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영화부산 vol 21(통권 61호), 뉴스, EDITORIAL. 2017년 4월 22일
영화, 부산의 봄이왔습니다
- 글 ·
- 작성일2021. 01. 12
춥다, 춥다, 춥다를 연신 내뱉다보니
혼자만 겨울이었나 봅니다.
사방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
마음이 싱숭생숭한 걸 보니 봄이 왔네요.
이제 곧 있을 대선을 통해서도
모두의 가슴에 응어리진 상처가 낫고
새살이 돋는 봄을 맞을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3월 부산 전역은 마블 스튜디오의 <블랙팬서Black Panther> 촬영안내 현수막과 전단지로 도배되어 있었습니다. <블랙팬서>의 부산 촬영이 공식적으로 공개되기 전 촬영협조를 구하는 한국 측 프로덕션 대행사가 배포한 전단지 한 장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급하게 보도자료를 준비했던 해프닝을 겪기도 했는데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The Avengers: Age of Ultron>(2015)에 이어 한국을 찾은 마블 슈퍼히어로에 대해 긍정적 반응과 우려의 시선이 엇갈리는 가운데 약 2주간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리 해변, 광안대교, 마린시티, 자갈치시장 일대, 사직동 일대 등에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1999년 12월 설립 이래 첫 할리우드 작품을 유치한 우리 위원회로서는 벅찬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고, 부산시와 관계기관, 그리고 부산시민들까지 촬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셔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킹콩King Kong>(2005)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뉴욕), <해리포터Harry Potter> 시리즈의 안위크 성(영국), <마션The Martian>(2015)의 와디 럼 사막(요르단)처럼 이제는 <블랙팬서>의 광안대교로 세계 영화팬들에게 기억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함께 2018년 개봉될 작품 속에 부산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이번 호에서는 <블랙팬서> 유치부터 촬영지원까지의 생생한 후일담을 준비했으니 여러분도 이 설레는 기다림을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올해 우수한 영화 프로젝트가 부산에서 기획되어 제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개발 부문을 주목하고 사업을 확대 진행합니다. 콘텐츠 창작자 지원 강화를 통한 공적 역할과 기획‧개발 사업을 통한 부산영화산업의 신 성장 동력 찾기에 초점을 둔 이번 호 이슈를 눈여겨 봐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지난 3월 2일 오픈식을 통해 그 모습을 드러낸 영화인들을 위한 호텔, 시네마하우스 부산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그 포부를 격려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 호 이슈 필자는 모두 부산영상위원회 ‘내부자들’이네요. 이번 이슈를 풍성하게 채워준 세 분에게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춥다, 춥다, 춥다를 연신 내뱉다 보니 혼자만 겨울이었나 봅니다. 사방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 마음이 싱숭생숭한 걸 보니 봄이 왔네요. 이제 곧 있을 대선을 통해서도 모두의 가슴에 응어리진 상처가 낫고 새살이 돋는 봄을 맞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P.S. 2017년 첫 호를 맞아 콘텐츠와 필진에 변화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부산의 다양한 로케이션을 소개해주신 이종민 소장님과 김채석 수필가님, 덕분에 중국영화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게 해주신 이지훈 대표님, 다소 무겁던 책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셨던 만화가 N씨 남정훈 작가님, 부산영화인들을 집중도 있게 조명해주신 김동백 감독님, 작가의 시각에서 보는 영화 이야기를 다뤄주신 이지현 작가님, 좋은 리뷰를 보내주신 <오늘의 문예비평> 편집위원님들 모두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필진으로 합류하신 김형곤 교수님, 박형준 평론가님, 김태영 작가님, 부산독립영화협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 모두 반갑습니다. 올 한 해 잘 부탁드립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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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부산파랑 12+01 (통권 40호), 뉴스, ART PLUS. 2011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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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을 빛낸 한국독립영화를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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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Winter (통권 36호), 뉴스, World Film Report. 2010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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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영화학교 졸업생과 교육생, 세계 영화제에서 눈부신 성과 이루다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졸업생 및 교육생이 본교 기획·개발 워크숍을 통해 개발해 온 장편영화 프로젝트로 해외 유수 영화제에 초대받으며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2011년 부산파랑 08+09 (통권 38호), 뉴스, BFC 뉴스. 2011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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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의 제작 활성화는 물론 부산영화의 질적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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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LINK OF CINE-ASIA 미래의 영상기술산업과 아시아영화 전망 논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3D 영상 기반 신기술의 미래 발표,
아시아영화학교의 교육방향 및 협업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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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Spring (통권 33호), 뉴스. 2010년 4월 15일
영화 [바람이 부는 날]과 삿포로 영상산업의 미래
30년 가까이 삿포로의 영상산업을 지탱시켜 온 ‘오야지’ 야마노 히사지(山野久治) 프로듀서가 말하는영화 <바람이 부는 날>과 삿포로 영상산업의 미래
2015년 영화부산 vol 13(통권 53호), 뉴스, BFC 뉴스. 2015년 4월 2일
2015 AFCI Locations Show 참가
부산영상위원회가 사무국을 맡고 있는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sian Film Commissions Network, AFCNet)는 지난 3월 5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국제필름커미션연합(Association of Film Commissioners International: AFCI)이 주관하는 Locations Show에 참가했다.
뉴스, BFC 뉴스. 2018년 5월 22일
[인스타그램] 20180522 홍법사
속세가 그런 줄 몰랐더냐. 가진 것은 놓아야 할 때가 있느니라 _<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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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LINK OF CINE-ASIA, 부산관광공사가 지원하는 지역특화 컨벤션으로 선정
2018 지역특화 MICE 선정사업 지원행사 선정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뉴스, BFC 뉴스. 2016년 12월 28일
누적 촬영지원 영화·영상물 1,091편 달성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더 킹><택시운전사><보안관><공조> 등 11편이 총 556일간 촬영을 진행했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뉴스, BFC 뉴스. 2016년 12월 28일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첫 교육생 모집 5.7:1 경쟁률 기록
지난해 10월 개교식을 갖고 성공적인 출범을 알린 부산아시아 영화학교의 정규과정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DAY 2 preview – 부산영상위원회-타이베이필름커미션 양해각서 체결식
10.6(일) 17:30-18:30 AFCNet 공동관ㅣ부산영상위원회와 타이베이필름커미션은 촬영, 교육, 인적 교류 등 영화 전반에 관한 양 도시간의 협력과 협업을 목표로, LINK OF CINE-ASIA AFCNet 공동관에서 MOU 체결식을 진행 합니다.
2002 Summer (통권 2호), 뉴스. 2002년 7월 26일
시간이 교차하는 곳, 청사포 가는길.
부산 곳곳에서 배어나는 항구도시의 정서를 읽을 줄 아는 곽경택 감독은 한국적 느와르라 할 수 있는 영화 <친구>를 이 도시 부산에서 탄생시켰다.
2010 Spring (통권 33호), 뉴스, BFC 뉴스. 2010년 4월 15일
글로벌 영상도시로의 도약, 부산프로젝트 ‘카멜리아’
‘Made in BUSAN’ 발 첫 번째 영화로 기록될‘ 카멜리아’. 세계로 뻗어가는 부산영화 네트워크의 시발점으로 '부산'이라는 도시, 그리고 아시아 영화의 매력과 가능성을 드높일 새로운 도약을 하기 바란다.
2011년 부산파랑 08+09 (통권 38호), 뉴스, BFC 뉴스. 2011년 8월 10일
With Busan - News : 영화의전당 김승업 대표이사 선임
부산국제영화제의 전용관인 ‘영화의전당’ 초대 대표이사에 김승업 전 김해문화의전당 사장이 선임됐다.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뉴스, BFC 뉴스. 2012년 7월 24일
한국영화의 무한한 상상력을 현실화 시켜 줄 Encoda 시스템 장비교육 일지
사실상 할리우드의 기술을 부산영화촬영 스튜디오에 이전해주는 과정인 셈이다. 이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의 참가 소감이다.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부산영상위원회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
지난 5월 1일 자로 부산영상위원회 김인수 운영위원장이 조직 개편 및 인사발령을 시행했습니다. 부산영상위원회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자 기존 1본부 8팀 체계에서 3본부 7팀으로 조직을 개편했습니다. 기존 영상제작본부 외에 신설된 2개 본부는 경영전략본부와 영상사업본부로, 3개 본부에는 각 본부의 중점 업무에 따라 소속 팀을 재배치했습니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사무처장 직속으로 배치 및 운영됩니다.
2014년 영화부산 vol 09(통권 49호), 뉴스, 무비파일. 2014년 4월 4일
Asia Movie File 아마도 홍콩 -홍콩영화 속 로케이션
홍콩이 가장 ‘영화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쓴 글머리의 표현은 바로 그런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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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20180717 부산고등법원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가란 국민입니다!_<변호인>(2003)
뉴스, BFC 뉴스. 2016년 9월 29일
영화프로듀서 전문 국제영화학교,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개교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개교식 10/4(화) 오후 3시, 9/27(화)부터 2017년도 정규과정 신입생 모집
2012년 영화부산 vol 01(통권 41호), 뉴스, BFC 뉴스. 2012년 7월 24일
멋모르는 대학생의 “막무가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 돌아보기”
영화의전당，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과연 어떤 공간이며 무슨 일을 하는 곳일까?
2017년 영화부산 vol 20(통권 60호), 뉴스, BFC 뉴스. 2016년 12월 28일
‘부산영화를 만나다: 부산영화 기획전’ 개최
부산영상위원회는 이러한 의의를 이어가고자 기획전의 정기적인 개최 가능성 또한 열어두고 있다.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부산영상위원회 지원사업 선정작 소식
‘2019 부산신진작가 영화기획개발 멘토링 지원사업’ 지원작 <정순>(감독 정지혜)은 영화진흥위원회 ‘2020년 상반기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 장편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정순>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된 중년 여성 ‘정순’이 사건을 겪어내며 새롭게 거듭나는 이야기입니다. 이를 위해 정지혜 감독은 작년 한 해 동안 기획·개발 지원을 받아 작품 개발에 힘써 왔습니다. 또한 ‘2020 부산제작사 영화·웹드라마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인 <성덕>(감독 오세연, 씨네소파)도 영화진흥위원회 ‘2020년 상반기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의 다큐멘터리 부문에 선정됐습니다. <성덕>은 ‘사랑하기 어려운 시대에, 사랑했기 때문에 고통 받는 팬들의 이야기’라는 참신한 기획으로 이루어진 다큐멘터리입니다. 2020년 제작 계획인 두 작품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부산영상위원회 지원작의 좋은 소식을 기대합니다.
BFC뉴스
부산영상위원회 2022년도 주요 사업계획 발표
2022년에도 부산영상위원회는 지역 영화·영상산업 발전을 위해 다방면에서 사업을 펼친다. 올해는 △영화·영상산업 환경 변화에 신속한 대응으로 경쟁력 확보 △우수 프로젝트 발굴에 과감한 투자로 선순환 생태계 선도 △영화·영상산업 인프라 조성과 기술·기업·인력 역량 제고 목표 달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4(통권 64호), 부산독립영화협회. 2017년 12월 29일
제19회 부산독립영화제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본심 심사위원 장건재 감독과 대상을 수상한 <뿔을 가진 소년> 김휘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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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가고 옛날은 남는 것이 아니다 옛날은 가고 사랑은 남는다. 그대요, 지금 이 순간 그대는 끊임없이 사랑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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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지역 영화제작 지원 심사 결과 발표
부산영상위원회는 오늘 23일(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8년도 부산지역 영화제작 지원사업 지원작을 발표했습니다.
2017년 영화부산 vol 21(통권 61호), 뉴스, EDITORIAL. 2017년 4월 22일
영화, 부산의 봄이왔습니다
2017년 첫 호를 맞아 콘텐츠와 필진에 변화가 있습니다.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부산제작사 매칭 네트워크 참가 접수 공고
부산영상위원회는 오는 22일(금)까지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연계사업 ‘부산제작사 매칭 영화기획개발 지원사업’의 ‘부산제작사 매칭 네트워크’에 참가할 부산제작사를 모집합니다.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DAY 2 preview – 필름더월드 인 요르단리셉션
10.6(일) 12:30-13:30 AFCNet 공동관ㅣ영화 <알라딘>을 유치한 AFCNet 회원 기관인 요르단왕립필름커미션이 리셉션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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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편지
“개도 한 곳에서 오래 살다 보면 주인을 닮는다.”는 말이 딱 맞다는 생각을 귀경길 내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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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화사에 화제의 중심에 섰던 수많은 작품들을 편집해온<영화계의 능력자 마법의 손 ‘최민영’ 편집기사 마스터클래스>를 개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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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박준우의 로케이션 엿보기] 드라마 <제3의 매력> 편
#서강준 #이솜 꿀케미가 마음을 가을가을하게 만드는 JTBC 금토 드라마 <#제3의매력> 부산촬영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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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부산영상위원회 신규사업 짚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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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영화부산 vol 26(통권 66호), 뉴스. 2018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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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019년에는 한국-필리핀 수교 70주년을 맞이하는데, 각국의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늘어나고 한-필 합작영화 시장도 활발해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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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OF CINE-ASIA 비즈매칭 프로젝트 모집
2018 LINK OF CINE-ASIA 비즈매칭에 참가할 프로젝트를 6월 30일(토)까지 모집합니다.
2008 Summer (통권 26호), 뉴스, BFC 뉴스. 2008년 7월 29일
‘영화가 뜨는’，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연구소’ 를 찾아서…
거장의 뒤에는 또 다른 거장이 있게 마련이라시며 당시를 회상하며 웃으시던 두 분의 모습이 새삼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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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지원작 연이어 반가운 소식 전해
부산영상위원회 로케이션 지원작으로 지난 12월 화명고가도로와 해운대 달맞이길에서 촬영을 진행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이 제71회 칸영화제 경쟁부분에 진출해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2010 Winter (통권 36호), 뉴스, World Film Report. 2010년 11월 11일
World Film Report - #JAPAN : 2010년 일본 영화계 결산
2010년 올 한해 일본 영화계의 주요 흥행작과 함께 주목할 만한 이슈를 알아보자.
BFC뉴스
Wavve in Busan 두 번째 물결, 5인 부산 다큐감독전
지난해 OTT 웨이브(Wavve)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갔던 ‘Wavve in Busan’ 기획전이 이번에는 부산 다큐와 함께 찾아온다.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다큐 감독 5인의 대표작을 모아 더 많은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2018년 영화부산 vol 27(통권 67호), 뉴스. 2018년 10월 21일
부산영상위원회 서포터즈 영화로운 1기 활동기
‘영화로운’은 영화(Film)와 영화(榮華: 몸이 귀하게 되어 이름이 세상에 빛남)의 이중적 표현
뉴스, BFC 뉴스. 2019년 4월 24일
부산아시아영화학교, 맞춤형 영화·영상 전문인력 양성 워크숍 1차 개최
부산아시아영화학교, 맞춤형 영화·영상 전문인력 양성 워크숍 1차 개최
뉴스, BFC 뉴스. 2019년 9월 18일
DAY 1 preview - FLY 프로젝트피칭 : 피치하이, 플라이하이
DAY 1 preview - FLY 프로젝트피칭 : 피치하이, 플라이하이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졸업생, 베를린국제영화제 탤런트 프로그램 선발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졸업생들이 매년 전 세계에서 250여명의 재능 있는 영화인을 선정하여 마스터클래스, 워크숍, 토론회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베를린국제영화제 ‘2020 베를리날레 탤런트’에 선발됐습니다.
2005 Spring (통권 13호), 뉴스. 2005년 3월 7일
사무국편지
21세기는 문화산업이 각국의 승패를 결정짓는 승부처가 될 것’이라는 <피터 드리커>의 말을 새삼 되새겨 본다.
2015년 영화부산 vol 14(통권 54호), 뉴스, EDITORIAL. 2015년 7월 2일
사람들은 영화를 필요로 할까
‘영화도시 부산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에는 부산이 지역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과제들을 제시한 김이석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교수의 글과 더불어 <영화부산> 편집팀이 정리한 부산영상위원회 15년의 성과 ‘살아있네 영화도시 부산’이 실렸다.
2012년 영화부산 10+11월호 vol 02(통권 42호), 뉴스, 월드 무비 파일. 2012년 10월 22일
찾아가는 영화제작 워크숍，2012 한 • 아세안 영화인재 육성 프로젝트
아시아 영화의 리더，We Are Certain, We FLY!
2015년 영화부산 vol 15(통권 55호), 뉴스, BFC 뉴스. 2015년 10월 2일
2015 부산영상위원회 국제행사 데일리 스케줄 10/06(화)
2015아시안영상정책포럼 ‘One ASIA - 새로운 협력모델을 제시하다’ 세션이 오전 10시부터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에서 열려 아시아영화의 공동제작 및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아시아필름프로모션(AFP)의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Martin Schweighofer 유럽영화진흥기구(EFP) 회장은 EFP 사례 발표를 통해 운영방식 및 지원제도를 공유하였고 아시아필름프로모션의 실현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부산영상위원회 뉴스레터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연계)부산제작사 매칭 영화기획개발 지원 공고 -부산제작사 기획안 모집-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이 부산으로 이전함에 따라,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소속 작가들의 우수 시나리오 발굴 및 부산 제작사 매칭을 통한 지역 영화, 영상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연계)부산제작사 매칭 영화기획개발 지원사업’의 ‘부산제작사 기획안 접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장편 극영화의 시나리오 기획, 개발비를 차등 지원하며, 올해는 부산 제작사 기획안과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소속 작가 원안 트리트먼트로 나누어 지원작을 선정합니다. 부산제작사 기획안 접수기간은 3월 23일(월)부터 4월 24일(금) 17시까지입니다. 이외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