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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스튜디:온(ON) <하>

체험형 영화의 시대, 경계가 사라진다

  • 글 ·
  • 작성일2022. 06. 30

2022년 <영화부산> 봄호와 여름호에 걸쳐 이어지는 기획 시리즈 ‘스튜디:온(ON)’에서는 영화 제작 시스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스튜디오의 태동과 성장, 스튜디오 시스템의 산업적 측면과 미래 전망을 통해 그 역사와 중요성을 짚어본다

 

 

이야기 너머 체험을 판다: 스튜디오와 엔터테인먼트 산업

엔터테인먼트 산업 매커니즘의 핵심은 세 단계의 만듦을 거친다. 첫째, 스토리를 만들고, 둘째, 소비자들이 그 스토리를 사랑하도록 만들고, 셋째, 그 사랑이 수익으로 연결되도록 만든다. 과거에는 첫 번째 스토리를 만드는 단계에 집중했다면 산업이 고도화될수록 지속적인 수익의 창출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공을 들이기 마련이다.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스튜디오는 첫 번째 단계에 방점이 찍혀 있는 것처럼 보인다. 부분적으로는 사실이다. 좋은 콘텐츠가 보장되어야 비즈니스 모델도 구축이 가능한 법이다.

 

하지만 스튜디오의 본질은 1차적인 생산자가 아니다. 차라리 IP(지적재산권)를 생산, 유통, 소비시키는 순환 구조를 창조하고 활용하는 과정 전반을 컨트롤하는 관리자에 가깝다. 초기 할리우드 시스템이 수직적 독과점 구조의 스튜디오를 세우는데 집중했던 건 당시 산업의 무게추가 생산 쪽에 방점이 찍혀 있기 때문이었다. 1950년대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위기를 겪은 후 스튜디오들은 미디어 간의 교차와 교류를 통해 미디어 그룹화를 모색한다. 이 과정에서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은 자연스럽게 IP를 활용한 2, 3차 수익구조를 만들어 나간다. 오늘날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꽃인 IP 관리 운용은 스튜디오 입장에서는 오래전부터 해왔던 일의 연장인 셈이다.

 

거대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한 디즈니의 사례를 보면 스튜디오의 역량과 가치를 단번에 이해할 수 있다. 초기 디즈니의 중심에 있는 건 당연히 극장영화였다. 스튜디오의 창의적인 재능에 기반한 창작물을 바탕으로 음악, 잡지, 코믹북, TV까지 영역을 넓혀나가거나 순환시키는 것이 전통적인 스튜디오 모델이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을 기준으로 디즈니 사업부 영업이익률을 비교해 보면 테마파크인 디즈니월드의 이익률이 스튜디오의 두 배를 가볍게 뛰어넘는다. 오늘날 디즈니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자리 잡는데 기반이 된 것은 몇 십 년 전의 창작물을 기반으로 구축한 테마파크라는 점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2010년대 이후 스튜디오의 이익률이 테마파크를 다시 역전할 수 있었던 것 또한 이 사업들이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은 1970년대 블록버스터 모델을 만들어낸 이후 영화와 테마파크의 유사성을 찾아냈다. 월트 디즈니가 일찍이 꿈꿔왔던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는 이야기에 대한 팬들의 사랑이 지속적인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주었다. 1차적으로는 영화, 캐릭터와 관련된 상품들을 제작, 판매하는 부가 사업과 방식은 동일하다. 하지만 테마파크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스토리텔링의 체험을 판매한다. 콘텐츠의 IP를 놀이기구의 형태로 재현하는 건 IP의 생명력을 지속시키는 효과적인 방식이다. 이쯤 되면 스튜디오의 창작물과 테마파크의 스토리텔링은 긴밀하게 연계되기 시작한다. 블록버스터 영화, 특히 할리우드 프랜차이즈 무비의 스토리텔링 구축 방식이 놀이기구와 유사한 건 우연이 아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경우 대부분의 스튜디오가 위기에 빠졌던 1960년대 이후를 오히려 기회 삼아 합종연횡을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한다. 이때 구심점으로 작동한 것이 결국 돌고 돌아 스튜디오다. 세계 최대의 영화 스튜디오를 테마파크로 확장시킨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새로운 프랜차이즈와 IP가 나올 때마다 새로운 생명력을 얻고 있다. 현재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빼놓을 수 없는 어트랙션 중 하나인 <해리포터>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약간의 과장을 보태 제작된 영화는 거대한 광고에 가깝다. 세계관을 창조하고 하나의 스토리로 관객을 매혹시킨 이후 훨씬 더 길고 거대한 이야기를 테마파크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할리우드 스튜디오 산업은 배급과 상영 이외 이러한 테마파크의 스토리텔링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한국의 멀티플렉스 극장 산업이 부동산, 관광업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성장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할리우드 스튜디오 산업의 본질 중 하나는 레저, 오락, 관광 산업 시장이다. 그들이 생산, 판매하는 건 콘텐츠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체험인 셈이며 물리적 공간을 바탕으로 한 이러한 사업모델은 오늘날 엔터테인먼트 산업 IP 비즈니스의 원형이라고 볼 수 있다. 영화를 통해 이야기를 만들고, 테마파크를 통해 이를 더욱 사랑하도록 만든다. 이것이 이야기에 생명을 부여하여 마르지 않는 수익을 창출하는 마법의 주문이다.

 

찍는 영화, 그리는 영화, 한발 더 나아가 체험하는 영화로: 스튜디오의 미래

CG는 찍는 것에서 그리는 것으로 영화의 매커니즘 자체를 바꿔놓았다. 초기엔 특수효과의 일부 중 하나였지만 영화제작 전반으로 확장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2000년대 이후 CG는 새로운 볼거리 제공 이외 경제적인 측면에서 더욱 중요하게 활용되며 필름에서 디지털 시대로 전환된다. 세트를 짓고 현장을 통제하는 아날로그 촬영 방식은 필연적으로 막대한 자본을 요구한다. 스튜디오는 한번 만들어낸 세트를 테마파크의 일부로 사용하는 등 연계 방식을 궁리했지만 규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영화는 소수에 불과하다. CG는 초기 비용이 상당히 들어가지만, 이 문턱만 넘으면 이후로는 적은 비용으로 높은 퀄리티의 영상 제작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2000년대 초반에는 이러한 방식이 대부분 후반작업에 적용되었지만 최근에 와서 아예 촬영단계에서 이를 적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D 기반의 실사 촬영은 물론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을 포함한 확장현실(Extended Reality, XR) 기반의 영상 콘텐츠도 제작 가능한 버추얼 스튜디오가 그것이다.

 

버추얼 스튜디오의 핵심은 촬영 중인 영상을 실시간으로 렌더링 하는 기술이다. 과거 긴 시간의 공정을 따로 거쳐야 했던 CG는 소프트웨어 엔진의 발전으로 동시적으로 영상화가 가능해졌다. 실시간 렌더링이 적용되는 대표적인 스토리텔링 콘텐츠는 다름 아닌 게임이다. 유저들의 리얼타임 플레이를 지원해야 하는 게임의 물리엔진은 오늘날 실시간 증강현실을 구축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시스템에 입력한 데이터가 명령과 동시에 처리돼 구현되는 기술인 ‘리얼타임 엔진’은 영화 촬영 과정과 동시에 최종 결과물과 흡사한 수준의 CG 작업을 가능하게 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2018)의 경우 VR기기를 활용한 가상세계 ‘오아시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스필버그 감독은 이를 따로 그리고 후반작업에 입히지 않고 실시간 모션캡처를 통해 그 자리에서 완성된 영상을 수정하면서 작업했다.

 

존 파브르 감독의 <라이온 킹The Lion King>(2019)은 실사 질감의 영상을 선보였지만 매커니즘 상으로는 애니메이션에 가까웠다. 존 파브르 감독이 버추얼 스튜디오에서 혼자 VR 기기를 쓰고 완성된 영상의 형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촬영지시를 내린 현장은 그야말로 미래의 촬영현장이라 할만 했다. 디즈니+의 스핀오프 드라마 <만달로리안The Mandalorian>(2019~)도 XR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대표적인 시리즈다.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미리 만들어놓은 배경을 초대형 LED 월(wall)을 통해 배경으로 화면에 띄워놓고 진행했다. 버추얼 스튜디오는 세트와 로케이션 비용을 극적으로 절감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확인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여기에는 실시간 렌더링으로 배경을 투사하는 대형 LED 월 이외에도 몇 가지 보조적인 장치들이 필요한데, 유니티 엔진의 프로그래밍 없이 신을 조정하는 ‘타임라인’(Timeline), 스마트 카메라로 다양한 장면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시네머신’(Cinemachine), 고사양 그래픽을 렌더링하는 ‘HDRP’(High-Definition Render Pipeline: 고해상도 렌더 파이프라인), 빛의 범위와 강도에 따른 디테일한 조명 효과가 가능한 ‘프로그레시브 라이트매퍼’(Progressive Lightmapper) 등이다. <블레이드 러너 2049Blade Runner 2049>(2017)는 이러한 버추얼 프로덕션 기법을 통해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XR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디즈니+의 스핀오프 드라마 <만달로리안>

 

XR 스튜디오의 핵심은 사전 시각화, 연출, 촬영, 반복 테스트 및 후반작업을 하나의 작업 공간에서 완료해 제작비용과 기간을 최소화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디지털로 촬영된 영상 위에 CG를 덧씌우는 형태의 ‘그리는’ 영화에서 실시간으로 그려진 영상을 다시 ‘찍는다’는 점에서 실로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경계를 뛰어넘은 결과물이라 할 만하다. 말 그대로 스크린의 확장인 셈이다. XR 스튜디오는 스튜디오의 비즈니스 모델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초기 단계지만 세트를 짓는 비용이 최소화되고, 크로마키 촬영을 줄여 좀 더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해진다는 장점이 크다. 국내에도 XR기술 기반의 버추얼 스튜디오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가령 버추얼 프로덕션 플랫폼 기업을 표방하는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버추얼 스튜디오 ‘브이에이 스튜디오 하남’을 지어 할리우드와의 기술적인 격차를 줄이고 있다. 최근 제작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2021~)에서는 달 표면과 우주를 LED 월로 구현하기도 했다.

 

 이러한 버추얼 스튜디오는 단지 촬영방식의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체가 연계된 지금, 제작촬영방식의 변화가 관람, 체험 방식의 변화로 이어지는 건 필연이다. 흥미로운 건 버추얼 스크린은 애초에 관람 방식을 위한 기술에 가까웠다는 점이다. 그야말로 입체적인 관람을 위한 기술이 제작 단계에 반영되고, 다시금 관람의 형태에도 영향을 미친다. 스토리를 체험하는 테마파크의 형태도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달라질 전망이다. 실제로 디즈니와 유니버설의 테마파크 역시 이러한 실감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으로 빠르게 교체 중에 있다. CG는 아날로그 세트에서 찍는 영화를 디지털 이미지로 그리는 영화로 바꾸었다. 버추얼 스튜디오는 (CG로)후반작업으로 그리는 영화를 다시 스튜디오에서 찍는 영화로 되돌려놓았다. 이윽고 이 모든 과정을 종합적으로 즐기는 체험형 영화의 시대가 눈앞에 왔다. 영화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체험하는 시대가 도래했고, 당연히 그 체험의 장은 스크린 안쪽에만 머물지 않는다. 스튜디오 역시 영화를 생산해서 결과물만을 선보이는 것에 멈출 수 없다. 테마파크처럼 어떻게 과정 전반까지 체험의 기회로 제공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바야흐로 딱딱했던 모든 경계가 무너져 내리고 섞이는 중이다. -끝-

송경원

영화주간지 <씨네21>의 기자이자 영화평론가다. 2009년 ‘씨네21 영화평론상’을 수상하며 영화평론가로 데뷔했고 2012년 동국대 영상대학원 영화이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격조의 예술가, 파격의 모험가>(2019), <프로듀서>(2019), <마음의 일렁임은 우리 안에 머물고>(2021)를 공저했고, <이충호―만화웹툰작가평론선>(2019)을 집필했다. 영화뿐만 아니라 게임, 애니메이션, 문화산업에 대한 비평도 함께하고 있다. enki@cine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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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부산파랑 10+11 (통권 39호), 뉴스, OST & 맛집. 2011년 10월 10일 BIFF SPECIAL - 해운대 맛집으로전진~! 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예~! 부산영상위원회의 절대미각 전진희양이 추천하는 해운대 맛집 6곳! 맛은 기본에 감동까지 정말 제대로 먹어보자.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특집기획. 2011년 6월 11일 Special Theme - 영화로 싹틔울 일곱가지 씨앗 Project 1 영화기획·개발비 지원사업
2017년 영화부산 vol 22(통권 62호), Special 02, 특집. 2017년 7월 13일 부산영화의 봄을 맞이하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부산영화의 ‘봄’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2011년 부산파랑 08+09 (통권 38호), 특집기획. 2011년 8월 10일 Special Theme - #2 키워드로 본 로케이션 현장 ‘3色 부산’ 많이, 자주뿐만 아니라 오래오래 부산에서 찍는다. 부산 로케이션 영화 중에는 장기간 촬영하는 영화가 많이 늘었다. 당연히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대여실적도 동반 상승했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특집기획. 2014년 7월 3일 BUSAN NEW WAVE - 도시의 삶 <재> 파국, 즉 사라지는 것보다 더 두려운 일은 희미해져가는 것이 아닐까.
2017년 영화부산 vol 21(통권 61호), 뉴스, 특집기획, Special 01. 2017년 4월 22일 부산영화산업의 新 성장 동력 찾는다 부산영상위원회, 창작자 중심의 영화기획·개발 지원으로
이슈 스튜디오가 되어가는 플랫폼은 언제나 참신한 소재에 목마르다 -한국 OTT 플랫폼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경향과 진출 전략 OTT 플랫폼이 자리를 잡는 과정에는 몇 가지 단계가 있다. 흔히 플랫폼이라고 하면 사람들을 모으는 기능적인 면모만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플랫폼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정거장, 혹은 공간으로서의 위치 이상의 정체성이 필요하다. 비유하자면 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다른 곳과 구분이 가능한, 깃발을 꽂는 작업이 요구된다. OTT 플랫폼이 굳이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오리지널 시리즈를 자체 제작하는 것은 이러한 깃발 세우기, 달리 말해 정체성을 소비자들에게 인지시키는 작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OTT 플랫폼의 핵심은 어떤 작품을 모았는지, 해당 플랫폼에 가면 어떤 작품을 볼 수 있는지에 달렸다. 다만 타 플랫폼과 구분되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고, 저작권 등 비용 측면에서도 녹록지 않은 출혈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런 측면에서 독점 스트리밍을 할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축하고, 이를 관객에게 학습시키는 최선의 수단 중 하나가 바로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이다. OTT 플랫폼들이 경쟁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뛰어드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특집기획, 기획. 2015년 7월 1일 독립영화, 어디서 볼까? 과거에는 독립·예술영화를 볼 수 있는 곳이 해운대(시네마테크 부산)와 남포동(국도예술관)으로 상영관이 양분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멀티플렉스와 예술영화관들 그리고 다양한 문화예술공간 등 많은 장소에서 독립·예술영화가 상영되고 있다.
2003 Winter (통권 8호), 인터뷰, 특집좌담. 2003년 12월18일 2003년 부산영화계 현실과 전망  부산이 앞으로 영상 중심도시가 되기 위해서 준비해야할 사항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부산, 서울 지역 영화인 5분을 모시고 허심탄회한 얘기를 나누어 보았다.
2004 Autumn (통권 11호), 특집기획. 2004년 9월21일 SpecialⅢ 아시아 영상위원회 네트워크, 항해를 시작하다 AFCNet은 지금까지 넓은 바다로의 항해를 위해 준비해왔고, 이제 막 출항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거친파도와 비바람에 맞서 싸우는 험난한 여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만, 무사히 귀항할 그날을 기대하며 돛은 올라가고 있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BFC 뉴스, 부산영화ㆍ영상업체 탐방. 2015년 1월 1일 최고의 영사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씨네랜드 어두운 곳을 환하게 비추는 영사기처럼 씨네랜드가 있기에 부산 영화, 나아가 한국 영화의 영사환경은 밝아보였다.
2010 Summer (통권 34호), 뉴스, 영화산업이야기. 2010년 7월 14일 한국의 제작인력이 만든 [사요나라 이츠카], 일본열도를 달구다 <사요나라 이츠카>는, 한국의 기획과 제작·투자로 해외시장에서 맞춤 로컬 영화를 성공해낸 새로운 국제공동제작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2002 Winter (통권 4호), 특집기획, Special 01. 2002년 12월 25일 세계최대규모의 영화촬영지 데이터베이스 구축 다양한 역할 수행자로 부산영상위원회 웹사이트는 계속적인 리뉴얼이 이루어 질 것이다.
2002 Winter (통권 4호), 특집기획, Special 01. 2002년 12월 25일 한국의 중심, 아시아의 중심 영화제작의 메카, <부산>이 거듭난다. <무한영상, 무한공간(Ultimate Vision, Unlimited Locations)> 바로 부산영상위원회 입니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5(통권 65호), 특집기획, Special 02. 2018년 4월 4일 해외 영상물 촬영 유치 활성화에 관한 소고

본 소고(小考)는 부산의 지속적인 
영화·영상발전의 일환으로 부산광역시에 해외 영화 및 기타 영상물 촬영 유치와 국제공동제작을 통해 나타나는 선순환적 효과에 대한 고찰을 담고 있다.

2014년 영화부산 vol 09(통권 49호), 특집기획. 2014년 4월 4일 [특집] 부산이 영화의 꿈을 지원합니다 - 2. 제작지원사업 지원 작품 및 성과 부산영상위원회 제작지원사업지원작품 및 성과
2013년 영화부산 vol 07(통권 47호), 특집기획. 2013년 10월 6일 아시아영화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보다 - 2013아시안영상정책포럼 & 비프컴(BIFCOM) 아시아영화산업과 영화시장의 내일을 전망해 볼 수 있는 행사라는 점에서, 2013아시안영상정책포럼과 BIFCOM은 여느 해보다 한층 높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특집기획. 2015년 9월 24일 기획- 예비 영화인의 꿈★은 이루어진다!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적인 기술을 쌓을 수 있는 기회였다. 교육에 참가한 수강생을 통해 ‘라인프로듀서 양성과정’과 ‘DIT 양성과정’의 후기를 들어본다.
2002 Spring (통권 1호), 특집기획. 2002년 4월 26일 일본 요꼬하마 수퍼팩토리 스튜디오 작업 환경의 특성상 잦은 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이에 대비하는 것이 현재의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고 한다.
2004 Winter (통권 12호), 특집기획. 2004년 12월 7일 THEME 7 영상산업연구소 결산  부산영상산업 발전 방안의 제시는 물론 나아가 아시아지역 영상산업의 공통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부산이 수행해야 하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역할에 밑그림을 그리는 노력으로 계 속되어 갈 것이다.
2011년 부산파랑 12+01 (통권 40호), 특집기획. 2011년 12월 8일 SPECIAL - 10년 전, 그때를 아십니까 '영화도시 부산'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은 계속된다.
기획 - 부산을 찍으면 영화가 된다 건축물로 읽어내는, ‘근대도시 부산’의 가열찬 맥박 도시 변천의 흔적은 건축물에 남는다. 근대화를 태동한 부산의 흔적 또한 근대건축유산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바다와 맞닿아 외부의 문화를 가장 먼저 받아들인 우리 역사 최전선의 도시 부산. 개항 후 물결친 회색빛 근대화와 해방, 한국전쟁으로 피땀 어린 1,023일의 피란수도가 되고, 쇠질하는 붉은빛이 역동하는 산업화를 거쳐 오늘날 동북아 해양수도이자 관광도시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슈 2022 부산제작사 라인업 미리보기 영화도시 부산에 오랫동안 제기된 지적은 이런 것이었다.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BIFF)로 대표되는 영화 축제의 도시, 영화 촬영의 도시일 뿐 영화산업의 도시는 아니다. 그러나 이제는 관용적으로 쓰던 이 명제를 말하기 전에 조금 신중해야 할 것 같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7(통권 47호), 뉴스, 아시아무비파일. 2013년 10월 6일 FLY 2012 그 후... 필리핀 다바오에서 시작된 나비의 날개짓이 멀지 않은 날, 아시아 영화계를 흔들어 놓을 것을 기대해 본다
2010 Autumn (통권 35호), 특집기획. 2010년 9월 12일 추억의 부산지역 극장을 찾아서... 추억의 부산지역 극장을 찾아서...
2004 Winter (통권 12호), 특집기획. 2004년 12월 7일 2004 부산영화계를 돌아보다. 안팎으로 가시적인 성과물들도 많았지만 앞으로의 걸음이 더욱 더 바빠질 부산 영화계의 오늘과 내일을 진단해 보자.
2013년 영화부산 vol 06(통권 46호), 특집기획. 2013년 7월 6일 기획1. 생각과 주장 - ‘영비법’개정 논의, 방향과 전망 영화산업 환경과 실태 반영한 진취적 개정 요구 드세다 영비법의 개정 방향은 미디어 융합 시대에 한국영화산업이 지향해야할 과제와 맞닿아 있을 뿐 아니라, 영화를 포함한영상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도 개정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영화인들의 공감을 얻어가고 있다.
2019년 영화부산 vol 29(통권 69호), 부산독립영화협회. 2019년 5월 27일 부산 독립영화협회,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협회는 새로운 운영진과 함께 첫 사업으로 ‘2019 부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Film Production Residency)’과 ‘제3회 부산 인터시티영화제(Busan INTERCITY Film Festival)’를 진행한다.
2004 Winter (통권 12호), 특집기획. 2004년 12월 7일 THEME 4 국내사업 및 홍보결산 2004년 한 해 동안 부산영상위원회에서는 영화인 및 부산시민들을 위해서 어떠한 사업을 했는지 알아 보자.
2011년 부산파랑 12+01 (통권 40호), 특집기획. 2011년 12월 8일 SPECIAL -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디지털촬영스튜디오로 거듭나다! TV를 보고 있는 시청자는 ‘가상의 공간에서 촬영되고 있구나.’라는 인지를 하게 되지만 영화의 경우는 이와 반대로 관객은 실제공간과 가상공간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 경우가 방송과 영화에서 사용되는 버추얼 스튜디오의 차이점이다.
2007 Summer (통권 22호), 특집기획, Special 01. 2007년 6월 1일 해외탐방 1 해외마케팅의 전장(戰場) 로케이션 트레이드쇼 + 꿈의 공장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해외마케팅의 전장 로케이션 트레이드쇼 + 꿈의 공장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참가기
2007 Autumn (통권 23호), 특집기획. 2007년 9월 1일 새로운 디지털 프론티어 BIFOM 2007! 아시아 최고의 여화 산업 토탈 마켓인 제7회 부산국제필름커미션. 영화산업박람회 BIFCOM2007 (BUSAN International Film Commission & Industry Showcase)이 제12회 부산국제여화제 기간 (10월 4일 ~10월 12일)중 10월8일에서 11일까지 나흘 동안, 올해로 2회를 맞는 아시안 필름마켓 (Asian Film Market)과 동시에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다.
2007 Winter (통권 20호), 특집기획. 2007년 1월 3일 촬영 중인 영화 완료된 43편의 영화 외에도 9편의 장편영화가 촬영 중이다.
그 중에서도 4작품이 부산지역 영화사에서 제작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 (2006. 12.31자 기준)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뉴스. 2015년 7월 2일 안정적인 제작환경 조성 및 제작지원 확대,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영상위원회는 ‘영화도시 부산’의 기반을 탄탄히 해온 다양한 영화제작 지원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BFC NEWS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개교 2주년, 아시아 영화교육의 새로운 도전과 실험 2년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가 지난 10월 4일 개교 2주년을 맞았다. 부산광역시가 설립하고, 부산영상위원회가 위탁 운영하는 이 국제학교는 두 돌이라는 짧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전과 실험을 통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주목받는 영화학교로 성장하였다.
2006 Winter (통권 16호), 특집기획. 2006년 1월 21일 2005 부산영상위원회 결산 : 1 촬영지원부문 2005년 부산영상위원회가 수행한 사업들과 국제행사,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와 부산영상벤처센터를 결산해 본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6(통권 66호), 특집기획, Special 02. 2018년 7월 10일 네가 알던 부산이 아니야 부산의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따라 색다른 테마 여행을 떠나보자.
2017년 영화부산 vol 22(통권 62호), 특집기획, 특집, Special 04. 2017년 7월 13일 영화 로케이션은 부산이지! 부산에서 찍으면 흥행한다. 2017년 극장가, 부산영상위원회 촬영지원 영화들의 흥행 성적 분석
2003 Winter (통권 8호), 특집기획. 2003년 12월18일 새로운 출발 앞둔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국내 최고 촬영 조건 갖춘 스튜디오로 급부상
2013년 영화부산 vol 06(통권 46호), 특집기획. 2013년 7월 6일 특집- 한국 영화 마케팅의 어제와 오늘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영화 마케팅 ‘3.0’시대, 영화도 상품 알려야 ‘팔린다’!
부산영상위원회 특집 우리는 어떤 영화관을 원하는가?

부산의 영화 인프라 대부분이 해운대를 중심으로 한 동부산 지역에만 집중되어 있다는 점도 부산 영화문화의 발전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숙제다. 2014년 12월, 부산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영화 창의도시’로 선정되었다. 아시아에서는 최초이자 전 세계적으로도 세 번째로 ‘영화 창의도시’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분명 자랑스러운 일이다. 

2008 Autumn (통권 27호), 특집기획. 2008년 9월 26일 국경을 넘어 영상산업으로 하나되는 아시아-태평양 아. 태 영상정책포럼은 부산이 아시아 영상중심도시로 거듭나는 중요한 행시가 될 전망이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로케이션, 영화 그리고 부산. 2015년 9월 24일 '부산영상위원회'를 통해 읽기 : 16년간의 기록 부산국제영화제 20년, 부산영상위원회 16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 ‘영화도시, 부산’을 위해 보였던 행보에는 수많은 시도와 실패 그리고 갈등들이 반복되었을 것이다. 
부산독립영화제 ‘MADE IN BUSAN’ 부산독립영화제, 20주년을 맞이하다. 제20회 부산독립영화제가 11월 22일(목)부터 26일(월)까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이에 따라 작품 공모를 8월 20일(월)부터 9월 23일(일)까지 시행했다.
2003 Winter (통권 8호), 특집기획. 2003년 12월18일 좀 더 다양하게 좀 더 가깝게 영화개발비지원 영화제지원 등 가시적 성과
2003 Winter (통권 8호), 특집기획. 2003년 12월18일 BIFCOM 2003 성공 사수 궐기대회 '영화도시 부산’으로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전제와 가능성이 실현되는 그 날을 위하여...
2010 Autumn (통권 35호), 뉴스. 2010년 9월 13일 부족한 2%가 채워지는 공간, 다양성 영화관 척박한 지역 환경 속에서 힘겹게 운영해 가고 있는 ‘국도&가람예술관’과 ‘아트씨어터 씨앤씨’를 만나보자.
2016년 영화부산 vol 17(통권 57호), 뉴스. 2016년 5월 3일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부산촬영 이야기 부산영상위원회 영화·영상물 촬영지원 1,000편 달성
2002 Spring (통권 1호), 특집기획. 2002년 4월 26일 기획탐방 밀리디 그들이 땀흘려 만든 헬리캠이 감독이 의도하는 장면 하나하나를 잡아내며 푸른 창공을 유유히 날으는 그 날을 기다리며..
2016년 영화부산 vol 16(통권 56호), 특집기획. 2016년 1월 8일 실감형 콘텐츠 VR/AR의 시대, 레알(REAL)을 만드는 마법의 테크놀로지 무엇보다 VR/AR 시대의 기술과 360도 영상언어에 적합한 스토 리와 비주얼을 향한 새로운 도전들은 아티스트들에게 좀 더 혁신적 인 기회를 제시할 것이다
2004 Winter (통권 12호), 특집기획. 2004년 12월 7일 부산 후반작업기지 조성과 발전방안 한국영화의 발전으로 최근 영화수출이 급신장하고 있는 것과 같이 부산 후반작업기지조성을 계기로 한국의 후반작업이 세계 시장으로 널리 수출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2005 Autumn (통권 15호), 특집, 특집기획. 2005년 10월 5일 아시아 멀티 필름 박람회 BiFcom 2005!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한다고 할 수 있는데 전세계에서 이렇게 포괄적으로 영상산업에 마켓으로 최초의 시도일 것이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특집기획. 2015년 9월 24일 2015년 국제행사-해운대로 오세요! 그 꿈의 실현을 위해, 아시안영상정책포럼, 부산국제필름커미션 · 영화산업박람회,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가 출격한다.
2007 Summer (통권 22호), 특집기획, Special 01. 2015년 6월2일 BUSAN Digital Vision- 부산영상후반작업 시설 준공에 즈음하여 부산이 꿈꾸어 온 디지털 드림 후반영상시설이 조만간 현실로 실현될 것이며, 그 꿈은 다시 새로운 비전으로 펼쳐지길 기대해 본다.
코로나19 이후 영화영상업계의 뉴노멀 좌담회(1) 제작자의 시선: 결국은 또 다시 콘텐츠다. 아무도 모른다. IT 종사자와 투자자들에게 ‘인터넷의 여왕’이라 불리는 월가의 저명한 정보기술 애널리스트 매리 미커(Mary Meeker)는 자신의 ‘코로나바이러스 트렌드 보고서(Coronaviurs Trend Report)’에서 코로나19의 파괴력을 1906년, 도시의 98%가 잿더미가 된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의 대참사와 비교했다.
2005 Autumn (통권 15호), 특집기획. 2005년 10월 5일 애니메이션의 세계 비프컴 기술시연 특집
2018년 영화부산 vol 26(통권 66호), 뉴스,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2018년 7월 12일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CJ E&M, 동남아 행보가 빨라진다 CJ E&M이 동남아시아영화 제작을 본격화하기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특집기획. 2011년 6월 11일 Special Theme - 영화,부산에서 날아라 2011 부산영상위원회 영화제작지원사업
PROJECT REPORT
2002 Autumn (통권 3호), 특집기획. 2002년 9월 26일 일본-TOHO STUDIO 환경을 정비하는 데 예산을 아끼지 않는 것이야말로 진정 오랜 동안 스튜디오 활성화와 가치 극대화의 근원이라는 의미가 녹아 있는 고마운 충고였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4(통권 64호), 뉴스, 칼럼. 2018년 1월 1일 한국영화산업 이슈 살피기 새 도약의 발판 다지는 영화진흥위원회/한국 최초의 시네마유니버스가 온다/한국영화계, 미국 진출 러시/한국 애니메이션 기업, 2017 해외수출 실적 1억 달러 넘어서/
2003 Summer (통권 6호), 특집기획. 2003년 7월23일 일본 Digital Production 2003 2003년은 일본영화산업에 대한 리서치를 선두로 부산영상위원회가 본격적인 일본영화산업 분석 및 마케팅에 (첫)발을 내딛은 해라고 본다.
2009 Spring (통권 29호), 특집기획. 2009년 3월 19일 2009년도 부산영상위원회 지원사업 안내 대한민국 영화산업의 미래를 지원하는 BFC
로마 왜 개똥의 연대는 말하지 않을까? ‘그 하녀’를 위해 ‘그때’의 얼룩과 이별하는 중이다. “리보를 위하여.”는 그런 맥락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로마>가 개봉한지 3개월이 지났다. 다양한 해석이 나왔다고 본다. 이 영화의 의미, 성취에 대해선 보탤 말이 없다. 대신 이렇게 이야기해보자.
2008 Winter (통권 28호), 특집기획, Special 04. 2008년 12월 25일 아시아 영화인재 육성 현장을 가다. 순박한 시골청년의 결혼 원정 이야기를 다룬 <나의 결혼 원정기>에서 현지인 스탭으로 활약을 펼쳤던
루슬란 박씨는 현재 영상원 AMA장학생으로 연출을 전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