋소 좋소 좋소기업>(이하 <좋좋소>)이다. 드라마 <미생>(2014) 의 중소기업 판이라고 평가받는 <좋좋소>는 부산에 기반을 두고 있는 지역 기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인 디테일스튜디오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시즌1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후속 시즌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즌2부터 왓챠의 제작지원을 받기 시작한 <좋좋소>는 시즌4부터 왓챠 오리지널 콘텐츠로 제작되고 있다. 지역에 기반을 둔 콘텐츠 제작사로서 디테일스튜디오가 유의미한 행보를 보일 수 있었던 것은 제작과 퍼블리싱의 탈중앙화에 기인한다.

 

웹드라마 <좋좋소> (출처 : 유튜브)
여수시 브랜디드 웹드라마 <여명> (출처 : 유튜브)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대본과 연출을 맡은 <좋좋소>는 중소기업 전문 유튜브 채널인 ‘이과장’에 첫 화를 공개하자마자 현실적인 소재와 이야기로 향유자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숏폼 콘텐츠의 짧은 호흡은 다소 거칠고 투박한 제작 스킬에도 불구하고 콘텐츠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채널을 개설하고 자신이 만든 영상을 게시할 수 있는 유튜브는 콘텐츠 퍼블리싱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향유자와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숏폼 콘텐츠의 스토리 밸류만으로도 입소문을 만들어냈다. 그동안 콘텐츠 제작의 무대나 배경으로서 한정적인 역할을 하던 지역 기반 인프라가 숏폼 콘텐츠에 있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였음을 보여준 사례가 <좋좋소>와 디테일스튜디오라 할 수 있다.

 

지역 콘텐츠 활성화 가능케 하는 잠재력

<좋좋소>의 사례와는 다른 방향이지만 숏폼이 가진 접근성과 유연함은 지역 중심의 콘텐츠의 제작과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는 숏폼이 가지고 있는 브랜디드 콘텐츠로서의 가능성과 연결된다. 기존의 드라마나 영화 PPL이 시청자의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로 여겨졌지만, 호흡이 짧은 숏폼 콘텐츠에서 광고와 콘텐츠의 경계는 허물어진다.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주는 곳은 여수시다. 여수시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장소를 다루는 웹드라마 콘텐츠 7개를 선보였다. 여수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 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웹드라마는 각종 국내·외 웹페스트에서 수상을 기록하며 단순한 홍보 영상으로서 머무르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었다. 이는 관광 및 축제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지역 콘텐츠의 활성화를 위한 수단으로서 숏폼 콘텐츠가 가진 잠재력을 보여준다.

 

숏폼 콘텐츠가 가진 유연함과 접근성은 콘텐츠 생산과 향유에 모두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이는 콘텐츠 제작의 탈중앙화와 다원화를 이끈다. K-콘텐츠의 영향력이 글로벌 OTT를 통해 국가와 문화의 경계를 넘고 있는 지금, 숏폼 콘텐츠는 경계와 위계를 넘는 방법론이자 그 결과로서 의미를 드러내고 있다.

이진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다. 이화여자대학교 융합콘텐츠학과에서 영상미디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모바일 게임 스토리텔링>(2020), <게임사전>(공저, 2016),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의 이해>(공저, 2015)가 있다. 논문은 <재가공형 숏폼 콘텐츠의 특성 연구>(2022), <메타버스 개념과 유형에 대한 시론>(2021), <게임 IP 활용에 대한 미디어 산업 종사자들의 인식 연구>(2021), <숏폼 동영상 콘텐츠의 유형 연구>(2020) 등이 있다. 웹 콘텐츠와 트랜스미디어, 메타버스를 키워드로 연구 분야를 넓히고 있다. zzin2024@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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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영화부산 vol 09(통권 49호), 특집기획. 2014년 4월 4일 [특집] 부산이 영화의 꿈을 지원합니다 – 1. 2014년 부산영상위원회 제작지원사업 부산영상위원회의 제작지원사업은 부산에서 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영화인들을 지원하고 지역의 훌륭한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마중물의 역할을 계속할 것이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특집기획. 2014년 10월 1일 [만신] 제작 및 마케팅 사례 - 한선희 프로듀서 다소 평준화된 주류 상업영화의 빈 자리를 채우는 새로운 예술영화가 지속적으로 제작되기를 희망한다.
2002 Winter (통권 4호), 특집기획, Special 01. 2002년 12월 25일 한국의 중심, 아시아의 중심 영화제작의 메카, <부산>이 거듭난다. <무한영상, 무한공간(Ultimate Vision, Unlimited Locations)> 바로 부산영상위원회 입니다.
2006 Spring (통권 17호), 특집기획. 2006년 3월 5일 World Report 아시아/미주.유럽 소식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특집기획. 2014년 7월 3일 BUSAN NEW WAVE - 토성의 영향 아래 놓은 그녀 <저 문은 언제부터 열려 있었던 거지?> 이때 ‘열린 문’은 그 자체로 하나의 상징이지만 무엇보다 자기연민의 늪에서 그녀를 끌어내는 전환의 포즈가 된다.
2008 Autumn (통권 27호), 특집기획. 2008년 9월 26일 국경을 넘어 영상산업으로 하나되는 아시아-태평양 아. 태 영상정책포럼은 부산이 아시아 영상중심도시로 거듭나는 중요한 행시가 될 전망이다.
2007 Spring (통권 21호), 특집기획. 2007년 3월 2일 해외탐방 2. 홍콩국제영화제 + HKFilmart (홍콩필름마트) 홍콩이라는 도시 이름과 배우들의 맨 파워만이 부각되는 그들 축제의 미래는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들 영화산업과 창의성을 퇴보시킨 중국대륙의 관문이라는 점만으로도 그 명맥을 유지할 지도 모른다.
2012년 영화부산 12.12+13.1월호 vol 03(통권 43호), 특집기획. 2013년 1월 21일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결산 Ⅰ.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총평 또 하나의 변곡점을 거치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특집기획. 2014년 10월 1일 아시아영화정책의 방향을 묻다 2014아시안영상정책포럼 궁극적으로는 진보적 형태 의 심의·등급 규정을 적용하고 있는 국가의 사례를 공유하고 각국의 검열정 책 순화를 통해 이 같은 현실적 제약의 해결 방안을 타진한다. 
2010 Spring (통권 33호), 뉴스, 업체탐방. 2010년 4월 15일 부산영화의 현재와 미래 다큐멘터리에 대한 국내 수요는 충분하다는 점과 다큐멘터리가 가진 공공적 가치 등을 생각할 때 지역의 다큐멘터리에 대한 지원이 더욱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03 Summer (통권 6호), 특집기획. 2003년 7월23일 버라이어티 설문 이벤트 : 영화도시 부산, 꿈은 이루어진다. 세계적인 영화도시 부산!!
준비해야 할 것들은 많지만, 갈 길은 그리 머지 않습니다.
2010 Autumn (통권 35호), 뉴스, BFC 뉴스. 2010년 9월 14일 중국영화시장, 3D영화의 열풍 속으로  중국에서의 3D산업은 계속 성장, 발전할 것이며 이에 대해 중국은 어떤 의견들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2006 Winter (통권 16호), 특집기획. 2006년 1월 21일 2005 부산영상위원회 결산 : 1 촬영지원부문 2005년 부산영상위원회가 수행한 사업들과 국제행사,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와 부산영상벤처센터를 결산해 본다.
2009 Spring (통권 29호), 특집기획. 2009년 3월 19일 부산영상 후반작업시설 개관식 현장 영화적 상상력의 지평을 넓히는 꿈의 공장이 탄생하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특집기획. 2016년 7월 22일 2016 스마트콘텐츠 인력양성 ‘부산 스토리 피칭 & 매칭’ – 부산지역 영화 기획· 개발 워크숍 부산발(發)스토리콘텐츠의 강화를 위해 2016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콘텐츠 인력양성’ <부산지역 영화 기획 · 개발 워크숍>을 진행했다.
2009 Spring (통권 29호), 뉴스, BFC 뉴스. 2009년 3월 19일 부산 독립영화 만세 언제나 지금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의 생각이 부산독립영화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6(통권 46호), 특집기획. 2013년 7월 6일 기획1. 생각과 주장 - ‘영비법’개정 논의, 방향과 전망 영화산업 환경과 실태 반영한 진취적 개정 요구 드세다 영비법의 개정 방향은 미디어 융합 시대에 한국영화산업이 지향해야할 과제와 맞닿아 있을 뿐 아니라, 영화를 포함한영상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도 개정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영화인들의 공감을 얻어가고 있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6(통권 66호), 특집기획, Special 02. 2018년 7월 10일 네가 알던 부산이 아니야 부산의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따라 색다른 테마 여행을 떠나보자.
2014년 영화부산 vol 09(통권 49호), 특집기획. 2014년 4월 4일 [특집] 부산이 영화의 꿈을 지원합니다 - 2. 제작지원사업 지원 작품 및 성과 부산영상위원회 제작지원사업지원작품 및 성과
2002 Winter (통권 4호), 특집기획, Special 01. 2002년 12월 25일 우리는 지난 1년간 부산스튜디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가 단순히 일부의 영화인들만의 시설로 그치지 않고 부산관광과 관련교육의 장으로서 보다 확대된 공공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7(통권 57호), 뉴스. 2016년 5월 3일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부산촬영 이야기 부산영상위원회 영화·영상물 촬영지원 1,000편 달성
2013년 영화부산 vol 06(통권 46호), 특집기획. 2013년 7월 6일 특집- 한국 영화 마케팅의 어제와 오늘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영화 마케팅 ‘3.0’시대, 영화도 상품 알려야 ‘팔린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뉴스, Hot Issue. 2016년 12월 27일 영화에 현실을 담는다는 것은 제 18회 부산독립영화제 리뷰
2010 Winter (통권 32호), 특집기획, 영화산업이야기. 2010년 1월 16일 호우시절, 아시아의 정서로 한국과 중국시장에 스며들다 영화산업의 자본과 기술이 세계의 국경을 서로 넘나드는 시대, 한국영화산업은 어떻게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을까? 국제공동제작이 한국영화산업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수 있는지, 최근 이뤄진 국제공동제작 사례를 인터뷰함으로써 그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2019년 영화부산 vol 29(통권 69호), Special 02, 특집 2019년 영화부산 vol 29(통권 69호), Special 02, 특집 기획개발 지원사업과 영화영상제작 지원사업에 포함된 개별 사업은 어떤 형태로 진행되는지 사업별로 알아보도록 하자.
2012년 영화부산 12.12+13.1월호 vol 03(통권 43호), Busan+Movie News. 2013년 1월 21일 통계로 돌아보는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10월 4일(목)부터 13일(토)까지 10일가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쳤다. 이번 영화제는 그 여느 해 보다 알찬 프로그램과 안정된 서비스 그리고 관객의 성숙된 문화의식이 빛났던 축제로 평가 되고 있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4(통권 64호), 특집, Special 04. 2017년 12월 29일 2017 영화도시 부산, 또 한 번 도약하다 2017년도 부산영상위원회 결산
2016년 영화부산 vol 18(통권 58호), 뉴스, Hot Issue. 2016년 7월 14일 ‘부산영화인 네트워킹데이’참가자 인터뷰 제이시즌 대표 조회온 네트워킹데이는 지역단위 내에서만 머물렀 던 영화들과 감독들이 한국영화산업계로 확 산될 수 있는 일종의 허브라고 생각한다. 
코로나19 이후 영화영상업계의 뉴노멀 좌담회(1) 제작자의 시선: 결국은 또 다시 콘텐츠다. 아무도 모른다. IT 종사자와 투자자들에게 ‘인터넷의 여왕’이라 불리는 월가의 저명한 정보기술 애널리스트 매리 미커(Mary Meeker)는 자신의 ‘코로나바이러스 트렌드 보고서(Coronaviurs Trend Report)’에서 코로나19의 파괴력을 1906년, 도시의 98%가 잿더미가 된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의 대참사와 비교했다.
2010 Summer (통권 34호), 뉴스, 영화산업이야기. 2010년 7월 14일 한국의 제작인력이 만든 [사요나라 이츠카], 일본열도를 달구다 <사요나라 이츠카>는, 한국의 기획과 제작·투자로 해외시장에서 맞춤 로컬 영화를 성공해낸 새로운 국제공동제작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특집기획. 2011년 6월 11일 Special Theme - 영화,부산에서 날아라 2011 부산영상위원회 영화제작지원사업
PROJECT REPORT
2017년 영화부산 vol 21(통권 61호),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2017년 4월 26일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된 온라인 플랫폼에서 한국영화는 어떤 전략으로 임해야 할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2014년 영화부산 vol 09(통권 49호), 특집기획. 2014년 4월 4일 기획- <설국열차>가 <말세열차>가 된 이유는... CJ·쇼박스·롯데·NEW의 해외 세일즈 관계자들이 말하는 지역별 해외 마케팅 전략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뉴스, Hot Issue. 2016년 12월 26일 부산영화·영상산업의 성장 원동력 부산의 영화 · 영상 인력을 말하다
2019년 영화부산 vol 29(통권 69호), Special 02, 특집. 2019년 5월 27일 2019년도 부산영상위원회 지원사업 파헤치기 기획개발 지원사업과 영화영상제작 지원사업에 포함된 개별 사업은 어떤 형태로 진행되는지 사업별로 알아보도록 하자.
2010 Autumn (통권 35호), 뉴스. 2010년 9월 13일 부족한 2%가 채워지는 공간, 다양성 영화관 척박한 지역 환경 속에서 힘겹게 운영해 가고 있는 ‘국도&가람예술관’과 ‘아트씨어터 씨앤씨’를 만나보자.
2008 Winter (통권 28호), 특집기획, Special 02. 2008년 12월 25일 2008 부산촬영 작품들 올해는 한국영화산업이 우뚝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며, 2008년을 조용히 마무리하려 한다.
2007 Spring (통권 21호), 특집기획. 2007년 3월 2일 베를린국제영화제 + EFM (European Film Market) 한국영화를 포함한 아시아영화가 세계 유수의 영화제들로부터 지속적인 관심과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성장하고, 발전을 이루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1(통권 61호), 뉴스, 특집기획, Special 03. 2017년 4월 23일 할리우드 프로젝트 <블랙팬서> 제작지원 할리우드영화 <블랙팬서Black Panther>의 첫 부산 촬영현장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로케이션, 영화 그리고 부산. 2015년 9월 24일 '부산영상위원회'를 통해 읽기 : 16년간의 기록 부산국제영화제 20년, 부산영상위원회 16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 ‘영화도시, 부산’을 위해 보였던 행보에는 수많은 시도와 실패 그리고 갈등들이 반복되었을 것이다. 
부산독립영화협회 제20회 부산독립영화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2019년 더욱 성숙하고 다양한 모습의 제21회 부산독립영화제로 만나길 기대한다. 2018년 11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었던 제20회 부산독립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2012년 영화부산 10+11월호 vol 02(통권 42호), 뉴스, Hot Issue. 2012년 10월 22일 문화국가 실현을 위한 지역영화 진흥정책 부산이 그 중심이 되어야한다 지역영화 진흥정책 마련에 부산이 그 중심이 되어야한다.
뉴스, BFC 뉴스. 2018년 10월 15일 2018 LINK OF CINE-ASIA Day 1. 2018 LINK OF CINE-ASIA Day 1.
기획 - 부산을 찍으면 영화가 된다 얽히고설킨 삶의 파도, 부산의 바닷길을 걷다 ‘부산’을 수식하는 여러 가지 말들이 있다. 거시적으로는 대한민국 제2의 도시, 역사적으로는 우리나라 최초의 개항과 동시에 근대화의 물결이 밀물처럼 들어온 관문 도시, 그리고 지리적인 특성을 보았을 때는 바다의 도시다. 부산만이 지닌 빛깔과 파란만장한 역사를 살아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첩첩이 맞물려, 지금 부산의 얼굴이 된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특집기획. 2015년 1월 2일 ​​​​부산3D에셋 기술의현주소와 대안찾기 3D에셋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시간.비용.기술적 한계 극복 도시배경뿐만 아니라 함선, 자동차 소품에 이르기까지 그 활용도가 넓어짐.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특집기획. 2014년 10월 1일 2014 여름 '흥행풀이' 그토록 시끄러웠던 올 여름 영화장터도 이 글이 공개될 9월이면 이른 추석으로 인해 긴 비수기를 지나고 있을 듯하다 . 이 비수기는 길게는 11월까지 이어질 수도 있을 듯 보인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4(통권 44호), 뉴스, Hot Issue. 2013년 2월 4일 부산에게 ‘영화의전당’은 영화인의 집이요, 꿈이자 소통의 공간 하늘연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을 보며 저들 중 누군가는 영화 감독이 되고, 새로운 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슈 부산영상위원회 20주년 그것이 알고 싶다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부산영상위원회, 그것이 알고 싶다’ 사소하지만 왠지 궁금한 질문 20가지를 준비했다. 올해도 부산은 영화·영상물 촬영으로 쉴 틈이 없다. 이쯤이면 ‘부산에서 찍으면 대박 난다’는 썰(?)에도 신빙성이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2018년 영화부산 vol 25(통권 65호), 특집기획, Special 01. 2018년 4월 4일 부산 영화 . 영상산업 현황조사 이번 조사는 부산의 영화ㆍ영상산업 전반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여, 그 기초자료를 토대로 현실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및 지원사업을 마련할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특집기획. 2016년 1월 8일 실감형 콘텐츠 VR/AR의 시대, 레알(REAL)을 만드는 마법의 테크놀로지 무엇보다 VR/AR 시대의 기술과 360도 영상언어에 적합한 스토 리와 비주얼을 향한 새로운 도전들은 아티스트들에게 좀 더 혁신적 인 기회를 제시할 것이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특집기획. 2015년 9월 24일 2015년 국제행사-해운대로 오세요! 그 꿈의 실현을 위해, 아시안영상정책포럼, 부산국제필름커미션 · 영화산업박람회,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가 출격한다.
2003 Spring (통권 5호), 특집기획. 2003년 4월23일 영화 <파괴>에 부쳐 죽음, 원하거나 이끌거나.. 영화 파괴에 부쳐
기획 - 부산을 찍으면 영화가 된다 산복도로, 시간이 쌓아올린 선의 세계

‘부산을 찍으면 영화가 된다’ 시리즈 기사는 부산의 역사와 로컬 문화를 간직한 공간을 주제별로 만나보고, 보존해야 할 부산 로케이션의 가치를 다시금 돌아보는 콘텐츠입니다.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Busan+Movie News. 2012년 7월 23일 17회를 준비하는 ‘부산국제영화제’ 예열 완료! 올해의 절반이 지난 7월 부산국제영화제의 상반기에는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소개합니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뉴스, Hot Issue. 2016년 10월 4일 국경을 넘어 아시아가 함께 만들어가는 글로벌 이벤트, 아시아의 상생을 기획하다! 아시아영화포럼 & 비즈니스쇼케이스
2009 Autumn (통권 31호), 특집기획. 2009년 9월 19일 제2회 아시안영상정책포럼 세계 영상산업 시장에서 로케이션 촬영지로서의 미 래가 아시아 영상산업의 발판이라는 인식하에 성 공적인 영화제작 유치를 위해 정부, 민간을 아우 르는 깊이 있고 다각적인 방안이 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