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N 한국영상위원회협의회


전주영상위원회------------------------

□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07중단편영화제작 지원사업은 전라북도，전주국제영화제，전주영 상위 원회가 지역의 신인 감독들을 발굴하여 전라북도 영상산업 기반조성을 활성화 시기키 위한 일환으로，4월일 모집마감을 하여 백정민 연출의〈그의 노래〉등 총 7작품이 선정되었다. 또한 제9회 전주 국제영화제 ‘로컬시네마 전주섹션을 통해 상영 발표 될 예정이며，향후 감독 데뷔를 위한 등용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지난 3월12일부터 23일까지 2007 영화 인력양성 인턴쉽 사업 1차 모집을 시작으로，현재 총 12 명이 영화 각종 분이(연출，기획，마케팅，제작，조명, 녹음 미술 등)에서 실무능력을 쌓고 현장경험을 하고 있다

□ 전주영상위원회는 6월13일-14일(2일간) 영화 드라마 극작가 30여명을 대상으로 전주，군산지역의 지역콘텐츠 제공 및 지역홍보를 위한 2007 영화. 드라마 극작가 팸투어를 진행했다. 전주 한옥마을 투어와 함께 전통문화체험, 마지막 황손에게 듣는 전주 역사이야가를 비롯해 군산에서는 채만식과 탁류이야기，〈8월의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영화촬영지로도 유명한 월명동 돌아보기，고군산 크루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전주영상위원회는 도 및 시 ■ 군 영상산업 관련 담당공무원 2◦여명을 대상으로 6 월7일-28일(2일간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샵은 경기도 남양주종합촬영소와 파주시 헤이리 문화예술마을을 벤치마킹하여 전국 최다 영화촬영지로서의 전북의 위상 유지 및 영상물제작사와 원활한 업무협조를 위한 전문자식 정보 습득，영상관련 공무원의 업무 마인드 고취，국내외 영상산업 변화에 따른 지역 영상산업발전을 모색 하기 위한 자리이다.
 

서울영상위원회------------------------

□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독립영화협회가 후원한 ‘제1회 서울독립영화제작지원’ 프로그램이 5월 21 일부터 25일까지 진행도없다

총 205편의 작품이 접수도 없으며 예심과 본심을 거쳐 11편의 작품에 제작자원이 결정도[었다 □ 현재 영화〈뜨거운 것이 좋아〉〈싸움〉〈마이달링 FBI)〈6년째 연애 중〉〈세븐데이즈〉등이 서울의 곳곳에서 촬영 중이며 지하철 촬영분량이 많은〈메모리〉는 촬영에 앞서 서울 메트로와 원활한 지원을 위해 사전 협의 중에 있다
 

전라남도영상 위원회-------------------

□ 전남영상위원회는 작년 9월 정기 총회를 통해 남도영상위원회에서 전남영상위원회로 명칭을 변 경한데 이어 전남 전역으로 활동 범위 확대를 골자로 하는 정관을 개정하고，사단법인 등록을 마쳤다
□ 전남영상위원회 소식을 이메일 뉴스레터로 2주 일에 한 번씩 발송하고 있다.
□ 6월부터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영상문화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 영화를 상영하는 ‘찾아가는 실버영화관’을 실시한다.
□ 2012년 여수엑스포 유치를 위한 영상작품콘테스트(3월~10월27일)’를 공모중이다.
□ 전라남북도 영상교류 워크숍을 실시했다.
□ 전남지역 세트장이 촬영장으로 각광 받고 있다 현재 해신 세트장은 신기전의 촬영 장소로 7월달 에 촬영예정이다.
 

대전영상위원회------------------------

□〈처음 만난 사람들〉(김동현필름)이 4월5~6일까지 대전고속버스터미널에서 촬영하였고，〈두사람이 다〉(모가비픽쳐스)가 4월12~22일까지 배제대학교， 예술의 전당，VIP웨딩홀，둔산한방병원에서 촬영했다.〈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6월4일 음주 측정 장면 촬영을 지원하였다.
□〈색즉시공2〉〈킬미〉〈코끼라를 찾아서〉〈사랑후애〉〈두사람이다〉〈크로싱〉외 9편의 로케아션 헌팅 지원을 진행하였다.
□ 대전영상특수효과타운 내 스튜디오에서는〈브라보 마이 라이프>(A，B스튜다오)가 5월부터 6월초까지 스튜디오 촬영을 끝냈고，〈두사람이다〉(B스튜디 외가 4월에 스튜다오 촬영을 끝냈다 현재〈어린 왕자KA, B스튜다오)가 7월 촬영을，이후〈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A스튜디오)이 촬영 대기중이다.
□ 대전영상위원회는 7월5일 제2기 영상위원회 회 의를 가지고 21명의 위원을 새로이 위촉하고 2007년 하반기 사업계획 검토 및 발전방안에 대해 협의를 가졌다.
 

청풍영상위원회------------------------

□ 제천 (구)시청 세트장에서〈스카우트〉를 21-26 일까지 지원하였고, 29일부터〈눈에는 눈〉을 지원 한다 특히〈눈에는 눈〉은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도로 추격씬을 시가지 중심지도로에서 4일 동안 촬영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시민홍보와 관계기관의 업무공조진행에 여념이 없다
□ 문화예술교육사업인 맑은바람 영상캠프’는 5월 5일 ‘어린이날 큰잔치’를 성공리에 마무리 지었고, 방학중에 진행되는 ‘영상캠프’준비를 진행중이다. 또한 08년 개관인 영상미디어센터 설계안 공모작이 6월19일에 선정되어 미디어센터 실무진과의 최종 설계안을 조정하고 있다
 

광주영상위원회------------------------

[〈스카우트〉촬영현장 섭외 및 지원 [5월18일 광주영상위원회 사무국이 이전했다. 광주광역시 남구 실내세트장에서 사무국을 운영해 오다가 2005년 2월 화재로 인해 세트장 일부분이 소실되어 남구 백운동 BC테크 빌딩에서 임시 사무국이 운영되어 오다 남구 사동(사직공원 內 통나무카페 윗층)122-2번지로 이전했다.

[6월22일부터 시오필름〈야차〉(유승완 감독)의 15,000평의 오픈세트장과 7◦◦여 평 실내세트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 관계자들과 협의 하고 있다 [2003년부터 시사회를 매월 시행해온 광주영상 위원회는 39차 시사회를 마쳤다.

□ 5 월18일〈화려한 휴가〉제작보고회가 광주

CGV5관에서 있었다

□7월3일부터 8월21일 까지 ‘여성을 위한 영상제 작실습 교육을 광주영상위원회 영하아카데미 사업으로 무료 강좌가 실시된다. 집안 깊숙이 장롱속으로 숨어버린 홈비디오 카메라를 찾아내 실내 행 사장이나 가족들과 함께 야외로 나가 직접 촬영 편집을 하여 홈비디오 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는 또는 가정의 대소사를 기록할 수 있는 여성들의 무비파워를 향상시킨 프로그램이다 가정주부들이나 젊은 여성들이 영상을 직접 체험 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경기영상위원회------------------------

□ 경기영상위원회는 한국독립영화협회와 공동으로 ‘경기 독립영화 DVD 배급 • 제작지원’사업을 실시 하여, 지난 4월 독립영화 DVD 4종을 제작 - 출시 하였다 제작된 작품은〈김경만 다큐멘터리 콜렉션 - 하지말아야 될것들〈이선영 촬영감독 콜렉션 _ 아스피린〉〈이현정 감독 - 192-399: 더불어 사는 집 이야가〈여성감독 콜렉션 - 디너 파티 우먼)등 으로，독립영화 배급을 활성화하여 영상문화의 다양성 확대에 기여하고 경기도내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보급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 경기영상위원회와 서울독립영화제가 공동주관한 ‘경기 독립영화 순회 상영전’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4주 동안 경기도 성남 이학 군국 부천에서 개최되었다.
경기영상위원히와 (주)다음커뮤니케아션이 함께 진 행한 “제1회 동영상 UCC 대상”수상작인 (Remembrance)〈이생규장전〉을 포함한 9작품 과 2006서울독립영화제 대상수상작〈192-399: 더불어 사는집 이야가〈우리학교〉등 12편의 영화 제 상영작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 경기영상위원회와 부천영화제가 공동으로 주최 하는 ‘환상교실: 아시이영화의 특수분장’워크삽이 부천영화제 기간 중에 4일간 진행된다. 한국의 ‘쎌’，홍콩의 미쉘왕，일본의 니시무라 공작소 등 동북아 3국의 대표적인 특수분장 전문기의 강의와 시연이 진행된다.

또한 한 작품 이상 연출이나 제작 경험이 있는 학생，독립영화감독이 수강생으로 참여하여 저예산 독립영화에서 특수분장의 기획 및 디자인을 실습 해보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
 

경북영상위원회------------------------

□ 2007년 6월18일 현재까지 경북영상위원회에 촬영지원 신청한 작품은 21편이고 이 중〈두 얼굴의 여친〉〈헨젤과 그레텔〉〈권순분여사 납치사건〉〈신 기전〉등 7작품이 경북영상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촬영이 이루어졌다.
□ 6월12일~6월15일(3박4일)에는 국내 드라마 및 영화 관계자를 초청해 울릉군정 및 관광시책설명, 촬영지 소개, 등 울릉군과 연계한 2007년 2차 경 북팸투어를 실시하였다.
 

AFCNet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

삿뽀로 필름커미션--------------------

삿뽀로국제영화제 및 마켓은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올해의 심사위원으로 초청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영화제는 9월 13~17일까지 5일간 펼쳐지며，삿뽀로필름커마션이 영화제의 운영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에는 84 개국에서 2533작품이 신청되었고，이중 26개국 130편이 선정되어 관객들을 만나게 되며，이와 함께 한국 호주，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제작된 단편 들을 초청하여 특별 섹션이 상영될 예정이다. 함께 진행되는 마켓은 일본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행사이며，해외 게스트들이 참여하는 토크 세션과 워크샵이 열릴 계획이다. 올해의 심사위원에는 김동호’ 위원장을 포함하여，‘세인 스미스’〈The Iron Lady〉와‘마이클 아리아스’ 등이 초청되었다.
영화제와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sapporo shortfest.jp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말레이지아 멀티미디어 개발공사——

말레이지아의 국내 교역 및 소비자부와 영화협회 는 말레지아의 제작사들이 세계 영화 시장에서 작품구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 대표 주자로 ‘그랜드 브릴리언스” 제작사가 지난 칸영화제에서 많은 작품을 사들였는데，올해로 두 번째 칸을 방문한 이 회사는 ‘아크라이트 필름 사와 4작품에 대한 팩케지딜을 성사시켰다.
회사가 구입한 작품에는〈쓰리 킹덤: 용의 부활〉- 말레X마，싱가폴 베트남 브루나이 판권，‘존 맥 티어난 감독의〈런〉〈스톰 워님) 그리고 에릭 바나 주연으I〈로물루스，마이 파더) 이다. 홍콩과중국의 블록버스터를 주로 배급해온 이 회사는 만다린 필름으로부터 ‘서극 감독의〈실종〉도 함께 구입하였다 뿐만 아니라 최근 ‘홍콩필름마트’에서 ‘피터 찬의 4천만 불짜리 역사물 제왕〉을 서둘러 사들 이기도 했다. 그랜드 브릴리언스’ 사는 말레지아의 방송 및 미디어 회사인 TV 프리마의 자회사이며, 도쿄영화제와 베를린 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에 상영된 야스민 아마드 감독의〈묵신)을 제작 하기도 했다.
 

발리 필름센터---------------------------

발리필름센타는 10월 25~28일，4일간 발리탁수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세계의 유명 영화 제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상영하게 되는 ‘발리탁수영화제는 한 해 동안 관객의 관심을 받은 작품을 상영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경쟁 영화제 와는 차별성을 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발리를 사랑해온 영화 배우， 감독 제작자 등 영화 산업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발리와 인도네시아를 영화 촬영을 위한 최적의 로케이션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벌써부터 국내외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발리득1수영화제 는 성공적 인 개최를 위해 무엇보다도 정부의 지원과 지역 사 회의 후원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