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N 한국영상위원회협의회


전주영상위원회------------------------

영화제작사의 영화제작 등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영화자원 유관가관 협의화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8월28일 전주정보영상진흥원에서 전주영상 위원회와 전주완산 덕진경찰서，전북대，우석대，전주대，완산 덕진소방서，고사동상가 번영회，전주시내 버스공동관리위원회，전북도 택시운송사업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구성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전주영상위원회는 영상인력육성 스쿨 사업을 개최 한다 영화 시나리오 스쿨 사업은 9월18부터 12 월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프로듀서와 HD촬영스쿨은 10월중에 시작하여 두 달여 동안 교육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2007 찾아가는 영상문화학교’가 10월 중에 개최 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문화체험 행사는 전주시내 권 학교들의 신청을 받아 4개 학교를 선발하여 행사를 진행 할 계획이다. 이번 ‘2007 찾아가는 영상문화학교’ 문화체험 행사는 꿈을 키워가는 청소 년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서 단편영화상영을 시작으로 비보이 그룹 ‘라스트포원’의 환상적인 몸놀림과 섹스폰 연주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움직이는 문화학과이다

전라남도영상 위원회 -------------------

2012 여수 엑스포 유치를 위한 영상작품 콘테스트가 10월27일 공모 마감된다.
6월부터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영상문화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 영화를 상영하는 ‘순천시 찾아 가는 실버영화관’이 행사를 마쳤으며，7월부터 10월까지 총10회에 걸쳐 여수 섬 지역을 찾아가며 영화상영을 하는 ‘여수시 찾아가는 영화관이 진행 되고 있다.
순천시 오픈 세트장에서 영화〈님은 먼곳에〉，< 무방바도시〉，드라마〈에덴의 동쪽〉，독립영화<그날 〉이 10월중 촬영 예정으로 전남지역 세트장의 인기가 높다.
10월 6일부터 12월 14 일까지 금，토요일을 이용하여 시나리오와 촬영을 배우는 ‘2007 영상아카데미가 진행 예정이다.

제주영상위원회 ------------------------

제주지역 로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중 • 단편 시나리오 공모전을 9월 17일(월)11월 15일(목)까지 시 행한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신화와 역사의 숨겨진 많은 이야기를 발굴하고，실질적인 영상물의 제작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여 제주지역의 영상문화 산업 활성화 및 영상물 제작의 활성화를 꾀하고자 한다.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회가 7월25일~28일(4 일간까지 열려 약 200여명이 관람하였다.
□ 땀 도깨비와 여름나기’라는 타이틀로 8월21일 부터 22일 이틀간독립애니메이션 상영회 및 클레이 애니메이션 제작 체험 행사가 개최되어 300여 명이 관람하고 애니메이션 제작을 체험했다.
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영화관을 시행하여 제주도에서 촬영된 영화나 가족과 함께 즐기며 볼 수 있는 우수하고 성공한 영화를 중심으로 지역(추자우도 등)을 순회하며 무료상영을 가졌다 7월 12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12회 상영하였으며，1회에 약 1,5◦◦명이 관람하였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와(감독 부지영)가 9월 28 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촬영예정이며，중국 CCTV 방영여授 2부작 드라마〈제주도 막걸리 아저씨)(감독 황단)가 10월 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촬영한 다〈내 친구의 제주도식 결혼식)(감독 모지은)은 현재 헌팅중이며 12월중 촬영예정이다.
 

대전영상위원회------------------------

〈상사부일체〉가 7월 9일부터 11일까지 다사랑치킨 체인점에서 촬영했고, 〈색즉시공2〉가 8월 4일 ~8일까지 배제대학교，둔산동 타임월드 사거리, 꿈돌이동산 등 대전곳곳에서 촬영되었다.〈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8월 29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단편영화〈날 좀 재워줘)가 8월 31 일 신선 동 치안센터에서 야간촬영이 진행도[었다
□ 대전영상특수효과타운 내 스튜디오에서는〈어린 왕자〉가 7월말에서 8월초까지 촬영을 끝냈고〈우 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8월 이후 스튜디오 촬영을 끝냈다
□ 대전영상위원회는 9월 14일(금) 제1회 대전문화 산업진흥원 이사회 회의를 가졌으며 대전의 문화 산업 및 영상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재단법인을 등록하고 대전 영상위원회 사무국을 영상사업부에 둠으로써 영상위원회 대외사업을 원활히 진행하며 스튜디오 및 영화후반작업 장비 운영，각종 국비사업，공용장비실 운영 등 폭 넓은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청풍영상위원회------------------------

□ 제천시 청풍면에 소재한 예전 장길산 세트장을 개보수하여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신기전) 이 7월 16일부터 세트직업을 진행하였고，9월 21 일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 문화예술교육사업인 ‘맑은비람 영상캠프’는 7월 25일부터 8월 4일까지 초중고 ‘영상캠프’를 성공 적으로 마쳤으며 또한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본선 진출과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본선진출 등으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 08년 개관인 영상미디어센터 리모델링의 진행상황은 설계 설비，전기，소방 통신 등에 대한 모든 점검을 마치고 10월 12일에 최종 설계안이 발표된다

광주영상위원회------------------------

2년 5개월전 화마로 잃었던 실내영상스튜디오를 모금운동 실시로 마련된 1억 5천여만원의 공사 자금으로 복원시켰다. 8월 25일 조인스닷컴(중앙 일보)주관으로 재개관된 광주영상스튜디오 앞에서 기념행사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실내촬영 세트장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문의바란다.
□ 7월 25일 시나라오아카데미 특강을 실시하였고 앞으로 시나라오 작가 양성을 위한 지역아카데미를 10월 초순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7주간에 걸쳐 실시된 ‘여성을 위한 영상제작실습’이 8월 21일 종강하였다. 여성들의 영상제작에 관한 일반적인 지식과 상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한 몫한 행사였다.
 

경기영상위원회------------------------

□ 제2회 경기영상창작지원프로그램 지원작이 발표 되었다. ‘경기 독립영화 제작지원’에는 총 154편이 신청하였으며，장편다큐멘터리，장편극영화，단편영화를 포함한 총 8편이 선정되어 총 5,000만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경기도 촬영 영화는 현물 숙박 지원 및 로케이션 우선 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경기 영상 출판지원’에는 총 10편이 신청하여 3 편이 선정되었으며 총 1,800만원이 지원된다. ‘경 기 독립영화 DVD 배급  제작지원’은 오는 10월 말에서 11월초에 시행될 예정이다.
□ 제2회 ‘영상캠프 영하가족놀이터1 가 지난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북부 상공회의소연수원에 서，8월 8일부터 11일까지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개최되었다. 총 150명이 참가하였으며，기획부터 촬영，편집 등 영화제작의 전 과정을 배우고 참가자 들이 완성한 영화의 시사회로 마무리되었다
□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경기로케이션인센티브’ 사업에는 총 1◦편의 작품이 신청 접수하여〈8일 X채널CGV 제작)고卜〈걸스카우트〉(보경사 제작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작품에는 총 1억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경기영상위원회가 부천국제영화제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경기도민과 함께하는 Fantastic 영 화천국一별천자스크린’이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14일까지 총 5주 동안 12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가 평，포학 양주 안성，오산 연천 등 경기도 내 영 화관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 본 사업에 는 약 5，000명의 관객들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경북영상위원회------------------------
□ 하반기 경북영상위원히는 영덕에서 영하〈산타마리아〉올로케와 드라마〈식객)2회 분량，안동에서 < 신기전〉，경북전역에서〈연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9월 12일(수)~14일(금) 2박 3일간 영화 드라마 제작관계자분« 초청해 상주，칠곡 성주，고령을 소개하는 5차 경북 팸투어를 개최했다.
□ 10월 19일에는 경주엑스포와 연계한 대한민국영화연기대상을 경주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10월 22 일부터 26일까지는 경상북도 시나리오 공모전 작품을 접수받는다. 11월에는 사진공모전 작품을 진행할 예정이다.

AFCNet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

싱가폴영상위원회 --------------------

싱가폴라 호주 공동저작 협정
호주의 조지 브랜다스 예술부 장관은 싱가폴의 조지여 외무부 장관과 시드니에서 열린 APK 의 일환으로 가진 회의에서 새로운 공동제작 협정에 동의했다. 협정은 영화，TV 그리고 뉴 미디어 분야를 모두 포함하며，양국의 영화 및 TV 제작 인센티브는 공동으로 제작되는 프로젝트에 모두 적용 가능하게 된다.
호주와 싱가폴은 이미 끈끈한 동맹국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이 협정을 통해 싱가폴은 호주의 영화와 뉴 미디어 분야에서 보다 창의적인 공동 제작 이 가능할 것이라고 브랜다스 장관은 말하면서，호주 또한 싱가폴의 활동적인 영화산업으로부터 이익을 볼 것으로 예측했다.
 

싱가폴의 여 장관은 공동저작협정은 양국의 창의 적인 영화제작 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며，공동 제작을 통한 인적 그리고 기술의 교류를 통하여 싱가폴은 영화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산업 분야 관계자들은 싱가폴은 아시아의 중 요한 지역이고 중국 인도，한국 등으로 진출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했다. 공동 제작을 통한 양국의 제작 환경이 개선됨과 동시에 싱가폴의 벤처 캐피탈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투자로 인해 제작 편수가 증가할 것으로 뉴사우스웨일 즈 필름 텔레비전의 대표 타니아챔버는 내다봤다. 이 협정은 또한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발전해온 양국 제작사들의 관계를 다음 단계로 발전 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싱가폴과 호주 공동제작 협정은 호주에게 8번째 공동제작 협정이며，협정국으로는 영국，북아일랜드, 캐나다, 아일랜드，이스라엘, 독일，중국 등 이 있으며 프랑스, 뉴질랜드와는 양해각서를 교환 한 바 있다
양국 간의 새로운 협정은 올해 말부터 시행될 예정 이며，호주는 호주필름커미션이 그리고 싱가폴은 미디어개발국이 관련 업무를 주관할 예정이다
 

호주영상위원회-------------------------

새로운세제 감면(안) 발표

호주는 최근 해외 영화와 텔레비전 제작물에 대한 세제 감면을 기존 12.5%에서 15%로 확대도I는 새로운 인센티브를 발표했으며，이것이 주 세제 감면과 함께 시행되면 제작자는 17%에서 18%까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호주는〈스타워즈〉시리즈와〈슈퍼맨 리턴징，〈매트락스〉등 많은 영화에서 인정받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인해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가 선호하는 로케0|션으로 이름나 있었지만，최근 캐나다와 뉴질랜드의 공격적인 유치로 인해 세제 감면의 확대가 요구되는 실정이였다. 이 새로운 세제 혜택은 후반작업과 디지털 그리고 특수효과 부문의 젊고 유능한 관련 회사 들(라이징 썬，애니멀 로직，포톤，퓨얼 등)이 해외 작품을 유치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