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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영화학교 이러닝 스튜디오 개설
- 글 ·
- 작성일2020. 09. 25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과 1인 미디어 창작을 위한 ‘이러닝 스튜디오’를 개설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이러닝 스튜디오는 수영구 부산아시아영화학교 3층에 37㎡(약 11평) 규모로 설치됐다. 크로마키 촬영을 위한 그린 스크린, 빔프로젝터와 스크린, 소규모의 라이브 방송 시스템이 갖추어져 1인 콘텐츠 제작, 소규모 상영 및 스터디가 가능하다. 이러닝 스튜디오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오디오믹서, 프롬프터 등 장비를 추가하여 시설 활용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오는 11월부터 부산아시아영화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외부 대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졸업생 및 수료자, 부산지역 소재 업체가 제작하는 장·단편영화 제작자, 부산지역에서 50% 이상 촬영하는 영화 제작자의 경우 감면된 사용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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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BFC 뉴스. 2017년 4월 3일
부산아시아영화학교,2017년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부산영상위원회가 위탁·운영하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Busan Asian Film School, AFiS)의 정규과정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의 ‘프로듀싱 과정’이 오늘 10일(금) 오후 수영구 광안동 본교 건물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입학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영화인력 양성의 출발을 알렸다.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뉴스, EDITORIAL. 2012년 7월 24일
[영화부산], 첫 호를 냅니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영상위원회의공동 소식지〈영화부산〉, 첫 호를 냅니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뉴스, BFC 뉴스. 2016년 12월 28일
누적 촬영지원 영화·영상물 1,091편 달성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더 킹><택시운전사><보안관><공조> 등 11편이 총 556일간 촬영을 진행했다
BFC뉴스
2022년 올해의 B.F.C. -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하는 2022년 부산영상위원회, C
콘텐츠와 IP의 시대가 도래했다. 매체와 형식은 거들 뿐.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 하나가 여러 방식으로 변신해 독자, 혹은 시청자, 혹은 플레이어들을 만나고 있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올해 새로운 스토리를 발굴하기 위한 신규 사업과 영상산업센터 빅랩(VIC-LAB) 창작자 프로젝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즈미팅, 네트워킹에 이러한 경향을 반영했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7(통권 57호), 뉴스, BFC 뉴스. 2016년 7월 10일
새로운 시작, 한 단계 더 도약하겠습니다
국내외 교육사업 운영 등을 통한 아시아영화영상중심도시로의 발돋움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뉴스, BFC 뉴스. 2018년 8월 8일
부산 프로젝트 피칭 워크숍 시작
부산영상위원회는 7일(화) 오후 7시, 영상산업센터 8층 교육실에서 ‘부산 프로젝트 피칭 워크숍’을 시작했습니다.
뉴스, BFC 뉴스. 2018년 8월 8일
부산제작사 영화 기획·개발 조건부 지원사업(하반기) 공고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지역 제작사의 영화제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장편 극영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기획·개발비를 지원하는 ‘부산제작사 영화 기획·개발 조건부 지원사업(하반기)’을 시행합니다.
뉴스, BFC 뉴스. 2018년 4월 25일
부산지역 기획·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는 지역의 기획·개발 역량을 집중 육성하고자 예비 창작자들에게 단계별 워크숍 및 멘토링
뉴스, BFC 뉴스. 2016년 9월 29일
영화프로듀서 전문 국제영화학교,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개교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개교식 10/4(화) 오후 3시, 9/27(화)부터 2017년도 정규과정 신입생 모집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영상산업센터 창작실 입주자 모집
부산영상위원회는 영상산업센터 내 창작실 2실에 입주할 입주자를 오늘 20일(수)까지 모집합니다. 기획·개발 단계의 프로젝트를 보유한 창작자 또는 부산지역 및 역외 이전 제작사로 영화업(제작업) 신고를 필한 자, 스토리 콘텐츠 창작 경험자, 퇴거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재입주 신청희망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합니다.
BFC NEWS
부산영상위원회 서포터즈 영화로운 1기 활동기
‘영화로운’은 영화(Film)와 영화(榮華: 몸이 귀하게 되어 이름이 세상에 빛남)의 이중적 표현ㅣ지난 5월 31일(목) 부산영상위원회 서포터즈 ‘영화로운 1기’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15명의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부산영상위원회의 온·오프라인 홍보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뉴스, BFC 뉴스.2017년 5월 12일
아시아 17개국 20명의 프로듀서들, 부산지역 영화인들과 인적 교류 다진다
-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네트워킹 파티 개최
BFC뉴스
부산 영화 <정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경쟁 ‘대상’
지난 5월 7일 막을 내린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부산 영화’ <정순>(감독 정지혜)이 한국경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영상 유출 사건을 모티브로, 사건 당사자인 정순의 표정과 몸짓에 포커스를 맞춰 인간적 수모를 감당하던 한 여성의 결단을 힘 있게 묘사해 호평을 받았다.
뉴스, BFC 뉴스. 2017년 8월 24일
김영조 감독 <그럼에도 불구하고>, GV와 특별 공연이 함께한 시사회 열려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지역 영화제작 지원사업’ 2014년도 다큐멘터리 부문 지원작인 김영조 감독의 &
2010 Winter (통권 36호), 뉴스, World Film Report. 2010년 11월 11일
World Film Report - #New Zealand : [호빗]이 한편의 영화만은 아닌 이유
2010년 뉴질랜드 영화계의 주요 이슈를 되짚어본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뉴스, 길선영의 아시아영화통신. 2014년 7월 3일
Asia Movie File 여름날의 타이베이를 좋아하세요? 타이베이영화제
후텁지근한 공기 속에서 여름 냄새 를 느끼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타이베이영화제를 기대하게 되는 이유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9(통권 59호), 뉴스, BFC 뉴스. 2016년 10월 4일
2016년 가을, 국제 영화비즈니스 전문인력 양성교육기관 부산아시아영화학교가 문을 엽니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 Busan Asian Film School(AFiS)
BFC NEWS
부산영상위원회, 공유형 창작공간 빅랩(VIC LAB) 조성
부산영상위원회가 영화·영상 분야 창작자와 창업인력을 위한 공유형 사무실 빅랩(VIC LAB)을 론칭했다. 빅랩은 영상산업센터 5층에 4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최대 10명의 입주자를 수용할 수 있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뉴스, 부산영상기술교육. 2014년 7월 3일
영화 홍보·마케팅 실무강좌
어떤 영화든 마케팅을 맡고 진행하는 것은 역량 과 일정, 그리고 이미 진행되고 있는 다른 영화의 프로세스에 달려있다. 홍보(PR)는 의도적인 것이며 상호이익을 추구하는 과정이다.
2011년 부산파랑 08+09 (통권 38호), 뉴스, BFC 뉴스. 2011년 8월 10일
With Busan - News : 영화 제작 및 디지털 RED카메라 촬영 워크숍 개최
부산지역의 제작 활성화는 물론 부산영화의 질적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많다.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3차 입주기업 심사 선정 결과 공고
부산영상위원회는 7월 27일(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3차 입주기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심사 결과 (주)카메디아스퀘어와 ㈜큐로드가 대상 업체로 선정됐으며, 추후 일정은 개별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입니다.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프리프로덕션 스카우팅 지원사업 시행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을 방문하는 영화 및 드라마 등 제작팀에게 지방 스카우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무상으로 업무용차량을 제공하는 <프리프로덕션 스카우팅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뉴스, 길선영의 아시아영화통신. 2014년 7월 3일
젊은 아시아영화인들의 세 번째 날갯짓, FLY2014가 시작된다!
11개국에서 모인 또래 영화인과 연대하며 ‘아시아에서 영화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느껴보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2020년 부산영상위원회 서포터즈 ‘영화로운 3기’ 활동 예정
부산영상위원회는 지난 6월 9일(화) ‘2020년 부산영상위원회 서포터즈 영화로운 3기’ 모집을 완료했으며, 오는 6월 12일(금) 면접심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영화로운 3기’는 뉴미디어 트렌드에 발맞춰 영상 콘텐츠 제작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영화로운 3기’는 6월 17일(수)부터 12월 4일(금)까지 약 6개월간 유튜브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크리에이터 역량 강화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부산영상위원회 홍보활동을 지원하게 됩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15일(월) 개별 발표하며 추후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영화로운 3기’ 활동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는 부산영상위원회의 유튜브 채널인 ‘비엪씨TV’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7(통권 47호), 뉴스, BFC뉴스. 2013년 10월 5일
REPORT 영화 in: 영화 전후의 말들 -2013부산영상기술교육 5차
2013부산영상기술교육 5차 "8인의 한국영화 장인들"
- 한국영화 장인들과 함께 하는 <명필름 영화학교 2차 부산 특강>을 다녀오며
- 한국영화 장인들과 함께 하는 <명필름 영화학교 2차 부산 특강>을 다녀오며
2010 Winter (통권 36호), 뉴스, BFC 뉴스. 2010년 11월 11일
News
최근 부산의 감독들이 부산에서 만든 다양한 영화들에 주목하며, 부산영상위원회는 지난 11월 16일부터 4일간, 4편의 부산 영화들을 CGV 센텀시티에서 상영하는 기획전을 열었다.
2005 Autumn (통권 15호), 뉴스, On location. 2005년 10월 5일
사무국 편지
“개도 한 곳에서 오래 살다 보면 주인을 닮는다.”는 말이 딱 맞다는 생각을 귀경길 내내 했다.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부산영상위원회 지원작 ‘영하의 바람’ 11월 개봉!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지역 영화제작 지원사업’ 지원작 <영하의 바람>이 11월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 대상 수상작 <저 문은 언제부터 열려있었던 거지?>로 주목 받은 김유리 감독의 장편 데뷔작 <영하의 바람>은 혼자 버려진 12살, 혼자 남겨진 15살, 혼자 사라진 19살, 언젠가는 자신에게도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길 바라는 ‘영하’의 일기를 담았습니다.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부산영상위원회 직원(홍보·마케팅) 채용 공고
부산영상위원회는 오는 14(금)까지 부산영화·영상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채용분야는 홍보·마케팅이며 근무장소는 부산영상산업센터입니다. 담당업무는 홍보·마케팅 기획, 보도자료 및 뉴스레터 작성, 웹매거진<영화부산> 운영 등입니다.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부산영상위원회 지원작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사냥의 시간> 개봉!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 이야기를 그린 전도연, 정우성 주연의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지난 19일(수) 개봉했습니다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연계)부산제작사 매칭 영화기획개발 지원 공고 -부산제작사 기획안 모집-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이 부산으로 이전함에 따라,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소속 작가들의 우수 시나리오 발굴 및 부산 제작사 매칭을 통한 지역 영화, 영상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연계)부산제작사 매칭 영화기획개발 지원사업’의 ‘부산제작사 기획안 접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장편 극영화의 시나리오 기획, 개발비를 차등 지원하며, 올해는 부산 제작사 기획안과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소속 작가 원안 트리트먼트로 나누어 지원작을 선정합니다. 부산제작사 기획안 접수기간은 3월 23일(월)부터 4월 24일(금) 17시까지입니다. 이외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뉴스, BFC 뉴스. 2018년 8월 14일
[인스타그램] 20180814 닥밭골마을
내가 나비가 돼서 고향 가는 길 안내할 테니까 너는 내 뒤만 따라오면 돼 _<귀향>(2016)
2014년 영화부산 vol 09(통권 49호), 뉴스, BFC 뉴스. 2014년 4월 4일
부산영상위원회 홍콩필름마트에 가다
아시아 최대의 영화 ·영상 마켓인 홍콩필름마트 단독 부스 내어 참가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코로나19 이후 영화·영상 업계 뉴노멀 좌담회 개최
5월 12일(화) 부산영상위원회는 영상산업센터 11층 컨퍼런스홀에서 ‘코로나19 이후 영화·영상 업계 뉴노멀 좌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좌담회는 코로나19 이후 영화·영상 업계 전망을 산업 각계의 관점으로 논의하며 영화·영상 업계가 맞이하는 새로운 현상을 진단하고 대응책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좌담회에는 박대희 ㈜아이언팩키지 대표, 김요한 ㈜왓챠 이사, 김이석 동의대 영화학과 교수, 채수진 동네이엔티(주) 대표, 마이클허트(Michael Hurt) 영상사회학자가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제작사, OTT 시장, 영화학계, 마켓, 사회학의 시각에서 각자의 해석을 내놓으며 향후 영화·영상 업계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부산영상위원회 김인수 운영위원장은 “이번 좌담회는 코로나19에 대한 업계의 대응책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OTT 시대 및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관련해 영화·영상산업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전망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언급했습니다. 좌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영화부산> 웹매거진 여름호(6월 말 발행 예정)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부산영상위원회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
지난 5월 1일 자로 부산영상위원회 김인수 운영위원장이 조직 개편 및 인사발령을 시행했습니다. 부산영상위원회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자 기존 1본부 8팀 체계에서 3본부 7팀으로 조직을 개편했습니다. 기존 영상제작본부 외에 신설된 2개 본부는 경영전략본부와 영상사업본부로, 3개 본부에는 각 본부의 중점 업무에 따라 소속 팀을 재배치했습니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사무처장 직속으로 배치 및 운영됩니다.
2005 Summer (통권 14), 뉴스, EDITORIAL. 2005년 7월 6일
사무국편지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 ‘안되면 되게 하라’ 입버릇 처럼 되뇌던 우리들의 구호가 메아리로 돌아와 지금도 귓전을 괴롭힌다.
뉴스, BFC 뉴스. 2018년 4월 25일
BMDB, PICK UP PROJECT 시작!
부산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부산영화·영상인력DB(BMDB, Busan Movie Database)가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YG케이플러스 부산아카데미와 함께 부산의 젊고 유능한 배우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픽업프로젝트(PICK UP PROJECT)를 시작합니다.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부산영상위원회 지원작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지역 영화제작 지원사업’ 지원작 영화 <언더그라운드>와 <해협>이 다음달 10월 3일(목) 개막하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와일드 앵글-다큐멘터리 경쟁’ 부문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2010 Winter (통권 36호), 뉴스, World Film Report. 2010년 11월 11일
World Film Report - #France : 2010년 프랑스 영화를 뒤돌아보며
2010년 프랑스 영화산업에서 중요한 사건을 짚어보면서 올해 프랑스 영화 산업을 정리해본다.
뉴스, BFC 뉴스. 2018년 7월 11일
LINK OF CINE-ASIA 단기계약직 및 초단기계약직 채용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개최되는 ‘LINK OF CINE-ASIA’의 업무전반을 담당할 단기계약직 및 초단기계약직을 오는 13일(금) 오후 6시까지 모집합니다.
2002 Summer (통권 2호), 뉴스. 2002년 7월 26일
100년전, 촬영, 영사기가 탄생하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100년 전 영화를 보고 느낀 그 감동을 상기해서 이미지의 순수성과 바람직한 역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재고해 봐야할 것으로 본다.
뉴스, BFC 뉴스. 2018년 4월 11일
봄바람을 타고 온 부산영화 기분 좋은 흥행 릴레이 펼치다
4월의 봄바람을 타고 온 부산 촬영 영화들이 박스오피스에서 기분 좋은 흥행 릴레이를 펼치고 있습니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4(통권 44호), 뉴스, BFC 뉴스. 2013년 2월 4일
영화도시 부산, 부산영상위원회 Special Hot News!
『 아세안-삿포로 Re:J 워크숍』개최
‘ 한·아세안 차세대 영화인재 육성 프로젝트: FLY’ 후속 프로그램
‘ 한·아세안 차세대 영화인재 육성 프로젝트: FLY’ 후속 프로그램
2008 Summer (통권 26호), 뉴스, BFC 뉴스. 2008년 7월 29일
‘영화가 뜨는’，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연구소’ 를 찾아서…
거장의 뒤에는 또 다른 거장이 있게 마련이라시며 당시를 회상하며 웃으시던 두 분의 모습이 새삼 역력하다.
뉴스, BFC 뉴스. 2018년 7월 25일
2018 부산 VR 페스티벌(BVRF) VR·AR 공동관 부스 참가
부산영상위원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로 26일(목)~28일(토)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개최되는 ‘2018 부산 VR 페스티벌(BVRF)’에 VR·AR공동관에 부스로 참가합니다.
뉴스, BFC 뉴스. 2018년 7월 25일
‘특수촬영의 새로운 에너지: 시네마로보틱스’ 워크숍 참가자 모집 마감임박!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지역 실감형 버추얼 콘텐츠 전문인력양성과 시네마로보틱스 특수촬영 기술인력양성을 위한 ‘특수촬영의 새로운 에너지: 시네마로보틱스’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2010 Summer (통권 34호), 뉴스, ART PLUS. 2010년 7월 14일
올 여름, 시네마테크 부산에선?
씨네리플레이 2010 / 구로사와 아키라 탄생 100주년 특별전
뉴스, BFC 뉴스. 2015년 11월 21일
[보도자료] 동남아시아 예비 영화인 '인큐베이터' FLY 2015
11개 국가서 모두 20명 선발해 말레이시아서 개최
9일부터 14일간 실무교육과 단편영화 제작기회 부여
9일부터 14일간 실무교육과 단편영화 제작기회 부여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뉴스, EDITORIAL. 2015년 7월 2일
사람들은 영화를 필요로 할까
‘영화도시 부산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에는 부산이 지역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과제들을 제시한 김이석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교수의 글과 더불어 <영화부산> 편집팀이 정리한 부산영상위원회 15년의 성과 ‘살아있네 영화도시 부산’이 실렸다.
BFC뉴스
부산영상위원회-한국영화아카데미(KAFA) 공동지원한 첫 영화 공개
지난 5월 31일, 2021 ‘Made in Busan 장편영화 제작지원사업’의 지원작인 <교토에서 온 편지>(감독 김민주) 경과보고회가 열렸다. 주요 내빈을 포함한 지역 영화업계 관계자가 다수 참석한 가운데 중간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영화는 부산 영도를 배경으로 엄마 ‘화자’의 과거를 알게 되며 변해가는 세 딸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2010 Spring (통권 33호), 뉴스, BFC 뉴스. 2010년 4월 15일
글로벌 영상도시로의 도약, 부산프로젝트 ‘카멜리아’
‘Made in BUSAN’ 발 첫 번째 영화로 기록될‘ 카멜리아’. 세계로 뻗어가는 부산영화 네트워크의 시발점으로 '부산'이라는 도시, 그리고 아시아 영화의 매력과 가능성을 드높일 새로운 도약을 하기 바란다.
BFC뉴스
영화인 전용 호텔 ‘시네마하우스 부산 인 아르피나’ 개관
지난 3월 17일 부산영상위원회가 운영지원하는 영화인 전용 호텔 ‘시네마하우스 부산 인 아르피나’가 개관식을 열었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아르피나의 운영주체인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와 업무협약을 맺고, 영화인을 위한 숙박지원에 힘을 모은다.
뉴스, BFC 뉴스. 2018년 6월 5일
부산영상위원회 5월의 SNS 이벤트
부산영상위원회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5월 이벤트 ‘[영화부산] 사행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6(통권 46호), 뉴스, 아시아무비파일. 2013년 7월 6일
Asia Movie File 한국 최초 풀 3D영화 [미스터 고]의 덱스터디지털과 중국 4대 영화사 서부전영그룹이 부산에서 만나다
중국 진출을 넘어 우리 영화의 세계화를 위해 전선에서 땀 흘리는 용감무쌍 영화인들에게 박수를!
2011년 부산파랑 08+09 (통권 38호), 뉴스, 무비파일. 2011년 8월 10일
World Film Report - #1 중국영화시장을 타진하다
상해국제영화제 기간 중 <필름비즈니스아시아>는 DMG(미국의 제작 및 배급회사) 대표 댄 민츠(Dan Mintz)와 만나서 최근 설립한 “창작의 집”(House of Creativity) 이 어떻게 중국시장에 대응하고 있는지 물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