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뉴스, 무비파일. 2011년 6월 11일
World Film Report - #NEW ZEALAND : 뉴질랜드 - 영화 [호빗]The Hobbit과 페이스북
- 글 ·
- 작성일2020. 12. 08
영화사 파산에다 감독 교체, 배우노조 파업, 감독의 수술 등 꼬리에 꼬리를 문 악재로 크랭크인이 지연됐던 영화 <호빗>The Hobbit이 지난 3월 뉴질랜드에서 본격 촬영에 들어갔다. 이 소식은 <반지의 제왕>의 프리퀄(본편보다 앞선 이야기를 다룬 속편)을 손꼽아 기다려온 영화 팬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특히 소셜 네트워크인 페이스북(facebook. 페북)에 피터 잭슨 감독이 올린 <호빗> 제작노트와 동영상(Start of Production)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5월 말 현재 피터 잭슨의 페북을 좋아한다(like)고 클릭한 사람만 무려 26만 7천 명에 달할 정도다. 피터 잭슨은 이 동영상에서 주인공 빌보가 골룸을 처음 만나는 고블린 동굴(Goblin Cave)과 빌보의 집 ‘백 앤드’(Bag End) 세트를 부분적으로 보여준다. 또 반지원정대가 결성된 요정 앨론드(Elrond)의 궁과 부러진 나르실의 검이 보관돼 있던 세트를 공개하면서 기억의 끈을 자연스럽게 <반지의 제왕>에서 <호빗>으로 이어가고있다. 10분짜리 동영상이 짧고 아쉽게만 느껴지는 것은 다른 메이킹 필름처럼 영화에 사용되는 의상과 무기를 제작하는 현장 및 칼 싸움 리허설, 말 타기 연습 등 다양한 화면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마틴 프리먼(빌보 역)과 이안 맥켈런(간달프 역), 앤디 서키스(골룸 역) 등 유명 출연진들의 분장하지 않은 ‘민낯’과 목소리도 들을 수 있어 눈과 귀가 즐겁기만 하다.
잭슨 감독은 “10년의 세월이 흘러 당시와 똑같이 재현한 세트를 보니 어색한 느낌이 든다”면서 “오히려 영화로 보는 세트가 더 익숙할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2~3년의 제작 기간 동안 비디오 다이어리를 통해 새로운 소식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동영상은 한 달 새 무려 3만 2천 여 건의 ‘좋아요’ 클릭수와 5천 7백 건의 댓글이 달릴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댓글에서 한 페북 유저는 “10년 전의 세트를 다시 보게 돼 정말 좋았다. 특히 호빗의 제작 과정을 신선하고 흥미롭게 보여줬다. 개봉될 영화가 너무 기대된다”고 썼고, 또 다른 이는 “원작을 뛰어넘는 영화는 오직 반지의 제왕뿐이었다. 잭슨 감독이 <호빗>을 제작하게 돼 정말 다행”이라고 적었다. “Thank you”라는 말을 여섯 번이나 반복해서 고마운 마음을 열렬히 표현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극히 일부는 대부분의 세트가 <반지의 제왕>에 나왔던 것인데다 의상 드로잉을 모자이크 처리한 점은 무척 실망스러웠다는 반응도 보였다.
피터 잭슨이 영화 제작과정을 담은 비디오 다이어리를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영화 <킹콩>(2005)을 제작하면서 이미 비디오 다이어리 분야를 개척했고, 이 동영상은 온라인 다이어리의 전형으로 자리잡았다. 또 2009년에는 영화 <디스트릭트 9>District 9가 트위터를 통해 급부상하면서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영화계가 피터 잭슨의 페북 활동을 주목하는 이유는 바로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때문이다. <반지의 제왕> 때만 해도 인터넷과는 거리가 멀었던 피터 잭슨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라는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으면서 다른 감독보다 앞서가고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의 페북은 영화 홍보의 중심축을 바꾸어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질랜드의 영화평론가 톰 카디는 한 기고문에서 “잭슨의 페북은 그 동안 미디어가 쥐고 있던 영화 홍보의 주도권을 제작자-스튜디오에 돌려놓았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영화제작 과정의 디테일한 내용을 감독이 직접 나서 영화 팬들에게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미디어의 역할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피터 잭슨은 호빗과 관련한 중요한 발표를 보도자료가 아닌 담벼락에 올리는 글과 사진, 동영상으로 대신해왔다. 미디어에 의존하는 수동적인 마케팅 방법을 탈피해 팬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 등 지능적이면서 능동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42쪽에 이어짐)
단적인 예로 피터 잭슨은 <반지의 제왕>에서 '엘론드'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휴고 위빙과 세트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호빗> 출연을 기정사실화 했다. 또 ‘필리’역에 캐스팅 됐던 롭 카진스키가 떠나고 뉴질랜드 배우인 딘 고어맨이 그 역을 대신하게 된 것도 페북을 통해 밝혔다. 아울러 페북의 최대 강점인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신과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을 끌어들이면서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다. 실례로 잭슨 감독은 <반지의 제왕> 제작 당시 한 미디어 사이트를 통해 팬들에게 제안한 ‘영화에 대해 궁금한 점 20가지’ 질문을 자신의 페북에서 받기로 했다. 이 요청이 있고 한 달 만에 유저들은 무려 3천 7백 개의 질문을 던져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나타냈다. 피터 잭슨의 페북 활동은 SNS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생산과 마케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영화계에도 신선한 자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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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영화학교 2020 부산지역 영화인 후반작업 멘토링 지원사업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4월 1일(수)부터 11월 30일(월)까지 ‘2020 부산지역 영화인 후반작업 멘토링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지원 내용은 부산에서 제작되는 20분 내외 영화 및 영상을 대상으로 편집, 사운드, 영화음악에 대한 멘토링이며, 특히 올해는 멘토링 선정작 중 희망하는 8작품을 대상으로 부산영화음악협회에서 영화음악 작곡도 지원합니다. 신청 자격은 부산지역 영화·영상 관련 학과 전공자, 영화인, 부산 소재 영화 제작사에게 주어집니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부산영상위원회 또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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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시작된다 프리프로덕션' 강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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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개봉작 <남산의 부장들> <히트맨> 흥행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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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부산지역 영화·영상 콘텐츠 후반작업 기술지원 사업 심사결과 공고
6월 10일(수) 부산영상위원회는 '2020년 부산지역 영화·영상 콘텐츠 후반작업 기술지원 사업' 자문회의 심사결과를 공고했습니다. 먼저 해당 지원사업에 대한 1, 2차 공고를 통해 신청 작품 접수를 진행했으며, 최종으로 <검치호>와 <구미의 딸들> 두 작품이 색보정/DCP 지원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자세한 지원작 심사 내용과 선정 사유는 부산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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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부산파랑 12+01 (통권 40호), 뉴스, BFC 뉴스. 2011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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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촬영할 때 로케이션 등 부산영상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 을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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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 비즈니스 아카데미 3기, 네트워킹 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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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Autumn (통권 15호), 뉴스, On location. 2005년 10월 5일
사무국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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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Spring (통권 29호), 로케이션, 부산촬영클로즈업. 2009년 3월 19일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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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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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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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Movie File 새하얀 날갯짓, FLY x Re: J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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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특별하지만 더없이 소중한 곳, 다양성영화 전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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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부산영상위원회 직원(홍보·마케팅) 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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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코로나19 위기 극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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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맞춤형 영화·영상 전문인력양성 색보정 과정' 수강생 모집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지역 영화·영상인들의 창작활동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지역 영화·영상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2018년 맞춤형 영화·영상 전문인력 양성 색보정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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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DAY 2 preview - 작가간 협업, 새로운 성장의 해법을 찾아서
10.6(일) 16:30-18:00 세미나룸ㅣ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과 공동 주관하는 세미나 <작가간 협업, 새로운 성장의 해법을 찾아서>는 국내외 작가들의 시나리오 집필 환경 및 현황, 국가별 시나리오 개발 및 작가 지원 체계, 국제공동제작 등 해외 교류 사례, 기타 관련 이슈들을 확인하고, 지역 간, 국가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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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코레일부산경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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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C NEWS
부산영상위원회 2021년도 주요 사업계획 발표
부산영상위원회가 2021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는 ▪영화·영상산업 환경변화에 신속한 대응으로 경쟁력 확보 ▪우수 프로젝트 발굴에 과감한 투자로 선순환 생태계 선도 ▪영화·영상산업 인프라 조성과 기술·기업·인력 역량 제고를 목표로 ▪영화·영상산업 환경 대응 콘텐츠 경쟁력 확보 ▪영화·영상산업 기업·인력 역량 제고 ▪영화·영상 기술 및 인프라 조성 등 크게 세 가지 전략을 추진한다.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프리프로덕션 스카우팅 지원사업 시행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을 방문하는 영화 및 드라마 등 제작팀에게 지방 스카우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무상으로 업무용차량을 제공하는 <프리프로덕션 스카우팅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뉴스, BFC 뉴스. 2011년 6월 11일
Art Cine Gallery - 영화의 바다를 비추는 행복한 등대 시네마테크부산
각 국의 감독들이 영화를 통해 바라본 전쟁과 인간, 그리고 이데올로기가 스크린에 펼쳐집니다. 여름의 영화축제 ‘씨네 리플레이 2011’도 보고 싶고, 기다리던 영화들을 모아 상영합니다.
2016년 영화부산 vol 17(통권 57호), 뉴스, BFC 뉴스. 2016년 7월 10일
새로운 시작, 한 단계 더 도약하겠습니다
국내외 교육사업 운영 등을 통한 아시아영화영상중심도시로의 발돋움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뉴스, BFC 뉴스. 2018년 4월 11일
2018 LINK OF CINE-ASIA, 부산관광공사가 지원하는 지역특화 컨벤션으로 선정
2018 지역특화 MICE 선정사업 지원행사 선정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DAY 3 preview – AFCNet 정기총회
10.7(월) 10:00-12:00 벡스코 제1전시장ㅣ총 12개국 29개의 회원사가 참여하는 AFCNet 정기총회에서는 사업 결과 및 회계 보고, 추가 고문 영입, 신규 회원 승인, 사업 계획 승인 등의 안건을 의결하고, AFCNet의 발전과 관련한 자유로운 토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2(통권 52호), 뉴스, ART PLUS. 2015년 1월 1일
영화의전당 1~3월 프로그램 소개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깊은 여운을 남기는 추억의 영화들을 되새겨보는‘ 오래된 극장’
2018년 영화부산 vol 25(통권 65호), 뉴스, EDITORIAL. 2018년 4월 4일
지난날 추위가 가시고 봄이 오기까지
영화인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진정히 꽃이 피는 봄이 오길 바라며, 다시, <영화부산>을 시작한다.
BFC 뉴스. 2017년 10월 31일
영화인 전용 호텔 시네마하우스 부산,‘프리프로덕션 스카우팅 연계 프로모션’ 진행
영화인 전용 호텔 시네마하우스 부산,‘프리프로덕션 스카우팅 연계 프로모션’ 진행
2002 Summer (통권 2호), 뉴스, World Report. 2002년 7월 26일
우리는 세계의 카메라를 일본으로 이끌려한다.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시의 행정력과 영상 전문인력이 함께 이러한 목표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내고 있다.
2014년 영화부산 vol 09(통권 49호), 뉴스, 무비파일. 2014년 4월 4일
길선영의 아시아영화통신- 중국영화의 미학적 권태 vs 중국정부의 검열
최우수감독상·작품상 선정 거부 중국영화감독조합시상식이 가리키는 것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2020년 부산영상위원회 서포터즈 ‘영화로운 3기’ 활동 예정
부산영상위원회는 지난 6월 9일(화) ‘2020년 부산영상위원회 서포터즈 영화로운 3기’ 모집을 완료했으며, 오는 6월 12일(금) 면접심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영화로운 3기’는 뉴미디어 트렌드에 발맞춰 영상 콘텐츠 제작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영화로운 3기’는 6월 17일(수)부터 12월 4일(금)까지 약 6개월간 유튜브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크리에이터 역량 강화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부산영상위원회 홍보활동을 지원하게 됩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15일(월) 개별 발표하며 추후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영화로운 3기’ 활동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는 부산영상위원회의 유튜브 채널인 ‘비엪씨TV’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 BFC 뉴스.2017년 6월 5일
K-Cinema 서포터즈 2기 모집
부산영상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가 한국영화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부산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K-Cinema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합니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뉴스, BFC 뉴스. 2015년 10월 2일
BIFCOM2015 개최- 2015.10.3~6 / BEXCO 제2전시장 1층
부산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부산국제필름커미션·영화산업박람회(BIFCOM)가 10월 3일(토)부터 6일(화)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BIFCOM2015는 영화판권매매부터 투자, 기획, 제작, 후반작업까지 영화 전반에 이르는 비즈니스마켓이자 세계 각국의 로케이션을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초의 로케이션 박람회입니다. 올해는 BIFCOM 비즈니스 미팅 존을 마련하여 영화산업관계자들의 비즈니스 미팅 및 인적 교류를 장려합니다. BIFCOM존에서 열리는 다양한 부대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BIFCOM PASS는 현장에서도 등록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2012년 영화부산 10+11월호 vol 02(통권 42호), 뉴스, 월드 무비 파일. 2012년 10월 22일
찾아가는 영화제작 워크숍，2012 한 • 아세안 영화인재 육성 프로젝트
아시아 영화의 리더，We Are Certain, We FLY!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공개 모집
부산영상위원회는 오는 26일(화)까지 차기 운영위원장을 공개 모집합니다. 선임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공개경쟁모집 방식을 도입하고, 후보자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촉할 계획입니다. 임기는 2020년 10월 24일(토)까지이며 재위촉 가능합니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3(통권 53호), 뉴스, BFC 뉴스. 2015년 4월 2일
2015 AFCI Locations Show 참가
부산영상위원회가 사무국을 맡고 있는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sian Film Commissions Network, AFCNet)는 지난 3월 5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국제필름커미션연합(Association of Film Commissioners International: AFCI)이 주관하는 Locations Show에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