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영화부산 vol 10(통권 50호), 뉴스, ART PLUS. 2014년 7월 3일
국도예술관 7~9월 상영작 소개
- 글 ·
- 작성일2020. 12. 22
국도예술관10일간영화만들기 프로젝트
[청춘극장] 도전하라~!!
2014년 8월 8일~8월 18일
가끔 영화를 보면서 "내가 만들어도 저것보다…"라고 말해 본 적이 있으시죠?
하지만 무엇이든 직접 해보지 않고 쉽게 말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이번에 우리가 한 번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아무 조건 없습니다.영화만들기에 참여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열려있으며 경험이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우리 청춘에 새로운 추억하나 더하면 됩니다. 함께하면 무엇을 하든 즐겁지 아니하던가요? 용기를 내세요!
2009년 넥스트플러스 영화축제 이벤트의 하나로 국도관객분들과 함께 진행했던 영화만들기 프로젝트 2014년 여름과 함께 다시 찾아옵니다.
* [청춘극장] 참여공지는 국도예술관 네이버카페에서 7월 확인 가능합니다.
국도예술관 <올빼미 상영회>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11시 50분부터 첫차 다닐 때 까지!
밤새도록 영화를 보는 국도예술관만의 특별한 상영회
7월 26일(토) 밤 11시 50분 | 8월 30일(토) 밤 11시 50분
9월 27일(토) 밤 11시 50분
[참가비]
일반 12,000원
카페회원 (국도예술관 네이버카페에 가입된 회원) 10,000원
정회원 (오프라인에서 가입 가능한 유료회원) 8,000원(동반 1인 적용)
*상영일정은 극장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국도예술관이 재개관 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06년 4월 남포동에서 부산 최초 예술영화전용극장으로 시작 했던 국도예술관이 2008년 6월 대연동으로 이전 재개관 한지 6년이 되었습니다.
변함없이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고 계시는 관객과 함께 지나온 시간들을 추억하고 기억하며 늘 그랬던 것처럼 요란스럽지 않은 6주년을 준비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국도의 힘은 관객!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국도예술관 네이버카페를 이용해주세요!
국도상영예정작
<더콩그레스><그레이트뷰티><이것이 우리의 끝이다><커피 한 잔이 섹스에 미치는 영향><반딧불의 묘><벨벳 골드마인><프랑스인 김명실><님포매니악 볼륨1>
*극장 사정에 따라 상영작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국도예술관 카페
(http://cafe.naver.com/gukdo)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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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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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지난 3월 11일(월) 본교 스튜디오에서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입학생을 비롯한 교직원 및 부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갖고 학사 일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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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남아시아 예비 영화인 '인큐베이터' FL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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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14일간 실무교육과 단편영화 제작기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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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영화학교, 프랑스 국립 고등 루이 뤼미에르 학교(ENS)와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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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부산파랑 08+09 (통권 38호), 뉴스, 무비파일. 2011년 8월 10일
World Film Report – #AMERICA 미국 하반기 할리우드 신작 영화와 색다른 리메이크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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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BFC 뉴스. 2018년 4월 25일
'2018 맞춤형 영화·영상 전문인력 양성' 교육 실시
부산아시아영화학교에서 '2018 맞춤형 영화·영상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합니다. 본 교육은 부산지역 영화·영상 현장인력 육성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영화 각 분야별 실무중심의 전문교육으로, 기획/제작, 촬영/조명, 편집, 색보정, 동시녹음, 사운드 총 6개 강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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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설립10주년 기념 BFC 발자취Ⅱ
지난 10년을 되짚어 봄으로써 부산영상산업의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다채로운 색채를 입혀낼 향후 10년의 미래를 함께 그려 보시기 바랍니다.
BFC 뉴스. 2017년 10월 31일
할리우드 로케이션 매니저 4인과 함께한 2017년 하반기 부산 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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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BFC 뉴스. 2018년 5월 9일
‘2018년 맞춤형 영화·영상 전문인력양성 색보정 과정' 수강생 모집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지역 영화·영상인들의 창작활동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지역 영화·영상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2018년 맞춤형 영화·영상 전문인력 양성 색보정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2010 Spring (통권 33호), 뉴스, BFC 뉴스. 2010년 4월 15일
글로벌 영상도시로의 도약, 부산프로젝트 ‘카멜리아’
‘Made in BUSAN’ 발 첫 번째 영화로 기록될‘ 카멜리아’. 세계로 뻗어가는 부산영화 네트워크의 시발점으로 '부산'이라는 도시, 그리고 아시아 영화의 매력과 가능성을 드높일 새로운 도약을 하기 바란다.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개강 연기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개강을 연기했습니다.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는 아시아 영화인을 대상으로 장편 영화에 대한 기획/개발, 제작, 투자/배급, 마케팅 등 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교육을 진행하는 아시아 유일의 프로듀싱 전문 과정으로 3월에서 5월(1학기), 8월에서 10월(2학기)로 총 6개월 동안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짐에 따라 개강을 세 차례 연기했으며, 현재 공지하고 있는 개강 일정은 6월 말입니다.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부산영상위원회 직원(전산정보) 채용 공고
부산영상위원회는 오는 14일(금)까지 전산정보 분야의 직원을 모집합니다. 근무장소는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로 전산시스템 통합운영관리 및 시설관리 업무전반을 담당합니다.
2010 Spring (통권 33호), 뉴스. 2010년 4월 15일
영화 [바람이 부는 날]과 삿포로 영상산업의 미래
30년 가까이 삿포로의 영상산업을 지탱시켜 온 ‘오야지’ 야마노 히사지(山野久治) 프로듀서가 말하는영화 <바람이 부는 날>과 삿포로 영상산업의 미래
2013년 영화부산 vol 05(통권 45호), 뉴스, BFC 뉴스. 2013년 4월 9일
2013부산영상기술교육 12월까지 총 6차 33강좌 실시
부산시민을 위한 대중적인 영화 강좌를 통해 문화적, 인문학적 소양 향상과 나아가‘ 영화도시 부산’ 시민으로써의 자긍심을 고 취하는 역할을 다할 것이다.
뉴스, BFC 뉴스. 2018년 5월 23일
‘2018년 맞춤형 영화·영상 전문인력양성 색보정 과정’ 수강생 모집 - 마감임박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지역 영화·영상인들의 창작활동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지역 영화·영상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2018년 맞춤형 영화·영상 전문인력 양성 색보정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부산영상위원회 BMDB 오디션 성황리에 마쳐
부산영상위원회 BMDB(부산영화·영상인력DB)가 지난 9월 10일(화) BMDB 회원 및 부산 활동 배우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2019 BMDB 웹드라마 배우 오디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2010 Spring (통권 33호), 뉴스. 2010년 4월 15일
부산-삿포로 MOU 제작지원 영화 [우타리]의 홋카이도 제작기
부산과 삿포로의 도움을 받아 이번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다. 김영조 감독의 눈을 통해 영화 <우타리>의 제작과정을 들여다본다
2009 Summer (통권 30호), 뉴스, BFC 뉴스. 2009년 7월 19일
상상만 하던 꿈, 제대로 펼쳐보자! WORK
그 첫 걸음으로 이곳에서 당신을 표현하고 기회의 문을 두드려라.
2011년 부산파랑 06+07 (통권 37호), 뉴스, OST & 맛집. 2011년 6월 11일
Movie Plus - Location : 영화인 추천 맛집
발품 팔기에 지칠법한 이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았던 부산의 맛집을 추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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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영화제 및 FLY2017 단기 스태프 모집
부산영상위원회는 한-ASEAN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한 ‘FLY 영화제’와 ‘한-ASEAN 차세대영화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링크오브시네아시아 세미나 및 이벤트 개최
부산영상위원회는 오는 5일(토)부터 8일(화)까지 2019 링크오브시네아시아 행사 기간 중 아시아의 최신 영화 트렌드를 논의하고 아시아 영화산업 내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세미나와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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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Film Report - #AMERICA : 2010년 한 해 동안 할리우드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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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영상정책포럼과 BIFCOM2011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부산영상벤처센터 상상오피스 입주자 모집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영상벤처센터는 영화·영상분야의 창작자 및 예비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상상오피스의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코로나19 이후 영화·영상업계 뉴노멀' 좌담회 부산KBS 방영
5월 29일(금)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KBS <시사반점>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일어날 수 있는 영화·영상 업계의 변화들을 전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부산영상위원회 주최로 진행한 ‘코로나19 이후 영화·영상업계의 뉴노멀’ 좌담회가 소개됐습니다. 특히 이 날, 좌담회 모더레이터로 활약한 ㈜케이드래곤의 김희영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분명히 영화·영상 시장이 바뀌었고, 예전의 영화계 환경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도 확실하다. 그렇지만 새로운 수익 모델이 필요해짐으로써 이로 인해 기회가 나올 수도 있다.” 라고 좌담회 내용을 정리하며 현재 영화·영상업계 상황에 대한 긍정적인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 BFC 뉴스. 2018년 8월 17일
[인스타그램] 20180817 부산시민공원
나무는 한 번 자리를 정하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_<국화꽃 향기>(2003)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뉴스, BFC 뉴스. 2015년 10월 2일
[보도자료] 2015.10.02 - 부산영상위원회 BIFCOM2015 개막
2015부산국제필름커미션·영화산업박람회(BIFCOM2015)가 내일 3일(토)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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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영화기획개발 워크숍 창작과정 실시
부산영상위원회는 8월 5일(수) 시네마하우스 부산 2층 갤러리에서 부산지역 창작인재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부산지역 영화기획개발 워크숍’의 창작과정 오리엔테이션과 첫 번째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6주간의 기본과정을 통해 선정된 우수 기획안 12편(명)을 대상으로 현장전문가의 그룹/개별 멘토링으로 진행되는 창작과정은 8월에서 10월까지 약 3개월간 실시될 예정입니다. 교육 후에는 우수작 6개의 작품에 대한 기획·개발비 지원을 통해 신진작가들이 단계별 성장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나갈 예정입니다.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뉴스, BFC 뉴스. 2012년 7월 23일
2012년 상반기 부산지역 영화촬영 제작지원 결산
적극적인 사랑과 관심이 있기에 하반기의 “영화도시 부산”의 기상은 맑음이다.
2013년 영화부산 vol 06(통권 46호), 무비파일, 길선영의 아시아영화통신. 2013년 7월 6일
파인우드 이스칸다 말레이시아 스튜디오 (Pinewood Iskandar Malaysia Studio) 방문기
지역 전체가 신도시로 개발 진행 중인 말레이시아의 이스칸다, 영국 파인우드 그룹의 영화촬영 스튜디오가 건설되고 있는 현장을 찾았다. CEO 마이클 레이크 씨의 설명에 따르면 이 거대부지에는 총 두 개의 TV 스튜디오, 다섯 개의 영화촬영 스테이지 뿐 아니라 편집과 스크리닝이 가능한 후반작업시설이 들어선다고 한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뉴스, BFC 뉴스. 2016년 12월 28일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첫 교육생 모집 5.7:1 경쟁률 기록
지난해 10월 개교식을 갖고 성공적인 출범을 알린 부산아시아 영화학교의 정규과정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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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부산: 당신, 여기 와줄래요?>에서 소개하는 7월의 여행지, 흰여울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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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의 감독들이 부산에서 만든 다양한 영화들에 주목하며, 부산영상위원회는 지난 11월 16일부터 4일간, 4편의 부산 영화들을 CGV 센텀시티에서 상영하는 기획전을 열었다.
2011년 부산파랑 12+01 (통권 40호), 뉴스, BFC 뉴스. 2011년 12월 7일
동경국제영화제 마켓 TIFFCOM2011 영화 vs 콘텐츠
올해 TIFFCOM의 전반적인 흐름은 콘텐츠의 강세와 영화의 약세이다. 어느 시장이든 흐름이라는 것이 있어 잘 될 때와 못 될 때가 있지만, 올해 TIFFCOM을 보며 문득 드는 생각이 있었다. 영화와 콘텐츠는 평행선을 달리는 것일까? 아니면 둘 중 어느 하나가 포괄하는 것일까? 정답은???
2014년 영화부산 vol 11(통권 51호), 뉴스, 업체탐방. 2014년 10월 1일
부산 애니메이션 산업의 힘 네오테크놀러지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은 2차 산업과의 연계도 힘들뿐더러 콘텐츠의 부족으로 좀처럼 활기를 띄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어려운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에 수도권이 아닌 부산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이 있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7(통권 67호), 뉴스. 2018년 10월 21일
부산영상위원회 서포터즈 영화로운 1기 활동기
‘영화로운’은 영화(Film)와 영화(榮華: 몸이 귀하게 되어 이름이 세상에 빛남)의 이중적 표현
뉴스, BFC 뉴스. 2017년 10월 19일
LINK OF CINE-ASIA Day. 1 BMDB 부산영화인 네트워킹 파티
LINK OF CINE-ASIA Day. 1 BMDB 부산영화인 네트워킹 파티
2007 Summer (통권 22호), 뉴스. 2007년 6월 2일
[부산 영화의 거리] 조성을 …
부산시에서는 시 핵심전략산업인 영화영상산업의 홍보효과를 배가하고 외래 관광객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영화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관광테마로 접목시킨 부산영화관광지도〈부산 시네맵〉을 올해 제작한다고 한다.
부산영상위원회 출범 이후 약 200편의 장편극영화가 이곳 부산에서 촬영이 이뤄졌음을 미뤄볼 때 시의 적절한 기획이라 하겠다. 그러나 막상 완성된 시네맵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영화속 영상을 머리에 그리며 촬영장소를 찾아 갔을 때，그 영화의 흔적을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어 짓게 될 황당한 표정이 언뜻 떠오르는 것은 섣부른 기우에서일까?
차제에 시네맵 사업과 연관하여 평소 생각해 오던 한가지 프로젝트를 제안하고자 한다. 이미 세계적인 영화도시이자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미국LA 할리우드 거리에 장장 5km에 걸쳐 2,500여개의 별문양이 아로 새겨져 있는 스타의 거리 (Walk of Fame)와 아시아 최초로 2004년 4월에 오픈한 홍콩의 구룽반도 침사추이 산책로에 위치한 영화의 거리(Avenue of Stars)를 벤치마킹한 가칭〈부산 영화의 거리〉조성 사업이다.
조성시기와 장소, 방법 등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한다면，그 시기로는 앞으로 3년여에 걸쳐 충분한 준비기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광안대교와 함께 부산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될 부산영상센타(두레라움)가완공되는 2010년을 목표로 하고, 후보 장소로는 두레라움，영상후반작업시설 등 영화관련 인프라가 집중적으로 조성될 센텀시티에 인접 해 있으면서도，주변환경이나 접근성이 뛰어난 APEC공원 일대를 추천하고 싶다. 또한 가장 중요한 전시물이 될 감독，스타들의 핸드프린팅 등은 매년 PIFF를 찾아오는 게스트들을 계획성 있게 활용한다면 한 장소에서，짧은 기간안에，대량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된다.
오는 2010년에는 여화 <밀양>의 배우 전도연의 핸드프린팅과 함께 “제60회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이란 글귀가 또렷이 새겨진 별문양 앞에서 V자를 치켜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들을 그려보며, 그 상상이 현실로 나타나길 간절히 기대해 본다.
bfc
뉴스, BFC 뉴스.2017년 5월 19일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사업팀 영상산업센터 직원 채용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에서는 부산 영화·영상산업 클러스터 중심이 될 센텀문화산업진흥지구 ‘영상산업센터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부산로케이션 지원 사업
부산영상위원회는 국내·외 장편 극영화 및 영상물(TV드라마, 뮤직비디오, CF)등의 작품을 대상으로 ‘부산로케이션 지원’ 사업을 상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Pre-Production(제작 기획 단계)에서는 촬영 장소 추천, 숙박, 교통, 장비 렌탈, 배우 DB 등 종합 자료를 제공합니다. Production(촬영 단계)에서는 관공서 및 관계 기관 섭외 및 인허가 협조부터 촬영 환경 조성을위한 도로 통제, 촬영 시 필요한 안정용품(무전기, 경광봉, 입간판 등)까지 지원합니다. Post-Production(후반 작업 단계)에서는 시사회 및 각종 행사, 이벤트 시 홍보 협조가 이루어집니다. 로케이션 지원 신청방법은 부산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