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C in Media
- 글 ·
- 작성일2020. 11. 20
AFCNet to increase exposure
Group to promote film in Asia with low labor, building costs AFCNet
홍보증대 - 저비용 고효율의 아시아 촬영유치
By TONY RYANTO
아시아영상위원회 네트워크의 7개 회원은 발리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미국，유럽 등 세계 메이저 스튜디오와 독립 프로듀서에 대한 홍보활동을 국제영화제와 각종 이벤트를 통해 증대시키기로 했다. AFCNet 은 고효율 저비용을 기반으로 한 아시아에서의 로케이션 촬영을 지원 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일본，중국，러시아，한국，베트남，말레이시아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필름커미셔너들로 창립된 AFCNet은 이번 발리 회의에서 싱가폴과 캄보디아의 새로운 회원을 맞이했다. 이번 회의를 주최한 발리 필름커미션의 데보라 가비넷은 “우리는 발리 지역뿐만 아니라 350 인종집단과 17,502개 섬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 전체를 전세계 영화인들에게 촬영지로서 제시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 나라에 포함되어 있는 산，강，호수，폭포，화산，정글，해변，사 원，절 그리고 교회까지 모두 로케이션 장소로써 매력적이다. “외국 아티스트 및 제작팀에게 세금 할인을 포함한 인센티브 혜택을 제공하는 나라들도 있다. 그리고 이들의 세관，통관，허가 부분에 있어서는 지역 혹은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제공된다.” 고 그녀는 덧붙인다. 영화인들은 위한 지역 데이터베이스 정보는 현재 제공되고 있다.
The seven-member Asian Film Commissioners Network met in Bali recently to increase the exposure of Asian films and filmmakers to the world's major studio and independent producers, particularly in the U.S. and Europe, through international Festivals and other events. AFCNet is promoting Asia for location shooting based on its non-union crew and talent and low labor and building costs. AFCNet was founded in 2004 by film commissioners from Japan, China, Russia, South Korea, Vietnam, Malaysia and Indonesia. Joining the group in the Bali meeting are commissioners from Singapore and Cambodia. Host Deborah Qabinetti of the Bali Film Commission says, "We are offering not only Bali but the whole of Indonesia, comprising 17,502 islands with 350 ethnic groups, to world filmmakers," noting that the country includes mountains, rivers, lakes, waterfalls, volcanoes, jungles, beaches, mosques, temples and churches as locations. "Some countries offer incentives, including taxholidays, to foreign artists and crew. And governments, at local and national level, are supportive when it comes to customs, immigration and stay permits," she says. A regional database of information for filmmakers is now available.
Asian film commissions move to draw more Hollywood shoots
아시아 영상위원회들 혈리우드 촬영유치를 위한 활동개시
By DARCY PAQUET
아시아영상위 원회 네트워크(Asian Film Commissions Network, AFCNet)가 헐리우드 프로덕션의 아시아 지역 유치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싱가폴과 캄보디아의 합류로 총 22개 회원국으로 늘어나면서 가시화 되고 있다. 로케이션 촬영을 지원하는 AFCNet은 오는 10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동안 헐리우드 프로듀서 및 로케이션매니 저가 참여하는 헐리우드 촬영유치 방안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다른 새로운 프로그램은 프리-프로덕션 단계에 있는 전세계 장편극영화 감독 및 시나리오 작가에게 회원국가에서 작업공간을 무료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 제도의 자세한 내용은 곧 AFCNet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 정이다. 2004년 회원간의 촬영정보 공유와 협력을 한 AFCNet은 이제 중국，일본，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러시아，캄보디아 그리고 싱가폴의 22개 정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상해필름스튜디오는 올 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여 회원가입에 관한 사항을 논의할 예정 이며，지난 발리에서의 이사회 미팅동안 AFCNet 의장인 박광수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은 인도네시아의 문화부 차관보를 만나 중앙정부 주도의 필름커미션 설립에 대해 의논했다. 준회원인 태국，홍콩，대만 그리고 베트남 역시 지속적인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공동 마케팅은 2005년 4월，국제필름커미션연합 주체의 로케이션스 트레이드쇼에서의 프레젠테이션을 시작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The Asian Film Commissions Network (AFCNet) is gearing up for a push to draw more Hollywood productions to the region. The move comes as AFCNet has added Singapore and Cambodia to its membership roster, which now boasts 22 commissions from across the region. AFCNet, which offers support for location shoots, will hold a seminar on attracting US productions at the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October, with the participation of a Hollywood-based producer and location manager. Other initiatives to be rolled out during the rest of the year include a programme whereby international film-makers and screenwriters will receive free or affordable accommodation in member countries while in pre-production. Details on the long-term marketing tool will be unveiled on the AFCNet website (www.afcnet.org) shortly. After being launched in 2004 to promote cooperation and information sharing among its members, the AFCNet now includes 22 regular members from China, Japan, Korea, Indonesia, Malaysia, Russia, Cambodia, and Singapore. The Shanghai Film Studio is planning to attend the Pusan festival to discuss possible membership. And at a recent board meeting in Bali, AFCNet President Park Kwang-su of the Busan Film Commission met with Indonesia's Assistant Deputy for Film Development to discuss the establishment of a nationwide film commission. Associate members from Thailand, Hong Kong, Taiwan, and Vietnam also act as observers. Joint marketing initiatives in the pipeline for 2006 including a presentation at the AFCl Locations Trade Show next April
4월
23억 투입 테마거리로 탈바꿈. [영화 속 그곳] 04.01 (국제신문)
부산영상위，영화 개발비 지원계획 마련 04.05 (KBS)
부산영상위，영화 개발비 지원계획 04.05 (PSB)
영상위, 부산영화개발비 지원사업 시행 04.05 (MBC)
'시네포트 부산’ 차질 우려 04.07 (국제신문)
고풍스런 건물 내부세트 척척[영화 속 그곳] 04.08 (국제신문)
부산 민락동 놀이공원 ’미월드’ 영화，드라마촬영 명소로 04.08 (국제신문)
해운대 공무원 스크린 '외출 04.08 (국제신문) ’
오륜터널 11~13 일 부분통제 ?영화〈가발〉촬영 04.10 (국제신문)
번영로 오륜터널 사흘간 통제 04.11(MBC)
영하촬영 오륜터널 11~13 일 부분통제. 04.11(부산일보)
영화개발비 지원작 공모 04.11(부산일보)
’팍팍밀어줘야 ’속속’모여든다? 04.12 (부산일보)
‘화면 속의 저 곳 ‘미월드잖아” 04.12 (한국일보)
“부산영상산업 미래 낙관하기 힘들다” 04.13 (연합뉴스)
부산시민 49% “영상산업 쾌청” 04.13 (국제신문)
부산시민 “영상산업 미래 밝지만은 않다” 04.13 (kbs)
영상도시 부산의 발전 전략 04.13 (PSB)
“첨단 영상산업단지 조성 가장 큰 과제” 04.13 (MBC)
라디오-부산투데이 인터뷰 로케이션지원 04.14 (CBS)
‘항일정신의 유산’ 역사명소로[영화속 그곳] 04.16(국제신문)
부산영사위 AFCI 3개부문 수상 04.18 (MBC)
영화촬영이냐 시민편의냐? 04.21 (KBS)
부산영상위원회 세계최고 홈피상 04.22 (부산일보)
영화, 부산 앞으로 04.30(부산일보)
5월
오구’ 참패 딛고 재기 첫발 05.05(국제신문)
부산 영화제작 새로운 움직임 05.07(부산일보)
〈5부〉문화 ■ 영상도시 ■ 영상도시 특화 [부산을 바꾸자] 05.07 (부산일보)
TV경제 머니머니 - 부산 전시컨벤션 산업과 영상산업 05.10(PSB)
창사특집 1〇주년 방송 - 영화도시 부산 05.10 (PSB)
“영화 엑스트라 뽑아요” [부산/경남] 05.11 (동아일보)
엑스트라할 사람 모여라! 05.11 (부산일보)
영화 촬영 광안대교 통행제한 불가 0512 (KBS)
영화 '태풍’ 광안대교 전면통제 무산 05.12 (MBC)
영화 촬영 명소로 부각 05.12 (KBS)
VJ특공대 - ’이색섭외’ –로케이션 05.13 (KBS)
’달마야 서울 가자’의 부산 대각사 [영화속 그곳] 05.14 (국제신문)
창사특집 10주년 방송 - 지역을 봅니다. 세계를 봅니다. 05.14 (PSB)
'영화도시 부산’ 당위론의 허점 05.16 (국제신문)
미래경쟁력，영상산업(경제초점) 05.16 (PSB)
"영화 촬영지를 찾습니다” 05.17 (연합뉴스)
영화 '아파트’ 촬영지 공모 05. 17[MBC]
부산, 영화도시 인프라 구축 박차05.18[세계일보]
진원석 감독 신작에 할리우드 스타군단 출연05.19[연합뉴싀
부산경남 지역 영화 담신의 사랑은...’ 6월 크랭크인05.19[조이뉴스 24]
부산 영화 당신의 사랑은 안녕하십니까’주연 확정05.19[부산일보]
부산지역 영화사 제작 활기(리)05. 20[PSB]
올드보이’의 초량동 상해거리 [영화속 그곳]05. 20[국제신문]
'공포영화 찍을 아파트 찾습니 다’05. 23[부산일보]
영화영상 사전제작 지원대상05. 24[국제신문]
산학협력 부산 영상업계 '활짝’05. 26[부산일보]
'태풍’으로 드러난 제작지원 한계05. 27[PSB]
타지마할 모델 기하학 건물 [영화속 그곳]05. 27[PSB]
부산 해운대 G호텔 앞 총격사건?05. 27[스포츠동아]
조 ■ 단역 배우 공급 ■ 관리배우조합 ’예지림’05. 27[부산일보]
150억 투입 '태풍’ 촬영현장 첫 공개05. 28[부산일보]
6월
6월 영화 8편 '로케이션’ 봇물 부산 06.01 (부산일보)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의 송도 구름다리 [영화속 그곳] 06.03(국제신문)
“부산은 지금 영화 촬영중” 06.05 (조선일보)
부산엔 지금 한 여름같은 영화촬영 열기06.06(연합뉴스)
스튜디오 949 - 생생 인터뷰〈부산영상위원회〉 06.07 (TBN)
부산은 영화촬영중, 해운대 촬영소 완공 후 인기 060.7(동아일보)
양산 가촌리 군부대 영화 세트장 재활용06.08(부산일보)
양산 물금 영화촬영지 각광 06.08 (국제신문)
6월 부산의 정취 영화에 담아요 06.08 (부산시보)
문화광장- 영화도시 위상 굳건히~06.10 (MBC)
부산은 지금 레디…액센 06.10 (한국일보)
한달에 영화 8편，부산은 촬영중 06.12 (PSB)
김원희，'가문의 영광2’ 촬영지서 라디오 생방06.13[연합뉴]
세상의 아침 - 부산은 지금 영화촬영중06.18[KBS]
아시아영상위 네트워크，공동마케팅 시동06.19[연합뉴스]
인도네시아，한국 영화산업 배우기 열풍06. 20[연합뉴스]
부산서 해양수사 미니시리즈 제작06. 21[연합뉴스]
할리우드 촬영지 유치 - AFCNet 공동마케팅06. 22[국제신문]
홍보증대 - 저비용 고효율의 아시아의 촬영유치
AFCNet to increase expos니re06. 27[버라이어티]
'부산을 바꾸자 포럼’ 박광수감독 초청 조찬회06. 28[부산일보]
Asian film commissions me to draw more Hdlywood shoots06.28[스크린데 일리]
부산영상위원회 박광수 운영위원장 [문화 살롱]06. 30[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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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김인수)가 3분기까지 누적 56편(장편영화 17편, 드라마 및 CF 등의 기타영상물 39편)이 촬영됐다고 발표했다.
최윤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AFCNet 의장으로 연임
부산시에서는 시 핵심전략산업인 영화영상산업의 홍보효과를 배가하고 외래 관광객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영화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관광테마로 접목시킨 부산영화관광지도〈부산 시네맵〉을 올해 제작한다고 한다.
부산영상위원회 출범 이후 약 200편의 장편극영화가 이곳 부산에서 촬영이 이뤄졌음을 미뤄볼 때 시의 적절한 기획이라 하겠다. 그러나 막상 완성된 시네맵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영화속 영상을 머리에 그리며 촬영장소를 찾아 갔을 때，그 영화의 흔적을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어 짓게 될 황당한 표정이 언뜻 떠오르는 것은 섣부른 기우에서일까?
차제에 시네맵 사업과 연관하여 평소 생각해 오던 한가지 프로젝트를 제안하고자 한다. 이미 세계적인 영화도시이자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미국LA 할리우드 거리에 장장 5km에 걸쳐 2,500여개의 별문양이 아로 새겨져 있는 스타의 거리 (Walk of Fame)와 아시아 최초로 2004년 4월에 오픈한 홍콩의 구룽반도 침사추이 산책로에 위치한 영화의 거리(Avenue of Stars)를 벤치마킹한 가칭〈부산 영화의 거리〉조성 사업이다.
조성시기와 장소, 방법 등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한다면，그 시기로는 앞으로 3년여에 걸쳐 충분한 준비기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광안대교와 함께 부산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될 부산영상센타(두레라움)가완공되는 2010년을 목표로 하고, 후보 장소로는 두레라움，영상후반작업시설 등 영화관련 인프라가 집중적으로 조성될 센텀시티에 인접 해 있으면서도，주변환경이나 접근성이 뛰어난 APEC공원 일대를 추천하고 싶다. 또한 가장 중요한 전시물이 될 감독，스타들의 핸드프린팅 등은 매년 PIFF를 찾아오는 게스트들을 계획성 있게 활용한다면 한 장소에서，짧은 기간안에，대량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된다.
오는 2010년에는 여화 <밀양>의 배우 전도연의 핸드프린팅과 함께 “제60회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이란 글귀가 또렷이 새겨진 별문양 앞에서 V자를 치켜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들을 그려보며, 그 상상이 현실로 나타나길 간절히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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